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DSLR카메라 추천 부탁드립니다.

| 조회수 : 1,907 | 추천수 : 60
작성일 : 2010-09-01 10:04:43
저도 이번에 DSLR카메라 구입하고 싶은데요?  좀 알려주세요.

디카 계속 사용했는데 순간포착이나 어두운 곳은 사진이 좀 그렇죠?

애들도 좀 멋있게 순간포착 하고싶고 여행가면 사진도 많이 찍고 싶고

종류가 여러가지이던데 좀 추천좀 해주세요.

카메라 종류에 따라 엄청 많더라구요.

사진도 잘 나오고 잘 활용할수 있고 등등ㅎㅎㅎ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추억만이
    '10.9.2 6:33 PM

    DSLR 이라고 순간포착이나 어두운사진까지 잘 찍히는건 아닙니다.
    미러리스 형의 삼성 NEX 나 올림푸스 PEN2 추천드려요

  • 2. 사라오름
    '10.9.2 8:23 PM

    추억만이님, PEN2는 DSLR과 일반 디카 혼합형인가요? 저도 여기 사진 올리시는 분들 사진 보면서 저렇게 선명하게 나온 사진은 무엇으로 찍었는지 정말 궁금했거든요. 전 4년전 15만원 주고 산 일반 디카 밖에 없어 늘 기술이 아니라 연장이라고, 새로운 거 사고 싶어 했거든요.

  • 3. 아이리스
    '10.9.2 9:02 PM

    아주 준 프로급이상으로 즐기지 않을실려면
    추천안드립니다
    저도 캐논 구입해서 한 4년정도 잘쓰다가 이젠 장롱에....
    무겁고 악세사리비싸고
    요즘 작으면서도 괜찮은 카메라 아주 많더군요 차라리 그런것이 훨신 나요

  • 4. 회색인
    '10.9.3 10:52 PM

    순간포착과 실내에서의 사진을 맑고 선명하게 즐기시려면 캐논의 550D나 니콘의 D90정도면 우수한 동영상 촬영기능과 함께 초급기로서는 상당히 좋은 제품입니다.
    문제는 렌즈 선택.
    처음엔 표준영역에 해당하는 18-55mm나 여러용도로 두루두루 쓰임새 많은 28-135mm정도면 나름 만족하시겠으나 사진 촬영 기술이 점점 불어나면 늘 불만족스러울 겁니다.
    렌즈 밝기가 밝은 표준렌즈가 탐날 것이고 조리개 고정형 줌렌즈도 눈에 들어올 것이고 망원에 대한 욕구와 초광각의 세계를 맛보면 점점 욕구가 심해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다가 고가의 고성능 렌즈를 써보자면 그 렌즈의 진가를 제대로 표현할 바디 역시 더 좋은 바디가 탐날 것입니다.
    캐논의 경우 중급기로 50D라는 모델이 있고 니콘의 경우 D300 정도가 중급 성능의 바디입니다.
    계속 사진에 대한 욕구가 더 깊어질 것 같으면 아얘 처음부터 중급 모델 이상을 선택하시는 것이 나을 것이고 아니라면 위의 예로든 초급기로도 좋은 사진들을 찍을 수 있을 것입니다.

  • 5. 마실쟁이
    '10.9.5 12:52 PM

    저도 바디를 바꿔볼까 하고 있었는데 설명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695 더위가 시작되면 1 도도/道導 2024.06.14 110 0
22694 감사할 마음 2 도도/道導 2024.06.13 177 0
22693 유리병님 임신냥을 위한 조언 - 길위의 세상 불쌍한 냥이들 밥집.. 3 챌시 2024.06.13 289 0
22692 시골집 일주일 살기 6 까만봄 2024.06.12 455 0
22691 끼어들이 못하는 이유 2 도도/道導 2024.06.12 200 0
22690 자유게시판에 올린..이젠 매일 집에 오는 길냥이 사진입니다~ 21 유리병 2024.06.11 729 0
22689 돈이 되지 않아도 2 도도/道導 2024.06.10 417 0
22688 제한된 범위는 나를 보호한다. 2 도도/道導 2024.06.08 412 0
22687 반지만 잠깐 보여드려도 될까요? 18 요거트 2024.06.08 6,822 0
22686 여름꽃들 2 시월생 2024.06.07 326 0
22685 접시꽃은 2 도도/道導 2024.06.07 261 0
22684 사랑하지 않을 아이를 왜 데리고 갔나요. 2 양평댁 2024.06.06 891 0
22683 이런 컵은 어디 제품일까요? 2 권모자 2024.06.06 749 0
22682 행복하는 방법 2 도도/道導 2024.06.06 292 0
22681 환경을 탓하지 않는 삶 4 도도/道導 2024.06.05 420 0
22680 편백나무 아래 2 도도/道導 2024.06.04 409 0
22679 일은 한다는 것은 2 도도/道導 2024.06.03 407 0
22678 닫을 수 없는 마음 2 도도/道導 2024.06.01 401 0
22677 아기고양이 입양 6 suay 2024.05.31 1,106 2
22676 아기새의 이소 10 시월생 2024.05.31 756 1
22675 할 소리는 합니다. 4 도도/道導 2024.05.31 469 1
22674 아침 꽃인사해요 3 마음 2024.05.30 479 1
22673 보이는 것이 다르다 2 도도/道導 2024.05.29 383 0
22672 둘 만의 시간과 자리 2 도도/道導 2024.05.28 434 0
22671 냥줍냥 행운이의 적응기 8 복남이네 2024.05.28 1,065 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