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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아들의 다급한전화-기사 에요

눈물 ㅠ 조회수 : 9,847
작성일 : 2017-11-23 17:45:32
읽으면서 그냥 눈물이 주르륵
아이가 참 이쁘네요

그동안 고생한 아이들과 부모님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http://v.media.daum.net/v/20171123142419959?f=m
IP : 119.64.xxx.164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11.23 5:54 PM (211.204.xxx.24)

    저런 애가 전국에 몇명 될까요?정말 흐뭇하네요
    수능성적이 못 나왔다하더라도,뭘 하든 될 아이 같아요ㅎ

  • 2. ㅁㅁ
    '17.11.23 6:02 PM (125.178.xxx.106)

    글쎄요..
    아버지가 얼마나 놀라셨을까요?
    나중에 해도 될거 같은데..

  • 3. ㅡㅡㅡ
    '17.11.23 6:07 PM (115.161.xxx.242)

    저도. 심장마비올듯. 뭐가 그리 대견한지. 마치고 와서 감사하다고하면 될걸.

  • 4. ...
    '17.11.23 6:10 PM (121.165.xxx.164)

    뭘 그렇게까지 ㅜ

  • 5. ㅇㅇ
    '17.11.23 6:20 PM (121.168.xxx.41)

    집에 와서 하지..

  • 6. 에휴
    '17.11.23 6:22 PM (220.85.xxx.137)

    집에서 아예 하고가지 무슨 일이래...

  • 7. 나같으면
    '17.11.23 6:28 PM (112.140.xxx.105)

    숨넘어갔을듯 ‥
    아버지차를 되돌아오게하다니 집에가서하든지
    진작 내려줄때 했어야지 이건뭐 ㅜ

  • 8. ..
    '17.11.23 6:35 PM (180.230.xxx.90)

    되돌아가는 동안 얼마나 놀랐을까....
    뭘 부러 부르기까지...
    수능날 집에서,교문에서 큰절했다는 기사 여러번 봐 왔네요.

  • 9.
    '17.11.23 6:48 PM (58.140.xxx.7)

    뭐야
    아버지 놀랬잖아
    작년에 어떤 여학생이 큰절하는기사 봤는데..

  • 10. 건강
    '17.11.23 6:56 PM (211.226.xxx.108)

    아빠가 너무 놀래서 운전이나
    제대로 했겠는지..

  • 11. 47528
    '17.11.23 7:00 PM (220.95.xxx.164)

    전 눈물 나던데요. ㅜㅜ
    그렇게 급하게라도 고마움 표현하고 싶은거잖아요
    그 어린학생들이..
    ㅠㅠ

  • 12. ? ?
    '17.11.23 7:10 PM (223.62.xxx.138) - 삭제된댓글

    난 이기사 읽고 뭐지?
    했는데 아빠 심장이 얼마나 떨렸을까.
    어리긴 어리네요.
    하고 싶을 때 앞뒤 안 재고!

  • 13. 그렇군
    '17.11.23 7:11 PM (114.207.xxx.16) - 삭제된댓글

    아들이 그렇게 다급하게 전화하진 않았겠죠.
    진짜 뭐 놔두고 왔다면 그것부터 말했을텐데 그냥 빨리 오라고 했으니..
    어쨌든 전 저 기사읽고 눈물 나던데요.
    내년이라 남의일 같지 않아서 짠해요.

  • 14. ...
    '17.11.23 7:22 PM (125.177.xxx.36)

    작년에 거의 똑같은 신문기사랑 사진 본적 있네
    저도 오늘 수험생 엄마지만..
    웬지 식상하네
    교문앞 차들로 복잡..학부모들로 붐비던데...굳이 돌아가던 아빠를 다시 부를 정도
    로 아빠맘은 무슨 일인지 엄청 놀라다 개견했겠지만 굳이 굳이 ... ...

  • 15. 윗글이랑 동일인
    '17.11.23 7:24 PM (125.177.xxx.36)

    줄 바꾸기 하니 요~자가 다 지워져 버렸네요 본의 아니게 반말이 되어버렸습니다

  • 16. 아니
    '17.11.23 7:44 PM (113.199.xxx.6) - 삭제된댓글

    큰절을 왜 아빠한테만 하냐~~~
    아침에 부모님 두분께 같이하고 출발을 했으야지~~

    아부지 간을 졸이게....얘도참....

  • 17.
    '17.11.23 7:50 PM (121.147.xxx.170)

    부모 놀라게한 저아들 나는 싫더만
    저기사 처음 읽으면서 뭔일있나
    내심장이 떨리더만 tv고 인터넷이고
    미담이라고 떠들어대네요

  • 18. 기자들
    '17.11.23 7:59 PM (1.237.xxx.28)

    사진 찍기만 좋지..오버
    집에서 하지
    복잡한 곳에서 그건 아니올시다

  • 19. 저러다
    '17.11.23 8:32 PM (211.245.xxx.178)

    사고나요..

  • 20. ㅡㅡ
    '17.11.23 9:18 PM (118.127.xxx.136)

    저게 대견한건지.

    정말 아빠 얼마나 놀랐겠어요. 저러다 사고라도 났음..
    내가 아빠면 운전중에 가슴이 뛰어 다리가 풀렸을거 같네요.

    인사야 시험 잘 보고 집에 와서 하면 되지

  • 21. 그래도
    '17.11.23 10:27 PM (210.96.xxx.161)

    잘 키웠어요.
    저도 울컥

  • 22. 여러말 마세요.
    '17.11.23 10:47 PM (175.115.xxx.92)

    철없는 행동같지만 아들의 마음만은 감동이네요.

  • 23. ㅇㅇ
    '17.11.23 11:48 PM (121.162.xxx.197)

    낚..시
    마음은 예쁘나 얼마나 놀랬을꼬

  • 24. 별로
    '17.11.24 5:27 AM (93.82.xxx.215)

    생각이 없는건지...

  • 25. ㅇㅇㅇ
    '17.11.24 6:39 AM (14.75.xxx.35) - 삭제된댓글

    입실시간 18분인가 남겨놓고 안들어가고
    저부모는 급하게 온다고 사고라도 나면 어쩌려고.
    저는저기사 보면서 조마조마 했는데.
    저녁때 집에와서 큰절해도 되는데.

  • 26.
    '17.11.24 4:16 PM (180.224.xxx.96)

    아버지의 사랑 듬뿍 받고 자랐나봐요
    참 따뜻한 모습에 뭉클합니다

  • 27. 얘들야 아빠들 더 이상 젊지 않아...
    '17.11.24 4:19 PM (1.238.xxx.39)

    놀라면 심장에 무리 간단다...
    급한 맘에 운전하다 사고낼수도 있고..
    고사장 앞이 한산하지도 않고...
    인사는 아침 먹고 집에서 하고 출발하던가..
    다녀 와서 저녁에 해도 늦지 않단다...
    시험 다 끝내고 하는게 맞지...
    저걸 훈훈하게만 볼수 없는 내가 프로 불편러인가봉가!

  • 28. 저두
    '17.11.24 4:26 PM (118.131.xxx.21)

    이기사 별루던데
    오바스러워요...

  • 29. 저도
    '17.11.24 4:32 PM (211.108.xxx.4)

    제가 학부모맘이라 그런지..10분 좀 넘게 남았는데 아이가 빨리와 달라하면 가슴뛰여서 자칫 사고날수도 있겠다 싶었어요

  • 30. 111
    '17.11.24 4:32 PM (121.134.xxx.207)

    아이구 마음은 기특한데
    그 아빠 정말 심장 떨어졌을듯요

  • 31. -_-;;
    '17.11.24 4:40 PM (211.38.xxx.181) - 삭제된댓글

    아이구 마음은 기특한데
    그 아빠 정말 심장 떨어졌을듯요2222

  • 32. 참나
    '17.11.24 4:51 PM (118.42.xxx.226)

    으이구 모지란놈이네

  • 33. 글쎄..
    '17.11.24 5:29 PM (119.69.xxx.28)

    그 아버지 얼마나 놀랐을까..허둥지둥 하다가 교통사고 내지않은게 천만다행이고 이런 철없는 행동이 미담이 되니 내년에 따라쟁이 생기지않을까 걱정입니다.

  • 34. 예전에...
    '17.11.24 5:34 PM (223.62.xxx.157)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111...

    몇년전 기사인데 이학생의 절과 부모님 모습은
    정말 뭉클했던 기억이 나네요^^
    반면 저희딸 어제 내려주는데 돌아보지도 않고
    가더라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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