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사촌 애기 돌잔치 가야 하나요?

돌잔치 조회수 : 5,219
작성일 : 2012-05-09 12:38:20

시작은아버님 딸이 돌잔치를 한다고 하는데 보통들 가시나요?

제 남편은 이 시누이의 사촌오빠이지만 친하거나 그런 사이도 아니고요..

시작은아버님 이혼하시고 재혼하실 때 결혼식장에서 하는 바람에

그때도 축의금 내고...그 밑으로 아들,딸 결혼 시킬때도 축의금 꼬박꼬박 냈거든요.

물론 저희 아이 돌잔치 했을때 시 작은아버님은 오셨지만

그 자식들은 오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사촌시누이 돌잔치까지 가야 하는게 억울하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사이들이 좋은 사촌지간도 아니고...

남편은 손윗사람이고 사촌 시누는 손아래라는 사실때문에

여기서는 어머님도 부조..아주버님도 부조...저희도 부조...하는 상황인데...

한집에서 이렇게 세개나 부조를 받는 것은 좀 아니지 않나요?

어머님이 나서서 부조 하지 말라고 하는 분도 아니시고....

그 사촌시누이 울 아이들이 어떻게 생겼는지도 모를거에요.

돌잔치는 커녕...명절에도 안 오거든요.

내참...돌잔치한다고 남편한테 문자로 메일 보냈던데...

이걸 가야 하는지...가지 말거나

남편한테 5만원만 부조 하라고 하고 들려 보내고 싶어요.

참고로 저희 친정은 사촌까지 챙기지 않고 부모님만 다녀 오세요.

저도 친하지 않은 사촌들 만나기 그래서 돌잔치때 부르지도 않았구요.

IP : 58.229.xxx.5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2.5.9 12:40 PM (211.237.xxx.51)

    안가셔도 됩니다 가지마세요.
    원글님네 시어른만 가셔도 될듯

  • 2. ..
    '12.5.9 12:41 PM (203.112.xxx.1)

    저도 안가겠어요.
    가지마세요.

  • 3. 가지마세요..
    '12.5.9 12:41 PM (58.123.xxx.137)

    원글님네 아이 돌잔치 할 때 안 왔다면 원글님네도 가실 필요 없어요.
    다른집 경조사를 챙기는 것도 아니고, 명절에도 얼굴 한번 안 보는 사이인데,
    자기 아이 돌잔치를 문자로 메일 보내는 건 너무 염치없네요. 가지 마세요.

  • 4. 12
    '12.5.9 12:50 PM (211.203.xxx.136)

    기브 앤 테이크
    친한사이도 아니고,,참
    통화를 한것도 아니고,,정말 참...

  • 5. ...
    '12.5.9 1:09 PM (115.136.xxx.25)

    친하면 갈 수 있지만 그런 경우도 아닌데 가지 마세요.
    저도 시사촌 돌잔치 한번 갔는데, 신랑이 5만원 넣을까? 하는 걸 2명이니 10만원 넣으라고 했는데 뭐. 아깝긴 했습니다.
    시어머니가 이런 거 꼭 챙기라고 시키시는지라. 서울서 해서 시부모님 안오시기도 했고, 그냥 기꺼이 갔어요.
    근데 신랑 시사촌이 20명쯤 되는데 일일이 가라거나, 타지역까지 가라고 하면 그건 불복하겠어요.

  • 6. 근데
    '12.5.9 1:14 PM (112.168.xxx.63)

    친하면 가라
    그렇지 않으면 가지 마라 . 하시던데
    솔직히 사촌간에 어느정도 교류를 해야 친하고 친하지 않고를 따질 수 있나요?

    전 그냥 사촌 결혼식이면 몰라도
    애 돌잔치는 가지말자 주의라.

  • 7. ...
    '12.5.9 1:34 PM (124.51.xxx.157)

    친하게 지냈으면 가지만 , 그쪽도 어른말고는 안왔는데 갈필요없죠
    결혼,돌잔치도 품앗이 개념도 있는데 편하게 살아요~ 마음가는데로 하는게 좋아요

  • 8. ...
    '12.5.9 1:35 PM (211.244.xxx.167)

    사촌이면 가까운 사이인데...
    돌잔치도 당연 참석해야되는거구요
    근데 원글님네는..예외...
    원글님 아이 돌잔치때 사촌들 안온거면 가지마세요..
    돌잔치 하는거 알면서도 안건거니까요...
    그냥 남편분만 보내세요.
    집안에 큰일(경조사) 치룰때 형제가 많이 없으면 다 사촌들이 알아서 해주는데...
    원글님네는 좀 삭막하네요..

  • 9. ..
    '12.5.9 1:47 PM (222.121.xxx.183)

    저희는 갑니다.. 하지만 저희는 서로 왕래하구요..
    원글님네는 안가도 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46130 20명정도 성인 식사를 준비해야하는데 어떤 음식이 좋을까요? .. 16:59:20 95
1846129 주차된 옆차를 스쳤어요. 4 ㄱㄴ 16:53:49 342
1846128 군악병으로 군대가야합니다 1 답답녀 16:44:38 501
1846127 신점이라도 보고 싶어요 8 신점 16:44:00 446
1846126 연애박사 안판석의 유작 너무 재밌어요 4 지금 16:36:54 687
1846125 부산 해운대 이사하려는데 어느동이 실거주 좋나요? 3 … 16:36:34 385
1846124 이화영 유엔에 피해구제 신청한다 4 대북송금 16:33:49 435
1846123 된장찌개 어디에 끓이세요? 5 뚝배기말고 16:32:06 378
1846122 지프키즈 유아복 모음전 떠서 공유해바여 무비매니야 16:23:49 113
1846121 50대후반에 간호조무사 시험 도전하려는데요 17 50대 16:23:04 1,091
1846120 정부 믿고 삼전닉스 샀는데… ‘머니무브’ 씁쓸한 성적표 4 후덜덜 16:20:05 984
1846119 인제 사시는 분들 계신가요? 1 가을축제 16:19:24 254
1846118 대통령 비서실장 임명 2 가계도를그리.. 16:15:31 895
1846117 엄마가 간호사 딸이 선생님… 5 … 16:14:38 1,219
1846116 하정우 차정원 결혼하네요 6 .. 16:05:00 1,873
1846115 테니스 하는 남자가 가장 멋있어요. 6 몸매는 15:56:12 711
1846114 단톡방 말풍선에 붙는 리액션 표시 5 카톡 15:54:20 408
1846113 “국민연금으로 주가 떠받쳤나”…리밸런싱 유예 놓고 여야 정면충돌.. 10 82오시오 15:50:14 961
1846112 차지운은 좋겠네 비싼 맨허튼에서 자식들이랑 같이 살고 13 변호사들 15:42:21 1,578
1846111 아이섀도우는 유통기한 상관없나요? 4 궁금 15:39:50 565
1846110 와....중년에도 코성형 할만하네요. 친구 대박났어요. 21 ... 15:39:03 2,602
1846109 이통께서 RT와 함께 새로운 트윗을 올렸습니다. 4 펌글 15:38:07 540
1846108 2,300 세대 아파트 전세가 없어요 ㅠㅠ 5 ... 15:32:32 1,514
1846107 밑에 유행글이 있어서 저도 정말 궁금해요 2 ㅇㅇ 15:26:10 464
1846106 전라도인과 대화하기 힘드네요 39 전라도 15:23:53 2,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