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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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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당연한 이야기 같지만.. 책읽기와 영어 테이프 틀어주기 제일 본전 뽑은것 같아요.

| 조회수 : 3,881 | 추천수 : 0
작성일 : 2013-01-28 18:52:56

이제 초4 올라가는 아이니 아직은 모르죠. 하지만 아직까지는 어렸을때는 책읽기와 영어 테이프 흘려듣기 정도 신경쓰는게 진리인것 같네요.

 

제가 직장맘이라 공부 잘 봐주는 형편아니여서.. 이것 저것 많이 신경쓸 형편 아녀서,

그냥 책읽기만 신경 썼어요. 전집고 사주고, 단행본도 사주고, 도서관도 가고 (주로 중고로 사줬어요. 아이 하나인데 아이 책이 항상 큰 책꽂이로 3-4개가 가득 찰 정도로요.. ) 주제도 다양하게..

할머니랑 크니 평일에는 TV도 볼 수 밖에 없는 환경인데, 그래도 책읽기를 즐겨하도록 퇴근후, 주말에는 TV 안켜고 책 많이 읽었는데..

학교가서 다른 아이들 보니.. 수학도 문제를 못읽어서 못푼다는 이야기가 실감이 나네요.

 

영어는 그냥 테이프 주구장창 틀어주기 (흘려듣기), 이건 제가 개인적으로 대학교때 무조건 영어듣기로 귀가 뚫리는 (보통 이렇게 표현해요.. 경험자들끼리. 쏼라 쏼라하던 영어가 정말 들리기 시작하는것) 경험을 한 후로 영어테이프만 그냥 흘려듣기, 6살때부터 주구장창 틀어주고, 그 흔한 파닉스도 안했는데, 파닉스는 초1들어가더니 두달만에 떼고 발음도 정확하고, 그 후로 영어 계속 다른아이보다 월등히 잘해요.

언어에 소질있는 아이여서는 아닌것 확실해요.

 

그냥 별로 돈도 안들고, 노력도 안 들고, 대비해서 효과는 큰것 같아서 혹시 도움이 되실까 싶어 적어보았습니다.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생강홍차
    '13.1.30 6:32 AM

    저의 아이 이제 여섯살 되었는데, 요즘 세태가 하도 조기 부르짖어서 좀 늦은게 아닌가 싶었는데 좀 안심이 되네요. 지금은 노부영 듣고 영어애니메이션 보는 정도만 하고 있어서 좀 걱정이었거든요. 테이프는 어떤 것을 틀어주셨는지 궁금하네요.

  • 2. 여름이더좋아
    '13.1.30 5:27 PM

    전 튼튼영어를 해서 그 테이프 틀어주었는데 아무거나 상관없지 않을까요.

    어린이 영어테이프 거의 다 비슷한것 같아요.
    챈트라고 노래 비슷한것도 나오고 내용 읽어주는것도 나오고..

    제가 튼튼영어 했다고 하면 뭐 했네 이러시는 분 계실것 같은데. 사실 일주일에 선생님 한번 오셔서 30분 있다가 가시는데.. 전 사실 좀 돈이 많이 아까웠어요. 그때는 82도 몰라서 중고로 교재랑 테이프만 사는것 몰라서 그냥 했는데 알았다면 수업안했을것 같아요.

  • 3. 푸른담
    '13.1.31 1:09 PM

    맞는 말씀이세요. 저학년인 경우 학원보다도 집에서 테입 듣고 책읽고 영화보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고 아이 스트레스도 덜 해요. 중고학년이라도 그림책 많이 보게 해 주시면 더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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