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몇몇 문재인 지지자분들도 조금만 고정합시다.

.... 조회수 : 2,046
작성일 : 2012-11-24 01:18:09

하고 싶은 말이야 누구든 한가득이죠.

그건 가족 친구들과 나눕시다.

게시판에서는 서로 얼굴 모르고 평소 생각 모르고 화법 모르고 그런 사람들이 모이다보니

오해 생기기 쉽습니다.

 

오늘은 

박근혜와 안철수 사이에서 고민했던 안철수 지지자든

안철수와 문재인 사이에서 고민했던 안철수 지지자든

여러가지로 심란한 밤일 수 밖에 없습니다.

 

저는 문지지자인데 반대 입장 생각해보면 그렇잖아요.

아까 협상 결렬 기사 떴을 때 저 정말 심란했어요.

그런 상황에서 문재인 후보 사퇴한다 - 완전 멘붕왔을걸요.

 

안철수 지지자분들 그동안 서운한 마음 당연히 컸을 테고

(예를 들어 mb아바타 이야기 같은 것들)

문재인과 그 지지자들 미운 마음도 당연하다 생각합니다.

 

그런데 여기가 대고, 안철수가 왜 영웅취급받냐 잘못하지 않앗냐 어쩌냐...

이런 글들 좀 아니라고 봅니다.

오늘 하루라도 조용히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안철수 지지자분들이 서운한 마음 토해내고 마음 추수릴 수 있게요.

그게 양보한 사람, 그리고 그 지지자들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가 아닐까 싶네요.

 

IP : 182.213.xxx.2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2.11.24 1:19 AM (175.199.xxx.195)

    그러게요. 문지지자로서 참 토해낼 말들이 많지만
    날이 날이니 만큼... 오늘은 이만 82쿡 인터넷창을 꺼야겠어요.

  • 2. ..
    '12.11.24 1:20 AM (1.231.xxx.245)

    님에게 한표 줄께요. 제 마음을 대변하셨네요.

  • 3. 문지지자들
    '12.11.24 1:26 AM (115.139.xxx.10) - 삭제된댓글

    표정관리나 좀 하던가 . 뻔뻔스러워 하여튼

  • 4. 하루
    '12.11.24 1:27 AM (124.195.xxx.164)

    하루 갖곤 안되겠어요.
    저 정말 마음속에서 아웃되려고 해요.
    상처가 크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171 ‘거래세’부터 ‘빈집세’까지…다주택자 규제, 외국은 어떻게 하나.. ... 17:55:51 103
1796170 올림픽도 구시대의 유물이 되어가네요 ㅇㅇ 17:55:26 119
1796169 저같은 독신은 명절쇠러 가야 할까요 1 명절 17:55:00 76
1796168 엄마가 허리가 안좋아 잘 걷지를 못하신대요 .. 17:52:26 124
1796167 분당죽전 오늘 떡꼬치 파는데는 없겠죠? 2 .. 17:46:21 103
1796166 카페는 안 망하겠어요 6 .. 17:40:31 1,110
1796165 아직도 멀었네요 7 ... 17:38:13 560
1796164 왕사남 금성대군 너무 멋있었어요.. 4 금성대군 17:27:16 871
1796163 결혼할 때 100만원.. 9 .. 17:26:06 1,142
1796162 을지로 광화문 시청 근처 진짜 맛있는 커피 찾아요 8 ... 17:16:47 699
1796161 왜 재혼하는지 알겠어요 3 123 17:16:25 1,732
1796160 아니 근데 저는 저말고 다른 사람이 제 살림 만지는거 싫던데 13 adler 17:16:18 936
1796159 나이들수록 사람만나는게힘든이유 3 침묵 17:15:12 720
1796158 뭔 식세기만 있으면 만능인 줄 아나 6 17:14:11 966
1796157 8시간만에 다시 눕습니다. 4 17:04:52 1,329
1796156 저는 반려동물 키우는게 큰 행운같아요 13 .. 17:02:03 1,012
1796155 식구 단촐한 집인데 재밌는 게임 추천 해 주세요 5 윷놀이,고스.. 17:01:42 308
1796154 새배, 쑥스럽지 않나요? 10 ㅁㅁ 17:00:28 810
1796153 엄마를 괜히 싫어한게 아니었어 8 16:57:43 1,244
1796152 요즘 다세대 투룸에서 신혼집 차리기도 하나요? 10 ..... 16:55:17 1,011
1796151 명절에 밥하고 치우는 걸로 싸우지 좀 맙시다 7 16:54:49 1,005
1796150 정은 시어머니가 많네요. 17 ... 16:48:24 2,191
1796149 운전많이 한 날이 가장 피곤해요. 1 육상 16:42:21 584
1796148 완전 몰상식과 길거리에서 싸웠어요 7 .. 16:40:33 1,471
1796147 아는언니 명절에 큰형님이랑 대판했다네요 47 ㅎㅎ 16:36:26 4,4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