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오늘 바질페스토, 만두 만들었어요.

| 조회수 : 5,142 | 추천수 : 2
작성일 : 2023-07-18 23:11:56

자게에 82님 매일 집 정리  글  올리시는 거 보고

나야 말로 집정리가 필요한 사람인데 진척없이

플었다 넣었다의 반복입니다.

그래도 아름다운 가게에 4박스 기증한 건 잘한 일.

 

모처럼 출근 안 하는 휴일인데 마당 한 켠에는 농작물을 키우고 있어 아침마다 들여다 보는데 내 바질을 애발레가 무섭게 먹어 치우고 있어

오늘 바질 페스토를 만들려고 수확했어요.


이 사진은 애벌레가 잡수시기 전 바질.

로메인

부추




가지

 

잣을 사야하는데 히루가 다르게 양심도 없이 먹어 치우기에  남아 있는 바질이라도 건지자 싶어 집에 있는 아몬드, 마늘, 치즈, 올리브유, 바질 한 광주리 한일 대형 믹서기에 낳어


이렇게 결과믈이 나왔어요.

 

어깨 회전근 날개염이라 주사 맞고 있거든요.

오늘 두 번째 주사 맞고 물리치료 받은 후

만두 열심히 만들었는데 만두피가 블량이어서

힘들었네요.

테두리가 하얗게 마른 것 같은.

마트에서  냉동 만두피 사면 이래서  힌동안

경동시장 가서 생만두피 사다가 했었는데 

까맣게 잊고 냉동찹쌀만두피 샀더니 역시나..

날은 덥고 만두피는 안 붙어 모양도 안 나오고

대나무 찜기에 실리콘 깔개 찾아야 하는데

의욕상실이라 그냥 되는대로 쪘어요.

그래도 팬에 구운 만두는 기름 맛이 들어 가서인지

다 터져도 찐만두 보다 맛있더라고요.


마무리가 아렵네요.

 82님들 굿밤.^^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arina
    '23.7.19 1:22 AM

    바질이 풍성하네요
    화분에 다양하게 농사 지으셔서 참 재밌으시겠어요
    만두도 속이 가득한 것이 맛있어보이구요~

  • 2. 천인텐
    '23.7.19 8:56 AM

    너무 앗나보여요. 바질 페스토도 집에서 만들 수 있나봐요~ 원글님 부지럼이 넘 대단한 거 같아요~♡

  • 3. 쥬얼리
    '23.7.19 10:49 AM

    원글님 능력자세요
    잣대신 아몬드라니 아이디어가 반짝박짝~
    바질페스토 만두 둘다 제가 엄청 좋아하는거라서 침 고이네요
    바질이 저렇게 풍성히 자라다니 놀라워요

  • 4. 뿔난똥꼬
    '23.7.19 6:54 PM

    원글님 부자시네요
    마음도,먹을거리도 아주아주 풍성해요^^
    바질 탐나도다~~ㅎㅎ

  • 5. 좌회전
    '23.7.20 5:39 PM

    더운데 넘 부지런 하세요. 만두까지.
    바질페스토에 숟가락 들어갈뻔.~~^^

  • 6. hoshidsh
    '23.7.20 6:34 PM - 삭제된댓글

    통통한 집만두의 위용!!!
    사진상으로도 촉촉한 육즙이 느껴집니다.
    바질뿜 아니라 부추에 가지 등
    이런 저런 채소를 키워드시다니, 대단하세요.

  • 7. hoshidsh
    '23.7.20 10:16 PM

    통통한 집만두의 위용!!!
    사진상으로도 촉촉한 육즙이 느껴집니다.
    바질뿐 아니라 부추에 가지 등
    이런 저런 채소를 키워드시다니, 대단하세요.

  • 8. 보니7
    '23.7.20 10:36 PM

    옥상정원 부러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0849 병원식 30 아큐 2023.08.24 8,504 7
40848 삼세번 12 juju 2023.08.22 7,210 2
40847 처음 만든 분짜 6 하늘호수 2023.08.20 8,361 2
40846 영원한 기본반찬들 22 냉이꽃 2023.08.17 15,202 3
40845 로컬장보고 빵도 굽고 그러는 밥상 19 조아요 2023.08.16 10,847 4
40844 청각요리 4 코스모스 2023.08.16 5,228 4
40843 대학생이 먹고 사는 이야기 5 - 1학년의 마무리 16 정진서랑 2023.08.15 8,760 5
40842 무더위속 하루일상 4 andyqueen 2023.08.14 6,015 3
40841 우리집 평범한 밥상 20 조아요 2023.08.13 11,524 2
40840 무화과 무화과 맛나는 과일~ 5 뽀그리2 2023.08.12 7,776 2
40839 행복만들기 162차 봉사후기 및 공지) 2023년 7월 제육볶.. 6 행복나눔미소 2023.08.12 3,129 3
40838 마지막 도시락 6 단무zi 2023.08.11 8,623 3
40837 재수생 밥상 (내팔자야ㅜㅜ 하지만 열심히 사는 일상) 54 솔이엄마 2023.08.11 12,745 6
40836 날씨덕분에끓이는 말복삼계탕 5 하얀쌀밥 2023.08.10 4,307 3
40835 넌 이름이 뭐니?? 3 피오니 2023.08.09 6,268 2
40834 오늘은 챌토리의 날, 그냥 보낼순없죠 14 챌시 2023.08.08 5,816 2
40833 대프리카 여름나기(콩국수일상) 8 돈데크만 2023.08.08 4,851 2
40832 오이소박이 8 해바라기 2023.08.08 4,469 2
40831 우와 새글들이 엄청많은 틈에 혼밥러도 살짝! 13 옐로우 2023.08.07 6,128 3
40830 평양냉면 21 냉이꽃 2023.08.06 6,088 3
40829 베트남 여름 휴가 13 큰물 2023.08.06 5,933 2
40828 시골밥상 10 큰물 2023.08.06 6,029 2
40827 목포여행 음식 후기 20 뽀그리2 2023.08.05 7,402 2
40826 오랜만입니당 12 빈틈씨 2023.08.04 5,355 2
40825 시드니에서 늦은 김장_배추구경 하세요. 14 솔바람 2023.08.04 6,282 3
40824 이건 어때요? 쪼끔 나아졌나요? 8 모하나 2023.08.03 4,981 4
40823 에게 이게 모야? 17 김흥임 2023.08.03 5,569 5
40822 초보 제빵 2탄 6 모하나 2023.08.02 4,447 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