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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가보니

외식의 즐거운 추억, 쓰라린 경험을 진솔하게 털어놓기

번개!!8월 마지막날 손으로뽑는 면 마감한대요.,카루소님네 번개~

| 조회수 : 6,155 | 추천수 : 0
작성일 : 2011-08-30 18:16:26

인덕원역에서 택시타면 기본요금이라네요.  경기 의왕시 내손동 689-21 (설렁탕과 냉면-설랭이)

카루소님전화

010-4728-9328 ★★★
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

전 냉면을 무지좋아합니다.


카루소님네 냉면은  둘이 먹다

.

.

.

둘 다

.

.

 곱배기로 먹게되는 냉면입니다.^^ 

삶은계란도 반쪽말고 2개도 먹을 수  있습니다..번개하면서 카루소님네 거덜내려함 ~=3=33


..

.

딸기빙수는 찬조출연임.


이여름, 아쉬운 완소메뉴 하나, 딸기빙수입니다. 이것도 진짜 맛나는데.. 

.


영화배우이신

카루소님네( 진짜인지 인증해보려고 가려 합니다.^^)

 손으로뽑는면

여름시즌 마감하신대요.

8월31일  오후 1시쯤.  시간은   전후 1시간쯤은  조정됨.^^

지금 오신다는분 두분쯤 계심.

4호선 인덕원역 로비에서 접선합니다.^^.

차 갖고오시면

경기 의왕시 내손동 689-21호    설렁탕과 냉면의 집(줄임말로 설랭)


... 

010-4728-9328(카루소님네)

.

.

.

.

.

(어린이 냉면)도 제작가능하십니다.  어린이도 환영!!


 손으로뽑는면 시즌마감이라고

8월말에 문닫는다는 건 아닙니다. ^^

설렁탕과 칼소 냉면은

여름에도 가을에도  겨울에도  계속 쭉 하십니다.

다만

손으로 뽑는면 시즌 마감하신대요. 내일봐서 더 연장할지도 모름~  ^^

내일시간되시는분 같이 냉면번개해요.

.

.

.낼 처음오신분들중에

혹 인덕원역에 접선시.. 찾을사람~

   

 00

음~이사진의 두배쯤 되는 아줌니 찾아주세용.ㅠㅠ

 

 

★★후기는 아래에 있습니다..^^

↓↓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236204

Harmony (harmony)

매일 여기서 요리와함께------------- 세상을 배워갑니다.!! 모두들 감사 !!~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은석형맘
    '11.8.30 8:42 PM

    악~~~~~~~~~~~~~~~~~~~~~~~~~~~~~~~~~~!!

    이 글을 보는 순간
    어제 카루소님께 받았던 전화가 생각났어요..ㅠ.ㅠ
    10분 후에 전화 다시 드린다고 해 놓고선...아악....지금 떠올랐어요,,,,,,,,,ㅠ,ㅠ

    흙~ 카루소님...지금이라도 전화 받아주시려나요.................................흙흙흙,,

    저...정말 치매성 기억력 단계에 들어갔나봐요ㅠ.ㅠ

  • 2. Harmony
    '11.8.30 8:50 PM - 삭제된댓글

    꽃미남 아드님 잘 계시죠?

    꽃미남 아드님 얼굴도 좀 뵈어주세요.

  • Harmony
    '11.8.30 8:51 PM - 삭제된댓글

    지금 냉면 먹으러 갈려다
    낼 벙개라

    김치찌개 먹으러 나갑니다.
    댓글 있으면 나중에 확인할게요.^^

  • 3. spoon
    '11.8.30 8:56 PM

    반콜~~~~ ^^;;;;;;;
    시간조절 해보고 문자 드릴께요~^^

  • Harmony
    '11.8.30 10:23 PM

    ^^ 넵,

    열공님도 반콜 해서리
    한콜로 오세요~^^

  • 4. 은석형맘
    '11.8.30 9:03 PM

    ^^
    Harmony님 여전히 아름다우시죠?

    꼬맹이는 병설유치원 개학해서 형아 손 잡고 다니느라 바빠요...엄마보다^^

    내일은 성남시 학부모회장단 워크샵이 있어요.
    아침부터 오후까지 일정이 꽉 잡혀있는거라 넘 속상하게도 번개 참석은 못하네요.

    다녀오시면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에이~ 속상합니다.
    참석 못하는 것도, 그 맛있는 손으로 뽑는 냉면을 못 먹는 것도, 보고 싶은 82님들 못 뵙는 것도 말입니다.

    다음에 자리 마련되면 꼭 참석하도록 할께요.

  • Harmony
    '11.8.30 10:29 PM

    번개보다야 애들교육문제가 더 시급하지요.
    우짜든동~수고 많으시네요.

    아드님이 벌서 유치원 다녀요? ㅋ 좀 한가하신가 했는데 더 바쁘시겠다.
    담에 뵈고요,
    제발 놀리지 좀 마세요.!! ㅜㅜ 진짜 아름다우신 은석형맘님.

  • 5. hisosan
    '11.8.30 9:38 PM

    여름 휴가다녀오는 길에 들러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차를 가지고 일산을 벗어나 본 적 없어, 그림의 떡이네요.
    즐거운 시간 보내셔요!

  • Harmony
    '11.8.30 10:35 PM - 삭제된댓글

    일산이세요?

    제서식지 반경 이라서
    격하게 반가와 합니다.^^ 일산 1주일에 2틀이상 출몰합니다. 담에 일산부근 번개시 뵈어요~^^

  • 6. 제이엘
    '11.8.30 9:51 PM

    하하하하~

    문자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문자 말미에... 82 식당에 가보니. 하고 문자가 끊겨 있는 겁니다.

    저는 혼자 골똘히 생각합니다.
    식당에 가봤는데 뭐가 어쩌셨다는거지? 문자가 짤렸나?
    ㅋㅋㅋㅋ 한참을 생각했더랬죠.

    이제 술한잔 하고 82 들어와서 찾아보니... '식당에 가보니' 란 메뉴가 있었군요.. 냐하하~ ^^';

    근데 회사 근처였으면 200% 참석했을텐데...
    점심시간 한시간 있는거... 조금 여유 부려서 시간을 더 내볼수 있었겠지만
    정말 참석하고픈데.. 점심시간도 12시부터 1시까지 인지라... ㅜㅜ
    훌찌럭~

  • Harmony
    '11.8.30 10:33 PM - 삭제된댓글

    민주당 분당되고 남은 원민주당의 김종인 의원이 노무현 대통령에게 고언을 했죠.
    부동산은 초기에 잡아야 한다고.
    정부가 말을 안들으니까 신문을 통해서도 촉구했고.

    근데 말 안들었죠.
    결국 부동산값을 뛰자 열린당 의원들이 놀라서 부동산값 잡아야 한다고 난리가 났고. 김근태 의원을 중심으로 분양가 공개해야한다고 노대통령에게 직언을하고 그랬는데.
    나온 말이 아파트도 상품이고 상품은 원가보다 더 받을수 잇는거라는 황당한 주장.
    그렇게 노무현 지지했던 지지자들의 가슴에 대못을 박은.

  • 7. cocoma
    '11.8.30 11:26 PM

    아이구 말 그대로 번개이네요. 선약만 없음 슝~하고 갈텐데요.냉면도 좋아하고 집에서도 가까운 거리인데.. 다들 잘 다녀오시구요. 다녀오심 사진도 많이 올려 주세요.

  • Harmony
    '11.8.31 12:06 AM

    우리 언제 뵈었는지~

    마이 보고 싶어요.^^
    다음 번개서 봅시다요~

  • 8. 웃음조각*^^*
    '11.8.30 11:37 PM

    악~~~~~~~~~~~자게에서 보고 이글 안보려고 했는데..ㅍ.ㅍ

    그놈의 호기심이 뭔지.. 내 눈~~~~아악~~~~~~~

    냉면먹고 싶어요~~흑흑흑..ㅠ.ㅠ (모니터 핥고 싶당~~)

    방과 후의 아이도 걸리고, 교통편도 애매하고..(저는야~~ 순수혈통의 장롱면허~)

    흑흑흑.. 후기만 기다릴께요.

  • 제이엘
    '11.8.30 11:43 PM

    모니터 핥고 싶당~~~~~~~ 에서 빵 터졌네요 ㅋㅋㅋㅋ 하하하하~

  • Harmony
    '11.8.31 12:11 AM

    웃음조각 *^^*님,

    반가와요.
    다음 번개를
    한번 주도 하세요. 웃음조각님 집 가까운곳으로요. ^^

  • 은석형맘
    '11.8.31 12:44 AM

    유지니맘님 치킨집에 자리잡고 있는 복분자주 완전 시원하겠는데요^^*

  • Harmony
    '11.8.31 9:27 AM

    은석형맘님,
    조만간 유지니맘님네서
    번개한번 주도하세요~^^

  • 9. 발상의 전환
    '11.8.31 1:12 AM

    조금 무리하면 갈 수 있을 듯도 한데,
    지금 확인해서 어떨지...ㅠㅠ
    대중교통으로 실미도 탈출해보는 게 첨이라 그것도 어떨지...ㅠㅠ
    근데 저 우는 거 아니라 침 흘리는 거에요...ㅠㅠ

  • Harmony
    '11.8.31 10:33 AM - 삭제된댓글

    발상의 전환님!!!
    조금전 문자 온거 보려는데
    저저로 지워졌어요.ㅠㅠ

    전번010-7753-6960문자나 전화는 받는것만 되어요.

    미국에 있는 딸애건데 정지상태인데
    딸이 없어서 못 푼데요...ㅠㅠ

    전화로 주세요. 문자는 지워지네요.-(제전화는 지금, 받는 전화만 되어요. 참고하세요.)



    인덕원역에서 택시타면 기본요금이라네요. 경기 의왕시 내손동 689-21 (설렁탕과 냉면-설랭이)

    카루소님전화

    010-4728-9328

  • 10. Harmony
    '11.8.31 1:21 AM

    ㅋ 발상의 전환님, 반가와요.
    그때 출산전에 뵈었는데
    실미도 입성후 아주 분주한 나날이시죠?^^

    한번쯤

    바깥바람 쐬주어야
    실미도 훈련도 잘 견딜 수 있습니다. 화이팅 입니다.^^

  • 11. Harmony
    '11.8.31 1:26 AM - 삭제된댓글

    이후 댓글 낼아침에 보겠습니다.

    슬쩍
    나타나시는 분
    이런 분위기도 격하게 환영 합니다. 문자도 환영해줌!^^
    소리소문없이 오시는분도
    삶은계란 한개반 추가, 인심 팍팍 씀니...^^ 이제 자러 갑니다.

  • 12. 미모로 애국
    '11.8.31 2:24 AM

    하모니님, 너무 합니다.
    내일모레 목요일이 엄마생신이라 내일 저녁에 산본에 가는데
    하필 낮에 번개라니........................ ㅠ_ㅠ
    몰라요, 몰라요, 몰라요. >.

  • Harmony
    '11.8.31 9:26 AM

    미모로 애국님,
    안타까비...ㅠㅠ
    그 미모를봐야하는데 정말 ...
    좀 일찍 낮에 올라오세요.
    수다떨다보면 서너시 될거에요.
    그 미모를 그냥 넘기기에는
    그리고
    이쁜 아드님도 델고 오시고요.^^

  • 미모로 애국
    '11.8.31 1:44 PM

    흑.. 안되어용...
    남편이 퇴근하고 와서 올라가는 거라서요.
    혼자서는 도저히 칭얼쟁이 만두군과 아기 가방을 들고 올라갈 수가 없어요.
    칭얼쟁이 만두군이 드디어 맘에 안드는 상황이 닥치면 바닥에 드러눕기를 시작했거든요. ㅠ_ㅠ

  • 13. 마리s
    '11.8.31 9:33 AM

    오오~
    아름다우신 하모니님 뵈러 가고싶어요~ 히히~
    카루소님 냉면이 그렇게 맛있다면서요~

  • 14. Harmony
    '11.8.31 9:42 AM

    호~ 마리S님, 꼭 오세요.
    오늘
    오신분들 뽑기해서
    선물주는
    이벤트 하려고요.

    뭐,
    냉장고네 오븐이네 이런거 상상하시면 안되어요. ㅋ

    5살군
    얼굴 좀 보아요.^^

  • 15. 삐짐고양이
    '11.8.31 8:23 PM

    벙개 후개 꼭 올려주시어요~ 그거라도 보고 아쉬운 맘 달래야겠어요~

  • Harmony
    '11.9.1 11:49 AM

    삐짐고양이님,
    같이 못해서 아쉽네요. 담에 기회되면 참석하세요.^^

    후기 여기 있습니다.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236204

  • 16. 열무김치
    '11.9.1 9:22 AM

    하모니님, 상당히 미모쟁이시네요 !!

  • 살림열공
    '11.9.1 10:18 AM

    82 대표미인 중 한 분이야요.
    김혜경샘도 실물 보시면 놀라 정도로 미인..
    그러고 보니 다 평균 이상 미모셨어요.
    하모니님도 스푼님도...푸아님도 미소가 푸근하게 아름다우시고 들꽃님도...
    그러고 보니 전부 얼굴이 편안한 아름다움을 가지고 계셨네요.
    요리에 관심들이 많으셔서 그럴까요?

  • Harmony
    '11.9.1 11:50 AM - 삭제된댓글

    흠~


    접선시 필요한 사항이었으므로
    이제
    번개도 끝났고
    사진 내립니다.
    칭찬으로 듣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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