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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은주씨가 왜 자살한건지 이해가 안 갔었는데

갑자기 조회수 : 95,954
작성일 : 2017-01-23 06:58:09
http://m.cafe.daum.net/ok1221/9Zdf/424235?svc=cafeapp

갑자기 영홰배우 이은주씨가 생각나서 검색했더니
이런글이 있네요

오 수정에서 이미 노출연기가 있었기에
주홍글씨의 노출씬으로 인한 우울증으로
자살까지 선택했다는게
개인적으로는 전혀 이해가 안갔는데

두 영화를 모두봤지만
주홍글씨의 베드씬이 유달리 기억에 남지는 않았거든요
개인적으로는 오수정이 더 쇼킹했구요

어쨌든 그래서 당시 이은주가 실질적 가장이었다며
집안문제로 자살했다는 식의
글인지 기사인지를 봤던 기억으로
이제껏 사생활과 관련된 일로 자살했나보다
그렇게 기억하고 있었는데
이 글을 읽다보니 이해가 가네요

노출의 문제가 아니라 수치심의 문제였나봐요


IP : 223.62.xxx.42
1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변혁이라는 개새끼가
    '17.1.23 6:59 AM (2.126.xxx.93)

    이은주를 철저히 파멸시킨거죠

  • 2. 초봄에
    '17.1.23 7:09 AM (119.64.xxx.207)

    내리는 눈을 보면 항상 고이은주씨가 생각나는데....

    이른 봄날, 함박눈이 쏟아지는 날이었어요.

    이은주씨가 죽던날.... 서늘한 감정이 들었는데....

    변혁인가 변태인가 하는 작자가 저리했다면 이거야말로

    미필적고의에 의한 살인 아닐까요...?

    이은주씨 연기 참 좋아했는데... 이런 우라질놈.ㅠ.ㅠ

  • 3. 몰랐어요.
    '17.1.23 7:13 AM (191.187.xxx.67)

    안타깝네요.
    배우의 인권을 무시하고 저런 수치심을 주었다니. ㅠㅠ

  • 4. ...
    '17.1.23 7:13 AM (112.216.xxx.242)

    여성시대글이라니...

  • 5. ..
    '17.1.23 7:14 AM (218.38.xxx.74)

    나쁜놈 망하길!

  • 6. ..
    '17.1.23 7:15 AM (219.251.xxx.134)

    영화배우도 못할짓이네요...
    내 딸이 저런역할했다면 내가 죽었을것같아요
    소녀가장에 사업벌인다고 다 말아먹는 오빠...
    이은주 넘 불쌍해요

  • 7. ㅇㅇ
    '17.1.23 7:16 AM (223.62.xxx.133) - 삭제된댓글

    이미 망했는지 저 작품 이후로 별다른 경력이 없네요..

  • 8. ...
    '17.1.23 7:18 AM (1.229.xxx.134) - 삭제된댓글

    공사를 안했다면 남녀배우 걍 전라인채로 찍었단 말인가요?
    아니 왜 그런짓을..

  • 9. ...
    '17.1.23 7:22 AM (95.90.xxx.29) - 삭제된댓글

    글은 당시 두 사람이 대화를 기초로 한 기사글의 전문이고.
    감독은 2005년 성균관대 영화과 교수가 되고, 2013년 영진위 위원이 되네요. 좌파영화 따지며 정권입맛에 맞춰 지원금 없애서 말 많은..
    뭔가...일관성있는 삶을 사는 사람같네요.

  • 10. ...
    '17.1.23 7:27 AM (95.90.xxx.29) - 삭제된댓글

    글은 당시 두 사람이 대화를 기초로 한 기사글의 전문이고.
    감독은 2005년 영화과 교수가 되고, 2013년 영진위 위원이 되네요. 좌파영화 따지며 정권입맛에 맞춰 지원금 없애서 말 많은..
    뭔가...일관성있는 삶을 사는 사람같네요.

  • 11. ...
    '17.1.23 7:35 AM (95.90.xxx.29)

    글은 당시 두 사람이 대화를 기초로 한 기사글의 전문이고.
    감독은 2005년 영화과 교수가 되고, 2013년 영진위 위원이 되네요. 좌파영화 따지며 정권입맛에 맞춰 지원금 없애서 말 많은..
    뭔가...일관성있는 삶을 사는 사람같네요. 비지니스 완전 능한듯

  • 12. .....
    '17.1.23 7:39 AM (190.92.xxx.170)

    이거 진짜예요?
    진짜라면 너무한거 아닌가요?
    한석규는 왜? 그 상황에 그대로 진행한건지..
    아.저도 이은주씨가 왜그랬는지가 이해가 안됐었는데...저게 진실이라면..저라도 잊을 수는 없을거 같네요ㅠㅠ
    무슨 여배우에게 악감정 갖고 복수하려고 케스팅했나보네요. ㅠㅠ

  • 13. 감독이 배우를 같이 작업을 하는
    '17.1.23 7:46 AM (123.111.xxx.250)

    배우보다는 여자로 보았던것 같네요
    이은주에 대한 감정이 긍정적였든 부정적였든 감정이 있었던것 같고 그 감정을 영화작업을 통해서 해소? 배설?한 것 같이 보여요

  • 14. .......
    '17.1.23 7:51 AM (121.173.xxx.148)

    몰랐던 기사네요.
    감독 정말 나쁜놈이군요.ㅠㅠ

  • 15. 영화
    '17.1.23 7:53 AM (221.155.xxx.239)

    회원이 아니라서인지 글을 볼 수거 없네요ㅜㅜ
    어떤 내용인 지 궁금한데...

  • 16. 흠흠
    '17.1.23 7:54 AM (112.154.xxx.224)

    성균관대 예술학부 교수로 잘 살고 있네요
    그 감독 ㅡ.ㅡ

  • 17. 여자를 보며
    '17.1.23 7:57 AM (39.118.xxx.139) - 삭제된댓글

    파괴본능. 충동이 생기는 이유는 뭘까요.
    뒤틀린 욕망. 망가뜨리고 싶은 욕구를 느낀다니.
    자기와 닮은 부분이 못견게 미웠던건지.
    A형 어쩌고 하는 걸 보니 유치하네요.

  • 18. .........
    '17.1.23 8:02 AM (216.40.xxx.246)

    저런 남자감독 많아요.
    사적인 호감으로 여배우 캐스팅하려고 하거나 그러는거.

  • 19. ㅃㅃㅂ
    '17.1.23 8:06 AM (120.50.xxx.29) - 삭제된댓글

    또라이 새끼

    이은주씨 아마 이십대 중반에 자살한걸로 아는데 어린나이에 마음 기댈곳도 없고 참 힘들었을듯. 인격살인한거죠.

  • 20. ..
    '17.1.23 8:09 AM (218.38.xxx.74)

    오 수정도 찾아보니 홍상수 영화 답지 않게 가슴노출까지 했고 똥혁 감독이 공사도 안하고 노출연기 시켰으니...ㅠㅠ

    걍 영화 찍다 말지... 나쁜 또라이 새끼네요 그런놈이 무슨 교수야? 정치 잘해서 교수씩이나 하나봐요..

    나쁜놈들이 더 잘되는 ....언젠간 벌 꼭 받길 기원합니다

  • 21. ..
    '17.1.23 8:11 AM (218.38.xxx.74)

    영상학과 부교수네요 나쁜시끼

  • 22. ...
    '17.1.23 8:18 AM (211.208.xxx.105)

    영화를 안찍고 망한게 아니라
    2006년부터 지금까지 성대 영상학과 부교수로 잘 살고 있네요.
    이은주씨 유작을 찍고도 장례식에 가보지도 않았다네요.
    이은주씨 이때 24살, 감독 40살

  • 23. ...
    '17.1.23 8:19 AM (211.208.xxx.105)

    http://and.blogtoday.net/인사-제대로-안했다고-마음에-담아뒀다...

    기사 안보이는 분들은 이쪽으로...

  • 24. ...
    '17.1.23 8:22 AM (211.208.xxx.105) - 삭제된댓글

    여자를 보면 파괴본능?
    인사 제대로 안받아줬다고 앙심 품은거라네요.

  • 25. ....
    '17.1.23 8:23 AM (119.192.xxx.6)

    신체노출,베드씬 찍었던 배우들 인터뷰보면 다 힘들었다고 하잖아요. 공식적인 자리고 말을 아끼는 건데도 느껴져요. 영화가 잘됐던 안됐던 간에 ...연기경력도 꽤 되고 유명배우임에도 자의식이 있고 자존심이 있는데 촬영현장에 여자 스텝 얼마나 있나요? 죄다 남자들이고 그 연기를 감독한테 세세하게 디렉션 받아야하고 편집권한은 감독에게 있으니 영화 끝나고 나면 공동작업이라고 하기도 뭐한거죠. 시키면 시키는대로 해야하는 거죠. 인격적으로 대우받으면서 일하는 게 당연한건데..감독들 캐스팅할때 대놓고 말하잖아요. 이성적인 호감이 느껴져야 한다고 참나.

  • 26. ..
    '17.1.23 8:24 AM (218.38.xxx.74)

    비열하고 잔인한 놈 자식은 없는건지...복수하고 돈도 벌고 한사람 저세상으로 보내고 ...어찌 무사한지

  • 27.
    '17.1.23 8:26 AM (219.249.xxx.10)

    나쁜 새끼,
    천벌 받을거야

  • 28. ㅅㄷᆞ
    '17.1.23 8:27 AM (1.239.xxx.51)

    주홍글씨..변혁.... 영화만큼이나 불쾌한 감독이네요...

  • 29. ...
    '17.1.23 8:28 AM (90.211.xxx.104)

    나쁜 놈. 부역자. 천벌받아라

  • 30. . .
    '17.1.23 8:33 AM (124.5.xxx.12)

    영화보고 불쾌했는데 또라이였네요. 지금 대학 여학생들이 걱정돼요. 권위로 이쁜 애들 괴롭힐듯

  • 31. ...
    '17.1.23 8:36 AM (211.208.xxx.105)

    그것도 ‘공사’도 하지 않은채 무려 33번 찍었다. 그것도 실오라기 걸치지 않은 전라로…. 오죽했으면, 남자인 한석규가 베드신을 찍고 기절까지 했겠는가? ( 9월 9일 신문기사를 보시라)

    3류에로영화도 아닌데, 왜 이리 정사씬에 집착했는지 이해가 안간다.
    감독말대로 이은주의 을 꺼내고 싶었나?
    무조건 감독이 OK할때까지 시키는 대로 다 하는 기계가 아니다. 배우도 인권이 있다.

    이은주는 치욕감에 며칠밤을 울고불고,시사회때도 울고, 기자시사회때도 영화를 보지 않는다.
    이은주를 ‘의도적으로’ 벼랑끝으로 몬 것일 뿐이다.
    --------------------

    영화 베테랑 한석규씨가 50초 나올 베드씬을 33번 찍고 기절까지 했다니....... 24살 이은주씨는 어땠을지...

  • 32. ...
    '17.1.23 8:38 AM (211.208.xxx.105)

    여자를 보면 파괴본능?
    인사 제대로 안받아줬다고 앙심 품은거라네요.
    16살이나 어린 여자한테

  • 33. 안타깝네요
    '17.1.23 8:42 AM (175.223.xxx.160) - 삭제된댓글

    벼랑끝으로 몰아서 끝내 스스로 가게만든건가요
    반성이라도 할까

  • 34. -_-
    '17.1.23 8:52 AM (211.196.xxx.207)

    허이고 여성시대?
    연예인 루머의 총본산?
    그것도 좀 멀쩡한 척 할 때도 아니고 16년 6월 글을?

  • 35. 이 와중에
    '17.1.23 8:59 AM (175.223.xxx.224)

    은근슬쩍 여성시대 언급하면서 나쁜 사이트마냥 낙인 찍는 사람은 뭐죠? 엠엘비 같이 여자들 비키니 사진 짤로 올리는 사이트도 링크 잘만 달고 글올라오는데.

    이은주 베드씬도 그렇고, 차트렁크 뒤에 한석규랑 감금된씬 찍고 너무 힘들어했단 이야기도 들은것 같아요.
    남자 감독들의 예술을 빙자한 노출연기 강요도 성폭력이죠. 임권택 같은 넘들도 마찬가지. 대가니 뭐니 웃기지도 않아요. 한쪽에선 무리하게 여배우 벗기고 폭력적인 정사씬 찍으며 또 한쪽으로 한국의 미니 한이니 포장하는거. 그런 작자의 마초성은 장군의 아들 같은 영화에 잘구현되죠.

  • 36. 가짜주부
    '17.1.23 9:04 AM (223.62.xxx.150)

    정말 좋아하는데 안타까워요.

  • 37.
    '17.1.23 9:04 AM (175.118.xxx.94) - 삭제된댓글

    공사안하고 어떻게찍어요?
    그런건 거부했어야했는데 감독이지랄맞았나보네요
    근데 저게다진실이라고믿기도그렇긴하네요

  • 38. 고 이은주씨 검색하다가...
    '17.1.23 9:15 AM (211.208.xxx.105)

    http://woman.donga.com/3/all/12/133519/1

    하씨는 “전인권씨가 은주를 좋아한 것은 맞지만, 지극히 일방적인 것이었다”고 주장했다.

    시도 때도 없이 문자를 보내고, 때로는 깊은 밤에 술에 취한 채 전화를 걸어오는 등 이은주를 힘들게 했다는 것.

    하씨는 “은주는 늘 ‘연예계 대선배인 전씨가 내 부탁을 받고 영화 출연까지 해줬으니 큰 신세를 진 것’이라며 아무리 불편한 행동을 해도 전씨를 ‘선생님’이라고 부르는 등 깍듯이 예우했다”고 말했다.

    “전인권씨는 지난해 11월 무렵부터 ‘세상에서 제일 예쁜 은주’ ‘사랑해’ 같은 문자를 보내다가 은주가 답신을 보내지 않으면 욕설 문자를 보내곤 했어요.

    그러면 은주는 어쩔 줄 몰라 하며 ‘죄송합니다’ 같은 답신을 보냈죠.
    다른 사람에 대해 나쁜 말을 할 줄 모르는 아인데, 가끔 저에게만 ‘언니, 너무 부담스럽고 힘들어. 어쩌지?’ 하며 고민을 털어놓곤 했어요.

    뒤늦게 그 사실을 알게 된 은주 어머니가 전씨 전화를 대신 받아서 ‘아이가 힘들어하는데 알 만한 어른이 왜 이러세요’ 하며 항의한 일까지 있었죠.”

    하씨는 “은주가 2003년부터 한 사람과 교제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의 행동에 대해 더 난감해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은주가 사랑한 사람은 따로 있어요. 두 살 연상의 회사원인데, 양쪽 집안과 친구들에게 서로 소개할 만큼 공개적인 사이였죠. 은주가 죽은 뒤 자신이 더 잘 지켜주지 못해 이렇게 됐다며 괴로워하던 그 친구는, 전씨의 돌출 발언 뒤로 더 힘들어해요. 아무 말도 못하고 연인 잃은 슬픔을 삭여야 하니 얼마나 괴롭겠어요.”
    -----------------------------------------

    문자 폭탄 수십개 보내고 답없으면 욕설 문자. ....ㄷㄷㄷㄷ

  • 39. ...
    '17.1.23 9:26 AM (211.208.xxx.105)

    http://mnews.joins.com/article/2026190#home

    원글 내용은 이은주, 변혁감독의 중앙일보와의 이 인터뷰를 토대로 쓴 글이네요.

  • 40. 착했네요
    '17.1.23 9:29 AM (39.118.xxx.139)

    예쁘고 어리고 착하기까지 하니 쓰레기 같은 것들이
    밥으로 보고 덤볐네요. 어찌될 것같은데 의외로 단단하니
    온갖 치졸한 방식으로 지랄들을했네요. 유부남새끼들이

  • 41. ...
    '17.1.23 9:33 AM (211.208.xxx.105)

    http://mnews.joins.com/article/7558921#home


    예술인 이웃] 15~17일 ‘자유부인 2012’ 공연 앞둔 변혁 감독
    중앙일보 2012.03.08 04:00

    영화 ‘인터뷰’ ‘주홍글씨’ ‘오감도’ 등을 감독한 변혁(46)씨는 쉬는 날엔 주로 강남구 논현동에 있는 집 주변에서 시간을 보낸다. 프랑스 유학을 마친 후 8년째 강남에서 살고 있다. 강남에 사는 이유를 묻자 “강남구청역 근처 유럽 빵집 ‘레트로 오븐’에서 빵을 먹을 수 있고 이자카야 ‘하시’에서 친구들과 술잔을 기울일 수 있어 행복하다”며 웃는다. 이어 “영화사와 광고회사들이 강남에 몰려 있어 일하기 편리하다”고 했다.

  • 42. 저기
    '17.1.23 9:33 AM (218.156.xxx.90)

    공사가 뭔가요?

  • 43. ㅇㅇ
    '17.1.23 9:42 AM (219.240.xxx.37)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링크하신 글은 기사가 아니고
    누군가가 쓴 글이네요.
    글을 액면 그대로 믿기가 어려워요.
    일단 이은주씨의 자살 이유가 영화 촬영 때문이었다! 고 단정하는데
    고인이 그렇게 말한 적 있나요?
    자살 이유를 추정하며 그렇다고 단정하는 건 고인에 대한 모욕입니다.
    당시 저도 이은주의 팬이어서 충격이 컸는데, 변혁 감독과의 얘기는 못 들었어요.
    그리고 변혁 감독이 이은주의 조문을 못 간 건지 안 간 건지 모르지 않습니까?
    충격 받아서 못 갔을 수도 있는 거고요.
    이은주 1주기 추모 때는 변혁 감독이 다른 지인들과 함께 한 기사가 있네요.

    변혁 감독을 옹호하려고 댓글 단 게 아닙니다.
    영진위원까지 하면서 현 정부의 부역자 노릇했다면 비난한 만한 인물이죠.

    그런데
    변혁 감독의 인간성과 무관하게
    글을 읽으면 글쓴이가 추정, 추측으로 쓴 게 다 보여요.
    이건 이은주를 모욕하는 글이 될 수도 있어요.
    베드신 찍을 때 배려받지 못해서 자살했다! 는 거잖아요.
    이은주는 프로 배우고, 만일 배려받지 못했다면 당당하게 따졌을 거라고 생각해요.

    왜 이은주가 배려받지 못한 베드신 때문에 자살했다고 생각하나요?
    그런 말을 한 적이 있나요?
    이은주 팬으로서 좀 불편하고 불쾌한 글입니다.
    만일 글쓴이 주장이 사실이라면 기사 링크라도 부탁합니다.

  • 44. 저도
    '17.1.23 9:57 AM (119.14.xxx.20)

    윗님 의견에 전적으로는 아니고, 일부분 동의합니다.

    물론 저도 남성영화감독 중에 미친넘들 많다는 의견엔 동의하고...
    저런 식으로 촬영을 진행했다는 것이 사실이라면 그 부분은 충분히 지탄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하지만요...
    문제는 마치 저것이 가장 큰 원인인냥 읽혀질 소지가 다분한 글같아요.

    저런 단정적인 글이 위험한 이유는요...
    만약 다른 더 큰 원인이 있었다면, 그 부분은 면죄부 주는 꼴이 될 수 있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여성시대가 뭐하는 곳인가요?
    혹시 메갈이나 워마드와 관련이 있나요?
    그렇다면 더욱 신빙성이 떨어지는군요.

    만약 누군가 일베의 기사를 링크했다면, 신뢰도가 확 떨어지는 것과 같은 이유로요.

  • 45. 미친새끼
    '17.1.23 9:59 AM (223.62.xxx.219) - 삭제된댓글

    ㅅㅏ이코네요.
    지한테 아는체 안했다고 앙심품고 유학갔다 와서 이갈고 섭외해서 정사신 찍어 모욕감과 수치감으로 힘들게 했으니..
    저런새끼들 연예계든 일반인이든 있어서 데이트 폭행이니 살인이니 뉴스를 장식하잖아요.
    인성이 젤 중요해요. 인간의 사람 됨됨이

  • 46. 저도..
    '17.1.23 10:13 AM (223.33.xxx.35)

    제가 예전에 검색했던 여러가지 내용들도
    원글님 글 내용과 비슷했어요..
    그 영화를 찍고난뒤의
    이은주씨의 수치심과 절망감이 너무 가슴아프게 다가와서 더 슬펐었죠.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이은주씨의 유서에도
    1년전으로만 시간을 되돌릴수 있다면..라는 식의 내용이 있었다는데,이 영화를 찍게 되는 시점과 맞아떨어지고,
    자살한 날도 이 영화와 관련된 곳(사람??)의 큰 행사가 있는 날과 같은 날에 자살을 했다는 내용을 본적이 있어요.

    출처에 대한 의심에 대해서는,
    무조건 비난할게 아니라,
    각자 검색해보고
    기사내용의 진위나 신빙성을 스스로 판단하면 되겠죠.

    솔직히,이런 기사를 보고난뒤에야,
    저는 그전까지 이해안되던
    촉망받는 여배우의 죽음이 어느정도 이해되던걸요.

    이은주씨..
    참 안타까운 여배우예요,
    영면하시길...

  • 47. 전인권
    '17.1.23 10:20 AM (175.223.xxx.2)

    사실이라면 저런 인간이 티비나오고 탄핵집회 나와서 노래 부르는거 토나오네.

  • 48. 어떻든
    '17.1.23 10:25 AM (110.10.xxx.30) - 삭제된댓글

    찌질한 못난새끼가
    허영심만 가득하네요
    4년전 어린여배우가 인사를 어떻게 받았는지 까지
    마음에 품고 있었다가 영화에 출연시키고
    지맘대로 휘둘러 댔다는거
    그 자체만으로도
    정상인으로 보이진 않네요

  • 49. 너무나 아까운 배우
    '17.1.23 10:25 AM (183.109.xxx.87)

    이분 자살소식에 며칠동안을 충격에 검색한 기사를 보고 또 보고 했었네요
    일기에 왜 나에게 그런 책(시나리오)을 줘서... 라며 원망한는글과 내가 얼마나 밝고 잘 웃는 아이였는데 라며 심한 우울증에 절망하는 글이 있었어요
    그걸보고 정말 너무 너무 가슴 아팠었는데 이런 개쓰레기 감독ㅅㄲ랑 엮인건지 몰랐네요
    결국 쓰레기가 이분을 죽인거네요

  • 50. 열등의식에
    '17.1.23 10:28 AM (182.222.xxx.32)

    쩌는 변태?
    지 인사 안받아줬다고 복수심에 칼을 갈았나?
    저런 거랑 결혼한 여자는 인생이 고달프겠네요

  • 51. 브라운
    '17.1.23 10:31 AM (210.123.xxx.54) - 삭제된댓글

    음 제가 듣기론 마약 수사때문이었다고 하던데요
    전인권과 꽤 친하게 지내면서 이은주가 전인권에게 몇번 마약을 받아먹었데요
    근데 그당시 검찰에서 연예인들 마약검사를 대대적으로 할거라고
    미리 정보를 들은 이은주가 심적코너로 몰리다 자살...
    그렇게 들었습니다
    실제적으로 이은주 사망후 며칠뒤 연예인들의 대대적 마약검사가 있었고 무더기로 걸렸었죠

  • 52. 무섭네요
    '17.1.23 10:41 AM (223.62.xxx.211)

    인터뷰에서도 느껴지긴 해요
    감독이 이은주를 은근히 미워하는 느낌이
    그래도 무조건 원인으로 돌리긴 그렇지요
    근데 우리나라 영화감독들 무서워요
    촬영장에서 절대권력인가봐요

  • 53. ㄷㄴㅂ
    '17.1.23 10:50 AM (223.38.xxx.191)


    여성시대, 일명 여시
    낙인 찍는 게 아니고 이미 찍혀있는지 오래거든요?
    우이공 탑씨 게시판 모른다고 해보시죠?
    남의 시이트에 몰래 포르노 게시판 운영해놓고
    한 1년 지났다고
    어머? 우린 몰라요. 왜 낙인 찍어요?
    이러면 끝?
    디씨가 남초 원조면
    메갈 워마드 원조는 여시지.
    실컷 메갈 웜에서 킬킬 놀아놓고
    이젠 질려서 안 노니까 우린 메갈 아냐! 하면 끝?
    마치 밀양 강간범이 고등학교 졸업했으니
    내 과거는 하얀 손수건이에요. 라는 것 같군!

  • 54. 변혁
    '17.1.23 11:03 AM (211.59.xxx.176)

    역시 성애자 개독이였네 싫다 정말

  • 55. ..........
    '17.1.23 11:17 AM (96.246.xxx.6) - 삭제된댓글

    아까운 여배우. 이런 분위기 나는 여배우 없어요, 성형하고 가슴 키운 배우들은 절대 만들 수 없는 분위기

  • 56. ..
    '17.1.23 11:35 AM (219.255.xxx.72)

    베드신이 일반적인게 아니고 자동차 트렁크에 뒹굴다가
    남녀 갖쳐서 똥우줌싸고 나중에 여자가 권총 자살하고 그런거였어요 당시 그런장르가 없어 영화관에서 봤는데 보는내내 더럽고 찜찜했던 기억이

  • 57. ㅇㅇ
    '17.1.23 11:48 AM (218.152.xxx.35)

    임권택 이상아 사건도 보세요.
    그땐 옛날이었다 하더라도 지금까지도 남자 감독들 얼마나 쓰레기 많은데요.
    스킨십 있는 신 있는데 일부러 여배우한테 이야기 안 하고, 노출신도 현장에서 갑자기 이야기하고
    그래놓고 여배우들 자연스러운 반응 찍으려 그랬다는 이상한 변명.

    그럼 사람 죽는 신이면 진짜 사람 죽일 것도 아니면서 여배우들 노출이나 베드신만 그러는 이유가 뭐겠어요?

  • 58. 예술로
    '17.1.23 11:51 AM (125.128.xxx.54)

    권위로 폭력과 살인을 저질렀군요.
    지도 사람들 앞에서 벗겨지고 성폭행
    함 당해보던가? 24살에...

  • 59. .....
    '17.1.23 12:04 PM (118.176.xxx.128)

    감독이 잘 못한 점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영화촬영 한 두번 정도로 자살하는 배우는 없습니다.
    저는 이은주는 장자연이랑 비슷한 케이스라고 생각해요.

  • 60. 아직도기억나요
    '17.1.23 12:04 PM (218.39.xxx.197)

    3월이었던걸로 아는데 눈이 내렸다는...그날...그녀가 갔죠...

  • 61. .....
    '17.1.23 12:11 PM (112.161.xxx.89)

    이 감독 때문에 자살했다고는 생각 안해요. 여러 복합적인 문제가 있겠죠. 그런데 이 감독은 여배우한테 너무했네요. 이은주씨 24살이면 지금 아이돌들 나이인데 16살은 많은 남자가 에휴.. 그리고 전라라고는 해도 공사는 다 하고 했을 거예요...

  • 62. ㅇㅇ
    '17.1.23 12:18 PM (218.152.xxx.35)

    윗님들 뭘 모르면 말을 마세요.
    제가 관련 업계에 스탭으로 일한 적 있어서 현장 분위기 잘 아는데
    20대 어린 여배우들이 진짜 무슨 엄청난 톱스타거나 대단한 소속사가 있거나 부모님 배경이 대단하지 않은 이상 쉽게 자기 의견 내기 힘들어요.

    그거 영화 한 장면 찍을 때 스탭 수십명에 기재에 다 갖춰놓고 있는데 그 자리에서 갑자기 저 못하겠어요. 사전에 합의되지 않은 건 안 합니다, 이런 말이 쉽게 나올 줄 아세요.

    사람이 10명만 있어도 암묵적으로 강요하는 분위기 이기기 어려운데, 자기보다 나이 많은 남자 스탭들 수십이 있는 자리에서 너 하나 때문에 이 사람들 다 피곤해지고 피해 보고 이런 식으로 몰아가요.

    저도 입장상 이름은 못 대지만 어린 배우들이나 신인 배우들이 이런 피해 보는 거 많이 봤습니다.
    공사 없이 베드신은 정말 심한 케이스지만 그보다 덜한 케이스, 대본엔 키스신 없었는데 갑자기 현장에서 키스신 추가하거나 노출신 없었는데 갑자기 벗으라 하거나 그런 케이스 정말 많아요.

    그래놓고 주저하는 기색 보이면, 너 때문에 오늘 촬영 공치게 할래? 식으로 압박 주고요.

  • 63. 아 이런 사연이..
    '17.1.23 12:20 PM (122.46.xxx.101)

    직접 원인이 아니였더라도 변감독 정말 심각한 나쁜 놈이네요.
    우리나라사람 모두 알길 바래요.

  • 64. ..
    '17.1.23 12:27 PM (183.96.xxx.221) - 삭제된댓글

    지가 뒤틀린 욕망을 가진거면서..애먼 여배우에게 투영해서 끄집어낸답시고 인격살해

  • 65. ..
    '17.1.23 12:29 PM (183.96.xxx.221) - 삭제된댓글

    저도 감독만이 자살이유라고 보진 않지만..그런거면 몇배 더 억울..
    근데 3월 아니고 2월 22일 아니었나요?

  • 66. 측은
    '17.1.23 12:32 PM (223.62.xxx.80) - 삭제된댓글

    전에 이은주씨 죽었은때 전인권에대해 방송에 나올때
    다늙어서 뭐여? 했어요.
    죽은 사람은 말이 없고
    전인권씨는 사랑했네 어쨌다고해서요.
    그냥 조용히 있지 왜저러나 안타까웠고

    요즘도 저는 전인권만 나오면
    그 생각 나서 안보고 싶던데요.

    하여튼 남자들이란....

  • 67. .....
    '17.1.23 12:33 PM (125.185.xxx.225) - 삭제된댓글

    파리에서의 마지막 탱고 여주인공
    영화 속 강간 장면이 여배우와 사전 합의하지 않은 실제 강간이었고 그 후유증에 평생 시달리다 몇 년 전 작고.. 촬영 당시 나이는 19세
    안타깝네요..

  • 68. .....
    '17.1.23 12:36 PM (125.185.xxx.225)

    파리에서의 마지막 탱고 여주인공
    영화 속 강간 장면이 여배우와 사전 합의하지 않은 실제 강간이었고 그 후 심리적인 후유증에 평생 시달리다 몇 년 전 작고.. 촬영 당시 나이는 19세
    안타깝네요..

  • 69. ..
    '17.1.23 12:38 PM (210.107.xxx.160)

    저 위에 홍상수 영화답지 않게 오 수정에서 가슴노출 시켰다고 하시는 분.
    홍상수 영화 초창기에는 여배우들 노출 많이 시켰어요. 생활의 발견에서 예지원, 추상미도 노출했구요.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에서는 성현아가 노출했고. 극장전에서는 엄지원이 노출했죠. 그 후 홍상수가 고현정과 두 작품을 했는데 고현정 즈음부터는 홍상수 영화에서 노출이 많이 줄었죠. 완전 초창기작품인 강원도의 힘,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은 제가 보질 않아서 정확히 모르겠어요.

  • 70. 최영장군
    '17.1.23 12:47 PM (1.249.xxx.72)

    2월25일로 기억해요.
    그날 약속이 있어서 라디오 들으면서 운전중이었는데 사망뉴스가 흘러나왔죠.
    너무 아까운 나이라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더라구요.

  • 71. .....
    '17.1.23 12:51 PM (119.192.xxx.6)

    우리나라보다 의식이 깨어있는 유럽쪽도 마찬가지에요. 배우들 젊은 나이에 노출 연기한 거 힘든 기억으로 남았다고 말해요.
    나스타사 킨스키도 주변에 사람이 있었더라면 노출,성애연기 신중 했을거라고 했어요. 연예계 일을 하는 부모를 둔 배우 입에서 나온 말이에요. 피비 케이츠도 예쁜 얼굴 젊은 몸 보여주는 걸 당연시하고 강요하는 업계에서 자기의견 없었다고 말했어요. 미국은 계약서가 정확한데도 말이죠. 배우라는 직업이 그런거 아니냐고 해도 정도가 있는 거죠. 감독만 예술하나요? 연기도 예술이에요.

  • 72. 봄이
    '17.1.23 1:15 PM (211.212.xxx.52)

    파리에서 마지막 탱고
    강간장면이
    실제 성폭행 이었다잖아요.
    여배우에게는 사전 비밀로하고
    찍었고
    이것으로 여배우가 아주 고통스러워 했다고요.

  • 73. 영화감독학교 이전의 감독들 다 도그미니미
    '17.1.23 1:22 PM (1.224.xxx.99)

    강수연씨...임권택인가 먼가하던 것이 그짓을 했다고 들었어요.
    그나마 상이라도 타서 진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감독학교 세워져서 진짜 다행이에요. 상큼발랄한 한국의 좋은 영화들이 감독학교에서 배워나온 이들에게서 태어났었지요.

  • 74. 위에
    '17.1.23 1:31 PM (119.14.xxx.20)

    어느 님 말씀처럼 홍상수 감독 영화는 데뷔작부터 여성 가슴 노출씬, 정사씬 꼭 있어요.
    다른 님의 홍상수 감독 답지 않게란 말은 맞지 않아요.

    그리고, 홍상수 감독이야말로 대본도 콘티도 없기로 유명합니다.
    처음엔 다들 작가주의라는 둥, 신선하다는 둥, 그랬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의아하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 75. ...
    '17.1.23 2:01 PM (223.62.xxx.70)

    여성시대에서
    다른싸이트에 써있는 원글링크한거고
    원본 어디있다는 링크주소도 걸려있는데
    제대로 보지도 않고
    여성시대글이라며 비하하는 사람들은 뭐임?

    저 글에 나온 내용 다 찾아봤는데
    인터뷰기사들를 토대로 작성된 글은 맞던데
    최소한 사실여부는 좀 파악하고 댓글달면 좋겠네요

    궁금하신분들은
    이은주 사후에
    가깝게 지내던 하모씨 인터뷰도 좀 찾아보시고...

  • 76. 역겨워요.
    '17.1.23 2:11 PM (182.225.xxx.22)

    다시 읽어봐도 열받네요.
    진짜 못되쳐먹었네요.
    그러고 장례식장에도 안갔다니...
    기본적으로 인간이 안되놈이 무슨 예술을 한다고 ㅈㄹ인지

  • 77. 땡볕
    '17.1.23 2:39 PM (218.235.xxx.59) - 삭제된댓글

    하명중인터뷰인데 참..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8&aid=000198...

  • 78. 글쎄
    '17.1.23 2:40 PM (211.36.xxx.35)

    공사란 무슨 뜻이냐면 섹스씬같은거 찍으면 노출해야하는데 성기부분을 테잎이나 기타 여러가지로 붙인것 말해요 우리가 영화로볼땐 전라로 찍은것처럼 보이는데 공사라는 작업을 한후에중요부분은 가리고 찍어요 대부분 이렇게 찍는데 이렇게 찍을수있는데 공사도안하고 찍은거면 나쁜거죠

  • 79. 흐음
    '17.1.23 3:59 PM (175.192.xxx.3)

    전 마약과 생활고 때문이라고 들었어요. 물론 영화를 찍으면서 심리상태가 더 불안정해진 계기가 되었구요.
    정확한 개인사는 알 수 없지만 가족들 뒤치닥꺼리 하는 심정을 알아서 이해가 갔었어요.
    감독이 나쁜놈이긴 해요. 24살 밖에 안되었는데 그렇게까지 해야했나 싶고..

  • 80. ...
    '17.1.23 4:00 PM (156.222.xxx.73)

    남자 감독들의 예술을 빙자한 노출연기 강요도 성폭력이죠. 임권택 같은 넘들도 마찬가지. 대가니 뭐니 웃기지도 않아요. 한쪽에선 무리하게 여배우 벗기고 폭력적인 정사씬 찍으며 또 한쪽으로 한국의 미니 한이니 포장하는거. 2222

    남성감독이니 마초가 당연한 건지.
    남성들은 모르지만 여성인 제가 볼때
    오만가지 남성의 성적 판타지를 늘어논 것 처럼 보여요.

    링크된 변혁감독 인터뷰를 보면 거기에 비틀린 의식등도 보이고요. 주홍글씨는 정말 보고나서 기분 나빠지는 영화였고 트렁크씬도 보는사람에게 압박과 부담을 주었어요.
    예술과 미치광이는 어쩌면 종이한 장 차이같다는..ㅎㅎ

  • 81. ..
    '17.1.23 4:15 PM (220.117.xxx.232) - 삭제된댓글

    감독얘기는 몇년뒤 인터넷에서 보긴 했는데요.
    그 당시는 돈때문이라고 그러긴 했어요. 오빠, 엄마가 사고친다고요.
    엑스파일에서는 엄마가 재벌한테 시집보내려한다고 그런말도 있었어요. 분위기가 묘한 배우였는데, 특별한 느낌을 줬었거든요.
    안타깝고 아까워요.

  • 82. 어휴
    '17.1.23 4:57 PM (183.109.xxx.87)

    위에 점 두개님 안타깝다면 사고친다느니 돈때문이라느니 재벌한테 시집보내려한다느니하는 싸구려 엑스파일은 집어치우시죠

  • 83. 파리에서
    '17.1.23 5:43 PM (212.51.xxx.138) - 삭제된댓글

    그 감독 90년대 말에서 2000년초 파리 한인교회에서 성가대 지휘자를 했었죠.

  • 84. ...
    '17.1.23 5:59 PM (223.62.xxx.113)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5022221208

    이은주 유서 전문

    1년전으로만 돌아가도 살수있을것 같다는데
    무슨 마약이나 돈 때문에 죽어요?
    불면증에 시달려서 1시간도 못잤다는데
    마약했으면 잠 잘수 있었을테고
    손목긋거나 목매지않고
    차라리 약물과다복용으로 편하게 죽었겠죠

  • 85. ...
    '17.1.23 6:04 PM (223.62.xxx.78)

    http://woman.donga.com/3/all/12/133519/1

    이은주 유서속 언니 하씨 인터뷰

  • 86. ...
    '17.1.23 6:08 PM (223.62.xxx.105)

    http://m.hankooki.com/m_sp_view.php?WM=sp&FILE_NO=c3AyMDA0MDkwOTA4MTA1NzU4NTA...

    http://www.hansukkyu.org/HisNews_p0101/19644

    한석규 주홍글씨 베드씬 촬영직후 실신

  • 87. 아무튼
    '17.1.23 7:10 PM (119.69.xxx.192)

    분명한사실은,
    여배우는 일반인들은 못할 생활인겁니다............
    저런 수치 수모 오해 모욕 다 감례하고 이자리까지온 분들이 오히려 특이할만큼......
    구시대는 지금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았을텐데..(속칭 고급창녀라 하고 감독이 하란대로 다하죠)
    그분들 정말 멘탈 강하시네요..

  • 88.
    '17.1.23 7:21 PM (220.72.xxx.222)

    읽어보고 깜놀합니다
    변혁 감독 이사람 이거 여성에 대한 매우 왜곡된 시각이 있어보이네요
    되도안한 베드씬으로 숨겨진 도발욕정 어쩌고하면서
    순수한 이은주에게 굴욕감과 수치심을 안겨주었네요
    33번 되도안한 베드씬이라뇨
    그것도 전라로, 세상에..얼마나 힘들고 그 모멸감은 이무 말할수가 없었겠어요
    감독이여서 고소도 못했겠죠
    사실 강간수준의 범죄인데 촬영한다면서 모진 강요한거
    이거 고소하면 처벌감이에요
    미치겠네요
    이은주씨 참 괜찮은 여자라고 생각하는데 배우중에서도 깊이있는 사람이었구요
    그런 숙녀를 변태인지 변혁인지 하는 인간이 짓밟았네요
    짓밟았다고 봐도 과언이 아닌,
    왜 이일이 더 많이 안알려졌을까.
    장례식장도 안왔다니 인간이 아니네요
    와.....................................
    가만 놔두니까 지금 교수까지하고 헐 세상이 썩었네요

    이은주씨 자살에 바로 직접적 원인은 아니라해도 우울증을 앓게한 크고 근본적인 원인제공일것 같네요
    멀쩡하던 사람이 주홍글씨 찍은뒤 완전히 바닥으로 떨어진 영혼
    어찌할까요
    사람 파멸시키는것도 여러가지 방법이 있죠
    여자를 굴복시키는 가장 잔인하고 못된 방법으로 감독이란 탈을 쓰고 자행한 범죄같아요
    용서가 안되네요 와

  • 89. ....
    '17.1.23 7:28 PM (121.143.xxx.125) - 삭제된댓글

    염정아씨도 영화찍고 충격받아서 몇년동안 안나왔었잖아요.
    그 영화도 거의 강간수준이었데요. 정말 심각하네요.
    아이러니하게도 저는 이은주씨 별로 안좋아했는데 주홍글씨보고 좋아하게 됐거든요.
    베드씬도 너무 좋았고.. 그런데 저런 환경에서 찍었다니 정말 충격이네요. ㅠㅠ

  • 90. ...
    '17.1.23 7:30 PM (121.143.xxx.125)

    염정아씨도 영화찍고 충격받아서 몇년동안 안나왔었잖아요.
    그 영화도 거의 강간수준이었데요. 정말 심각하네요.

  • 91. ㅇㅇ
    '17.1.23 9:16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저같은 생각하는 분도 있군요.
    이은주가 이 일로 몹시 불쾌했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이것때문에 죽었다라고 단정지을 건 아니라고 봅니다.....

  • 92. 우와
    '17.1.23 9:24 PM (115.143.xxx.99) - 삭제된댓글

    무서운 인간 쓰레기네요.
    촬영을 빙자한 리얼 포르노처럼 즐기고 간접적으로 여배우를 농락했네요
    가학 변태 사이코예요.
    그게 뭐라고 대처도없이 수십차례나.
    아마 그놈은 무삭제 필름을 수도없이 돌리며 즐길거예요.
    경악스런놈

  • 93. .......
    '17.1.23 9:32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그리고 저 카페글 웃긴 게.
    왜 중간중간 자기 생각을 집어넣어놨나요?
    "출연을 망설이는 이은주에게 강요했을 지도 모른다"
    "감독은 엘리트의식이 강한 사람(...) 자존심이 강하고 (...) 배우를 소모품으로.."
    이런 걸 글쓴이가 어떻게 알죠?
    필모보면 개듣보던데,
    감독 중에 학벌 딸리는 사람 몇이나 된다고
    힘없는 이은주가 마치 "엘리트 사이코 감독"의 (내 맘에 안 든 너에 대한)복수극에 놀아나
    멘탈이 망가진 인형이 됐단 식으로 써놨네..

  • 94. .........
    '17.1.23 9:34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그리고 저 카페글 웃긴 게.
    왜 중간중간 자기 생각을 집어넣어놨나요?
    "출연을 망설이는 이은주에게 강요했을 지도 모른다"
    "감독은 엘리트의식이 강한 사람(...) 자존심이 강하고 (...) 배우를 소모품으로.."
    이런 걸 글쓴이가 어떻게 알죠?
    필모보면 별거 없는데,
    감독 중에 학벌 딸리는 사람 몇이나 된다고
    힘없는 이은주가 마치 "엘리트 사이코 감독"의 (내 맘에 안 든 너에 대한)복수극에 놀아나
    멘탈이 망가진 인형이 됐단 식으로 써놨네..
    글쓴이의 이런 시각에 부합하는 당시 출처들이 있는지
    찾아보는 게 먼저일듯.

  • 95. .......
    '17.1.23 9:40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변혁감독은 이은주를 본인에게는 그녀를 '훌륭한 배우'라고 말하지만,
    이는 립서비스에 불과하다. 그 다음 한석규에게는 이은주를 단지
    '인복이 많은 배우'라고 평가한다. 한마디로 이은주는 '능력도 없는데
    사람 잘 만나서 성공한 케이스'라고 해석해도 되겠다."

    매우 극단적인 해석이네요;;
    이렇게까지 자기해석을 달아놓은 이유가 뭔지..
    이러지 않아도 저 감독을 충분히 깔 수 있지 않나요?
    놀랍군요,,

  • 96. 너무
    '17.1.23 9:43 PM (222.237.xxx.33) - 삭제된댓글

    너무속상하네요
    진실이 밝혀졌음 하네요

  • 97. ......
    '17.1.23 9:50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그리고 저 카페글 웃긴 게.
    왜 중간중간 자기 생각을 집어넣어놨나요?
    "출연을 망설이는 이은주에게 강요했을 지도 모른다"
    "감독은 엘리트의식이 강한 사람(...) 자존심이 강하고 (...) 배우를 소모품으로.."
    이런 걸 글쓴이가 어떻게 알죠?
    필모보면 별거 없는데,
    감독 중에 학벌 딸리는 사람 몇이나 된다고ㅎㅎ
    마치 위대한 엘리트 대감독에게 거의 강제로 간택된
    힘없는 일개배우 이은주가
    사이코 감독의 (첫인상이 내 맘에 안 든 너에 대한)복수극에 놀아나
    멘탈이 망가진 인형이 됐단 식으로 써놨네..
    글쓴이의 이런 시각에 부합하는 당시 출처들이 있는지
    찾아보는 게 먼저일듯.

    //

    "변혁감독은 이은주를 본인에게는 그녀를 '훌륭한 배우'라고 말하지만,
    이는 립서비스에 불과하다. 그 다음 한석규에게는 이은주를 단지
    '인복이 많은 배우'라고 평가한다. 한마디로 이은주는 '능력도 없는데
    사람 잘 만나서 성공한 케이스'라고 해석해도 되겠다."

    매우 극단적인 해석입니다.
    이렇게까지 자기해석을 달아놓은 이유가 뭔지..
    이런 자의적 해석이 강한 글은 정말 피곤해요.

    몇 년전엔 주황글씨 관련해 충격받았는데
    그때 본 글이 혹시 저 글일지도 모르겠네요.
    이렇게 형편없는 주입식 글일줄이야,.
    당시엔 몰랐네요.

  • 98. .....
    '17.1.23 10:00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이거 원글쓴이가
    '인복많은 배우'에 대한 본인의 해석을 말하면서
    한석규 변혁 키워드로 검색해보라 했는데
    내가 구글 쳐보니
    안 뜨는데요?
    뜨는 건
    이은주가 자기 입으로 "난 인복이 많은 배우다"라고
    자기 평한 것만 뜹니다. http://legacy.www.hani.co.kr/section-009100000/2004/10/0091000002004102717028...

    당최.. 그 감독이 한석규랑 인터뷰하면서(그런 인터뷰 자체가 안 뜨지만)
    까칠하게 '이은주요? 그 배우는 단지 인복으로 지금 위치까지 왔죠'
    라고 했음 내가 저 해석을 이해해요. 근데 그냥 '이은주는 인복 많은 배우'라고 하고 지나친 걸
    "앞에서는 훌륭한 배우라고 하고 뒤에서는 깠다"라고 하는 건
    극단적인 거잖아요? 난 그걸 확인하려고 검색해본 건데 뜨지도 않음.


    https://www.google.co.kr/search?hl=ko&q=한석규 변혁 인터뷰&lr=&gws_rd=ssl#q=한석규 변혁 인터뷰 인복&hl=ko&filter=0

  • 99. ........
    '17.1.23 10:01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이거 원글쓴이가
    '인복많은 배우'에 대한 본인의 해석을 말하면서
    한석규 변혁 키워드로 검색해보라 했는데
    내가 구글 쳐보니
    안 뜨는데요?
    뜨는 건
    이은주가 자기 입으로 "난 인복이 많은 배우다"라고
    자기 평한 것만 뜹니다.
    http://legacy.www.hani.co.kr/section-009100000/2004/10/0091000002004102717028...

    당최.. 그 감독이 한석규랑 인터뷰하면서(그런 인터뷰 자체가 안 뜨지만)
    까칠하게 '이은주요? 그 배우는 단지 인복으로 지금 위치까지 왔죠'
    라고 했음 내가 저 해석을 이해해요. 근데 그냥 '이은주는 인복 많은 배우'라고 하고 지나친 걸
    "앞에서는 훌륭한 배우라고 하고 뒤에서는 깠다"라고 하는 건
    극단적인 거잖아요? 난 그걸 확인하려고 검색해본 건데 뜨지도 않음.

  • 100. 모니카벨루치
    '17.1.23 10:03 PM (121.176.xxx.34)

    예술이 문화의 영향을 안받을수있나요. 한국 이슬람 다음으로 가부장문화 뿌리깊어요

    모니카 벨루치도 극중 강간당하는 영화 찍은후 오랫동안 정신과 치료 받았다고해요.

  • 101. ...
    '17.1.23 10:05 PM (211.208.xxx.105)

    촬영을 빙자한 리얼 포르노처럼 즐기고
    아마 그놈은 무삭제 필름을 수도없이 돌리며 즐길거예요.22222

    33번이나 찍었으니 이은주 리얼포르노가 꽤 많겠어요.
    지금도 죽은 여자 무삭제필름 보면서 성적 판타지를 충족하고 계실까요?

  • 102. .......
    '17.1.23 10:08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오직 작품을 위해 배우를 극단으로 몰아가
    그들에게 트라우마를 남기게 하는 건
    명백한 폭력이란 데에 저도 동의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비판하면 될 걸,
    왜 이런식으로 글을 쓴 건지 이해할 수 없네요...

  • 103. 저런놈이
    '17.1.23 10:15 PM (182.225.xxx.22)

    교수를 한다니 애들이 뭘배우겠어요.
    미친 사이코 변태새끼

  • 104. ...
    '17.1.23 10:18 PM (223.62.xxx.92)

    http://mnews.joins.com/article/2026190

    변혁감독 이은주 인터뷰

    -인터뷰 전부터 신경전

    이날 '기자는 빠져'를 위해 만난 변혁 감독과 이은주는 인터뷰 전부터 서로 보이지 않는 신경전을 펼쳤다.

    1라운드는 의상. 편집 도중 나오느라 의상 준비를 못한 변 감독이 이은주의 정장 컨셉트를 보고 문제 삼았다. 감독보다 돋보이면 안 된다는 억지 주장을 펼친 것. 변 감독은 "영화 이야기 외에 사생활에 대해 집중적으로 묻겠다"고 해 영화 마케팅팀을 난감하게 만들기도 했다.

  • 105. ...
    '17.1.23 10:25 PM (223.62.xxx.4)

    #은주와 난 서로 같은 A형이라 그런지 언제나 말보다 직감으로 소통했다. 그러나 난 영화를 위해 그를 벼랑 끝으로 몰아야 했고, 그때마다 은주는 아슬아슬하게 잘 견뎌줬다.


    감독이 이은주를 벼랑으로 몰았다고 했네요


    인터뷰전 여배우와의 신경전만 보더라도
    감독성향이 잘 드러나죠

    인터뷰 의상은 자기가 준비못하고선
    고작 신문인터뷰에서
    감독보다 튀면 안된다고 이은주 의상 꼬투리잡고

    게다가 개봉전 영화홍보를 위한 마케팅 인터뷰인데
    감독이 왜 영화이야기를 안하고
    여배우의 사생활을 집중적으로 묻는다고 하나요?
    이게 대체 무슨 의도죠?

  • 106. .......
    '17.1.23 10:58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네, 인터뷰를 보면
    촬영할 때 배우들을 극단으로 몰았고,
    그외 발언에서도 딱히 배우에 대한 배려심도 없어 보여요.
    제가 문제 삼는 건
    있는 만큼(팩트) 가져와서 비판하는 건 좋은데
    저 카페글은
    너무 자의적으로 살을 붙여 놓았다는 거죠.

  • 107. ooo
    '17.1.24 12:28 AM (210.100.xxx.106) - 삭제된댓글

    저 감독 별로로 보이긴 하지만
    그런 이유땜에 자살은 아니었을것 같은데요.
    연예계 얼마나 별별사람들도 다있고 여자들는 다 스폰받을려고 난리고 일반세계랑 다른곳인데요
    겨우 저거가지고 상처받아 자살할 멘탈이면 주연다리까지 못가죠
    참 순진한 생각.
    감독잘못인지 뭔지 확인도 안되면서 글 하나 퍼서 사람 살인자로 모는것도 폭력이구요

    그냥 죽은사람 뒷담하며 수따떠니까 잼있어서 공개적으로 이렇게 글쓰는거잖아요
    저런 감독 심리나 대중심리나 다 추억하긴 마찬가지.

  • 108. ㅇㅇ
    '17.1.24 12:41 A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

    가까운 사이 아니지만

    친척중에 서울예전 나와서 영화판에서 카메라맨으로 있던 사람이 있어요

    한마디로 마초 쓰레기 입니다.

    그거 말고도 여의도에서 근무할때 촬영현장 스태프들 제가 가는 식당에 자주 와서 식사하는거 봤는데

    종업원들 대하는 태도나 그런게 아주 되바라진 인간들 여럿 봐서

    이미지 안좋아요

    그 식당이 유명연예인이 하던 식당인데 지금 망해서 없어짐

  • 109. 변태네요
    '17.1.24 12:42 AM (188.23.xxx.211)

    저 놈 일베할거 같아요. 천벌받을 놈.
    아마도 썸타는 듯 몰고가다 여배우한테 성상납 강요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그리곤 영화찍곤 쓰레기 버리듯 내버리고.

  • 110. 이은주 말고도
    '17.1.24 1:03 AM (175.223.xxx.51)

    많을거예요 나쁜 남자였나요 조재현 나왔던 김기덕 영화요 거기에서 선화라고 나왔던 창녀역할 여배우도 이은주랑 비슷한 성향의 배우였는데 나쁜 남자 찍고 진짜 힘들어하다가 서원이라는 이름으로 개명도 했는데 나쁜 남자 후유증 못 이기고 심각한 우울증으로 결국 영화판 떠났다는데... 진짜 후유증이 말도 못했다고 기사 읽은 적 있네요 김기덕은 계속 그 여배우더러 정말 창녀같았다고 칭찬하는데 그 여배우 얼마나 치욕스러웠을지...

  • 111. ㅇㅇ
    '17.1.24 1:17 AM (222.112.xxx.245)

    음 저 카페글 다 읽어봤는데 여기 나온 댓글보다 더 자의적으로 해석한 부분 없는데요.

    마지막 정리부분만 봐도 팩트만 딱 정리해놓았던데.
    자기한테 인사안했다고 앙심품은 여배우를 굳이 캐스팅 한것도 사실이고
    촬영하면서 여배우가 힘들정도로(남배우도 힘들어서 기절까지 했고) 무리하게 몰아붙였던것도 사실이고
    그리고 유고작을 찍었는데도 장례식장 찾아가지도 않은 것도 사실이고.

    뭐가 더 자의적으로 붙였다는건가요?
    저 글에서도 이은주의 자살은 저 감독 개새끼의 잘못이다...라고 쓰여있지 않은데요.
    이은주가 우울증으로 자살했다면 우울증의 원인으로 저런 가압적인 노출 장면은 충분히 여배우에게 정신적 타격을 줄수 있는데요.
    오히려 마약이나 하니 다른 댓글들 소리가 더 개소리에 루머 아닌가요?

    루머글 쓰면서 저 감독글은 지나치다는 헛소리는 도대체 뭔가요?
    왜 저런 감독들의 노출씬 강요로 여배우들이 힘들지 않을거라고 여배우들은 감정도 없는 존재라고 주장하려는건지.

    최소한 저 글은 저 감독의 인텁과 직접 말한 것들을 토대로 얘기하는데
    그게 뭐가 억지인지.

    오히려 연예계가 추잡하다느니 얼마나 강한 멘탈인데 저정도는 별거 아닐거라는 식으로 말하는 글이야말로 더럽고 추잡한 루머 아닌가요?

    유서에서도 1년전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다고(영화 촬영전 시점)하는데 연예계가 그 1년 사이에 갑자기 추잡해지기라도 했다는건지.

    원래 힘든 상황이었다 할지라도 저정도면 24살 여배우에게 타격을 줄수 있을만한 사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래서 예술한다고 함부로 배우들에게 강요하는건 없어져야한다고 생각해요.

    배우들이 추잡한 연예계에서 살아남았다고 노출이나 위험한 장면 함부로 강요하는건 말도 안됩니다.
    그들도 같은 인간일 뿐이라고요.

  • 112. ...
    '17.1.24 1:42 AM (211.208.xxx.105) - 삭제된댓글

    여배우들에게 대본에 없는 반강제 강간이 별거 아니라서 영화계에 잔뼈가 굵은 이상아씨도 임권택 감독에게 몇십년 전에 당한 치욕을 지금도 안잊고 얘기할까요?
    별거 아니라는 사람도 감독과 똑같은 마인드 같네요.

  • 113. ...
    '17.1.24 1:46 AM (211.208.xxx.105)

    여배우들에게 대본에 없는 반강제 강간이 별거 아니라서 영화계에 잔뼈가 굵은 이상아씨도 임권택 감독에게 몇십년 전에 당한 치욕을 지금도 안잊고 얘기할까요?
    별거 아니라는 사람도 감독과 똑같은 마인드 같네요.

    예술한답시고 포장하며 여배우들 반강제강간, 인권유린 심한거 같아요.
    예술한다 치고(예술로 포장한 감독의 변태적 성 판타지, 관음증 충족이지만)
    예술이면 여배우의 인권유린은 해도 되나보죠?

  • 114. ...
    '17.1.24 1:51 AM (211.208.xxx.105)

    이은주씨 유서에도 왜 나한테 그 책(주홍글씨 시나리오)를 줬냐고 원망하는 내용 있었는데 자살과 아무 상관 없다는 주장의 근거는 뭘까요?

  • 115. ...
    '17.1.24 1:57 AM (211.208.xxx.105) - 삭제된댓글

    저게 별거 아니라는 사람은 똑같이 당해보고 말하시길.
    자기가 안당해보면 잘 모르거든요.

  • 116. 진짜
    '17.1.24 2:13 AM (60.50.xxx.116)

    수치심에 죽고싶었으나 뒤치닥해야하는 가족땜에 어떻게든 견뎌보려고 1년정도 발버둥치다 결국 힘들어 자살이 맞겠네요.

  • 117.
    '17.1.24 2:27 AM (116.125.xxx.180)

    설마요.. 설마 공사를 안했겠어요???
    어디에도 그런말 없던데

    그게 사실이면 한석규는 뭐가 되나요?

  • 118. ...
    '17.1.24 2:57 AM (223.62.xxx.210)

    왜곡하지들 마세요

    감독은 모든 배우들을 극단으로 몰았다고 한게 아니라
    이은주를 콕 짚어서 벼랑으로 몰았다 했어요

    210.100.xxx.106
    죽은사람 수다떠는게 즐거워 이러는거라는
    쓰레기는 또 뭔가요?

    저 말고도 이은주의 자살이유를
    잘못 이해하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아 올린글입니다

    죽은자는 말이 없으니
    정확한건 알수없지만
    가정사 마약등 이상한 루머에 휩싸인 죽음이라
    이은주씨가 죽어서까지 억울할거 같아서요

  • 119. .....
    '17.1.24 3:55 A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아래 인터뷰랑
    위에 원글쓴이가 붙인 말 자체의 두께 자체가 다른데
    자의적이 아니라뇨.
    "첫인상이 안 좋았지만 내가 그녀를 생각하며 시나리오를 쓴 건 아이러니"
    이게 어떻게 '첫인상 더러웠던 널 내 영화의 배우로 써서 부숴버리겠어'가 되나요?

  • 120. ....
    '17.1.24 4:02 A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아래 인터뷰랑
    위에 원글쓴이가 붙인 말 자체의 두께 자체가 다른데
    자의적이 아니라뇨.
    "첫인상이 안 좋았지만 내가 그녀를 생각하며 시나리오를 쓴 건 아이러니"
    이게 어떻게 '첫인상 더러웠던 널 내 영화의 배우로 써서 부숴버리겠어'가 되나요?

    원글쓴이 왈: "출연을 망설이는 이은주에게 강요했을 지도 모른다"
    이게 자의적 해석이 아니에요?

    원글쓴이 왈: 변혁감독은 이은주에게는 그녀를 '훌륭한 배우'라고 말하지만,
    이는 립서비스에 불과하다. 그 다음 한석규에게는 이은주를 단지
    '인복이 많은 배우'라고 평가한다. 한마디로 이은주는 '능력도 없는데
    사람 잘 만나서 성공한 케이스'라고 해석해도 되겠다."

    여기서 자의적임이 안 읽히세요? 어떤 뉘앙스로 변혁이 한석규와의 자리에서
    이은주를 깔아뭉갰는지 구글에 으로 검색해봤더니
    심지어 관련 인터뷰가 뜨지도 않아요. 이은주가 "자기 스스로
    나는 인복이 많다" 라고 하는 것만 뜨고요.

  • 121. .......
    '17.1.24 4:08 A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아래 인터뷰랑
    위에 원글쓴이가 붙인 말 자체의 두께 자체가 다른데
    자의적이 아니라뇨.
    "첫인상이 안 좋았지만 내가 그녀를 생각하며 시나리오를 쓴 건 아이러니"
    이게 어떻게 '첫인상 더러웠던 널 내 영화의 배우로 써서 부숴버리겠어'가 되나요?

    원글쓴이 왈: "출연을 망설이는 이은주에게 강요했을 지도 모른다"
    이게 자의적 해석이 아니에요?

    원글쓴이 왈: 변혁감독은 이은주에게는 그녀를 '훌륭한 배우'라고 말하지만,
    이는 립서비스에 불과하다. 그 다음 한석규에게는 이은주를 단지
    '인복이 많은 배우'라고 평가한다. 한마디로 이은주는 '능력도 없는데
    사람 잘 만나서 성공한 케이스'라고 해석해도 되겠다."

    여기서 자의적임이 안 읽히세요? 어떤 뉘앙스로 변혁이 한석규와의 자리에서
    이은주를 깔아뭉갰는지 구글에
    '한석규 변혁 인터뷰 인복'으로 검색해봤더니
    심지어 관련 인터뷰가 뜨지도 않아요. 이은주가 "자기 스스로
    나는 인복이 많다" 라고 하는 것만 뜨고요.

    저 감독이 배우들에게 배려가 없고, 인터뷰에서 독선이 묻어난다는 거랑,
    지 잘난 맛에 사는 엘리트 감독이
    첫인상이 마음에 안 든 일개 배우한테 빡쳐서
    그 여자를 파멸에 몰아넣을 작품을 써서
    망가트려 놨다 라는 건 다르잖아요.

    저 원글쓴이가 처음부터 해석으로 몰아넣는 게 그런 부분인 거고요.

  • 122. ........
    '17.1.24 4:22 A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아래 인터뷰랑
    위에 원글쓴이가 붙인 말 자체의 두께가 다른데
    자의적이 아니라뇨.
    "첫인상이 안 좋았지만 내가 그녀를 생각하며 시나리오를 쓴 건 아이러니"
    이게 어떻게 '첫인상 더러웠던 널 내 영화의 배우로 써서 부숴버리겠어'가 되나요?

    원글쓴이 왈: "출연을 망설이는 이은주에게 강요했을 지도 모른다"
    이게 자의적 해석이 아니에요?

    원글쓴이 왈: "변혁감독은 이은주에게는 그녀를 '훌륭한 배우'라고 말하지만,
    이는 립서비스에 불과하다. 그 다음 한석규에게는 이은주를 단지
    '인복이 많은 배우'라고 평가한다. 한마디로 이은주는 '능력도 없는데
    사람 잘 만나서 성공한 케이스'라고 해석해도 되겠다."

    여기서 자의적임이 안 읽히세요? 어떤 뉘앙스로 변혁이 한석규와의 자리에서
    이은주를 깔아뭉갰는지 구글에
    '한석규 변혁 인터뷰 인복'으로 검색해봤더니
    심지어 관련 인터뷰가 뜨지도 않아요. 이은주가 자기 스스로
    "나는 인복이 많다" 라고 하는 것만 뜨고요.

    저 감독이 배우들에게 배려가 없고, 인터뷰에서 독선이 묻어난다는 거랑,
    지 잘난 맛에 사는 엘리트 감독이
    첫인상이 마음에 안 든 일개("엘리트 감독" "출연을 강요받았을지도 모를 이은주"라고
    써놓은 걸로 봐서 이런 구도로 그려놓은 걸로 읽힙니다) 배우한테 빡쳐서
    그 여자를 파멸에 몰아넣을 작품을 써서
    망가트려 놨다 라는 건 다르잖아요.

    저 원글쓴이가 처음부터 해석으로 몰아넣는 게 그런 부분인 거고요.

  • 123. ...
    '17.1.24 11:06 PM (223.38.xxx.209)

    49.172.xxx.87

    원글쓴이는 기사등을 종합해서
    자기의견 쓴글이니 당연 자의적해석일거고
    댁도 그글보고 자의적으로 댓글쓰고 있으면서
    무슨 머저리같은 소리을 자꾸 하세요?

    다만 그 추측들이 근거없는 소리가 아니고
    공개된 인터뷰기사에 근거한것들이라
    신빙성있어 하고 있는거잖아요!!!!

    진짜 머저리가 따로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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