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보셨던 분들...
캐리가 입었던 보라색 스커트, 검은색 캐미솔, 회색 가디건 기억나시나요?
보라색 스커트에 완전 필이 꽂혔는데... 혹시 아시는 분 계실까요?
패 션
뭘 입어야 더욱 돋보일까, 함께 고민해보아요
섹스 앤 더 시티2 캐리가 입었던 보라색 스커트가 궁금하네요.
뒹구리 |
조회수 : 5,162 |
추천수 : 217
작성일 : 2010-07-29 21: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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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헤븐리
'10.7.29 10:31 PM기사에 의하면 ... 사라 제시카 파커가 가장 맘에 든 패션으로 꼽은 장면이네요.
"아부다비의 수크에서 디올의 빈티지한 티셔츠와 마놀로 블라닉의 구두, 특별히 제작된 스커트를 입었던 게 가장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
어쩌죠. 특별 제작 스커트라는데요.2. 뒹구리
'10.7.30 10:48 AM특별 제작 스커트군요. 아쉽네요....
고맙습니다.3. 소박한 밥상
'10.7.31 12:34 PM경기도 무상급식하는데 세금 폭탄 그런거 없습니다.
급식의 질도 신경 안쓰셔도 될겁니다..
물가가 올라서 질이 낮아지지 무상이라 낮아지진 않아요...
정부더러 물가나 어떻게 좀 해보라는것과 종교단체.감세혜택 받는 기업인들 부동산으로
부를 축적한 사람들 노블리스 오블리제 정신으로 세금이나 제대로 내기를.....
세금포탈.편법등으로 더러운 부를 이룬 파렴치들이나 잡으시는게 더 빠릅니다.4. 브랑카
'10.8.7 8:33 AM맞아요~ 이모습 정말 예뻤어요 가디건도 참 마음에 드는데요~
5. 김가루
'10.8.29 12:59 AM작년인가 영국에서 섹스엔더시티 책을 파는 걸 봤는데요, 각종 패션의 브랜드 네임과 중요장면 대사 같은걸 실은 책이었어요. 그런거 한권있으면 되돌려보기 하는 것 같은느낌도 들고 정보도 얻고 좋을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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