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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연하!!!!!!
이 온니 레알 능력자였쒜.
완뽕, 파스타 세숫대야 김치찌개고 뭐고
다 잊게 하는 쑥언니 최고!!!
대어를 낚아도 치어 취급하면 평생 갑으로 산다 (메모)
세숫대야 김치찌개 ㅋㅋㅋ
촌철살인
아오~ ㅋ
너도 쑥과 마눌로 읽고 혼자 피식 웃었었는데 주인공도 역시나...ㅎㅎ
같이 늙어가는데 위로가 됩니다 ~~
나의 당황을 님은 진심 이해허실듯 ㅋ
너도가 아니고 나도 인데..이런 젠장..
이제는 손가락도 비협조적이네요 ㅜㅜ
노안에 귀먹음 그다음엔 손가락이 말안들음 ㅠㅠㅠ
고봉밥에 김치찌개는 소울푸드~
오마나...7살 연하라니....부러버요.ㅎㅎ
쑥과마눌님 진정한 능력자!!!
7살연하도 해피코코님 남편분 음식솜씨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닙니다. 역시 남편은 미인 연하 다 필요없고, 음식 잘 하는 남편이 최곱니다. 에혀
ㅎㅎㅎ 지금 막 재밌게 보고 왔는데. 리뷰 잘 봤습니다~
근데 남주가 박목월이 아니었다니...
이거 보고 알았네요. ㅠㅠ 분명 박목월이었는데..
저도 자막보고 알았쓰요
아직도 박목월로 들린다고요.
청록파시인 박목월
그러나 어느 시 하나도 기억 안나는 박목월
조지훈 박목월 박두진...이름들 중에 기억나는 이는 오직 조지훈시인
결국 시인은 유명세도, 파도, 아닌 시로써 기억되는군요
알고보니 모건이라는 이름이 가슴아픈 사연이 있더라구요.
생모가 아이가 입양되었을때를 생각해서 그리 지었다고...
나의 아저씨때 잠깐 본거 말고는 장기용을 눈여겨 본적이 없었는데 이 드라마에서 좀 꽂히고 있는중입니다.
어쩜 콧대가 저리 이쁘냐..
아주 눈매가 샤프하니 저 눈매로 사랑에 빠지면 어떤 눈빛이 나올까...등등..ㅎ
아..그렇군요. 감사^^
저도 찍은 신인이예요.
스타말고 배우로 성공하기 바라고요.
그 싹은 나의 아저씨에서 본 거 같아요.
발음이 좋고, 선한 역과 악한 역..둘 다 어울려 응원해요.
소짜야^^
마이 먹고 쑥쑥 자라거라
저도 꽃을 보면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예쁘다 예쁘다 하면서 보게 돼요
올려주신 꽃사진들도 참 예뻐서
내려서 보고 다시 올려서 보고 그래요
참치김치찌개에선 침 꿀꺽 삼켜요
며칠 음식조절하느라 배도 고픈데ㅠㅠ
어떻게 만들면 저런 비쥬얼이 나올까 싶고
음식조절 끝나면 젤 먼저 해먹고 싶어요
들꽃님의 꽃 사랑도 제가 쫌 알지요^^
얼렁 음식조절 끝나고, 폭풍먹방 하셔요~~
찌개는 통째로 두고 퍼묵해야 뜨끈하구 맛나지요
왠지 가슴이 뻥 뚤리는 기분입니다 ^^
세아드님과 매일 해피하게 지내시는군요
꽃들과 멋집니다
에티켓과 위생관념은 때로 식욕을 사그라들게 한다지요
애들 가르치는 용과 엄마 혼자용으로 나눔이 필요해요 ㅋ
난 그저 이름모를 들꽃이여....
막내소짜의 완뽕을 축하드리며~세숫대야 짐치찌개가 먹고 싶소..
한데 드라마는 영 못보는지라.. 남편이 다시 돌아와 리모콘을 안준다오. ㅠㅠ
7살 연하에 부러움이 ㅋㅋ ===333
세상에는 말입니다.
이름 모를 들꽃파가 가장 많지 말입니다.
다들 세상사 의미없다~이쁜 내가 숨어 필란다~그 스삐릿인듯요~
7살 연하가 유일한 장점이고, 버릇없음이 부록으로 따라옵니다.ㅠㅠㅠ
친구분 남편 고등학생이냐니~~
사랑받을 자격이 넘치는 남편이시니
김치찌개 좀 나눠주세요ㅎ
아직 어려서, 매운 걸 잘 못 먹더군요..ㅠㅠ
일곱살 연하!!!!!!!!!!!!!!
위너세요, 쑥과마늘님!
나이가 깡패니, 어린 건 좋은 거겠지..를 스스로 세뇌하며 삽니다.
캄쏴~~
셋째 아들은 정말 사랑인가요??
저도 딸낳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 낳아도 아들일 확율이 큰거 같아요. 그런데 둘째 아들 예쁜거 보면 셋째아들은 얼마나 예쁠까 싶기도 하지만 체력이 버텨줄거 같지가 않네요.
건강 잘 챙기세요~ 고봉밥에 김치찌개 화이팅!!
나비언니...내 말 잘 들어요.
딸 낳고 싶은 마음으로 낳으면, 또 아들이예요
그냥 아들도 사랑이다하고 낳으면, 그래도 아들이예요.
그런데, 아이들은 다 이뽀요.
엄마가 늙으니, 지들끼리 알아 놀아요.
막내는 막내라, 친구를 사귀어도, 친구들을 다 지 형같이, 자신을 돌보게 만들어요 ㅋ
아스달 연대기 보다 열 받은 맘을 추천하신 드라마로 달래보겠어요. 아들 둘 키우면서 동동 거리는데, 셋이라니 존경합니다.
그나저나 쑥과 마늘님인줄 알았는데. ㅎㅎ
닉네임, 아름답습니다.
뭐든 마눌이 들어가야
리얼리티가 쩔어요 ㅋ
저도 여태 쑥과 마늘 님으로 알았어요^^
마트에서 얆은 피 김치만두를 파김치 만두로 읽는 나이라...... 슬퍼요
지가 좀 연륜이 필요한 아이디를 찾다보니...
마눌이 들어가야만 했네요
소짜 아드님 짬뽕먹는 모습 눈물나게 귀여워요
저런 먹성좋고 야무진 손주 빨리 키우고싶은뎅 ㅠㅠ
체력이...ㅠㅠ
대학 보내믄 환갑이유 ㅠㅠ
네? 일곱상 연하?요? ,,,,,,,,,,,,,,,,,,,,,,,,,,,,,,,,,,,,,,,,,,,,,,,,,,,,,,,,,,,
만나실만 했네요 ㅋㅋㅋ
맞아요
그때만 해도, 서른 여섯이 되니,
내 근처는 유부남소굴이라..
연상 아님 연하인데,
암만 생각해도, 연하에 싱글이 많겠다 싶더라고요 ㅋ
글 보면서 느끼는거지만...
쑥님 보시는 들마...
제가 보는거와 종류가 거의 같아요.
미션끝으로 고른 www와 아스달...
아스달은 몰입이 좀...
아참 녹두꽃.. 시작했네요..
그리고 저도 위에 적으신 센언니들 노는 장면..
좀 불편했어요.꼭 그리 가야했나...
버뜨..
같은 드라마를 봤건만..
전 쑥님처럼 대사는 커녕 스토리도
기억 못하고 순서대로 말해보라고 하면
몇마디 끌어내지도 못합니다.
(쑥님 자게 들마 멋지고 흥미로운 글 봤지여)
아무래도 논리력 꽝인듯요..
그저 뿜는 향내 정도만 살짝
가심에 넣어둔답니다.
음마 근데 7살연하 낭군님에
요리까지 잘 하시다니!
능력자 맞습니다.맞고요...^^
잊을까 적어두고
막 적을까 82쿡에 남겨요
의식하게요..ㅋ
취향이 같다니, 반갑네요
요리는 별로..
남편은 얻어 걸린 걸로..
잘 지내시지요?
글이 없어 마이 궁금하고 걱정은 안되지만 쬐끔 되기도 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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