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황상민 교수...김연아 마음 상했다면 무료 상담해주겠대요;;

| 조회수 : 3,343
작성일 : 2012-06-12 15:38:52
황상민 교수 "김연아, 마음 상했다면 무료로…"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2012.06.12 11:39 / 수정 2012.06.12 14:09
 

출처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aid/2012/06/12/8066564.html?cloc=nnc

 

 

Q. 당시 '김연아 쇼' 발언의 배경은?

- 체육교육과 라는 것을 나중에 들었다. 김연아 선수가 교생실습을 가는 것은 일반 대학 4학년생이 교생실습 가는 것과는 전혀 다른 경험이다. 교생실습을 나간 학생이 첫날 수업을 하는 듯한 행위를 하는 것은 쇼다. 보통 교생실습은 마지막에 시범수업을 한다. 첫날 교생실습 수업은 갈라쇼와 비슷하다. 일종의 퍼포먼스와 같다. 김연아 선수가 4년동안 학교를 다녔냐고 하면 김연아 선수라면 4년동안 수업듣지 않고도 충분히 졸업장을 받는 것도 가능하다도 생각한다.

 

 

Q. 김연아 측에서 '진정성 있는 사과'를 요구했다는데 할 계획인가?

- 심리학자 입장에서 대한민국 사람에게서 '진정성 있는 사과'라는 게 무엇인가 싶다. 심리 추리코너에 안나가겠다고 얘기했고, 내 말에 김연아 선수가 마음을 상했다면 내 책 '한국인의 심리코드' 등을 읽으면 훨씬 마음의 위로를 얻을 것이라고 책에 사인도 해서 줬다. 그런데 아직도 마음이 아프다면 진정성을 나타내기 위해서 김연아 선수 심리상담을 무료로 해줄 것이다. (사과라고 하기엔 좀?) 나도 심리상담을 아무에게나 하지 않는다. 나는 진정성 있는 사과를 한 것이다. (후략).

---------------------------------------------------------------------------------------------------

정말 살~짝 멘붕상태가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게다가

"김연아선수라면 4년도안 수업듣지 않고도 충분히 졸업장 받는것도 가능하다고 생각한다..."라니.

원래...뭔 이야기를 하고 싶었던걸까요;;;

 

IP : 211.217.xxx.253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런 사람이
    '12.6.12 3:41 PM (112.148.xxx.16)

    심리학과 교수인가요? 치료받아야 할 대상으로 여겨지는데요. 단단히 미친 인간이군요.

  • 2. ..
    '12.6.12 3:42 PM (125.152.xxx.244)

    4년동안 수업을 한 번도 안 들었다면 졸업장 안 받는 게 당연한건데......저 분 이상하네요.

    점점 이상해 지는 듯......왜 그런대~~~

    수업 받는 학생들 멘붕 오겠네.....

  • 3. 기자들
    '12.6.12 3:44 PM (14.37.xxx.89)

    많이 바쁘겠어요..

  • 4. 김연아가
    '12.6.12 3:45 PM (112.148.xxx.16)

    체육교육과라는 것도 모르고 도대체 김연아 교생실습에 대해 무슨 이야기를 하는건지..교생 나가면 수업 당연히 하는건데..자기 이야기를 덮으려고 뭔 말을 하는건지...참 답이 없는 사람같네요..

  • 5. 참...
    '12.6.12 3:47 PM (1.212.xxx.227)

    연일 어른스럽지 못하고 자극적인 발언에 제가 다 짜증이나네요.
    저사람은 언론이나 TV나와서 이상한소리 할 시간이 있음 그시간에 학교수업준비나 열심히
    하셨으면 하네요.
    과거 쏟아냈던 발언들을 살펴보니 주목받고 싶어하는 병이 걸리신듯...

  • 6. 그러네요
    '12.6.12 4:08 PM (221.139.xxx.8)

    심리학책의 온갖 예시를 다 보여주시려고 그러시나봐요22

    다른사람도 아니고 그리고 세계적인 교수라고 자신이 주장한 심리학교수께서 아주 제대로 심리학이란 학문을 망신주고 계시네요

  • 7.
    '12.6.12 4:11 PM (119.70.xxx.201)

    하도 행태가 비정상적이라....

    이런걸 소재로 논문이라도 쓰려나 생각하고 있어요.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네요.
    자기무덤 자기가 파는 꼴이에요.

  • 8. 결국에는 노이즈마케팅이네요
    '12.6.12 4:14 PM (112.72.xxx.181)

    책을 팔거나,자신을 스스로 팔거나 그렇게 보여요..

    이분 심리학계에서 인지도 높나요?

    이름 좀 알릴려는 쑈는 황교수가 한거 같은데 교묘하게 김연아선수 높이면서(4년수업듣지않아도 졸업한거나 마찬가지라는말) 사과했다고 생각하는 거 같은데요..

  • 9. 표현이
    '12.6.12 4:16 PM (219.251.xxx.5)

    다소 지나쳤지만...처음 문제제기할때 공감하는 것도 있었는데...
    그 이후의 대응은 완전 막 나가네요..이분 멘붕이신 듯..
    감정적 대응이 도를 넘네요..

  • 10. 미듬이
    '12.6.12 4:17 PM (211.246.xxx.105)

    방송에 얼굴 많이 비추고 나름 유명한 교수죠.

    저도 가끔 방송에서 보고 그냥 막연한 호감이 있었는데
    이런 사람인 줄 정말 몰랐네요.

    강용석 황상민 참 하버드 인물났네요

  • 11. jk
    '12.6.12 4:19 PM (115.138.xxx.67)

    황씨아조씨의 노림수.txt

  • 12. 결국에는 노이즈마케팅이네요
    '12.6.12 4:19 PM (112.72.xxx.181)

    또라이같은 강용석도 그렇게 행동했으면 훅갈거 같은데,케이블 방송에서 간간히 얼굴비추고
    82댓글에서 본거 같은데,
    변호사하는거 잘된다면서요???

    이름알리는거,김연아처럼 알리는 사람도 있고 황교수처럼 알리는 사람도 있는거죠ㅋ
    어쨌거나 황교수가 티비에서도 인터뷰 많이 따고,
    아마 그동안 방송출연보다 김연아선수 디스해서 방송출연한게 더 많을거 같아 보였어요..

    언론의 집중포화를 맞았잖아요.
    그게 황교수가 노리는 꼼수 같아 보이는대요..
    이번에 이름 톡톡히 알렸으니
    성공했네요..

  • 13. 와아
    '12.6.12 4:22 PM (112.163.xxx.192)

    내가 멘붕올 지경.....


    - 심리학자 입장에서 대한민국 사람에게서 '진정성 있는 사과'라는 게 무엇인가 싶다. 심리 추리코너에 안나가겠다고 얘기했고, 내 말에 김연아 선수가 마음을 상했다면 내 책 '한국인의 심리코드' 등을 읽으면 훨씬 마음의 위로를 얻을 것이라고 책에 사인도 해서 줬다.


    자기가 심하게 말해 "가해자"인데, "가해자" 책을 읽고 마음의 위로를 얻으라고 싸인해서 줬다고?

    이게 엿먹으라는 거지 사과입니까?

    나 이거 보니 드디어 김연아가 왜 고소했는지 알겠습니다.
    사과하라는 사람한테 퍽큐를 날렸군요.

    이사람 심리학을 딱 이 때만 써먹었네요.
    사과하라는 사람한테 아닌척 하면서 엿먹여서
    상대방 빡치게 만드는 거. 그러다 고소하면 저쪽 이미지 상하기 마련이고.

    진짜 악질이네 이양반. 어잉???

  • 14. .....
    '12.6.12 4:26 PM (119.194.xxx.126)

    귀찮아서 여태 기사도 안읽다가 계속 언급이 돼서 찾아 봤어요.

    생긴 게 참 귀여운 만화 캐릭터 호호아줌마 같네요.
    근데 심리는 없고 심뽀만 있는.....

  • 15. 열등감 심한 사람은
    '12.6.12 4:30 PM (112.72.xxx.181)

    남의 장점을 먼저 보는게 아니라,남의 약점이나 단점을 찾아서 자신의 위안을 삼기도 하던데
    그래 보이네요..

    나이 어린 젊은 츠자가,나이먹은 자기보다 어떤 분야에서 일가를 이뤘는데,
    초라해보이는 자신을 추스릴려면 뭔가라도 해서 트집을 잡아야겠죠..

    위해주는척 하면서 엿먹이고,이거 열등감 심한 사람이 하는 짓거리 맞아요..

  • 16. 광팬도
    '12.6.12 4:40 PM (125.177.xxx.83)

    싫지만 황교수도 골때리는 사람이네요.
    애당초 사실근거 희박한 표현으로 원취지도 다 흐려놓더니
    이젠 무료상담 해주겠다며 사람 엿먹이네요 ㅋㅋㅋ

  • 17. ...
    '12.6.12 6:17 PM (121.140.xxx.10)

    김연아한테 관심받고, 친해지고 싶었나보다.
    이제 자기 책 광고까지.
    다른 정신 전문가가 저 사람 멘탈좀 분석해서 설명좀 해 줬음 좋겠네.

  • 18.
    '12.6.12 6:36 PM (222.117.xxx.172)

    1. 책 팔아 먹기 위해 수작질


    2. 자신의 성적 환타지를 실현 시키기 위해 하는 뻘 짓. ---

    국가 차원의 영웅녀를 자기 발 밑에 두고 깔아 뭉개면서

    묘한 우월감과 정복감을 느끼려는 변태라고 볼 수 있음.

    심리상담 무료로 해 준다는 말을 들으니 들은 생각.

  • 19. 재 상담 못해요
    '12.6.12 8:46 PM (188.22.xxx.43)

    발달심리 전공인데 무슨 상담?
    무자격이 어디서 꼴갑인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8453 프로포폴보다 담배가 더 나쁘다 .. 06:22:34 17
1398452 이빨빠지는 꿈 ..... 06:20:24 17
1398451 '타다' 질문있어요 06:17:00 34
1398450 수색도 체포도 거부.. 檢 '김학의 수사' 틈만 나면 뭉갰다 뉴스 06:13:38 69
1398449 캐나다에서 의외로순박하고 일자리많은 지역 1 ... 06:06:00 218
1398448 김학의 성폭행사건 별장출입한 놈들 1 ... 05:13:24 696
1398447 대기업 사무보조 나참 05:00:31 250
1398446 아까 아줌마 치우라고 했던 배우 게시물 보구요 ㅋㅋㅋ 3 abc 04:32:09 1,125
1398445 19금) 관계시 큰소리 내는 여자들은 왜 그래요? 5 궁금증 04:26:47 1,977
1398444 세무사님 계실까요. ... 04:23:42 150
1398443 이부진씨 실검 1위던데 12 04:13:27 1,680
1398442 이 냥이좀 보세요 3 애교냥 03:44:54 534
1398441 부모님 댁에 빨래건조기 사드리려구요 ㅇㅇ 03:42:56 249
1398440 비광역시 지방 사는데 아파트 가격이... 4 ..... 03:22:20 1,012
1398439 시부모님이 최대한 대출 땡겨 집을 사라는데요. 4 ... 03:15:09 1,019
1398438 사주, 철학관 후기 글 찾아주세요 궁금 02:51:06 192
1398437 경상도, 부산 분들 김치 추천해주세요 1 ... 02:47:10 139
1398436 외국대학가게 되었을때, 한국에서 학자금융자 받을 수 있나요? .. 02:43:03 225
1398435 로봇청소기 귀엽네요.. 2 .... 02:32:35 726
1398434 할머니가 대체 왜 이럴까요. 5 손주 02:21:24 1,068
1398433 면생리대 처음쓸때 빨아써야 되죠? 2 ㅇㅇㅇ 01:58:08 380
1398432 푸켓에서 자정비행기인데 마지막 일정을 못정했어요 3 김수진 01:52:39 266
1398431 유시민 조카 마약 밀수? 30 ㅠㅠ 01:52:16 3,533
1398430 남편 누나의 시누이의 시어머니께서 돌아가셨는데 17 조의금내라고.. 01:40:57 2,219
1398429 박희순 씨가 이상형 됐어요 7 ㅎㅎ 01:11:14 1,7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