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3학년이 되는 남아인데요.
아이의 친구엄마와 친하게 되어서 일주일에 한번정도(많으면 두번)저희집에 와서 같이 놀아요.
그런데 이친구에게는 4살이 되는 동생이 있는데,
올때마다 우리아이의 장난감들을 헤집어놓고, 집에 갈땐 꼭 뭐라도 가지고 갈려고 합니다.
그러다 못가져가게하면, 큰소리로 울고불고 난리나구요.
우리아이는 첨엔 동생을 챙겨야한다며 같이 놀아주고
자신이 필요없는 장난감은 한두번정도 주었지만,
이젠, 그 동생이와서 자기장난감을 만지는것도 싫대요.
절대 못가져가게 하게 하겠다 하고, 그애엄마도 애를 달래가면서 놓고가게 하는데,
못가져가게할때 그 소란이 싫은지,
우리아이의 맘이 열리지가 않아요.
친구는 좋다하지만, 동생이랑 같이 온다면 그 친구도 오지 말라하네요.
엄마들이랑도 좋고, 친구랑도 좋은데 동생만 싫은경우
어떻게 중재를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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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친구 동생..
날씨좋아 조회수 : 463
작성일 : 2011-02-21 12:13:26
IP : 112.150.xxx.1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11.2.21 12:15 PM (122.32.xxx.10)중재는 무슨요. 원글님 집으로 불러들여서 같이 놀지 마세요.
아이에게 장난감은 자기 세계에요. 그걸 자꾸 달라면 당연히 싫죠.
그 동생이랑 같이 오면 친구도 오지 말라고 할 정도로 싫다는데요 뭘...
자기가 주고 싶어서 주는 거랑 달라고 해서 뺏기다시피 하는 걸 틀려요.
그냥 밖에서 만나서 놀이터에서 놀고 헤어지세요.2. 그건
'11.2.21 12:58 PM (59.12.xxx.174)어쩔수 없는거 같아요.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으니 그렇게 말하는거 같은데....
친구만 오게 하든지..아니면 못 오게 할수 밖에 없지요.
초3 정도면 친구들끼리만 놀러다니지 않나요?
원글님이랑 그 친구 엄마랑 친해져서 같이 만나게 되는것 같은데....
아이가 동생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 한다면
친구만 오게 해서 친구랑만 놀게 하심이 좋을듯 싶네요.3. 3학년
'11.2.21 1:25 PM (118.217.xxx.134)정도면 친구들끼리만 놀아도 되지 않나요
꼭 엄마가 함께와야 할 나이는 지났죠
위의 불편함을 말하고 큰애들 학교간 후에 엄마들끼리 만나든가(되도록 상대 엄마집에서)
큰애들끼리 놀때는 원글님 집에서 큰애들끼리만 놀게 하세요
하여간 큰애놀러갈때 동생을 덤으로 딸려 보내는 엄마들 진~짜 민폐라고 생각해요4. 아니면
'11.2.21 1:26 PM (71.232.xxx.232)님과 님 아기가 친구네로 가시는방법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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