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남친..지금 집 앞에 와 있어요ㅠㅠㅠ

,, 조회수 : 10,297
작성일 : 2016-12-23 23:56:23

제가 도시형 생활주택에 살거든요..

2층에 살고 있는데,,창문으로 보면 주차장이랑 길가가 보이거든요..

가로등도 바로 밑이구요ㅠㅠ


이제 들어와서 빨래 널다가..

어디서 많이 본 사람이 보이는데..전남친ㅠㅠ

허거덕


길가에 차대고,차옆에서 혼자 담배 계속 피면서 있는거 같은데..

왜 온걸까요?한 2,30분째 저러고 있네요..


헤어진지 3달 좀 안 되었구요..

많이 힘들게 헤어졌어요//헤어질때,서로 눈물도 많이 흘렀구요..

한 일주일동안 자기 너무 힘들다고,안될꺼 같다고 이야기하다가

'그래 이젠 그만 연락할게.마음 정리되면 그때 문자 하나 넣어줄게.

지금은 다른남자 만나서 행복하라고 도저히 못하겠다' 이러고..


그때부터 진짜 여태 전화,카톡 단 한번도 없었어요..9월달부터요..

갑자기 내 집앞에 왜 나타난걸까요?

그렇다고 와서 전화나 카톡도 전혀 없어요..

IP : 211.60.xxx.15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요dy
    '16.12.23 11:59 PM (27.118.xxx.88)

    이런글에 댓글 잘 안다는데
    본인이 오죽 답답했으면 왔을까 싶습니다
    그냥 놔두세요
    못본척해주세요
    그러고 맘 정리할꺼에요
    그정도는해줄수있잖아요
    저도 헤어진지 두달째인데 가끔씩 힘듭니다
    불쑥불쑥
    무너져내립니다

  • 2. ...
    '16.12.24 12:04 AM (115.140.xxx.189)

    모른척 내비두세요 그런데 혹시 폭력성은 없었나요? 걱정이네요

  • 3. ..
    '16.12.24 12:05 AM (122.34.xxx.184)

    모른척하세요..그냥 그렇게 잊혀지겠죠..

  • 4. jipol
    '16.12.24 12:06 AM (216.40.xxx.246)

    서로 미련있음 다시 잘해보시고 아니면 걍 무시하세요

  • 5. ...
    '16.12.24 12:10 AM (118.176.xxx.202) - 삭제된댓글

    섬뜩하긴한데

    평소에 욱하는 성격아니고
    헤어질때 무섭게 군거 아니면
    그냥 모른척하세요

    크리스마스이브라서 생각나서 왔나보네요

  • 6. 요요dy
    '16.12.24 12:11 AM (27.118.xxx.88)

    그리고 낼이 크리스마스라 왔나봐요.
    남자들 크리스마스에 의미두더라구요
    무슨무슨날 예민하드라구요
    저도 올해마지막회식하고 들어오는데
    낼 크리스마스네하며 옛남친생각나드라구요
    같이있었으면 이런날 무슨무슨일했겠지하고
    잠시 흔들렸네요

  • 7. 저같음
    '16.12.24 12:18 AM (125.128.xxx.111)

    저라면 문자로

    `드라마찍냐?~! 꺼져라 ` 하고 보내겠네요

    무섭긴개뿔

  • 8. 냅둬유
    '16.12.24 12:22 AM (118.103.xxx.79)

    고민하고, 선택할겁니다. 그 선택이 다시 시작하잔 소리든 크리스마스라 내가 오바했네 돌아가는거든. 떡준다 소리도 안하는데 먼저 튀어나가 셀프재회만 하지마요. 그남자는 지금 선택을 앞두고 고민중인거예요. 내생각에 그만큼 고민해주는것도 고맙지않나요. 그모습만 보시고 더 앞서 생각지는 마세요.

  • 9. 노노노
    '16.12.24 12:34 AM (195.154.xxx.200) - 삭제된댓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남들 다 데이트하고 여행가고 하니 불안한 마음과 욕정을 억누르지 못하고 온 겁니다.
    그러고나면 저런 남자들은 금세 식어요.

  • 10. 왔군요
    '16.12.24 12:47 AM (58.224.xxx.11)

    크리스마스여서

  • 11. .........
    '16.12.24 12:54 AM (216.40.xxx.246)

    남자들이 하긴 무슨날 무슨 날 더 따지더라구요.
    헤어지고도 발렌타인데이 전날인가 연락오는거 보고 웃겨서.
    남들 다 뭐 하니 싱숭생숭했겠죠

  • 12. ...
    '16.12.24 1:05 AM (39.7.xxx.229) - 삭제된댓글

    깊은 사이였다면 단지 그 이유 때문에 온 게 아닐지요...

  • 13. 무반응
    '16.12.24 1:22 AM (211.215.xxx.191)

    못본척 하는게 최고예요.

    제 풀에 지치게..

    전화하면 착각할걸요..
    '너두 날 기다렸구나!'하고..

  • 14. 맞아요
    '16.12.24 2:11 AM (59.21.xxx.247)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니 보고 싶기도 하고 그랬을 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726 S&p500 어떤거로 사야되나요? 2 도와와주세요.. 23:28:37 442
1803725 마이크론 실적 꽤 잘 나왔는데 많이 빠지네요 2 ........ 23:22:00 418
1803724 그릭요거트 만들어드시는분 6 그릭요거트 23:19:16 334
1803723 이동형 클릭장사 그만 퍼오세요 1 유치찬란 23:18:44 194
1803722 국수본, 윤석열 정부 '제3자 변제'수사 착수..주진우 개입정황.. 그냥 23:14:38 311
1803721 이번 민주세력 분란의 진앙지 5 ㅇㅇ 23:14:12 310
1803720 유시민이 분류? 했던 방식을.. 4 .. 23:09:50 414
1803719 백두산 호랑이 민가에 나타나는것 보니 옛날 과거시험보러 가던 ..... 23:07:32 410
1803718 제미나이에게 실비보험 물어보니 5 실비 23:06:25 827
1803717 이동형 말대로라면 검찰법 4 .;, 23:06:04 389
1803716 대장내시경 3일전부터 못먹나요 8 22:54:13 360
1803715 뭐 먹어야 하나 1 당뇨전단계 22:51:29 391
1803714 주식 오늘 노트에 적으면서 9 .. 22:48:47 1,139
1803713 뽀글뽀글 히피펌 하고 왔어요 4 .. 22:48:32 660
1803712 유시민 갈라치기하지마요 42 ㅎㅅㄷㅈ 22:48:04 991
1803711 인스타는 그사세같아요 3 .. 22:47:41 950
1803710 내일 금값 많이 떨어지겠네요 6 ㅇㅇ 22:45:42 2,138
1803709 간절한마음으로 질문합니다 3 모모 22:45:09 489
1803708 미장시작했네요.ㅜㅜ 7 22:36:21 2,159
1803707 어제 빈혈이라고 글올렸었는데요 1 조직검사 22:32:29 650
1803706 이동형 "김어준,박시영 .유시민 대통령과 소통하는 사람.. 27 그냥 22:30:40 1,220
1803705 커피는 쓴데 왜 맛있다고해요? 16 .. 22:28:16 1,319
1803704 미친 유시민 김어준 너무 싫다 65 미친 22:27:18 1,479
1803703 사주 공부 시작은 어떻게 하나요? 4 ... 22:27:10 452
1803702 '왕과 사는 남자' 로튼 토마토에 달린 댓글 ㅋㅋㅋ jpg 6 456찾아봤.. 22:25:15 1,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