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해서 글도 좀 쓰고, 소규모 축산업하며 시골에 살고 있습니다. 살면서 보고 느낀 것을 하나씩 올려 볼께요.
고사리는 산에서 꺽기도 하며, 밭에서 재배하기도 합니다. 어느 누구도 이 두 가지를 구분할 수 없습니다. 밭에서 재배할 경우 비료를 뿌리기도 합니다. 더 빨리 또 많이 자라게 하려고요. 당연히 산에서 자라는 고사리가 좋습니다.
또 중국에서 수입하기도 하고요. 국산과 중국산의 구별법은 모르겠습니다.
시장에서 1년 묵은 것도 판매할 수 있습니다(재고). 색깔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사진에서 조금 연한 것이 올해 꺽은 고사리이며(왼쪽 사진), 색깔이 진한 고사리가 1년 묵은 것입니다(오른쪽 사진).
고사리에 해충이 오지 않고, 다른 병이 생기지 않아 농약을 뿌리지 않습니다. 어느 고사리든지 무농약입니다.
뭘사다먹지?
사다먹을 수 있는 식품들에 대한
알찬 정보와 질문들
[시골에 살아보니-1] 안심 농산물(고사리)
웰빙라이프 |
조회수 : 4,453 |
추천수 : 181
작성일 : 2010-05-22 07: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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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지리산
'10.5.22 10:50 PM저는 귀농10년차인 고사리 농사꾼입니다. 가장 무서운 농약은 제초제랍니다.
2. 웰빙라이프
'10.5.23 12:11 PM엔크린님~~중국산 고사리는 끝이 매끈하다는 정보 감사합니다. 고사리 한 근 꺽으려면 쉽지 않아요. 그래서 포기하고 저도 두 근 샀어요. 사 왔는데 서로 색깔이 달라서 알아보니까 묵은 고사리와 햇고사리의 차이라네요.
3. 웰빙라이프
'10.5.23 12:14 PM아, 네. 맞습니다. 제초제가 가장 안좋아요. 작물 심고 제초제 하면, 그 작물이 제초제 국물을 빨아 올려 열매 맺아요. 귀농하신 지리산님이 재배하신 고사리는 무농약으로 몸에 좋은 건강 고사리겠네요.
4. 쎄뇨라팍
'10.5.24 11:11 AM맞아요 맞아
옛날 기억이 새록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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