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 단지(경기도)이름은 생각 안 나는데 6월초에 장농을 샀어요.
손잡이가 헐거워지고 틈이 벌어져서 핸폰으로 사진 보내라길래 보냈는데 답이 없어서 어제도 문자 했더니
서두르겠다고 하고 구체적인 날짜도 암것도 없네요.
시간만 끌다가 안 해 줄거 같은 느낌이 드는데 이럴땐 어떡해야 할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 해 줄거 같아요.
장농 A/S 조회수 : 2,015
작성일 : 2011-09-07 13:19:10
IP : 218.236.xxx.9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ㅁㄴㅇㅁㄴㅇ
'11.9.7 1:21 PM (115.139.xxx.37)정확한 발음은 '끼'입니다.
2. 원글
'11.9.7 1:23 PM (218.236.xxx.99)브렌드명이 "메종"이네요.
시간이 걸려도 해 줄까요? 전화로 따져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