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백산단산포도마을(dansan.invil.org)에서 찍었습니다.
저도 이렇게 가까이에서 보긴 최근 들어 처음인 것 같습니다.
옛날 초등학교 시절 여름방학이 생각나게 합니다.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지금 가을 들녁엔 메뚜기가 뛰어다닌다..
수와은 |
조회수 : 1,486 |
추천수 : 51
작성일 : 2004-10-21 13: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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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왕시루
'04.10.21 9:51 PM아기 메뚜기인가 봐요..쌍둥이 아기 메뚜기
예전엔 메뚜기 구워 많이들 먹었다던데..
먹을것이 풍족지 않은 시절 시골 아이들의 단백질 공급원..
예쁜 사진 보며 이런 이런 죄송..
가을 들녘에
메뚜기 많이 뛰어 노는 밭이랑 논이 많이 늘어가기를 소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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