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놓치기 싫어서 하는 결혼

ㅠㅠ 조회수 : 6,187
작성일 : 2019-07-19 11:28:40
여자가 결혼 생각 있어 물어보니 
결혼이라는거 자체 아예 머리 아프고 생각 없고 
자기 사전에 결혼이라는거 없을줄 알았는데 결혼 안하면 헤어질거 같고 이 여자 놓치긴 싫고 
해서 결혼 감행하는거면 많이 사랑하는건가요? 
IP : 221.150.xxx.211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많이 사랑하면
    '19.7.19 11:31 AM (14.52.xxx.80) - 삭제된댓글

    벌써 나서서 날잡았죠.

  • 2. ㅐㅐ
    '19.7.19 11:35 AM (14.52.xxx.196)

    며칠전 글 올리지 않으셨나요?
    그때 댓글조언 없었나요?

    세상에 사랑의 형태는 다양해요
    원글님 맘에 집중하세요
    불안한맘으로 뭔 결혼을 하나요?
    세상물정 몰라 잘못된 선택을 하는 사람들도
    그당시에는 결혼하고 싶어 하잖아요
    단순한 워딩에 매달리지 말고
    내가 이사람과 있을 때 행복한지 그또한 나와 같이 행복해 하는지
    이 행복을 위해 갈등과 고난을 견뎌낼수 있는지 고민하셔야죠

  • 3. 근데
    '19.7.19 11:38 AM (211.246.xxx.55)

    똑같은 질문을 왜 자꾸 올리나요?

    듣고 싶은 답이 정해져 있나요?

  • 4. .....
    '19.7.19 11:40 AM (114.129.xxx.194)

    많이 사랑하는 거라고 봅니다
    저도 사랑이 곧 결혼이라고 생각하지 않거든요
    정말로 사랑하는 여자가 아니라면 결혼제도 자체를 싫어하는 남자가 그 싫은 결혼을 해서라도 잡고 싶을리 없는 거죠

  • 5. 조건좋아사랑이죠
    '19.7.19 11:40 AM (112.187.xxx.213) - 삭제된댓글

    놓치기 싫다는게 무슨의미 일까요?

  • 6. ...
    '19.7.19 11:45 AM (147.47.xxx.139)

    그렇게 확신이 없는데 결혼은 우찌 할는지...

  • 7. ㅠㅠ
    '19.7.19 11:48 AM (221.150.xxx.211)

    너 같은 여자 어디서 만날수 있겠어. 놓치기 싫어서 라고 했긴 햇었어요,.
    전 많이 좋아하고 마음 확신 있는데요. 제가 예전 남친이 바람 피워서 떠난 케이스라 ㅠㅠ
    믿는데 마음 한구석에선 트라우마가 있나봐요 ㅠㅠㅠ

  • 8. 익숙함
    '19.7.19 11:52 AM (121.190.xxx.142) - 삭제된댓글

    좋게 말하면 익숙함이고
    다른 여자 사귀어 길들이느니
    시간 들여온 얘가 나을 것 같고
    조건 따져봐도
    싫어한 결혼을 해서 자기 미래에 잃거나 손해보는 건 없을 것 같고요

    뭐 지고지순한 사랑을 못할 타입이긴 하죠..
    경제적으로 어려워지거나
    지금은 아니지만 살다가
    양가 부모가 결혼으로 족쇄가 된다거나 하게 될 경우
    어떻게 변할지는 좀 모르는.

    그렇지만 사랑 안 하는데 결혼하지는 않으니까
    그걸로 만족하세요..미칠듯한 사랑은 아니더라도.

  • 9. 으이구
    '19.7.19 12:02 PM (220.123.xxx.111)

    여기 물어봐서 정답이 나오겠어요????

    걍 남자 붙잡고 시시콜콜히 물어봐요~~
    나 사랑해서 하는 거 맞냐?

  • 10. 조건이
    '19.7.19 12:11 PM (175.120.xxx.181)

    딱 이상형이다 그말이죠
    사랑이라기보단 앞으로 이이상 좋은 조건이
    없을거 같은 ..

  • 11. ㅇㅇㅇ
    '19.7.19 12:11 PM (110.70.xxx.2) - 삭제된댓글

    사랑해서 하는 결혼이 얼마나 됩니까솔직히
    이조건보다 더 좋을순 없다 싶으니까 하는거죠

  • 12. .....
    '19.7.19 12:17 PM (114.129.xxx.194) - 삭제된댓글

    '결혼' 자체를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남자가 결혼하겠다고 할 때는 사랑 외에는 이유가 없는 거 아닌가요?
    애초에 결혼에 대해 개꿈 꾸고 있던 남자가 아니니까 여자쪽에서도 자신이 결혼에 대해 품고 있던 개꿈만 강요하지 않으면 오히려 무난한 결혼생활이 가능할지도 모르겠다 싶네요
    호주제가 폐지되기 전에는 혼인신고도 안하고 아이도 낳지 않겠다는 여자쪽 요구를 받아들여 결혼해서는 아이 없이 서로의 의사를 존중하며 잘 살고 있는 진보활동가 출신의 지인이 있습니다
    결혼하고 싶어서 환장하는 남자와 결혼해서 아이 줄줄이 낳고 살아도 바람피워서 아이들까지 불쌍하게 만드는 경우도 있고, 남보기에 저건 결혼도 아니다 싶은 위태로운 결혼을 하고도 친구처럼 잘 사는 경우도 있는 것이 결혼이니 원글님이 그 남자를 사랑하고 결혼하고 싶다면 하세요
    어떠 남자와 결혼하더라도 그 결혼의 미래가 어떨지는 아무도 알 수 없는 겁니다

  • 13. .....
    '19.7.19 12:21 PM (114.129.xxx.194)

    '결혼' 자체를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남자가 결혼하겠다고 할 때는 사랑 외에는 이유가 없는 거 아닌가요?
    애초에 결혼에 대해 개꿈 꾸고 있던 남자가 아니니까 여자쪽에서도 자신이 결혼에 대해 품고 있던 개꿈만 강요하지 않으면 오히려 무난한 결혼생활이 가능할지도 모르겠다 싶네요
    호주제가 폐지되기 전에는 혼인신고도 안하고 아이도 낳지 않겠다는 여자쪽 요구를 받아들여 결혼해서는 아이 없이 서로의 의사를 존중하며 잘 살고 있는 진보활동가 출신의 지인이 있습니다
    결혼하고 싶어서 환장하는 남자와 결혼해서 아이 줄줄이 낳고 살아도 바람피워서 아이들까지 불쌍하게 만드는 경우도 있고, 남보기에 저건 결혼도 아니다 싶은 위태로운 결혼을 하고도 친구처럼 잘 사는 경우도 있는 것이 결혼이니 원글님이 그 남자를 사랑하고 결혼하고 싶다면 하세요
    어떤 남자와 결혼하더라도 그 결혼의 미래가 어떨지는 아무도 알 수 없는 겁니다

  • 14. ..
    '19.7.19 1:12 PM (1.227.xxx.100)

    그런남자가 결혼을 결심하는거 자체가 사랑이라고 어느책에선가 봤습니다 자기생각을 포기한거잖아요 놓치기싫은것도 원글님을 좋아해서구요

  • 15. 저요
    '19.7.19 1:54 PM (124.188.xxx.141)

    제 남편이 그랬어요 소개팅은 했고 사귀는건 좋은데 뭐 결혼이 급하지도 않고 생각도 없었죠. 저는 결혼을 빨리하고 싶었고 결혼을 전제로 만나는 것도 아니면 시간낭비라고 생각했는데 이 생각을 읽었나봐요. 본인 생각을 바꾸더라구요. 결혼 20년 넘었는데 정말 성실하고 꼼꼼한 속한번 안썩이는 착한 남자입니다... 뭐 불타는 뜨거운?? 그런건 없지만 잘살고 있어요~

  • 16. 네^^
    '19.7.19 6:02 PM (59.6.xxx.151)

    저는 사랑이라고 생각해요
    흔히 여자들이 기대하는 연락하기, 돈 쓰기, 드라마처럼 매달리기
    는 오히려그냥도 할 수 있어요
    바람둥이는 더 그렇고요
    결혼 자체가 아니라 그 상대 입장에 맞추고 싶으지는 것
    이 사랑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0938 황교익 재평가 1 ! 08:13:21 182
1810937 자기 감정을 무식하리만큼 드러내는 사람. 1 belief.. 08:07:16 245
1810936 성인자녀들 연애기간 평균 얼마나 되나요? u.. 08:01:53 101
1810935 내가 정상은 아니구나 우울의깊이 08:01:29 241
1810934 본질을 회피하는조국당 6 조국은 대답.. 07:55:46 181
1810933 챗지피티 잘 아시는 분!! 이월생 07:49:44 115
1810932 보그지 인터뷰, 한강 ‘생생함의 힘’ 우리함께 07:49:04 239
1810931 눈크게 뜨면 왕왕양파가 15킬로 8500원입니다 ㅁㅁ 07:45:03 340
1810930 모자무싸 능력캐 여자들이 14 ... 07:42:47 802
1810929 김신영 앉을때 보면 3 뻘소리 07:40:45 1,326
1810928 고유가 지원금 궁금한데 2 궁금 07:19:19 655
1810927 모자무싸 포옹장면 너무 좋았어요 3 모자무싸 07:13:37 709
1810926 동향집 눈부심 어렵네요 6 악내눈 07:11:24 825
1810925 황동만 10 초록눈의고양.. 06:59:41 1,085
1810924 최태원 회장님 하이닉스 배당금 올려주세요 2 배당금 06:46:57 960
1810923 대단한 그들이 돌아왔다 8 잘난 06:44:05 1,293
1810922 한국이 너무나도 그립네요 3 …….. 06:27:05 2,206
1810921 요즘 애들은 왜 연애를 귀찮아할까요? 17 06:08:57 2,634
1810920 조국님 개소식 방문 후기 12 .. 05:46:01 1,193
1810919 모자무싸 또 웃긴 거 15 04:31:17 2,711
1810918 나이가 들었다는걸 6 노인 03:59:16 2,185
1810917 시댁 안엮이고 사는분들 너무 부러워요 14 시댁 03:51:22 3,123
1810916 질투 무섭네요 4 마음그릇 03:06:18 3,060
1810915 슈퍼데이권, 내가 만약 순자라면 2 .. 02:59:49 966
1810914 모자무싸 도배글이 보이는데 4 02:53:29 1,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