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빼꼼네 먹구사는 이야기...... 3

| 조회수 : 14,760 | 추천수 : 85
작성일 : 2011-01-11 14:16:50



날아서 바다로 도망갈 것만 같은
큼직한 감성돔이 생겼습니다.


요놈을 어찌 묵어줄까.. 고민하다가..



82 히트레시피를 뒤져서
일식 도미조림을 해보기로 했답니다.

.

.

.


우선,

뜨거운 물을 끼얹어서 비늘을 벗겨내고...............


벗겨내고..........


벗겨..............








칼질 ㅎㄷㄷㄷㄷ


살이 터져 삐져나오고..  난리도 아님...;;;;;





묵을 줄만 알았지..

손질엔 잼병인 빼꼼... ㅡ,.ㅡ;;







청주와 맛술을 부어서 끓으면...

잡내를 없애기 위해....



불쑈를 해야하는디......................!!!








물 한방울 넣은 적 없건만..
마구 피어오르는 수증기땀시..


갖다대기만 하면 훅! 꺼지는 불..... T^T



냄비가 문제인가..??
청주가 모자라서리...  와인을 딥따 부어서 그렁가??



기를 쓰고 불 붙혀보려다가
손만 데였쓰요...ㅠ工ㅠ;;;;









암튼..

불쑈는 포기하고
다음 코스로 넘어가서 간장에 조렸어요.



우엉도 같이 조리면 좋다고해서

일전에 문서방이 퇴짜놓은(?) 우엉채를 넣어버렸지욤.








우여곡절 끝에 탄생한

일식 도미조림.


생강도 다진 것 뿐이어서리.. ;;



사는 게..
쉽지만은 않다..... ㅠ工ㅠ;;;




구래두..
맛은,,,,   오..오....옹...  *工*









저렴버전 구리편수를 구하게 되었답니다.


스뎅이랑 사이좋게 주렁주렁~~





혹시라도 동냄비 세척방법이 필요하신 분은..
아래 링크로..


< 구리부인 옷 벗었네 >
http://popy.co.kr/60103300532








편수만 매달란 법.. 있나용?


양수도 주렁주렁 가능하다고욤... 흠흠..








튼튼하고 커다란 이케아 걸고리를
다용도실 문짝에 박아버렸지요.



걸고 보니..


편수보다 더 귀여운 느낌이.. *^工^*








마지막 참깨의 수혜를 받은..

부추 겉절이.


냉동실에 몇 달째 고이 쉬고 계신
참깨 뽀까야 하는디....



이후로는..

참깨 음~따~!! ;;;






무진장 달달한 겨울 시금치가 왔어요.


급한대로 흑임자 뿌렸더니만.....헐....ㅡ,.ㅡ;;;;;


.

.

.


문서방은 초고추장에 버무린 시금치를..
빼꼼네는 어간장에 버무린 시금치를 좋아하지요.


요즘은.. 문서방도 어간장 시금치를 잘 먹길래..



"시금치  어.떻.게  무쳐줄까?"

라고 물었죠..


.

.

.



우렁찬 화답...





" 팍팍 무쳐줘 !!!! "






????????? .......... ㅡ,.ㅡ;;;;;;;







구래서..





팍!팍! 무쳤죠....?!





제가 좋아하는 어간장에................ 팍!팍!!







식탁에 내어놨더니만...



표정... ㅡ,.ㅡ+










문서방 힘내라꼬

담날은 초고추장에 팍팍 무쳐줬지요.



어찌나 반기시던지.. ;;








냉장고에...

유통기한 후울~쩍 넘은 두부가...;;;


.

.

.




빼꼼네 여직......... 살아있쓰욤........ ^工^;;;;;








요거이..

김국인지 떡국인지 분간이 안되는... ㅡ,.ㅡ;;




하필.. 파도 마늘도.. 똑..;;;


깨라도 있었시문 나았으련만... T^T









퀴즈~


해당 생선조림 위에 올라간 이파리는..



과연..



'대파'일까욤???










대파든 뭐든..



맛있음 장땡.








나두 에스더님 불고기 해보고픈디...

오렌지는 커녕.. 낑깡도 없고... ㅠ工ㅠ




주구장창... 마늘 잔뜩 넣고

자스민님 불고기~~~








음식마다 마늘도 잔뜩 넣는디..



왜 아직 인간이 덜 된걸까용..... ㅠ工ㅠ;;







새해 첫 왕건이가 왔습니다.















덴비 오벌 플래터 - 리젠시 그린.


무려 37.5cm





이 놈을

거의 거저다시피.. 주웠어욤.



것두 두 개나..^^;;;;





요 득템은..
제가 사고서 바로 삭제됐어요..ㅠ工ㅠ;;


짱돌 날리기 금지!!! T^T;;;;







리젠시 그린은 그린위치와 가장 잘 어울리는 듯해요.

위에 놓인 것이 스몰 오벌 디쉬-그린위치랍니다.








미스트나 캬라멜 시리즈와도 잘 어울린답니다.

헌디, 빼꼼네가 주로 쓰는 블루계열의 아쥬르와는... 좀 어색한 감이 있어요.



흠..
그린위치와 캬라멜이 더 필요해...............

(왕건이는 지름신을 불러들이고.... ㅡ,.ㅡ;;)




이런 큰 접시에는..
칠면조쯤은 올려줘야... ㅡ,.ㅡ+



흑.. 언제 제대로 써먹으려나.....;;;;



아쉬운 대로..
통닭이라도 세마리쯤 올려줘야겠쑴... !!

.

.

.



대박 득템 맞쮸???


*^工^*







지금부터는 면요리 퍼레이드..

매운 치즈 떡라면


빨개면이라는 걸 사봤는디..

제법 맵더라고요.



떡도 넣구~
체다치즈도 한장 올렸더니
먹을 만해졌어요.







양파 초절임과 찰떡궁합

쌀국수.



둘이서 한끼에 저 양파절임 다 먹어치운다는...;;



비록, 인스턴트 스프를 쓰지만..
쌀국수는 아무리 비싼 식당도 역쉬나 조미료 범벅이기에..
먹고싶을 땐 가끔 이렇게 집에서 즐긴답니다.


샤브샤브용 소고기를 같이 넣어도 좋고,
없을 땐 새우를 이용하기도 해요.







바질 페스토 알프레도 파스타


아따..

이름 한번 거창허다...;;;



역쉬..
새우만 들어가주면 분위기 업!!







겨울철 면요리의 지존.

김치 칼국시.










한 칼국시 하실래예~~~











지난 번 퀴즈 정답~

진짜 젓가락 받침은~~ 아리따운 꿀꿀이양~~~!





milksoap님...  관찰력 완전 대단하심!!!!  *工*






제일 헷갈려하시던 냥이는.. 메모/명함 꽂이랍니다.
물고기는 목걸이 펜던트 이구요.
빨간 체크는 본마망 쨈 뚜껑~



나무단추와 자개단추까지..

모두 우리집에선 젓가락받침으로 애용 중이랍니다.




비싼 젓가락받침.. 따로 안사도 되것지융??  *^工^*







자... 빼꼼네 큰 절 한번 받으시고~

새해에도 잘 부탁드립니데이~~~  *^工^*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체리
    '11.1.11 3:23 PM

    모두 다 먹음직스럽네요.
    리젠시 그린 오벌 플래터 어디서 사셨는지 좀 알려 주세요.

  • 2. 고무신
    '11.1.11 3:34 PM

    이야기도 재미나고 살림도 너무잘하시고 올해도 많은 웃음 부탁드립니다
    솜씨가 장난이 아니세요...^^

  • 3. plwiz
    '11.1.11 3:36 PM

    도전~~ 퀴즈 정답에 도전(이런 댓글 처음달아봐요)
    양파에 올라온 싹으로 보이네요
    간혹 양파망 밑에 있던 아이들은 저런 모양의 싹을 길러 주더라구요
    양파싹을 재활용 하신건가요
    저는 다 버렸는데, 파 없을때 이용해 봐야겠네요

  • 4. 메이루오
    '11.1.11 3:38 PM - 삭제된댓글

    저도 양파싹 그냥 대파 대용으로 쓰기도해요.. ^^
    그나저나 어디서 거저 주우셨는지 심히 궁금함... ㅋ

  • 5. 훈이민이
    '11.1.11 3:48 PM

    마지막 곰이 넘 웃겨요.
    요즘 혜경썜. 리틀스타님의 덴비 고문이 참으로 심한데
    남꺼정 ㅠㅠ

    저도 어디서 사셨는지 살짜쿵 여쭙니다.

  • 6.
    '11.1.11 3:48 PM

    아흑~
    칼국시, 쌀국시...국시국시국시~~~
    아까 동네 아짐들이랑 마실갔다가 라뽀끼 먹고 왔는데도 국시에는 돌아가네요.

    덴비 왕접시 아죠~아죠~ 이삡니다.
    절하는 폴라베어를 봉께네....그 등에 올라타고 싶다능~ *^^*

  • 7. 폴라베어
    '11.1.11 3:50 PM

    체리님~ ^工^*
    아무래도 샵에서 실수로 가격을 잘못 올린거같아요. 제가 사고서 바로 삭제됐답니다.
    그래서 당연히 취소통보가 날아올 줄 알았는데..
    백화점에서 납품하는거라 그런지, 주문한건 별탈 없이 보내주더라구요.
    당시 쿠폰이랑 카드혜택이 또 커서.. 어째 결과적으로 줍다시피 돼버렸어요.
    도움 못드려 죄송합니다잉..;;;


    고무신님~ ^工^*
    맨날 얼렁뚱땅인디 어케 입맛은 펄펄 살아서리 뭐든 맛나다고 먹어대지 말입니다..;;;
    이쁘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plwiz님~ ^工^*
    오오옷~~~~ 눈썰미 짱이십니닷~!!! *_*
    양파가 몰래 숨어서 우찌나 팍팍 자라주셨는지.. ㅡ,.ㅡ;;;
    한개만 썰었는데도 푸짐~하더라고요...ㅎㅎ;;;;;


    메이루오님~ ^工^*
    아하하하.. 양파싹 활용하시는 동지를 만나게되어 반갑습니데이~~~ ^^
    근디.. 맨위 답변대루..
    거저 줍는건 그날 바로 종료...
    혼자 배불러 죄송합니데이..... ㅡ,.ㅡ;;;;

  • 8. 폴라베어
    '11.1.11 3:57 PM

    훈이민이님~ ^工^*
    본의아니게 고문관이 돼뿌려 심히 죄송허지 말입니더....ㅠ工ㅠ;;;;
    구입처는... 위에 체리님께 드린 답변대로....사라졌어요..ㅜㅜ;;;


    쿨님~ ^工^*
    동네방네 구정때까지 절하고 댕겨야하는디..
    올라타시면 병나지 말이지요옹~!!! ㅎㅎㅎ
    아,,,아,,, 지금 조카가 와있는디..
    라뽀끼 해묵어야 겠심돠~~~~~~~~ =3=33=333

  • 9. 푸른강
    '11.1.11 4:27 PM - 삭제된댓글

    감성돔을 난도질?ㅎㅎㅎ을 해놓으셨네요
    저렇게 비늘 큰 물고기 정말 싫어요. 너무 징그러워요 ㅠ.ㅠ(어쩌라구 ㅋㅋㅋ)

    덴비?에 셋팅하신 수저랑 포크 너무 아름다워요
    닉네임만 그렇지? 실제론 엄청 우아하실것같아요 ㅎㅎㅎㅎ

  • 10. 서현맘
    '11.1.11 4:28 PM

    ㅋㅋㅋ 저 너덜거리는 도미를 보고 많이 웃었어요.
    제가 웃을 처지는 못되지만 그래도 웃긴걸 어째요?
    생선비닐을 칼로 벗기신거죠?
    생선비닐 벗기는 전용칼 있어요. 그거 한번 써보세요.
    ....덴비그릇 보니 심하게 지름신이 오는군요.... 진짜 이뿌다...

  • 11. 곰씨네
    '11.1.11 5:23 PM

    넘 재미있으셔요~
    읽어 내려오면서 빵빵 터지다가
    마지막에서는 이쁜 그릇들에 눈이 번쩍!!
    요즘 유기그릇 이뻐보여서 고개흔들어 뿌리치고 있는데 이뿐 유기그릇속의 떡국 ㅜㅠ
    지금 사려니까 죽어도 못 사겠는데 결혼할때 미친척하고 살걸...하는 생각이 ㅜㅠ
    컵만 예쁜줄 알았는데 완전 우아한 덴비그릇들;;;
    힝;;이러시면 아니되옵니다!!(괜히 막 신경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2. 소박한 밥상
    '11.1.11 5:49 PM

    혹시 대파 아니면 ??
    양파 싹 난거 쓰셨을까 ?? ^ ^
    이런 추측은 나한테 지극히 불리한데 ㅠㅠ....... 저는 절대 그런 적 없음 !!! ㅎㅎ
    쌀국수 담긴 오벌 딥 플레이트는 어데꺼 일까요 ??
    큰 그릇 좋아하시나요 ??
    마지막 백곰의 큰 절...... 기분좋고... 센스있는 선택 !!

  • 13. 폴라베어
    '11.1.11 9:39 PM

    푸른강님~~ ^工^*
    저 지경되기 전에.. 걍 본능대로 살포시 물어줬어야했는디 말이지용...ㅋㅋㅋ;;;;;
    므흐흐흐.. 빼꼼하고.. 우아...하곤 거리가 쫌... @,.@;;


    서현맘님~~ ^工^*
    저 몸값 비싼 너덜이가 웃음이라도 드렸으니 월매나 다행입니꺼예~~~ㅋㅋㅋ
    비늘 벗기는 놈이 어디 있을건디..
    제가 워낙 직접 손질하는 경우가 드물어서리.. 고놈이 워데 박혀있는지.. ㅠ工ㅠ


    곰씨네님~~ ^工^*
    아뉘... 종씨님~~~~ ㅎㅎㅎ
    제가 워낙.. 냉면기같은 큰 그릇을 잘 깨묵어요..ㅠㅠ
    보통.. 사자마자 한달 안에 이가 나가기 시작한다는...^^;;;;;
    그래서리 딱 냉면기 만큼은 천년만년 깨묵을 걱정 안해도되는 유기로 마련했는디..
    이거 무신... 약불 위에 올려서 돌솥비빔기처럼 달궈도 되공.. 음청 대만족이예요.
    세트 보다는..첨엔 수저랑 냉면기만 한번 시작해보심 어떠실지요.. ^^*


    소박한 밥상님~~ ^工^*
    요건.. 경험해보신 분이 아니시라면 그 불리한(?) 추측이 불가능하시지 않것시용?? ㅋㅋㅋㅋ
    쌀국수 그릇은.. 코슷코에서 팔던 저렴한 대빵 큰 스파게티 그릇이예요.
    중짜 닭이 들어가고도 자리가 남아요. (1탄에서 올린 오줌지린 닭이 담긴..ㅡ,.ㅡ;;;)
    요즘은.. 작은 놈이 들어오는 거 같아요.
    가끔 들락날락 거리는 놈인거 같으니.. 언젠가 제 눈에 띄면 쪽지 함 드릴께요.
    먹는 양이 장난아닌지라.. 큰 그릇 좋아해욤...ㅎㅎ
    큰 절 받으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와용~~~ ^^*

  • 14. 찌우맘
    '11.1.11 10:21 PM

    으~~~음~~청 기다려쓰요~^^
    부디 사람되지 말구 영영 빼꼼으루 남아 주셔요...
    사람 되면 이러코롬 안웃기실듯...ㅋㅋ

  • 15. 블루벨
    '11.1.11 10:34 PM

    우리 집에서는 감자튀김 전용으로 쓰이는 초록이가
    저런 멋진 이름도 있구나 하고 웃었답니다.^^

    폴라베어님 집으로 보내면 우리집 초록이도 사랑많이 받을텐데....
    큰 접시 정말 쓸데도 별로 없는 데
    세팅 예쁘게 한 걸 보니 저도 사서 응용해야 하나 하는 지름심이 왔다갔다.ㅎㅎㅎ

    팍팍 무친 시금치, 고추장이든 어간장이든...맛있어보여요.
    폴라베어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6. 옥수수콩
    '11.1.11 11:02 PM

    바질페스토 알프레도 파스타 !!
    에혀...길기도 하여라...ㅎㅎ 저 완전 좋아하는 파스타인데...
    아...낼은 마파두부할려고 장봤는데....파스타로 급 변경...^^;

  • 17. yukaring
    '11.1.12 9:45 AM

    흰곰님,,

    아침에 일어나면 몸이 넘 뻐근한게,,자고 일어나도 잔거 같지 않고,,울 둘째 땜시,,

    그런데,,님 글이 절 웃기네요ㅋㅋㅋ 넘 웃겨요 ^^

    리젠시 그린 넘 이뻐용,,,영국 싸이트에서 저번에 보니 세일 하던데,,,침만 흘렸음,,

  • 18. 보헤미안
    '11.1.12 10:29 AM

    힝, 역시 물고기는 물고기 팬던트였군요!
    그래도 그걸 젓가락 받침으로 승화시키신 센스에 감동! ^^

  • 19. 토끼
    '11.1.12 11:49 AM

    제가 덴비 그릇을 살려고 할때는 맘이 안네키는데
    이렇게 멋진 포슷을 보면 맘이 활 달라지는 마법이잇나봐요.
    덴비그릇에 담긴 음식 옆에 우아하게 앉아서 한 술 뜨고 싶네요..

  • 20. 굿라이프
    '11.1.12 2:29 PM

    와~ 덴비 포스가 장난 아니네요;;
    그릇 이뻐요^^
    재밌게 보고 갑니다~

  • 21. 바알
    '11.1.12 5:22 PM

    팍팍 무쳐줘! 에 넘어 갑니다.

  • 22. milksoap
    '11.1.13 2:02 AM

    오옷~ 드뎌 답변이 올라왔군요. 그날 댓글 달고 궁금했거든요. ^^
    제가 맞췄나봐요. 꺄호~ 제 닉넴이 글 중간에 있어서 넘 신기해요. ㅎㅎㅎ.
    암튼, 영광입니당. ^^

  • 23. 이슈타르
    '11.1.13 11:40 AM

    빼꼼님 땜시 내가 미쵸! ㅋㅋ
    82의 대표적인 유령회원 중 한명인 저인디 백만년만에 로긴하게 만드시는
    이 빼꼼님의 위력! ^^*
    맛깔나는 글솜씨랑 음식솜씨는 해가 바껴도 변하지 않는군욤.
    저 그릇 좋아라 하는거 아시죵?
    빼꼼님 덕에 덴비 이 아이들이 점점 이뻐 보이니 우짬 좋대요? ㅋㅋ
    또 다시 한번 덴비에 꼬쳐서리 통장 잔고를 빵구를 내야허나
    말아야 허나 심히 고민 중이어요. ^^;;
    그나저나 문디서방님(성이 문씨가 아니란건 익히 알고 있지요! ㅋㅋ) 늠흐 웃겨요.
    애벌레 카프레제 때 웃겨서 저 완전 넘어갔는데 시금치 무침에서
    역쉬나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저 개그코드! ㅎㅎ~
    저도 시금치 팍팍 무쳐 주세용!~~ ^^*

  • 24. 폴라베어
    '11.1.13 11:58 AM

    찌우맘님~~^工^*
    므히히히...으~~~음~~청 좋아라예~~~~^^
    근디..
    지도 쫌 새로 태어나서.. 소식도 하공 사람답게 살아야하지 않것시용.. ㅠ工ㅠ;;;;;


    블루벨님~~^工^*
    아핫.. 튀김접시로도 쓰임새가... 오호홋..
    정말 너무 커서 엇다가 써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ㅎㅎ;;
    블루벨님도 새해 복 무진장 받으시고,
    올해는 초록이도 더 이뻐해주세요~~~^^*


    옥수수콩님~~^工^*
    시판 소스에... 저리 적혀있더라꼬요... 혀 꼬부라지는 줄 알았어요..ㅎㅎ;;;;;


    yukaring님~~^工^*
    키톡에 저 딴 걸레도미 올렸다고 욕 듣지않을까 콩닥콩닥...ㅋ;;;;;
    웃어주셔서리 무진장 감사합니다...^工^;;;;


    보헤미안님~~^工^*
    물꼬기가 쪼매만 더 컷으면 딱일텐데 그쵸~^^


    토끼님~~^工^*
    덴비가 은근 소박한 듯한 매력도 함께 있어서 한국음식에 잘 어울리는 거 같아요.
    근디 빼꼼은 워낙 게을러서 매일밥상에 풀세팅은 저얼때 못합니다용...^^;;;;;


    굿라이프님~~^工^*
    워낙 큰 그릇이라 포스가 더더더 활활활~ ^^;;;
    재미나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바알님~~^工^*
    울 문(디)서방이... 쫌 그래예.... ㅠ工ㅠ;;;


    milksoap님~~^工^*
    제가 밀크솝님 댓글보고 심장마비 걸리뿌는 줄 알았자나욤...ㅋㅋ;;;;
    우째그리 딱딱 정확히 맞춰주시는지..ㅎㅎ
    도전해주셔서 제가 더 영광입니다~~~ ^工^*

  • 25. 폴라베어
    '11.1.13 12:07 PM

    이슈타르님이당~~~ㅎㅎㅎ ^工^*
    진짜 웃기는 건...
    실상 그 문디서방이요...
    본인이 매번 개그를 하고 있다곤 생각안한다는거!!! ㅋ
    문서방 혼자 제법 진지한 다큐!!! ㅠ工ㅠ;;;;;
    82의 유령회원님들을 왕창 수면 위로 끌어올리려면..
    문서방의 다큐를 계속 찍어야하는디.. 으.. 당하는 빼꼼 속은...으..으...@,.@;;;;;

    이슈타르님 감각이 뛰어나시니
    덴비도 아주 이쁘게 소화해내실꺼 같아요.
    이슈타르님 밥상에 덴비가 선보일 날만...기대 기대~~~ (뽐뿌~뽐뿌~~ㅎ)

  • 26. 이불피쉬
    '11.1.15 7:24 PM

    쿠쿠쿠....빼꼼님 포스팅기다리는 눈팅회원 1인추가요!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 27. 폴라베어
    '11.1.17 11:19 PM

    이불피쉬니임~~~ ^工^*
    쿠쿠쿠... 오메 좋은거~~~~~~~!!
    이불피쉬님도 새해 복 무지 받아부리셔야해용~~~ ^________^*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3362 에그토스트에 도전하는 계란빵! 입니다~ (+빵굽는주말) 5 dolce 2011.01.16 9,108 53
33361 계란 쉽게 풀기와 김치적 20 노니 2011.01.16 13,019 50
33360 우리집 텃밭과 콩국수.....(사진이 좀 많습니다) 13 소금쟁이 2011.01.16 6,423 47
33359 집에서 만든 순대에요. 32 아라리 2011.01.16 16,698 63
33358 심재호 쌤의 가지 라자냐 17 돈데크만 2011.01.16 8,121 39
33357 에그 토스트 11 소년공원 2011.01.16 8,832 34
33356 코난군이 집에 오는 시간 7 소년공원 2011.01.16 6,740 36
33355 5살 쌍둥이 밥해주기 17 딤섬 2011.01.15 10,370 37
33354 김부침게와 막걸리 6 예쁜순이 2011.01.15 7,037 49
33353 콩국수 할 때 콩을 잘 못 삶으신다면 요롷게 한번 .. 7 동구리 2011.01.15 6,941 51
33352 내 생애 처음으로 만들어본 티라미수~~~ 4 일편단심 2011.01.15 5,727 48
33351 못난이 단팥빵과 눈사람.. 10 Panda ♡ 2011.01.15 6,269 57
33350 밥도둑 쇠고기 장조림 9 에스더 2011.01.15 11,592 39
33349 에그토스트보고 에그브레드(계란빵) 만들기 23 안젤라 2011.01.14 12,176 58
33348 에그토스트의 후유증 땜에.. 7 브라운아이즈 2011.01.14 7,439 32
33347 오늘 저녁 전 모듬 4 스윗 2011.01.14 6,778 37
33346 아들 백일이었어요~ 20 프링지 2011.01.14 6,781 49
33345 얼었던 삭힌 깻잎. 10 remy 2011.01.14 6,598 65
33344 오늘간식.. 에그토스트.. 12 브라운아이즈 2011.01.14 13,784 42
33343 이제 누구 꿈 꿀까나... 49 오후에 2011.01.14 6,103 43
33342 상큼이 샐러드^^ 7 일편단심 2011.01.14 7,259 38
33341 안나포테이토그라탕 레시피 14 minimi 2011.01.13 7,690 61
33340 요즘 해먹은것들.. 사먹은것들.. 10 브라운아이즈 2011.01.13 11,111 54
33339 꿀아가님께서는 요즘 뭐하실까 + 만두속 없애기 21 미모로 애국 2011.01.13 10,808 53
33338 맛있는 호빵 7 자연 2011.01.12 8,172 57
33337 살면서 돌아보면.... 20 오후에 2011.01.12 13,294 81
33336 아저씨버젼 장조림만들기 + 수다... ^^;; - >')).. 49 부관훼리 2011.01.12 16,090 165
33335 송이버섯 넣은 떡볶이~ 5 금순이사과 2011.01.12 6,763 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