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영어동화책 한줄만 해석좀....please

대전 조회수 : 585
작성일 : 2011-02-24 08:52:58
the story of the little mole who knew it was none of his business..

누가 내머리에 똥쌌어 의 원제인데 해석이 안됩니다..

-----한 작은 두더지 이야기인데..

who절이 영 안되요.

고수님 부탁해요
IP : 180.66.xxx.15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두더지
    '11.2.24 9:12 AM (67.204.xxx.182)

    it was none of his business 라는 것을 knew 하는 little mole의 story.
    그것이 자기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던 작은 두더지의 이야기.

    두더지 오지라퍼 이야긴가요???

  • 2. 사랑이여
    '11.2.24 9:15 AM (210.111.xxx.130)

    그걸 알고 있는 어린 두더쥐의 이야기는 그가 신경쓸 일이 아니었다.( 알 필요가 없었다 )

  • 3. 린덴
    '11.2.24 9:20 AM (222.112.xxx.170)

    who knew it was none of his buisiness라는 게
    자기 머리에 똥을 눈 게 자기가 한 짓이 아니라는 건 알고 있으니
    누가 한 짓인지 알아야겠다는 뜻 같아요.
    독일어 원제가 Vom kleinen Maulwurf, der wissen wollte, wer ihm auf den Kopf gemacht hat
    "누가 자기 머리에 똥을 쌌는지 알아내려고 했던 작은 두더지에 대하여"입니다.

  • 4. ...
    '11.2.24 9:54 AM (210.94.xxx.89)

    the story of the little mole + the mole knew it was none of his business
    두 문장이 합쳐진 거니까..
    내 일이 아니라는 것(내가 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아는 작은 두더지의 이야기..가 되겠네요..

  • 5. 코스코
    '11.2.24 10:19 AM (61.82.xxx.145)

    자기가 상관할바 없다고 알고있는 작은 두더지의 이야기 입니다

    none of his business는 그의 아니다 라기 보다는 그가 상관할것이 아니다라고 해석하는것이 더 정확합니다
    none of my business... 내 일이 아니니까 내가 상관할바 없다

  • 6. .
    '11.2.24 1:52 PM (218.238.xxx.45)

    do one's business '용변을 보다'라는 완곡한 표현입니다.
    자기 똥이 아니라는 것을 안 작은 두더지의 이야기라고 이해하면 될 듯...

  • 7. 원글맘
    '11.2.24 2:04 PM (180.66.xxx.157)

    감사합니다..역시 만능 82 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22537 어제는 남편 땜에, 파출소에서 전화를 받았습니다..T.T 18 ... 2011/02/24 2,532
622536 냄비도 좀 봐주세요..^^; 로얄 알버트 내열 냄비... 3 ... 2011/02/24 379
622535 [펌] 저축은행 사태도 매국노 이명박 일가 작품 ... 2011/02/24 572
622534 기숙학원 보내 보신분 5 기숙학원 2011/02/24 669
622533 영어동화책 한줄만 해석좀....please 7 대전 2011/02/24 585
622532 요즘에 치아 때워 넣거나 갈아내고 씌우는 비용 4 칫과 2011/02/24 457
622531 기숙사에 들어가는 아이 4 nm 2011/02/24 699
622530 일산 주민분들~~! 2 일산에 이사.. 2011/02/24 408
622529 그릇좀 봐주세요~~ ZEN한국이라는 브랜드 좋은 브랜드인가요? 10 ... 2011/02/24 1,196
622528 다온로드프로그램 사용하시는분? 현맘 2011/02/24 78
622527 2월 24일자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미디어오늘 만평 4 세우실 2011/02/24 119
622526 빚이 심각합니다. 6 몰랐네요 2011/02/24 2,730
622525 크로스백..쇼퍼백.. 2 아기어릴때 2011/02/24 441
622524 아이가 초1되는데 알바하기 무리인가요? 5 고민 2011/02/24 644
622523 입술이 퉁퉁부었는데, 병원 가야할까요? 2 입술퉁퉁 2011/02/24 260
622522 참 뻔뻔한 간통녀... 26 /// 2011/02/24 9,206
622521 피아노 가르치시는 분들께 여쭤요 4 웃자 2011/02/24 562
622520 젖소 농장은 폐허..."주인은 술 먹고 폐인됐다" 출처 : 썩은 냄새나는 상추·우유 나.. 2 돼지 생매장.. 2011/02/24 307
622519 김포나 일산 지역도 전세가 많이 오르고 ,품귀현상인가요? 5 세입자 2011/02/24 1,002
622518 생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기까지 일주일 이상 피만 계속 비추네요. 4 ㅠㅠ 2011/02/24 736
622517 이번 돼지 생매장 건으로 한 인간이 단 댓글좀 보세요.. 2 돼지 생매장.. 2011/02/24 611
622516 수영모자요 어떤 것으로 사나요? 2 어린이 2011/02/24 320
622515 친정엄마와 자존감. 18 소시민 2011/02/24 2,778
622514 "국회 2년간 영수증 없이 170억 사용" 5 세우실 2011/02/24 272
622513 울어요. 12 딸이 2011/02/24 1,752
622512 계속 기다려야 할까요? 생리 2011/02/24 167
622511 저 아래 돼지 생매장 글 9 속세 2011/02/24 721
622510 김범수 아나운서가 SBS 퇴사한 이유는 좀 다르군요. 7 불펜기웃. 2011/02/24 13,490
622509 기침없는 가래 5년째라 하신 분께 5 가래 2011/02/24 997
622508 압구정,신사,분당,용인님들 해오름한의원아시는분 계세요? 1 우울증제발그.. 2011/02/24 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