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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문재인 사모님 정말 살림 잘하시는 거죠??

조회수 : 4,606
작성일 : 2012-11-30 11:39:46

 

http://www.youtube.com/watch?v=6pneygtcqZg

누가 올려주신 동영상 봤는데요.

42분 30초 부터 보세요.

이정도면 살림꾼 1%이거죠??

 

 

앞서 본인은 전업주부로는 최고 전문가라고 하던데

그말이 맞는것 같아요.

 

 

와.... 전 매주 주말에 참치와 김이랑 김치 주는데

가끔이나 저렇게 해 먹는거겠죠??

전업주부는 정말 전문직이네요.

 

 

저게 다 아이들이 다 커서 분가하고

둘이서만 살기때문에 가능한 일인것 같아요.

그리고 가끔 저녁에 와서 먹기때문이라고

가끔이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스스로 위로를 하면서...

 

다른건 몰라도 저 작은 베란다 텃밭정말 부럽네요.

저런 텃밭있음 저도 살림 잘할수 있을것 같아요.

결국 텃밭이 없어서...

 

하지만 1회용 비닐 사용을 너무 자주 하시네요.

그것만 뺴면 정말 존경스러우세요.

 

전 한끼만 저렇게 차리고 나면 2틀 누워있어야 할듯.

82 카톡에 글 올리심 스타급 되실것 같아요.

IP : 218.152.xxx.206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놀라운거죠.
    '12.11.30 11:41 AM (39.112.xxx.208)

    저건 흉내내서 되는게 아니예요. ㅠ.ㅠ

    게다가 상차림 센스는........전문가가 부끄러울 수준...ㅋㅋ

  • 2. 그러게요
    '12.11.30 11:46 AM (218.152.xxx.206)

    상위에 식탁보를 깔던데
    저건 매번 세탁해야 할텐데 빨래양이 너무 많지 않을까요?

    그릇들도 많으실것 같은데
    집은 좁은데 어떻게 다 보관을 하시는지..

  • 3. ..
    '12.11.30 11:48 AM (211.204.xxx.97)

    살림 잘하는 것도 큰 소질이죠. 전 살림에 소질이 꽝인데 친구 중에 빨래 너는 것까지 예술로 승화시킨 친구가 있는데 놀랍더라구요.

    살림을 잘하려고 해도 체계적 계획성이 있고 머리도 좋아야 될 것 같더라구요 친구 살림하는 방법 들어보니^^

  • 4. ...
    '12.11.30 11:50 AM (122.36.xxx.75)

    소녀같으시네요 보는내내 사랑스럽단 생각이들어요
    몇달전인가 문재인후보님 연설때 하염없이 사랑스런 눈빛으로 바로보던 사진이 생각나네요 ㅋ

  • 5.
    '12.11.30 11:56 AM (218.152.xxx.206)

    엔돌핀이 생기네요.
    어제 하다만 옷장 정리 주말에 열심히 해야겠어요!
    의욕이 생기네요.

    아자!!

  • 6. 살림솜씨도
    '12.11.30 11:58 AM (175.115.xxx.200)

    타고 나는듯해요...그냥 오래하다보면 어느정도는 하지만 센스는 타고나는듯...
    가끔은 저런 스타일 분들이 부럽기도....
    하지만 부러워하지 않을래요... ㅋㅋ 생긴대로 살아야죠

  • 7. 가카 생각나네요
    '12.11.30 12:02 PM (39.112.xxx.208)

    사람들에겐 밥 먹이고 가카만 영양 돌솥밥 쳐묵쳐묵하던 장면...
    이건희도 직원들 명절에 불러서 밥 먹이면서 지 밥상을 따로 받아 쳐묵 했다죠?


    ㅡ,.ㅡ 이것들아 지금이 왕조시대냐? 돈 좀 있으면 니들이 명품이니?

  • 8. 감각이 정말
    '12.11.30 12:03 PM (223.222.xxx.23)

    예사롭지 않으세요.
    손수 바느질해서 옷도 지어입는 솜씨라는데,
    살림솜씨나 요리보면 고풍스러운 듯 하면서
    세련되고 깔끔한 게
    이 분 어쩐지 82회원이신 거 같다는...

  • 9. 참 소탈해보여요
    '12.11.30 12:09 PM (125.186.xxx.25)

    소탈해보이고..

    여느 영부인들에 비하면 정말 사람냄새가 나네요

  • 10. 진짜ㅋ
    '12.11.30 12:09 PM (110.9.xxx.151)

    진짜 감각이 있네요..오.. 정말 이 분 82 회원이실듯한데..ㅎㅎ

  • 11. 음...
    '12.11.30 12:17 PM (220.83.xxx.236)

    요리도 요리지만 상차림은 정말 감각있는듯..
    맨날 숙제처럼 한끼 떼워야지 하면서 차리고 있는데
    가끔은 저도 분위기 있는 상차림 해보고 싶네요...

  • 12. ...
    '12.11.30 12:28 PM (221.187.xxx.119)

    양산에서 쓰시던 앞치마 .... 구기동에서도 그대로 쓰시네요 ㅋㅋㅋㅋㅋ
    저는 앞치마 김치국물 튀고 해서 자주 바꾸는데 ㅠㅠ

  • 13. ㅎㅅ
    '12.11.30 12:41 PM (112.148.xxx.13)

    앞치마 그니까요 알뜰하신거 같은데용^ ^

  • 14. 저는..
    '12.11.30 1:08 PM (220.70.xxx.61)

    살림솜씨가 아니고 부부의 그 믿음 그게 젤로 부럽습니다.
    두분 사이에 흐르는 따스함.. 아 부럽다

  • 15. 김장 어떡해요에 이어
    '12.11.30 1:11 PM (175.198.xxx.31)

    헐~~이다
    그만좀 하지?
    박그네 안 좋아하지만
    이렇게 수준 없는 글엔
    몰려다니며 점심먹는 아줌들 보는 기분
    문재인 뽑고 싶으면 자중 좀 하길

  • 16. ⓧ거품근혜
    '12.11.30 1:33 PM (119.82.xxx.23)

    완전 전문가 같으세요~ 맛은 당연히 좋을테고 시각적으로도 정말 이쁘네요 +_+
    음대 나오셨다더니 미적 감각 또한 있으신가 봐요~^^

    175.198.xxx.31 // 왜 자신을 그렇게 학대하세요. 반박할 거 아니면 거북한 글은 그냥 지나치면 될 일 아닌가요?ㅎㅎㅎ

  • 17. 우와
    '12.11.30 2:11 PM (211.221.xxx.239)

    이건 정말 연출이 아니라 생활 그대로의 모습인데
    너무나 프로페셔널하시네요~
    척척 요리솜씨며, 푸스스타일리스트가 울고갈 저 손맵씨며~
    나중에 발가락다이아표 환타지같은 책 말고
    진짜 한식의 정수를 선보일 책과 화보를 내셨으면 좋겠어요.
    저 꼭 삽니다! 사서 돌릴거예요~~~

  • 18. Wja
    '12.11.30 9:01 PM (119.192.xxx.117)

    저 반성했어요 ㅜㅜ
    식구들 아무 거나 먹이고~~
    정말 살림 잘하시네요...
    겉으로 보이는 살림이 아니라 내공이 ....살림을 즐기시면서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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