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육아&교육

내 아이를 더 밝고 건강하게 키울 수 있는
정보교환과 질문의 장

제 목 : 4학년 수학요.....급하네요

| 조회수 : 3,219 | 추천수 : 0
작성일 : 2012-06-26 15:29:50

문제

가분수이고요.......사각형을 4개로 나누어 4개칠한것이 4개이고.....사각형을 4개로 나누어 2개칠한것이 1개일때

 

답:::::4분의 18 인데요

 

왜 분모가 4이어야하냐구 묻는데........갑자기 멍때리고는 답을 못해줬어요....

 

아주 자세히 갈켜 주세요...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잠오나공주
    '12.6.26 9:49 PM

    사각형 하나를 1로 생각하고 그것을 4로 나누었기 때문이라고 해주세요..
    가분수로 나와서 헛갈리나본데 진분수를 나타낼 때와 같다고 하면 될거같네요

  • 2. 워니후니
    '12.6.27 11:39 AM

    저도 지나가다가...ㅎㅎ
    전체를 1로 보고 그 1을 몇개의 조각으로 나누었나(이경우 4조각) ->요것이 분모입니다.
    그렇게 나눈 조각이 총 몇개인가(4+4+4+4+2=18) ->요것이 분자로 가는거죠..

  • 3. 콩단추
    '12.6.30 12:21 AM

    분수 처음 가르칠 때 분수가 뭔지를 먼저 가르치면 저절로 알아지는 문제입니다.
    사각형 하나는 숫자 1
    사각형 두개는 숫자 2
    사각형 세개는 숫자 3
    사각형 네개는숫자.....이럼 애가 4라고 답해요...
    여기서 자연수의 개념을 익히고요...

    그럼 사각형 한개를 네조각 냈을 때 그중 하나를 뭐라고 할까?
    라고 물으면 애들이 마구 고민해요...
    새로운 숫자를 만들자...
    한개를 네조각 낸것둥에 하나를 4분의 1이라고 해...
    한개를 세조각 낸것중에 하나는 3분의 1
    한개를 다섯조각 내것중에 하나를 5분의 1
    한개를 여섯조각 낸중에 하나를......그럼 애가 6분의 1이라고 답해요.
    칭찬한번 해주고..
    그래 이게 분수란거야...
    하나를 똑같이 여러조각으로 나눴을 때 분수라는 숫자로 나타내는거야..


    사각형 한개를 네조각 낸 것중에 한개는 4분의 1인데
    이 조각 두개는 4분의 2라고 해
    이 조각 세개는 4분의 3
    이 조각 네개는 4분의 4
    이 조각 다섯개는 4분의 5
    이조각 여섯개는 4분의 6
    이조각 일곱개는.......그럼 아이가 4분의 7이라고 할거에요...

    그림에서 4분의 1조각이 모두 몇개 있니??

  • 4. 콩단추
    '12.6.30 12:30 AM

    음....분모에 대해서 추가 설명하면...
    사각형은 숫자가 들어가서 헷갈릴수 있으니 피자로 설명할게요.
    피자 한판을 똑같이 3조각 냈어.
    그럼 그중 한 조각을 숫자로 나타내면?
    그래 3분의 1이야...
    친구들이 놀러왔어...
    피자를 똑같이 6조각 내보자...
    그럼 그중에 한조각은 6분의 1이야...
    피자를 똑같이 8조각으로 내보자
    그중에 한조각은 .....이쯤되면 애가 답할거에요...
    근데...8조각 내면서
    내가 많이 먹고 싶어서 똑같이 나주지 않고 내꺼는 크게 자르고 친구꺼는 조그맣게 잘랐어
    그럼 크다란 내 피자조각을 숫자로 나타내면?
    8분의 1???
    아니야..
    똑같이 나눠야만 8분의 1이되는거야....


    전 이렇게 아이에게 설명해줬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6597 e학습터 샬로미 2020.08.25 5,687 0
6596 중2 아들 졸음 2 그대로좋아 2020.07.23 676 0
6595 육아하면서 음악치료 효과를 봤어요. 음악치료사 과정 관심있으신 .. makeuhappy 2020.07.04 570 0
6594 사교육 없는 육아 영어 교육 유튜브 채널 컴돌이2 2020.04.28 1,193 0
6593 아이가 반려동물쪽으로 진로를 생각해요 어떨까요? 1 썽이에요 2020.02.04 1,428 0
6592 대입 정시 확대 등이 공정성 확보 가능한가 종달새 2019.12.02 1,176 0
6591 2019년 자사고 평가 논란을 정리해본다 종달새 2019.08.13 1,931 0
6590 자사고(상산고) 졸업생의 실감나는 생생 증언 2 종달새 2019.07.26 5,446 0
6589 미국 버지니아 페어팩스 1 사람사랑 2019.07.21 3,535 0
6588 [푸념글] 직장인이자 애 아빠의 현재 상황. 1 짜잉 2019.07.10 3,762 0
6587 영어 과외 비용 얼마가 적정인가요? klautu 2019.06.28 3,792 0
6586 상산고 등 '자사고 캐슬' 무너지나.... 1 종달새 2019.06.24 2,437 0
6585 고교평준화제도 전면 손질할 때 왔다 종달새 2019.05.02 1,780 0
6584 법적 대응하겠다고 겁박하는 자사고 종달새 2019.04.13 1,934 0
6583 요즘 아이들 틈만 나면 유튜브 하던데, 수학강의를 유튜브로 일송정 2019.04.11 2,632 0
6582 치솟는 사교육비에 속수무책인 교육부의 앵무새 대응 2 종달새 2019.03.13 1,953 0
6581 7세 1년만 slp나 ecc 보내려는데 비교좀 해주세요~ 2 자갈 2018.11.17 4,523 0
6580 미세먼지 많을땐..실내 놀이터가 짱이네요 1 문킹 2018.11.13 3,380 1
6579 아이더 광고 눈물나요 nake 2018.11.11 3,858 0
6578 뉴질랜드에서 영어연수 케세이 2018.11.06 2,663 0
6577 클라리넷 구입요령 좀 알려주세요~ 5 준쓰맘 2018.09.05 3,276 0
6576 EBS교재가 고3 교과서를 밀어낸다 3 종달새 2018.08.30 3,739 0
6575 자녀를 해외로 보내는 학부모를 위한 친절한 안내서 공유합니다 :.. 1 나는새댁 2018.08.08 4,021 0
6574 2018 제7회 전국 청소년 다산 독서토론대회가 열리네요~ 꼼아숙녀 2018.07.13 2,648 0
6573 이 글이군요. 보배드림 경기 광주 맘충사건 1 위즈덤레이디 2018.07.07 5,891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