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가방사기^^(내용없습니다~~)

[연화]

별내용아닌 그냥 어찌보면 자랑질인데
많이읽은 글 꼭대기에 올라있어 부담스러워
지웁니다^^ 감사합니다~~

[플로케]

좋으시겠어요.
스피디..
짝퉁 많아도 진짜랑 차이나고 사람들도 다 알아봐요.
그리고 활용도 많구요. 아마 자주 드실꺼예요.

티볼리는 정말 너무 인기라 구하기 어렵고..
다른거는 너무 비싸고..
저는 가격대비 스피디 좋던데..

근데 남편들은 다 똑같나봐요.
맨날 부인이 쇼핑할때 생각 좀 하려면 언제살꺼냐~~ ㅋㅋ

[연화]

플로케님 감사해요 용기를 주셔서..댁에 남편분도 그러시는군요.ㅋ
그래서 정말 눈치안보고 쇼핑좋아하는 남편이랑 살고파요...

까꿍님 저두요 나를 위한 선물 그말이 귀에 들어오고난 후 항상 변명처럼 속으로 중얼거립니다.
즈름신을 받아들일때마다^^

[하비비]

제목만 보고는... 사기당하다 일때 사긴줄 알고....ㅋㅋㅋ 저도 가방 사고 싶어요.
울 시어머니 명품가방 얼마 하는 줄도 모르시고... ㅎㅎ 그때 제가 샀던 쌈*에서 수입한 가방 한 49만원 줬나봐요. 그 가방에서 칼날같은 철판이 나와서 임신중에 손이 세번이나 다치도록 몰랐다는... 나중에 피 질질 흘리면서 환불 받은 멍청한 기억이 새삼납니다. 나도 뽀다구 나는 가방 사고 싶어요....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