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재인 공약 군 대체복무는 특혜가 아님니다.

금호마을 조회수 : 1,691
작성일 : 2012-12-10 22:38:25

대체복무는 중국과 대치하고 있는 대만에도 동서독 대치 중일 때 서독에도 있었어요.

여호와의 증인인가 종교적 신념으로 군 복무를 거부하여 

병역기피로  감옥에 가는 사람이  계속 나오는데 

자기의 양심에 충실하여  전과자 되는  것보다. 

군 복무에 비해 기간도 길고 조건도 열악한 사회봉사 현장에 투입하자는 것이에요  

사회가 통합 유지되려면 소수자도 배려를 해줘야 합니다.
IP : 121.131.xxx.116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2.12.10 10:40 PM (210.117.xxx.96)

    맞습니다.
    맞고요~

  • 2. 그럼요
    '12.12.10 10:44 PM (121.135.xxx.42)

    감옥 갈 각오로 양심적으로 군복무 거부하는 젊은이들을 전과자 만들지 말자는 거지요

    5년간 무보수 사회봉사기관에서 군 복무 대체할 사람은 하라고 한다면 정말 양심적 병역거부자만 하겠지요
    5년간 공익근무하라는 뜻이잖아요

  • 3.
    '12.12.10 10:46 PM (182.218.xxx.224)

    여기도 아들 군대보낸 엄마들 많은거 같던데 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모르겠네요.

  • 4. 그럼 그렇게 중요한 군사훈련을
    '12.12.10 10:47 PM (14.40.xxx.61)

    한나라 새누리와
    사는 집 아들들은 왜 안가나요

  • 5. ........
    '12.12.10 10:48 PM (203.100.xxx.176)

    어차피 그많은 군인 다 필요없다 모병제 하자 말도 있던데.. 여호와의 증인들처럼 종교인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군복무와 대체복무 두개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일반인 중에서도 군대가서 총쏘는게 양심에 걸리는 사람들이 있을텐데.. 아무튼 소수자를 위한 좋은 제도 인것 같아요

  • 6. yawol
    '12.12.10 10:49 PM (121.162.xxx.174)

    전쟁나면 상대적으로 군인이 가장 안전합니다.
    우선적으로 보호받습니다.
    민간인이 위험에 노출되는것이 현실입니다.

  • 7. 거부하다
    '12.12.10 10:50 PM (39.112.xxx.208)

    자살도 많이하죠... ㅠ.ㅠ

  • 8. 필요
    '12.12.10 10:52 PM (14.32.xxx.190) - 삭제된댓글

    필요한 제도이긴 하나... 왜 하필 지금 인가요? 며칠 안남았는데...
    득표에 별로 도움 안됩니다. 그냥 보통사람들은 거부감 많죠... 의식있는 분들이야 대부분 찬성하시겠지만요

    보통사람들을 다 포기할 순 없잔아요

  • 9. 좋은제도... 그리고 빡센 제도임..헌법재판소도 요구하
    '12.12.10 10:55 PM (61.245.xxx.147)

    발표는 되었고....

    종교 등 이유로 병역거부자....

    그냥이 아니라

    "현역보다 더 빡세게"

    "기간도 1. 5 배 이상"

    그리고

    "병역비리 제도적 조건 완비"

    "출퇴근이 아니라 같이 합숙생활"
    을 전제로 하겠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지금 종교적 이유로 깜방 가는 애들

    더 빡센 방식으로 사회에 봉사시키겠다는 겁니다.


    독일도 대만도 있고...

    우리 헌법재판소도 하면 좋겠다고

    판결문에 적은바도 있지요...

    좋은 안이라고 봅니다.

  • 10. 1.5배
    '12.12.10 10:58 PM (14.32.xxx.190) - 삭제된댓글

    1.5배의 기간으로 한대잖아요 . 그렇다면 현역 20개월과 대체복무 30개월 중 어느것을 선택할까요?
    많은 젊은이들이 대체복무30개월 택할 걸요.아마..
    물론 더 검토하겠지만.... 아뭏든 이시점에 섣불리 왜 저런 공약을 해서 표를 까 먹을 려고 하는지
    당췌 이해할 수 없군요... 대선 포기했나보죠?

    그리고 현역보다 더 빡센 사회봉사가 어딨어요? 지금 말장난 하자는 건가요? 참네 참 답답하다는
    말씀밖에는...

  • 11. 대만
    '12.12.10 11:02 PM (1.249.xxx.196)

    중국과 대치중인 대만에서도 군복무거부 하는 여호와의 증인들로 인해
    12년 10년 형을 살게 하였지만
    대체복무제를 마련하므로써 해결되었다고 합니다.
    군복무의 1.5배 늘리는 형태로 일반인들에게도 똑같이 마련하였는데
    33명중 일반인들은 3명의 스님빼고 없었다고 합니다.

    일제시대에나 히틀러의 처형앞에서도
    굴하지 않는 그들이기 때문에
    대체 복무는 국가적으로 보면 큰이익이 됩니다.

  • 12. 대만
    '12.12.10 11:05 PM (1.249.xxx.196)

    자살은 하지 않지요.

    그러나 유신때와 전두환통치 시절엔

    구타와 고문으로 죽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 13. 아지아지
    '12.12.10 11:20 PM (118.33.xxx.188)

    군대가 장난도 아니고 자기 가고싶은데로갑니까?
    그럼 자대 배치받는것도 다 편한데 가고싶지 누가 강원도 철원 gnp 이런 오지로 가고싶어하겠습니까

    군대는 말그대로 전쟁대비로 하는 훈련인데 사회봉사해봤자... 그게 비교가 됩니까?

    그리고 전쟁나면 군인이 제일 안전하다구요? 진짜 잘모르시는분들 많네요.....

    우리가 미군이 하는것처럼 최첨단 장비나 특공대로 전쟁하시는지 아세요?
    그럴꺼면 예비군이 왜 필요할까요.....

  • 14. 그토록 군입대 못하겠다면
    '12.12.10 11:24 PM (122.37.xxx.24)

    대체근무를 하되
    공약에 나온 것 보다 더 복무기간을 늘리면 어떨까 싶습니다.
    두배반 장도?
    그럼 오년정도 되겠지요?

  • 15. 아지아지
    '12.12.10 11:25 PM (118.33.xxx.188)

    총쏘고 사람죽이는거 좋아하는 사람이 어딨나요~?

    모든 군대가는사람들다 양심거부해야겠네요.

  • 16.
    '12.12.10 11:42 PM (218.186.xxx.245)

    전 남자입니다. 그리고 군대 갔다왔구요. 그러면 남자들이 왜 군대에 갈까요? 애국심이 출중해서?
    아닙니다. 군대갔다와서 애국심이 고양되었는지는 모르지만 대부분은 안가면 잡혀가니까 갑니다.
    그것 뿐입니까? 군기피자는 공무원이 되지도 못할 뿐더러 대부분의 회사에서 입사 결격사유입니다.
    지금 대부분의 남자들이 그래서 군대 갔습니다. 대체복무제에 반대하는 사람들에게 물어보세요.
    왜 군대가셨냐구요. 그리고 군대가는거랑 감옥에 가는거랑 혹은 군대안가는거랑 거의 대다수의 회사에
    취직 못하는 거랑 무엇을 선택하겠냐구요. 대부분 군대 가는 것을 택할 겁니다.
    그러나 사람들 중에는 감옥에 가거나 취직이 거의 안되는 상황을 택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렇듯 그들의 신념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이 맞을까요? 감옥에 까지라도 가는 사람들. 취직의 기회를 거의 없애버리는 사람들.
    그 사람들은 분명 군대보다는 더힘들고 감옥보다 그리고 취직의 기회를 뺏는 것보다 나은 길을 제시하면
    그것을 선택할 것입니다.
    국가가 무엇입니까? 그런것을 해줘야 되지 않나요? 그리고 저같은 평범한 사람들은 과연 그사람들과 같은 선택을 할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12440 동해 아름다운길 1 ㄱㄴ 11:25:49 42
1612439 비도 많이 오는데 매미들이 막 우니 안쓰럽네요. 어우 11:23:55 59
1612438 건보료 중국인만 '640억 적자' .... 11:22:39 88
1612437 최진혁 어때 보이세요? 7 . . 11:18:05 589
1612436 잇몸치료 후 안좋아진 케이스 있나요? 2 ㅡㅡ 11:16:45 96
1612435 미국 참기름 볶아서 짜는게 아닌가요? 3 ... 11:14:50 188
1612434 사람들을 빤히 쳐다보는 친구 6 연수 11:13:18 408
1612433 카페하는 친구가 난감해하네요 31 11:10:53 1,805
1612432 토요일 코엑스 별마당 스벅을 갔는데요 1 11:09:59 353
1612431 그 부부 중매섰지...공익제보자 2 귀신잡는해병.. 11:06:50 755
1612430 스위스가는데 환전 관해서 여쭙습니다 6 온도 11:06:08 185
1612429 저는 여행을 좋아하지 않아요 7 여행 11:02:52 648
1612428 바퀴벌레약 추천 해 주세요 5 10:59:26 142
1612427 모르는 택배가 도착했는데요 7 ... 10:57:55 559
1612426 오늘 고딩딸이 친구랑 강남역 간다고 3 123 10:51:09 794
1612425 갱년기 손가락 관절염 15 ㄱㄴㄷ 10:47:42 989
1612424 두유제조기 쓰시는분들~ 5 ... 10:46:11 488
1612423 카페에서 양반다리 어떤가요? 42 yoga 10:44:24 1,234
1612422 바깥기온 24도, 습도 95%이면 창문열고 선풍기 켜야겠죠? 10 .... 10:43:10 760
1612421 불면증.타트체리 쥬스 혈당과는 상관없을까요? 1 10:41:22 163
1612420 볼보xc90이랑 bmw x5 고민하고 있어요 참견 부탁드려요 6 .. 10:39:17 377
1612419 연세 있으신분들 마름이 이뻐보이지 않네요. 조금 통통한게 이뻐 .. 25 . 10:37:55 1,640
1612418 초보 운전자 버스타고 출근해요 8 ... 10:35:21 641
1612417 7/18(목) 오늘의 종목 나미옹 10:35:15 130
1612416 꿈에서 김명신한테 쌍욕했네요. 12 ㅇㅇ 10:33:16 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