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문재인 광고건에 대한 제 입장과 생각입니다.

믿음 | 조회수 : 3,123
작성일 : 2012-12-20 23:24:47

아까 오드리님 전화주셔서 통화했는데요..

2선으로 물러나겠다고 말씀드렸는데 통장만 관리하고 같이 해 보자 하셨어요. 제가 망설이고 부담돼서 싫다 했는데

더 오래 끌면 흐지부지될거고 마음모일 때 빨리 진행하는게 좋지 않겠냐 하셔서..일단 통장만 빌려드리는 개념으로 관리는 같이 하자 하셨지만,,글도 읽어보고 올라오는 글을 봐도..그리 큰 금액을 제가 감당하는 것은 정말 아닌 것 같네요.

지금도 문자주시고 동참하겠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으신데..

모든 일은 신뢰가 바탕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내에서 한 번 불신이 생기면 걷잡을 수 없이 번지는 거 절대 원하지 않습니다.

그래서도 안되고요.

저는 정확히 말씀드리지만 물러나겠습니다.

아래 누가 알려주셨는데 다음에 공식적인 모금창구가 있어요.

500명이 모이면 가능하다합니다. 뉴스타파도 거기서 진행중이구요. 벌써 3천명이상이 서명했더군요.

우리도 가능하리라 봅니다.

거기서 서명진행하고 500명 모이면 진행하는게 현재로선 최선일 듯 합니다.

거듭 거듭 이런 혼란이 오게 된 것이 송구스럽고, 또 님들의 의견에 저는 공감하고 따를 겁니다.

오드리님..제 마음 헤아려 주시고 공식적인 모금창구를 이용하는게 좋겠습니다..

아직 남은 73,000원은 공식창구에 꼭 입금하겠습니다..

아래는 그  다음 모금사이트입니다.

http://hope.agora.media.daum.net/donation/

다 좋은데..서명 달성 후 3일간 검토 그리고 한달간 모금후 또 서류심사해서 결정된다 합니다..

감안하셔요..너무 늦긴 늦네요..ㅠ

IP : 116.123.xxx.110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ㅜㅡ
    '12.12.20 11:26 PM (121.125.xxx.183)

    전 님을 믿는데 ㅜㅜㅜ 상처받지 마세요 ㅜㅜㅜ 정말

  • 2.
    '12.12.20 11:27 PM (110.70.xxx.232)

    희망모금인가요

    신청해야하는것 같은데 신청되었나요

  • 3. ...
    '12.12.20 11:27 PM (122.42.xxx.90)

    사람들이 다 내 맘같지 않지요? 짧은 시간 이였지만 맘고생 많으셨을 거에요. 수고하셨습니다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 4. 아이추워
    '12.12.20 11:28 PM (58.121.xxx.138)

    저 아직환급? 안받았는데요
    뜻대로 해주세요
    문님께 정말감사하다고 전하고싶었어요
    48프로의 젊은대통령^^

  • 5. 감사해요
    '12.12.20 11:28 PM (211.108.xxx.38)

    이 시국에 나서주신 것만으로도 감사드립니다.

  • 6. 권 캡
    '12.12.20 11:29 PM (1.246.xxx.150)

    토닥 토닥~~

  • 7. 부디..
    '12.12.20 11:30 PM (218.234.xxx.92)

    부디 상처받지 마시기 바라요. 그 글 쓴 사람들, 아무도 믿음님 자체를 거론한 거 아니고요,
    이런 일 진행하다보면 어떤 잡음이 생기는지 경험해봤기 때문에 미연에 방지하고자 아주아주 조심스럽게 글 올리신 거였어요.. 정말 고맙고 너무 고맙습니다...

    믿음님 아니면 우리 이런 생각도 못했을텐데, 문 후보께 우리 마음을 보여드릴 수 있는 방법이 있어서 그나마 오늘 하루 유일하게 기뻤네요.

  • 8. 믿음
    '12.12.20 11:30 PM (116.123.xxx.110)

    아이추워님 왜 아직 환불은 안받으셔요..저녁도 못먹고 저 아주 눌러앉아 있습니다..ㅠㅠㅠㅠ

  • 9. ....
    '12.12.20 11:30 PM (211.215.xxx.116)

    오늘 하루 맘도안좋은데 더 힘들게 해서 죄송 합니다. 그리고 감사해요.

  • 10. 수고하셨어요^^
    '12.12.20 11:31 PM (125.180.xxx.204)

    무슨 일을 맡는다는게 참 고통이 따른답니다.
    더구나 이렇게 큰일은..
    상처 입으셨다면 토닥토닥..^^

  • 11. 믿음
    '12.12.20 11:32 PM (116.123.xxx.110)

    아닙니다 왜 제게 죄송하다 하시는지..ㅠㅠ 다들 힘드실텐데..정말 순수한 맘으로 노무현대통령 그리워할 때 광고가 떠올랐고 저는 추진해 주실 분이 계실 줄 알았습니다. 저는 아무 상처도 없어요 ㅎㅎㅎ 님들이 정말 소중하고 현명하고 귀한 분들이라는 걸 또 한 번 깨달았네요..다들 너무 감사합니다..

  • 12. 그리고..
    '12.12.20 11:33 PM (218.234.xxx.92)

    저도 빨리 진행했으면 하는데요.. 오늘 우리 마음이 슬프니까 너도나도 동참하지만 내일부터는 서서히 일상으로 돌아갈 거니까.. 그리고 가급적이면.. 문재인 후보 편지쓰기와 맞춰서, 다음주 내에 했으면 하고..(해 안넘겼으면 해요.. 물론 돈이 모여져야 하지만..)

  • 13. 아이추워
    '12.12.20 11:35 PM (58.121.xxx.138)

    헉 믿음님 죄송해요 쪽지보냈어용

  • 14. 믿음
    '12.12.20 11:42 PM (116.123.xxx.110)

    http://hope.agora.media.daum.net/donation/detailview.daum?donation_id=107485 여기에 청원했습니다. 어여들 가세요~~~!!! ^^

  • 15. 믿음
    '12.12.20 11:49 PM (116.123.xxx.110)

    죄송한데 게시글이 한개 쓰면 한참 기다렸다 올라가서요..이 글 계속 위로 누가 링크좀 꼭 해주세요..500명 빨리 채워져야죠...내일이라도 달성되기를 기다립니다..

  • 16. 오드리백
    '12.12.21 12:05 AM (211.108.xxx.135)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448369&page=3&searchType=&sea...
    제가 글을 엎댓 하는 동안 믿음님께서 여기에 적어주셨네요. 그럼 저도 믿음님의 의견을 존중해 청원에 힘을 보태겠습니다. 제 글에 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드리고. 어차피 노짱님을 마음에 품고, 문님을 존경하는 분들이 모여 뜻을 합치자는 자리였으니, 과정에 조금 서운하신 분들이 있더라도 마음 푸시길... 그나저나 믿음님 내일, 만남은 무산됐지만, 제가 인생선배로서 차 한잔 살테니 한번 만납시다요~. 반가웠고, 고맙습니다. 연락드릴게요.

  • 17. 상처
    '12.12.21 12:12 AM (203.142.xxx.17)

    서명했습니다. 어서들 동참해주세요.

  • 18. 플럼스카페
    '12.12.21 12:14 AM (175.113.xxx.206)

    상처받으시면 어쩌나 걱정했어요. 다행입니다.

  • 19. 서명
    '12.12.21 12:59 AM (110.70.xxx.76)

    서명했습니다. 이글이 베스트가 되길

  • 20. 저도
    '12.12.21 3:44 AM (112.171.xxx.126)

    서명했습니다.

  • 21. 서명
    '12.12.21 11:32 AM (124.54.xxx.64)

    저랑 신랑 둘다 서명하고 왔어요

  • 22. best
    '12.12.21 2:10 PM (210.205.xxx.195)

    서명했고, 베스트글로 올립시다

  • 23. 재원맘
    '12.12.21 3:14 PM (175.202.xxx.219)

    서명하고왔습니다.

  • 24. 숑숑이
    '12.12.21 8:46 PM (115.90.xxx.38)

    서명하고 왔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00944 배달의 XX에 남긴 후기중에 ~ ... 19:39:28 28
1400943 아우 저 김주하 ... 19:39:24 33
1400942 휴대폰 요금 좀 봐주세요. 1 미키 19:35:08 50
1400941 남들보다 부족한 상식... 5 열등한가 19:32:49 169
1400940 만나기 싫은데 연락오는 동네친구 5 ㅇㅇ 19:31:48 327
1400939 간병은 어른들 눈에 고부가가치 일이 아니예요 3 ㅇㅇ 19:30:15 222
1400938 갈때없으신 나이드신분 어디로 연락해야할까요? 3 리리 19:29:40 218
1400937 바톨린 낭종/바톨린 샘 제거 수술하신분 계세요? (서울지역 ㅜ).. Laila 19:29:34 54
1400936 체코와 오스트리아중 한 나라만 간다면? 5 여행 19:27:57 126
1400935 혼자 무뢰한을 봤는데 너무 슬퍼서 가슴이 저리네요 1 무뢰한 19:27:32 232
1400934 음식 넉넉하게 한다고 낭비는 아닌데 1 음식 19:24:55 222
1400933 전원산업, 버닝썬에서 매일 매출 보고..클럽 설비도 10억 부담.. 1 첨들어봐요 19:24:53 348
1400932 이혼은 3 .... 19:24:45 366
1400931 동네 편의점 다 망하네요. 10 슬프다 19:24:00 1,075
1400930 도서관이나 서점만 가면 배가 아파요 7 .. 19:22:41 233
1400929 미우새보니 윤아 속쌍카풀이나 코 높인거 같아요 미우 19:21:09 316
1400928 자한당은 이미 망의 길로 들어선거 같아요 1 ㅎㅎ 19:11:54 433
1400927 임플란트 뽑고 왔어요..ㅠ 7 결국 19:09:09 987
1400926 사람인상요. 제가 아주 선한 얼굴이거든요 7 ... 19:04:24 988
1400925 자꾸 뭘 먹고 싶은데 먹으면 체해요 ㅠ 4 곤란 19:04:05 257
1400924 사이즈 큰 알약 어떻게 먹어야 할까요? 4 알약 19:03:41 181
1400923 오늘 넘 추워요 1 ㅇㅇ 19:01:02 519
1400922 “토구왜착 나경원, ‘반민특위→반문특위’ 말장난 ‘잘주는’ 승.. 3 좋네 좋아 19:00:22 286
1400921 칼국수 맛집은 어디일까요 9 국수 18:57:55 678
1400920 딸이 이혼하고 오면.. 26 . 18:57:51 2,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