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82cook.com/imagedb/tmp/33607238ef1c2069.jpg)
![](https://www.82cook.com/imagedb/tmp/0410c5df7aafead7.jpg)
![](https://www.82cook.com/imagedb/tmp/4dcf4ebcca7a765c.jpg)
![](https://www.82cook.com/imagedb/tmp/8463eb39b06bbcc8.jpg)
![](https://www.82cook.com/imagedb/tmp/cc83455726fe91ce.jpg)
![](https://www.82cook.com/imagedb/tmp/18505ce049a145f5.jpg)
![](https://www.82cook.com/imagedb/tmp/1c0407df1ab5d23d.jpg)
![](https://www.82cook.com/imagedb/tmp/e43ccebeac29f250.jpg)
![](https://www.82cook.com/imagedb/tmp/89254152f14cadf1.jpg)
![](https://www.82cook.com/imagedb/tmp/eb42ce2b38d16a5d.jpg)
![](https://www.82cook.com/imagedb/tmp/8fbec430cf725b1c.jpg)
현실밥상 jpg.
![](https://www.82cook.com/imagedb/tmp/4599c376261c89e6.jpg)
집에서 일하는데... 업무하기전 들어와서 잠시 눈팅하다가
빵터지고 갑니다. 너무 웃기다는^^
제 뻘짓이 해린맘의 즐거움이셨다니 저도 좋습니다!껄껄껄~
저도 손가락은 작아도 노안이 오니깐 오타가 심해지네요
그래서 다른 사람들 오타 보면 해석하며 읽어요.
즐겁게 건강하게 사십니다~
노안ㅜㅜ 손과 눈이 협업을 펼치니 아주 난리네요.....하아.......
진짜 빵터집니다. 완전 웃었습니다. 형....님.
그리고 둘째 얘기좀 공유해주세요. 느무느무 궁금해요~~~
애가 아직 사춘기라 심기를 거스르면 앙되요!ㅋㅋ
음식도 겁나 맛나 보여 침이 꼴깍
글도 재밋고
부지런 하시기도 하고~~
저는 말이ㅠㅠ
어제도 선인장 물 주지 말라는 말을 생선에 물주지 말라고ㅠㅠ
그정도야 애교지요 모~ 껄껄껄~
심히 반성 깊게 합니다.
아침에 계란간장밥에 수저만 더해 던져준 1인.
입이 짧고 화장하느라 안먹는 초예민중딩이라 그렇다고
변명해봅니다. 딸아.. 미안해~
울집 중딩들은 아침에도 꼭 고기를 먹어야해서요ㅜㅜ
엥겔지수가 넘 높아요
누리는 삶~~~~~
음식사진에서 눈 호강합니다.
사실 저도 오타 많이해요....
공감의 커밍아웃 감사합니다!
그래도 저처럼 19금 오타는 아니죠?!ㅋㅋㅜㅜ
카톡 저는 말로하는거 사용해요. ㅋ 자꾸 쓰다보니 완성도가 높아져서 오타많이 치시면 한번 해보세요. ^^
마이크 누르면 되요.
그것도 몇번해봤는데 제 시리는 가는귀가 먹었는지 당췌 알아묵질못하드라구요ㅜㅜ
오랫만에 들렀는데 유쾌하게 웃고갑니다.ㅎㅎㅎㅎㅎ
그리고
음식하나하나가 정성이 듬뿍 들어가
아주 맛나보여요.
이 맛난 음식을 매일먹는 가족들은 정말 행복한 가족이겠습니다. 전 잠시 반성모드 ㅜㅜ
백만순이님도 곧 책을 하나 내셔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우리만 알기에는 너무 아까와요. 추천 누르러 가요~~~~
그 음식먹는 인간들이 아침부터 반찬투정을 돌아가며해서 지금 몹시 빈정이 상한 상태네요!췟!
일상은 시트콤일지 몰라도 음식솜씨, 스타일링, 사진실력까지 너무나 세련되고 고급스럽습니다.
음식 담긴 쟁반도 멋지고요. 처음에는 저런 디자인의 소반인 줄 알았어요. (소반이었어도 멋졌을 것 같아요)
저는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이 프로그램 아시죠?
이 프로그램에서 인삼은 뇌두를 잘라야 탈이 없다고 말해야 하는걸 님처럼 귀X 를 잘라야 한다고 해서 진행자를 식겁하게 만든 요리연구가를 본 적이 있습니다.
kbs 1 tv 생방송에서 대형사고 치신 분도 계신데 친구 단톡방 쯤이야 뭐...(다행히 이 요리연구가님 이름과 얼굴이 전혀 생각나지 않습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뇌두라니.......헷갈릴만하네요! 진심 위로가됩니다!ㅋㅋ
저도 오타 때문에 눈팅만 하는 숨은 회원 입니다. 핸드폰 카톡이나 문자 보낼때 하도 오타가 나서 전 아에 블루투스 키보드로 보내요 ㅎㅎㅎ ㅜㅜ
음지에서 양지로 나와 댓글 다는 이유는... 실례지만... 저 양갈비 어디서 사셨나요? 아이가 양고기가 너무 먹고 싶다고 하는데 가끔 코스트코 갔을때나 사서 해주질 못하고 있어서요...
양고기는 허브올이라는 공구카페에서 구입해요
회원가입하려면 기존회원의 추천에 회비도있고 물건주문하고 선입금하고도 한참 기다려야하는 불편함이 있는데.........
이곳 양갈비먹다가 코스트코 양갈비는 못먹겠더라구요
귀.두에 빵 터졋습니다.
우리 이거,, 컬처가 진행하는 라디오에 보내요.. 이 사연 보내면 최소 7만 이상 입니다.
부.......부끄러워요..........
아무래도 만순이님안에 음란마귀가 서식하나 봅니다. ㅋㅋㅋ
오늘 프롬로민 다니는 멤버들이랑 한구석이 비어있는 허술한 사람이 좋다고 했는데... 여기 계셨군요. 사사사사랑합니다
저는 구멍자체인.사람이라 한구석정도 빈 사람하고는 넘 거리가 있어요!ㅋㅋ
새우초밥도 너무 섹시하고 누룽지는 어찌 이런 아름다운 자태가 나오는지 궁금합니다.
하아........ 노안이 와서 오타는 제 일상이에요.
처음 키톡에 글 올릴 때 ㅎㅎㅎ
"여름밥상 1로 카톡 데뷔합니다"라고 했었던...
어우~ 키톡이 카톡된정도믄 말도 안해요~
전 왜 맨날 오타가 19금인지ㅠㅠ
깔깔깔.
백만순이님 저도 82쿡 이웃이니 오빠라고 불러도 될까요?
ㅎㅎ
하나같이 다 예술인 듯한 요리를 보니, 급 저희집 아이들이 불쌍해지네요.
다음 생에는 제가 그 댁 아이로 환생하고 싶어요.
안반기실랑가~ㅎ
다음 글에는 레시피도 좀 풀어주세요.
비스끄르므하게 울 집 아이들도 좀 해주고 싶네요.
많이들 아시다시피 제가 계량을 안하는 김수미류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 젤 어려운게 계량인둣! 게다가 제가 사용하는 양념이 주로 친정에서 만들어주신 장류라 계량해도 소용없는게 많네요
귀..뒤..ㅋㅋㅋ
유사품으로 주의해야 할 말은 '귓등으로 듣는다' ..
노안을 핑게삼아, 평생 숙원인 색드립을 공공연하게 날릴 궁리를 합니다
그간 너무 조신하게 살았어요
남은 반세기는 날라리로...불끈불끈~쿨럭쿨럭~
저따라 해보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
입을 틀어 막고 웃었어요
주변에서 이상한 여자라고 할까봐
그런데 아들 지분이 듣고 싶으니 ~~~ 나쁜이모 할랍니다
공부안하고, 엄마말안듣고, 몰래 피씨방가고, 갔다가걸리고, 혼나도 해맑고.........뭐 그런류의 이야기들이나 아들과의 관계를 위해 일단 제 손꾸락을 봉인합니다ㅎㅎ
세상 조신할 것같은 백만순이님과 넘나 매칭이 안되네요^^ 그나저나 백만순이님 음식점 개점하셔도 될 듯이요. 모양새나 색감이 정말 환상적이네요.
욕잘하고 허당이고 길치이고 덤벙댑니다ㅜㅜ
절.대. 치매 아니라고 우기는 심한 건망증이 시작되어
연속해서 1일 1사건으로 우울하던 차였는데
글 읽다가 완전 웃겨서 우울함이 아주아주 쪼금 날아간 듯 합니다 ㅠㅠ
둘째 아드님 귀에 들어갈 일 없으니 조금만 더 풀어주심,^^ 안될런지요? 굽신^^
동네아줌마뿐 아니라 이런 대형 커뮤니티에 지 얘기를 퍼트린걸 아는순간 우리의 평화로운 관계는 파국을 맞을듯합니다
가오에 목숨거는 중3이거든요
낄낄 껄깔거리며 웃다가
아! 나도 가지고(무려 3개나 깔별 크기별)있는
방가운 빠에야팬보고 백만순이남과 그어떤 동질감?에
흐뭇해하다
하여간 늘 고맙습니당
본인을 활활태워 키톡을 밝혀주시는 멋진분 ????????
본인을 막 망가트려요 즐거운 키톡입니다ㅋㅋㅋㅋ
행복해지는 사진과 글^^ 저도 양갈비 정보 얻어 갑니다. 감사해요:)
저도 감사합니다~^^
39금도 언제든지 수용 가능합니다 ㅋㅋ
맛난 음식에~~따뜻한 봉사에~ 유머까지 갖춘
완벽한 백만순이님은 진정 능력자이시네요~멋져요^^
완벽한 오지랖쟁이 오타쟁이죠~ㅋㅋ
ㅋㅋㅋ
전립선 수술이라뉘...
ㅋㅋㅋ
대용량 빠에야 팬은 명왕성에서 무척 요긴하게 쓰일 것 같습니다.
한국음식이 귀한 곳이라, 뭘 하나 만들면 아는 사람 다 불러다가 함께 나눠먹고 싶거든요 :-)
저 팬은 명왕성에서는 쉽게 구하지않을까요?
윌리엄소노마에서 막 떨이로 판매하던건데....
오랫만에 화끈하게 웃었습니다.ㅋㅋㅋㅋ
성원에 감사드립니다!ㅋㅋㅋㅋ
평생에 몇번 있을까말까하는 나쁜소식에 우울하고 눈물나려고 했는데 저 웃어버렸네요. 원글님께는 고맙고 또 누군가에게는 참미안하네요. 멋진요리들 눈으로 잘먹었습니다. 저도 이제 식구들 저녁 차려주러 나가야겠네요. 모두들 행복한 불금 보내세요~
저도 사실 요즘 주변에 나쁜 소식이 들려 몹시 우울하던 참이였어요
우울할땐 일부러라도 조금은 웃으며 견뎌야겠더라구요
저때문에라도 조금 웃으셔서 다행이네요
안녕하세요^^ 지금 산부인과에서 수술??시술 앞두고 병산에 누워 긴장좀 풀려고 글읽다 소리도 내지 못하고 끅끅 거렸어요 가뜩이나 배아픈데 이젠 너무 웃어서 등도 아플려고 해요~
재미나고 맛난 이야기 또 올려주세요
아........긴장을 풀려다 지나치게 풀어버리신거?!
수술은 잘 되셨나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39886 | 명왕성은 이제 크리스마스 이브~ 26 | 소년공원 | 2018.12.25 | 9,636 | 11 |
39885 | 이브가 뭐시라꼬(사진 수정) 23 | 고고 | 2018.12.24 | 10,008 | 6 |
39884 | 크리스마스를 앞둔 주말 요리 9 | 방구석요정 | 2018.12.24 | 8,421 | 5 |
39883 | 크리스마스 디너 14 | 에스더 | 2018.12.22 | 11,491 | 4 |
39882 | 굴요리 대잔치-굴밥,굴전,굴미역국 (굴비린내 잡는법) 24 | 왕언냐*^^* | 2018.12.18 | 13,688 | 8 |
39881 | 이몸 등장!!! 57 | 백만순이 | 2018.12.18 | 15,778 | 11 |
39880 | 저도 안녕합니다.^^ 13 | 고고 | 2018.12.17 | 8,347 | 5 |
39879 | 배추전 정말 맛있어요. 22 | 프리스카 | 2018.12.15 | 10,890 | 5 |
39878 | 명왕성의 명절 선물 엿보기 34 | 소년공원 | 2018.12.14 | 9,672 | 10 |
39877 | 간단한 송년 모임 26 | 에스더 | 2018.12.13 | 12,204 | 4 |
39876 | 방구석 장인의 파스타 8 | 방구석요정 | 2018.12.09 | 10,735 | 4 |
39875 | 꼬막찜과 주먹밥 8 | 방구석요정 | 2018.12.08 | 10,991 | 6 |
39874 | 첫 송년회 19 | 고고 | 2018.12.05 | 11,535 | 12 |
39873 | 106차 봉사후기)2018년 11월 오늘은 내가 짭쪼롬 찜닭 요.. 9 | 행복나눔미소 | 2018.12.05 | 5,926 | 12 |
39872 | 오마주 투 솔이엄마 26 | 몽자 | 2018.12.05 | 11,996 | 10 |
39871 | 초간단 김밥과 비빔냉면 13 | 방구석요정 | 2018.12.04 | 12,280 | 7 |
39870 | 혼자먹기,함께먹기,나눠먹기 55 | 솔이엄마 | 2018.12.04 | 13,515 | 15 |
39869 | 명왕성의 김장 이야기 마무리 및, 1999, 2000, 2001.. 53 | 소년공원 | 2018.12.04 | 8,918 | 17 |
39868 | 런던생활 4달째, 오래간만에 인사드려요!! 32 | 헝글강냉 | 2018.12.03 | 14,300 | 7 |
39867 | 직접 키운 배추와 무로 김장 담갔어요~ 28 | 프리스카 | 2018.12.02 | 7,765 | 8 |
39866 | 주말 조조영화 데이트와 절단낙지 볶음 9 | 방구석요정 | 2018.12.02 | 5,998 | 5 |
39865 | 아주 간단한 김치 레시피 28 | 꽃게 | 2018.11.29 | 11,189 | 9 |
39864 | 어머~키톡이 부흥되고 있나봐요~ 30 | 시간여행 | 2018.11.28 | 8,887 | 8 |
39863 | 탕수육 잡설 17 | 고고 | 2018.11.27 | 9,851 | 4 |
39862 | 저는 진지합니다만............(19금일까요?) 50 | 백만순이 | 2018.11.26 | 15,858 | 11 |
39861 | 오랜만에 글 써봅니다. 12 | 튀긴레몬 | 2018.11.25 | 7,452 | 8 |
39860 | 2017년 김장 요약정리본 11 | 사실막내딸 | 2018.11.25 | 8,696 | 4 |
39859 | 청은 무엇이고 효소는 무엇인가? 양파청 17 | 프리스카 | 2018.11.24 | 7,828 | 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