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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진을 그 년 출소해서도 볼 수있게 방안에 도배해줘야
함. 싸이코패쓰네요. 이 여자가 학부모회장도 했다는 여잔가요? 감방가기전 똑같이해서 보내주고 싶음.
용기내서 사진을 봤습니다. 가슴이 찢어집니다. 한 없이 눈물이 흐릅니다.
이 가여운 아이의 영혼을 어떻게 달래주나요?
정말....세상이 무섭습니다.
너무 끔찍하네요 애가 저런 고통을 어떻게 참아 내노 ㅠㅠ 애가 무슨 죄라구``ㅠㅠ
세상에 어떻하나요... 어떻하나요... 천벌을 받을 XXX
어머머 세상에 세상에... 아직 어린 아가손인데 어쩌다가...
젤 무서운게 당하는줄 알고 당하는건데
아유.. 정말 눈물나내요.
인간도 아닙니다. 그 짐승들
어휴.. 한참을 한숨을 쉬게 만드네요
정말 조그만 화상을 어른들이 당해도 무지무지 아픈데요..
정말 그 여자 얼굴에 뜨거운 물세례를 해도 시원찮네요
자식 키우는 입장에서 말이 안나오네요
깜짝 놀랐네요~정말 사람 맞나요? 에휴~~휴
세상에 이런일을 당하고 어찌 살았는지~~가슴이 메어지네요
부디 좋은곳에 가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합니다.
눈물나네요..얼마나 무섭고 아팠을까요... 너무 맘이 아픕니다...
다섯살난 딸을 키우는 엄마로써..
피눈물이나네요...저 정말 엉엉 울고있네요.
작은 아이가 감당하기엔 너무 가혹하네요...
피할 수 없는 사고도 아니고..이런사람도 인두껍을 쓰고
버젓이 살고있다는사실이 소름끼치고 무섭습니다.
정말 잊혀지지않을 것같네요...
저 조그만 손을, 발을 어찌 저렇게 만들었을지.
사람아닌 악마들을 어찌 숨쉬고 살게 할까
신이 있다면 제발 천벌을 내리길
휴... 저 손은.. 방어하다가 생긴 화상 같네요..말이 안 나오네요..저런 악마새끼들.. 기껏해야 8년형 받겠죠..요즘 사법부가 제구실을 못하는데.. 우리나라도 공개처형 있었음 좋겠어요. 투석형이라고 하죠..광장같은데 매달아놓고 군중들이 던진 돌에 맞아봐야해요. 저런것들은.
박상복, 그 괴물을 광장에서 묶어서 벗겨 놓고 똑같이 부위별로 따로 따로 끓는 물 부어주면서,
먹을 것, 주지말고, 잠도 못자게 하고, 싸는 것도 그 자리서 싸게 해서 얼마만에 죽는지 실험하고
싶네요 !!!!!!!!!!!!!!!!!!!!!!!!!!!!!!!!!!!!!!!!!!!!!!!!!!!!!!!!!
뭐했지요?...저렇게 고통당하는동안..병원에서도 몰랐을라나?...ㅠㅠ
정말로 할말을 잊게하네요
어린애가 얼마나아프고 힘들었을까?
사람이 어떻게 저런일을..... ^^
저 계모!! 피부를 산채로 벗긴다음 죽기 직전까지 국소적으로 태워야해요. 어떤 잔인한 말과 행동으로도 분
이 가시질 않아요. 이런 잔인무도한 사건을 솜방망이 처벌밖에 않하는 우리나라의 그~~~지 같은 법,
자기네 권한밖이라며 발뺌하는 아동보호센터는 도데체 왜 존재하는건지!!! 이런 ㅅㅂㄴ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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