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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가보니

외식의 즐거운 추억, 쓰라린 경험을 진솔하게 털어놓기

[기타]우~~~~째 이런일이..ㅜㅜ

| 조회수 : 4,521 | 추천수 : 122
작성일 : 2009-04-22 17:13:24
배고파서 간짜장을 시켰는디..ㅠㅠ
급하다보니..ㅜㅠㅜ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훗훗
    '09.4.22 6:12 PM

    ㅋㅋ 어쩌셔요..본인이신거져?

  • 2. 알포
    '09.4.22 9:10 PM

    으헤헤헤헤헤헤헤헤...아이고..귀여우셔라~

  • 3. yuni
    '09.4.22 9:58 PM

    엄머엄머,,,

  • 4. 재채기
    '09.4.22 10:25 PM

    어떡해요??
    웃다가 죽는 줄 알았어요...
    죄송해요.어떻게 드셨는지...ㅎㅎㅎㅎ

  • 5. 필살기
    '09.4.23 1:09 AM

    그러게요 단무지랩안뜯고 젖가락으로 찌른적은 많았었는데..저런실수를할지는 저도 몰랐다는.
    뭐 어쩌긴요..그나마 남아있는부분 살짝 찢어서 그쪽으로 밀어넣어가지고.ㅜㅜ비벼서 먹었다는....

  • 6. 이든이맘
    '09.4.23 3:04 AM

    저는 어릴적에 짬뽕궁물을 탕슉소스랑 착각하고 탕슉에 부어서
    엄마한테 배터지게 욕먹었던 기억이...ㅎㅎㅎ;;;;;;

  • 7. 콩콩
    '09.4.23 1:37 PM

    켁...웃다가 뭐가 목에 걸렸어요. ㅎㅎㅎㅎㅎ

  • 8. lpg113
    '09.4.23 3:20 PM - 삭제된댓글

    저도 웃다가 커피가 코로 나왔어요....
    켁켁켁~~~~~~~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9. 지원
    '09.4.23 5:28 PM

    정말 우째 이런일이~~~~~~^^

  • 10. 아네스
    '09.4.23 8:12 PM

    저같은 분이 있군요-.- 전 배가 고픈 것은 아니었는데 무심코(눈이 침침해서?)...
    아들넘이 까무러치게 웃더군요;;-.-

  • 11. 억만순이
    '09.4.24 2:26 AM

    모든분들은 금방 알았나봐요...
    난 왜...우찌 라고 하는지 한참을 쳐다봤네요...
    한참만에 발견했네요..

  • 12. 피노키오
    '09.4.24 11:03 AM

    급하시긴 급하셨나봐요.
    아님 저희를 웃겨주시려고??!
    재미난 분이신거 같아요..
    갑자기 짜장이 먹고싶다~

  • 13. 순이
    '09.4.24 11:42 AM

    에구...저도 딱한번 저래봤어요...단지 님보다 짜장을 좀 덜부었져...ㅎㅎㅎ

  • 14. 함박
    '09.4.24 6:00 PM

    원문 사진 뚷어지게 쳐다보고 혹시 힌트가 있을까 댓글 읽어보고도
    한참을 왜 웃기는건지 몰라 멍~~~~

    이제 알았어요.ㅋㅋ

  • 15. 허니
    '09.4.26 4:03 PM

    다들 이런경험 있으시죠

  • 16. 아이비
    '09.4.26 4:26 PM

    ㅎㅎ 이해하느라 시간 좀 걸렸음. 단무지가 안왔나...? 젖가락이 안왔나...? 하다가 아항~~~ ㅋㅋ

  • 17. sweetdream
    '09.4.28 11:59 PM

    저도 시간 좀 걸렸어요. ㅍㅎㅎ

  • 18. ┗┣●ㅑ┗┣~♥
    '09.4.29 4:09 PM

    ㅋㅋㅋㅋ 경험은 없지만....배고픔에...그런마음 충분히 알거 같습니다...

  • 19. 아이리스
    '09.5.1 8:50 PM

    10초나 들여다보고야 이유가 뭔지 알았어요... 간만에 웃었네요

  • 20. 천국보다낯선
    '09.5.4 11:05 PM

    하하하하하 그래도 랩 잘 뜯어서 부어드시면 될거 같습니다~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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