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저는 개가 없어서 스카프 자랑~

| 조회수 : 1,100 | 추천수 : 8
작성일 : 2016-12-15 22:08:11



이번주에 수령한 따끈한 세월호 스카프들~

이번 토요일 촛불 집회에서 대학 동기들에게 나눠줄거에요~

지저분한 집구석이 좀 보이는건 무시해주세요~


다시 한 번 스카프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두 팔 걷어 궂은일 도맡아주시는 분들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소라네
    '16.12.15 10:09 PM - 삭제된댓글

    세월호 아이들처럼..이쁜 걸 받으셨네요
    제가 받았던 것들하고 달라요

  • 2. 가원맘
    '16.12.15 10:10 PM

    지난번 스카프도 환하고 예뻤는데
    요것두 분위기있고 멋스럽네요~~

  • 3. 쓸개코
    '16.12.15 10:12 PM

    많이 사셨어요^^ 맨왼쪽 것이 제눈에는 제일 예뻐보여요~

  • 4. ♬단추
    '16.12.15 10:15 PM

    멋있당
    갖고싶당



    있는데 또사고싶당
    사야지~

  • 5. 20140416
    '16.12.15 10:16 PM

    계절에 맞게 톤이 달라진...이쁜데, 마음이 훌쩍...

  • 6. cinderella
    '16.12.15 10:18 PM

    주기자님 책 산것도 자랑했어요 ㅎㅎ (제가 넘 좋아해서 남편이 질투하는 주기자님 ㅎ)
    제몫으로 맨왼쪽이랑 그 옆 흰색 고민중이에요
    가장 화려한 검은톤 꽃무늬는 친정엄마가 일착으로 가져가셨어요

  • 7. 털뭉치
    '16.12.15 10:19 PM

    그래봤자 스카프사진인가요?
    완전 이쁜데요.

  • 8. 뚱지와이프
    '16.12.15 10:21 PM

    저도 주기자님 책 서점에서 봤어요.
    지금 집에 책이 많아서
    내년에 이사하면 사려구요.

  • 9. 진주귀고리
    '16.12.15 10:21 PM

    저도 받아서 주변사람들 나눠줬어요.
    아직 발견되지 않은 분들 모습이
    그림으로 동봉되어있어서 울컥했답니다ㅜㅜ

  • 10. 가브리엘라
    '16.12.15 11:12 PM

    저는 지난 토요일 자봉마치고 가다가 주기자님 만나서 사진도 찍었어요!!!
    멀리서 왔다고 주기자님이 뿅 나타나주신걸로 생각할라구요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642 블박 사진좀 봐주세요 힐링이필요해 2024.05.04 383 0
22641 시작부터 1 도도/道導 2024.05.04 87 0
22640 매일 우리집에 오는 길냥이 12 유리병 2024.05.03 439 0
22639 적심 - 순 자르기 3 맨날행복해 2024.05.03 248 0
22638 개구멍 4 도도/道導 2024.05.03 315 0
22637 혼자만 즐거우면 된다는 생각 2 도도/道導 2024.05.02 294 0
22636 민들레 국수 오늘 도착물품입니다 도너츠 라면 2 유지니맘 2024.05.01 625 0
22635 명이나물 장아찌와 절에 핀 꽃 마음 2024.04.30 329 0
22634 깨끗하고 싶다 2 도도/道導 2024.04.30 251 0
22633 만원의 행복 진행상황 알립니다 4 유지니맘 2024.04.29 675 0
22632 소망의 눈을 뜨다 4 도도/道導 2024.04.29 199 0
22631 모든이가 볼 수 없다 2 도도/道導 2024.04.28 244 0
22630 밤 하늘의 별 처럼 4 도도/道導 2024.04.26 355 0
22629 배필 4 도도/道導 2024.04.25 408 0
22628 보고싶은 푸바오... 어느 저녁에 2 양평댁 2024.04.24 785 0
22627 남양주 마재성지 무릎냥이 10 은초롱 2024.04.24 1,409 0
22626 그렇게 떠난다 4 도도/道導 2024.04.24 394 0
22625 홍제 폭포입니다 2 현소 2024.04.23 461 1
22624 오늘은 차 한잔을 즐길 수 있는 날 4 도도/道導 2024.04.23 318 0
22623 아파트 화단의 꽃들 1 마음 2024.04.22 447 0
22622 민들레 국수 모금액입니다 1 유지니맘 2024.04.22 830 1
22621 여리기만 했던 시절이 4 도도/道導 2024.04.21 432 0
22620 진단조차 명확하지 않은 ‘암’!! 암진단은 사기? 허연시인 2024.04.20 585 0
22619 천사의 생각 4 도도/道導 2024.04.20 333 0
22618 산나물과 벚꽃 1 마음 2024.04.19 438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