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에 주문하고 지금 방금 받았네요
기다리다 안 오길래 25일까지 배송을 하신다고 하시길래 오겠지~생각하며
기다리기만....그러다 전화해 보니 입금은 확인되었고
배송은 오늘 쯤 올거라는이야기만하시네요''' 운송장번호도 오늘 7시쯤 받앗고
배송도 경비실 이며 관리실에 전화해서 신경써야 햇고 '''전화하지도 안았었는데....
암튼 배송도 늦게왔는데 ...31개나 깨지고 5개정도는 마른걸 보내기 까지....
이건 장사하는 수준인 것 같은데.....맛도 그냥 밍밍하고 ...
동네도10키로 12800원 인걸 사먹어두봤는데...신선한걸 먹어볼까 했는데..그렇치도 안더라구요.
82쿡 거의10년을 회원 장터를 이용하면서 속상한 마음을 .....장터에 큰소리 내 보긴 처음입니다..
회원장터가 거의 상업화가 된 것 같아 씁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