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조선일보에 역공 날린 개념판사 "이젠 쫄지 않는다!"

홧팅! 조회수 : 3,246
작성일 : 2011-12-07 17:02:02

서기호 판사님 인터뷰인데...나꼼수 애청자이신 듯 ㅋㅋㅋ

이런 개념찬 판사님들이 계셔서 그나마 위안이 되네요. 우리모두 쫄지 맙시다!

 

 

 

"판사들도 1인 미디어를 통해 자유롭게 표현하고 대중들과 소통할 권리가 있다."

"보수언론의 판사 흔들기 수법에 당하는 건 끝났다"

 

<기사본문 중 발췌>

- 마지막으로 일반 시민들이나 누리꾼과 나누고 싶은 말씀은?

"쫄지 않고 할말 하는 사람들이 있어 역사는 발전한다. 역사의 발전은 기득권을 위협하기에 기득권자들은 표현의 자유를 억압한다. 많은 사람들이 상식과 원칙이 통하는 세상을 원하고 있다. 그러나 그런 세상은 저절로 주어지지 않는다. 앞으론 보수언론의 부당한 신상털기, 흠집내기식 보도에 대해 적극 대응할 것이다. 저는 더 이상 고립된 판사가 아니라, 많은 분들과 함께 있다. 쫄지 않고 할 말 하는 개념판사들의 역공이 시작되었다.(웃음) "

- 그러다 신상 털려서 또 다시 공격당하면 어떡하나.

"나도 이미 두 차례 공격당했고…(웃음) 주변에 걱정하는 사람들이 있다. 털어서 먼지 안 나는 사람 없으니 조심하는 게 상책이라는 말도 듣는다. 하지만 나는 털면 털수록 아름다운 향기만 난다. (웃음) 이게 속칭 ' 깔때기 '인가."

- 어디서 듣던 말이다. 바로 <나꼼수>의 정봉주 발언 아닌가. 혹시 나꼼수 애청자?

"노 코멘트.(웃음) 하여간 '쫄지마 정신'은 높이 산다. 여러분, 쫄지 맙시다!"

  출처 : <조선>에 역공 날린 개념판사 "이젠 쫄지 않는다!" - 오마이뉴스

IP : 59.18.xxx.22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홧팅!
    '11.12.7 5:02 PM (59.18.xxx.223)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667113&CMPT_CD=P...

  • 2. 잘 읽었어요
    '11.12.7 6:11 PM (125.177.xxx.193)

    이렇게 소신발언 나서주시는 판사님들이 늘어나서 정말 좋네요.
    나꼼수가 정말 큰일을 하고 있어요.^^

    이 분 유머감각도 우월하네요.ㅎㅎ
    --"최은배 판사는 굉장히 메시지가 강했기 때문에 상당히 많은 분들이 지켜줘야 한다는 생각으로 폭풍 팔로우했다. 그다음에 이정렬 부장 판사(@thundel)에게도 관심이 쏠렸는데 나 같은 경우는 강렬한 메시지는 아니라서 조금 작다.(웃음) 내 목표는 최은배 부장판사의 (팔로어) 3만이다. 아직도 배고프다. 내 콘텐츠가 훨씬 낫다.(웃음)"

  • 3. 이 말도 희망적이예요!
    '11.12.7 6:13 PM (125.177.xxx.193)

    "하지만 보수언론의 판사 흔들기 수법에 수세적으로 당한 건, 박재영 판사가 사직한 2009년 2월을 마지막으로 끝이 났다고 본다. 그로부터 몇 달 후인 5월 촛불재판 사건 때 보수언론이 판사들을 그렇게 흔들어댔지만, 당사자들은 흔들리지 않았다. 그 이유는 다수의 판사들이 법원 내부게시판에 소신 발언을 쏟아내고, 마라톤회의 끝에 뜻을 모으면서, 판사들이 스스로 재판의 독립을 지켜가야 한다고 자각하기 시작했고, 판사들 사이에 연대감이 형성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후에 강기갑 의원 무죄 사건, 민주노동당 국회농성 당직자 공소기각 판결, 무죄 판결을 한 판사들도 보수언론의 공격에 흔들리지 않았고 최근까지 흐름이 이어진 것이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242 시댁 기일과 아이 생일파티 5 기일 01:16:47 218
1805241 비로소 정상인들과 근무하니 직장생활이 폈어요 1 ... 01:01:44 325
1805240 홍진경 많이 아파보여요 3 ㅇㅇㅇ 00:45:40 1,959
1805239 26cm 스텐 웍 제가 고른것좀 봐주세요 가성비 추천도 환영 6 뫼비우스 00:34:41 339
1805238 아들내미 간호학과 보내신 분~~~~ 2 간호 00:20:25 822
1805237 밤까지 할 일이 있을 때 조금 화가 나요 3 00:12:32 737
1805236 "쌍방울 임원" 충격폭로..조주현검사.한강일 .. 1 그냥 00:11:45 1,101
1805235 건조기 용량 ㅇㅇ 00:09:57 123
1805234 AI콤보 사고싶다 3 나도 00:08:40 570
1805233 앱테크 많이들 하세요? 1 00:08:21 483
1805232 헬스장 인수시에 선납금요.. 2 헬스 00:06:21 175
1805231 이제 전쟁도 끝나가고 급락도 없으려나요 3 아직못삼 2026/04/14 1,462
1805230 요즘 양상국.젤 잘나가내요 11 2026/04/14 1,527
1805229 시어머니는 저한테 왜이런 카톡 보내나요 32 어휴 2026/04/14 3,917
1805228 제가 생각하는 투자란 4 주식투자 2026/04/14 1,135
1805227 혈당측정기는 7 궁금 2026/04/14 756
1805226 여러분, 그거 아세요? 2 왓? 2026/04/14 1,407
1805225 여행카페 보면 가고 싶어요 6 00 2026/04/14 714
1805224 조국대표 부산에 오지말라고 전재수가 부탁 12 ... 2026/04/14 1,865
1805223 부산은 정말 잘나갈듯요 4 ㄱㄴㄷ 2026/04/14 2,104
1805222 자식한테 집사주는 부모 7 ㅇㅇ 2026/04/14 2,539
1805221 그알 다바크 6 .. 2026/04/14 1,292
1805220 우울. 무기력증 약을 먹어도 우울? 2026/04/14 339
1805219 서울내 이동시 주택관련 5 계획 2026/04/14 426
1805218 이거 예전에 82에 올라왔던 글 맞죠? 4 ㅡㅡ 2026/04/14 1,1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