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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비정한 아버지

| 조회수 : 3,796 | 추천수 : 19
작성일 : 2004-05-14 15:11:29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키세스
    '04.5.14 4:30 PM

    이번엔 아빠는 간첩시리즈 나오겠습니다. 못살아~~~
    수북하게 쌓아 놓은 건 라면하고 과자죠?

  • 2. 뚜벅이
    '04.5.14 4:44 PM

    라면만 잔뜩 사서 먹인다구 그런줄 알았네요^^
    저는 유모차에 큰애 태우고 저 장면 연출했었네요^^;;

  • 3. 쵸콜릿
    '04.5.14 5:02 PM

    애가 어지간히 말 안들었나보네요 ㅎㅎㅎ
    근데 뭔 라면을 저렇게 많이 사가남...

  • 4. 코코샤넬
    '04.5.14 5:23 PM

    저 정도는 아니어도
    저도 쌓은 적이 있습니다요 ㅜ.ㅡ
    반성중....

  • 5. 깜찌기 펭
    '04.5.14 6:25 PM

    윽.. 너무해.. --;

  • 6. 승연맘
    '04.5.14 7:26 PM

    저건 엄연한 아동학대입니다.. 애가 딱해죽겠네요...^^;

  • 7. 레아맘
    '04.5.14 8:41 PM

    한참 보다가 아이를 발견하고 너무 놀랐어요...........엽기적이네요..아버지가 ㅡㅡ...
    애기가 너무 안됐어요...

  • 8. 강금희
    '04.5.14 10:32 PM

    숨만 쉴 수 있다면 아이도 재밌어할 것 같아요.

  • 9. 김혜경
    '04.5.14 11:41 PM

    전 왜 비정하다고 하는지...한참 봤어요...

  • 10. 포비
    '04.5.15 12:21 AM

    보는 제가 다 답답하네요...

  • 11. 훈이민이
    '04.5.15 9:14 AM

    난 어제볼땐 뭐가 비정해?

    오늘서 아들 봤슴다. 에고...
    뭔 아버지가 저러냐?

  • 12. 봉처~
    '04.5.15 10:10 AM

    ㅋㅋㅋㅋ 저두 한참을 봤네요... 애가 자고 있는거 같아요... 저러다... 숨막힐라...

  • 13. 서산댁
    '04.5.15 11:41 AM

    비정한게 아니구요.
    재미있게 사는집 같은데요.
    저도 함 해봐야 겠어요.
    한참 웃었어요.
    재미 없으세요..... 저만 재미있어하는건가요.

  • 14. 칼리오페
    '04.5.15 6:16 PM

    쇼핑카터만 보고서 무엇이 비정하다는 것일까? 하고 의아해 하던중..
    옆에서 보고 있던 울 곁지기....
    '저카다 얼라 깔리 죽겄다' 그말에 안경끼고 다시한번...
    우째 이런일이..........
    나야 쿠션감이 좋으니 괜찮지만...얼라가 짊어지기에
    조금...과한 양의 식량인듯....

  • 15. 앨리엄마
    '04.5.15 11:27 PM

    아빠가 아이를 보고 아이랑 둘다 깔깔 웃고 있다면....재미있는데
    어째 쫌 그런게 아닌듯...심하네요 에구...

  • 16. 조소현
    '04.5.16 1:12 AM

    라면이 비정하다는 건지 서있는 애비가 비정하다는 건지 몰랐는데..
    저기 검정 동그라미가 혹.......이밤에 애들,남편 재우고 혼자보는 재미에 보답을 해준 밍쯔님
    figh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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