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꽃게를 좋아하셔서...어머니 사드릴려구...신랑이 항상 다시 가고 싶다던 부산집에 갔어요..
저는 항상 동선을 중요하게 생각해서..일없이 강남쪽으로 잘 안 넘어가는데...
꽃게찜 하나 먹자고~~ 남산터널 지나..한남대교 건너..진짜 산 넘고 물 건너 갔네요...ㅎㅎ
사람이 많아요..아마 유명한 집이라고 하는 것 같아요~
6시경 갔는데...사람 많고..조금 있으니 줄 서는 것 같더라구요...
가시려면 일찍 가셔야 할 듯 해요...
꽃게찜 대(7만원) 살이 꽉 찬 게 4마리 나와요.
저같이 게살 발라먹을 줄 모르는 사람도 편하게 먹을 수 있을 정도로 살이 꽉 차 있어요.
먹기 좋게 잘라서 나오구요.
셋이서 충분히 잘 먹구 왔어요.
근데..전 게 4마리 뜯자구..7만원은 솔직히 돈 아까와요...ㅠㅠ
저는 취향이 해물도 별로라서 그런지도 모르구...
어머니랑 신랑은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다른 테이블 보니..아구찜을 많이 먹는 듯 해요..
아구, 낙지, 꽃게 등등 찜,탕 메뉴 있어요.
비교적 좁은 식당이고...대략 친절하고..주차비 보조해줘요~
부산집
(신사역 3번출구 신한은행 바로 뒤편)
02-546-9947
식당에가보니
외식의 즐거운 추억, 쓰라린 경험을 진솔하게 털어놓기
신사역 근방 부산집 - 꽃게찜
둥이둥이 |
조회수 : 3,666 |
추천수 : 49
작성일 : 2007-05-03 06:5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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