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요즘 왜 이리 밥이 맛있는지

달댕이 조회수 : 752
작성일 : 2011-02-23 16:56:32
요즘 왜이리 밥이 맛있죠?
양도 엄청 늘고..
누가 그러데요 ...넌 니가 한 밥이 맛있냐고..
전 제가 한밥도 맛있네요..ㅜ.ㅜ
얼굴이 달댕이가 되었어요.
점점 날씨 풀리니 가리웠던 살들이 드러날텐데
이제부터 다욧입니다.
IP : 61.106.xxx.5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2.23 4:57 PM (121.172.xxx.206)

    저도 제가 한 밥도 맛있습니다.ㅠㅠ

  • 2. ..
    '11.2.23 4:58 PM (218.238.xxx.115)

    저도 제가 한 밥이 젤 맛있어요..
    집밥이 젤 맛있으니 살이 안빠져요 ㅠ.ㅠ

  • 3. 정말요
    '11.2.23 5:07 PM (118.222.xxx.146)

    진정 그런가요?? 저는 제가 한 밥도 반찬도 맛없어요. 어제 밥통이 고장나서 쾌재를 부르고 있는
    일인입니다... ㅎㅎ

  • 4. 비염
    '11.2.23 5:09 PM (211.207.xxx.10)

    전 제가한것만 맛없는 1인
    다 사먹고 살면 좋겠어요.

  • 5. ㅡㅡ
    '11.2.23 5:14 PM (121.153.xxx.236)

    내가 한 밥이 맛있지만 삼시세끼 귀찮아서 사먹었음 좋겠는 일인....ㅜㅠ

  • 6. 현미
    '11.2.23 5:18 PM (211.219.xxx.40)

    전 맛이 없어 못먹겠다는 분도 있는 현미밥이 너무 맛있어요 밥하는 그 구수한 냄새난 맡아도 군침이 꿀꺽~~. 밥만 퍼먹어도 맛있어요

  • 7. ㅎㅎ
    '11.2.23 5:38 PM (180.71.xxx.48)

    살찌려고 그럽니다.저도 밥맛이 요즘 너무 좋아요.덕분에 살이 뿌득뿌득 찌고 있습니다.특히 뱃살

  • 8. ^^
    '11.2.23 7:20 PM (112.172.xxx.99)

    입맛이 달달합니다
    뭐든지 꿀맛입니다

  • 9. 저도
    '11.2.23 7:50 PM (180.66.xxx.20)

    내가 한 밥이 제일 맛있지만 삼시세끼 귀찮아서 사먹었음 좋겠는 2人
    심지어 아이들과 남편도 모두 외식보다 집밥을 좋아함.
    왜 저는 손재주만 좋고 게으른걸까요? ㅠㅠ
    뭐 부지런만 하고 손재주 없는 것보단 나은듯 싶기는 합니다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22317 중등자습서요 1 용준사랑 2011/02/23 242
622316 환경 공학과 나오면..환경미화원? 6 오해 2011/02/23 641
622315 연금에 관한 3 연금 2011/02/23 438
622314 양복바지 껌 뗀 자국 2 쫌 알려주세.. 2011/02/23 295
622313 냉장고때문에 완전 진상짓 하고 있어요. ㅠㅠ 14 나도진상고객.. 2011/02/23 2,856
622312 제가 잘못했나요?초보운전 9 아이폰 2011/02/23 1,363
622311 어제 9시에 집에들어가니.. 이웃집이 벽걸이 티비 시공하고 있었어요..--; 8 윗집 2011/02/23 1,225
622310 전기장판이나 담요 쓰면 6 해롭지싶어서.. 2011/02/23 924
622309 아이패드 사용자 계시나요 3 초보자 2011/02/23 563
622308 인터넷, 한달에 18300원인데 해지하면 후회할까요? 12 유후인 2011/02/23 1,419
622307 시계 추천 부탁드려요.. 1 남편생일 2011/02/23 151
622306 육식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 볼 문제라 생각 되네요 4 반성 2011/02/23 525
622305 어린이집 수료식에 선물 사가나요?? 1 곱슬곱슬 2011/02/23 744
622304 어린이집 보내려는데 실내복안에 내복 뭘로 입히시나요 2 카터스 2011/02/23 399
622303 트라제와 모닝 뭐가 좋을까요? 7 헤깔려 2011/02/23 554
622302 분위기를 알수없는 가게들. 3 봄. 2011/02/23 748
622301 피아노방에서 방으로 옮길때 어찌해야 하나요? 7 무거워서 2011/02/23 510
622300 가슴이 작았으면 좋겠어요. 31 . 2011/02/23 2,624
622299 사교육을 잡는다고요? 누가? 4 사교육 2011/02/23 743
622298 가스렌지 삼발이 라고 해야되나 그것만 따로 살순 없나요? 3 가스렌지 2011/02/23 1,102
622297 비염이 오래되서 축농증 기운도 있고 목소리가 영 코맹맹일때는? 5 비염 2011/02/23 578
622296 기침없는 가래만 5년째 입니다.....(경험자분 도와주세요) 8 가래 2011/02/23 1,197
622295 어제 트위터 최고 글(펌) 4 ㅋㅋㅋㅋ 2011/02/23 1,883
622294 우체국은 ,, 11 ,, 2011/02/23 1,364
622293 요즘 왜 이리 밥이 맛있는지 9 달댕이 2011/02/23 752
622292 유상철 엠보드 써보신분 다이어트 2011/02/23 501
622291 과외 전단지를 만들었는데요, 7 과외 전단지.. 2011/02/23 1,074
622290 사회학과 15 예비대학생부.. 2011/02/23 1,116
622289 출산하신분들.. 아기몸무게요. 초음파상이랑 실제랑 비슷했나요? 14 곧출산해요... 2011/02/23 742
622288 100% 캐시미어 코트를 샀는데 고민되요. 6 코트 2011/02/23 1,6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