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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 짜증나네요..

ㅁ 조회수 : 22,518
작성일 : 2019-01-20 15:32:53
연예인 욕하고 싶지 않지만,
동치미 재방송 보는데
목소리도 짜증나는데 생각하는것도 건방지고..

이여자 2013년에 프로포폴인지 불법으로 마약해서 방송정지되었던거 같은데 좀 자중하던가
왜저리 나대며 잘하는지..

자식을 우리나라 리더로 만들겠다는데,
그러거나 말거나인데
저렇게 당당히 말할 주제인지.
불법으로 살아놓고선 양심이나 있는건지.

그냥 양심적으로 살아온 사람이면 이해하려했는데
얼굴 보기도 역겹네요.
IP : 39.7.xxx.196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9.1.20 3:35 PM (223.62.xxx.127)

    희망사항이야 뭐.
    저런 맹한 엄마애가 어쩔지야~

  • 2. 아들
    '19.1.20 3:36 PM (110.13.xxx.2)

    첫 똥싼 기저귀도 보관중이다
    물론 씻어서.
    뭐 요기까지는 그럴수있다 치는데
    아들이라서 모든걸 갖고있고 싶은 엄마마음이래요.

  • 3. ......
    '19.1.20 3:37 PM (211.178.xxx.50)

    엄청 유별이긴하더라고요 ㅋㅋ

  • 4. ᆢ
    '19.1.20 3:38 PM (39.123.xxx.124) - 삭제된댓글

    예전에는 몰랐는데 그여자 볼때마다 목소리부터 짜증나는데 하는 얘기들으면 너무 비호감이예요
    사는게 평탄하니 공감능력이 떨어지나 싶은게,,

  • 5. ....
    '19.1.20 3:40 PM (39.121.xxx.103)

    저는 종편 싫고 안보는게 저런 인간들 나올 자리를 마련해주는거예요.
    문제있는 인간들이 먼저 나오는게 종편..
    그래서 더더 안봐요.

  • 6. 확ᆢ
    '19.1.20 3:43 PM (14.42.xxx.215)

    채널 돌려버려요
    목소리 성형한 얼굴조차 인상이 안좋잖아요
    너무 싫ㅇ니요

  • 7. 뺀질뺀질
    '19.1.20 3:47 PM (117.111.xxx.131) - 삭제된댓글

    닳았죠
    코에도 표정이 있는데 보형물 때문에 코가 움직이질 않아요

  • 8. 목소리
    '19.1.20 3:54 PM (122.38.xxx.224)

    진짜 개짜증 나서..나오면 안 보는게 상책이죠.

  • 9. 그건 아니도
    '19.1.20 4:00 PM (110.70.xxx.100)

    제일 이상한 게
    큰동서도 있다면서 자기 아들
    제사상에 절 시키고 우리 장손 어쩌고...

  • 10. ...
    '19.1.20 4:02 PM (211.211.xxx.194)

    볼수록 솔비랑 똑같이 생겼어요

  • 11. 한물간
    '19.1.20 4:04 PM (218.48.xxx.40)

    주제에 꼴값덜더군요
    욕심만 많아서리 풉

  • 12. 풉
    '19.1.20 4:24 PM (59.6.xxx.30)

    주제도 모르로 넘 나대더만요 ㅎㅎ
    지 수준이 있는데...유전자가 어디로 가겠어요

  • 13. ...
    '19.1.20 4:26 PM (119.70.xxx.55)

    워낙 맹하고 개념 없고 말뽄새도 천박스러워서 그여자 얼굴 나오면 바로 채널 돌립니다

  • 14. 욕하기싫지만
    '19.1.20 4:29 PM (211.207.xxx.218) - 삭제된댓글

    껍대기만 젊은여자이고 속은 조선시대 시어머니이더만요.
    젊은 꼰대

  • 15. 일단
    '19.1.20 4:35 PM (14.49.xxx.104)

    목소리가 너무 짜증나서 채널 돌려요.생각하는게 완전 할매더라구요..ㅜㅜ

  • 16. ...
    '19.1.20 4:36 PM (118.176.xxx.140)

    딸한테도 쩔쩔매더니 아들 낳았나요?

    목소리가 그래서 맹해보이고
    맹한척하는거지
    맹한 여자 아니예요

  • 17. .....
    '19.1.20 4:37 PM (125.181.xxx.183)

    시집와서 제사 지내보니 너무 좋아서,
    천주교이고 제사 안지내던 친정 어머니께 제사 지내자고 제안했대요.
    얼마나 갸륵한 새댁인지.

  • 18. 저런걸
    '19.1.20 4:38 PM (59.6.xxx.30)

    꼴깝떤다고 하잖아요 ㅎㅎㅎ
    가만히나 있지..뱉으면 다 말인줄 아나
    정말 주제파악 못하고 떠들던데요 ㅋㅋ

  • 19. 0000
    '19.1.20 4:45 PM (175.201.xxx.132)

    저리 열정적이니깐 체력이 달려서 프로포폴 맞았나 보네요....

  • 20. 종편
    '19.1.20 4:58 PM (58.230.xxx.110)

    안나오니 저런것들 볼일도 없어요

  • 21. 저만
    '19.1.20 5:04 PM (211.36.xxx.129)

    느낀게 아니었네요 뭔가 거만하고 본인 이미지에 어울리지도 않는 컨셉을 잡은듯 한데...원래 현영은 좀 밝은 푼수 이미지 아닌가
    잘 웃지도 않고 말도 안되는 소리만 하니까 안보고 싶네요

  • 22. 어제보고
    '19.1.20 5:14 PM (59.6.xxx.30)

    어이쿠 돈좀 있나보다 했네요 ㅎㅎ
    하도 어이가 없어서
    예나 지금이나 저렇게 맹하기는 드물어요

  • 23. ㅈㄴㄷ
    '19.1.20 5:54 PM (175.223.xxx.1) - 삭제된댓글

    프로포폴은 제왕절개할때 맞아봐서
    어떤 기분인지 익히 아는데
    담배피는 여편네들이 더 혐오스럽지 않나요?
    담배도 엄청독한 마약이잖아요


    최소 담배녀는 프로포폴 맞은사람
    욕할 자격이 있나싶다

  • 24. 원래
    '19.1.20 6:13 PM (211.195.xxx.35)

    목소리로 하는 예전 방송 보신분들 계신지요. 정말 보통 목소리였어요.

  • 25. 웃기시네
    '19.1.20 6:33 PM (14.32.xxx.70) - 삭제된댓글

    ...

    '19.1.20 4:37 PM (125.181.xxx.183)

    시집와서 제사 지내보니 너무 좋아서,
    천주교이고 제사 안지내던 친정 어머니께 제사 지내자고 제안했대요.
    얼마나 갸륵한 새댁인지.



    그럼 댁이나 고조부까지 다 지내던지
    복많은 사람 명절에 제사 안 지내고 여행다니는 거 보고
    요즘 제사 안 지내는 거 트랜드인데 웃기지도 않네요.
    이런 여자들 중에 종가집 장손네는 없더만요.

  • 26. 웃기시네
    '19.1.20 6:35 PM (14.32.xxx.70)

    19.1.20 4:37 PM (125.181.xxx.183)

    시집와서 제사 지내보니 너무 좋아서,
    천주교이고 제사 안지내던 친정 어머니께 제사 지내자고 제안했대요.
    얼마나 갸륵한 새댁인지.



    그럼 댁이나 고조부까지 다 지내던지
    복많은 사람 명절에 제사 안 지내고 여행다니는 거 보고
    요즘 제사 안 지내는 거 트랜드인데 웃기지도 않네요.
    이런 여자들 중에 종가집 장손네는 없더만요.
    마인드가 유교주의인데 유교에 맞추어서
    집에서 밖에 나오지를 말아요.
    유교시대는 여자 사람이 아니라 여편네가 살던 시대니까

  • 27. 엥?
    '19.1.20 7:01 PM (84.156.xxx.183) - 삭제된댓글

    댓글 중 국어공부가 필요한 분도 계시네요...

  • 28. 어머나
    '19.1.20 7:13 PM (59.5.xxx.216)

    반어법 댓글에 열 받으신 분 릴렉스 하세요.
    그래도 방송에서 불러주니...

  • 29. 가을여행
    '19.1.20 7:16 PM (218.157.xxx.93)

    동치미 남자 패널들 하나같이 비호감만 모아놨어요
    그러기도 힘들듯,,
    함익병에 ,,입 엄청 싼 장목사,,가부장 끝판왕 최머시기 개그맨인지 골프선수인지랑
    뚱땡이 한의사,,더 비호감 뚱땡이 이혁재,,
    정말 그리 모으기도 힘들겠다는

  • 30. 종편
    '19.1.20 7:41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종편.

  • 31. ...
    '19.1.20 8:28 PM (59.15.xxx.61)

    이번에 혁제, 영희, 경향신문 기자였던 여자 나간대요.
    또 누구?

  • 32. 전에
    '19.1.21 1:14 AM (223.62.xxx.13) - 삭제된댓글

    모 프로그램에서 이 여자네 집을 방문했는데 방방마다 거울이 수십개는 있던거보고 놀랐네요.
    자뻑에 가는방마다 자기 얼굴을 보고 다닌다나.

  • 33. 자뻑
    '19.1.21 1:22 AM (223.38.xxx.219) - 삭제된댓글

    전에 모 프로그램에서 집을 방문했는데 방이며 거실이며 발길닿는데마다 거울이 몇개씩 걸려있었던게 기억나요.
    본인얼굴이 너무 예뻐져서 자뻑에 가는데마다 자기 얼굴을 들여다보고 다닌다나.

  • 34. ㅇㅇ
    '19.1.21 3:25 AM (110.70.xxx.71)

    윗댓글님 진짜요?
    어디서 나온 자신감이래요ㅋㅋ ㅋ
    삶이 힘들었나, 왠 쌍팔년도 할매 마인드인지 원.

  • 35. ..
    '19.1.21 3:51 AM (70.187.xxx.9)

    수술한 코 진심 이상해 보이는데 자부심이 넘치나 보네요. ㅎㅎ

  • 36. ..
    '19.1.21 4:38 AM (223.62.xxx.87) - 삭제된댓글

    코만한 얼굴로 보이나요?
    양악을 한건지 돌려깍기도 한건지
    본판 얼굴은 한고은같은 광대 툭튀 입툭튀 파이터 얼굴이던데요.

    저리 헛소리할 에너지가 딸려 프로포폴이나 맞고 다녔나보죠 222

  • 37. ...
    '19.1.21 8:53 AM (43.249.xxx.7)

    헐 애 키우는 엄마들 맞나요? 말투가 와.. 엄마가 이러니 이상한 애들이 넘쳐나나봐요.

  • 38. ...
    '19.1.21 11:11 AM (221.159.xxx.134)

    티비는 안봐서 모르겠는데 프로포폴은 현영은 처음부터 했다고 인정했잖아요. 이승연,박시연등 끝까지 안했다고 우겨 재판까지 간 사람들이 더 나쁘지 않나요? 그러고도 방송 출연하잖아요. 현영을 두둔하는건 아닙니다.

  • 39. ///
    '19.1.21 11:27 AM (49.167.xxx.186) - 삭제된댓글

    결혼전에는 안그랬던것 같은데 결혼을 얼마나 잘했기에 그렇게 거만해졌는지..
    같은 느낌이었던 장영란은 .참예쁘게 살더만
    이여자는 정말 비호감이에요
    얼굴좀 안비졌으면 좋겠너요

  • 40. ///
    '19.1.21 11:31 AM (49.167.xxx.186)

    결혼전에는 안그랬던것 같은데 결혼을 얼마나 잘했기에 그렇게 거만해졌는지..
    같은 느낌이었던 장영란은 .참예쁘게 살더만
    이여자는 정말 비호감이에요
    얼굴좀 안봤으면 싶네요.

  • 41. 십년도 전에
    '19.1.21 1:32 PM (122.44.xxx.155)

    무슨 사건인지 그 소리 이후에
    무조건 아웃된 인물이라 ㅎㅎㅎ

  • 42. ..
    '20.6.7 2:53 PM (180.66.xxx.187) - 삭제된댓글

    성형 전 얼굴 인테넷에 돌아다니던데
    거대한 사각턱 유해진 같은 입매
    이마보형물에 눈코 다 뜯어고지고
    완전 갈아엎은 얼굴이라 충격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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