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 '빵터지는' 댓글 ㅎㅎㅎ

[사랑이여]

오세훈이 민주당의 무상복지를 비판하려고 러시아 속담을 인용하여 “공짜 치즈는 쥐덫 위에만 있다”라는 멘트(세

우실 님이 어제 여기에 갖다 펀글 참조)를 날리자 경향신문 댓글에 이런 글을 남긴 네티즌 분이 계시는군요 ^^:



<<  꽁짜 치즈는 쥐덫 위에만 있다, 그리고 그 쥐덫이 놓일 자리는 당연히 쥐가 있는곳이다?>>

[ㅎㅎㅎㅎㅎ]

쥐잡자고 놓는게 쥐덫일테니까..ㅎㅎㅎ

[세후니는]

쥐가 고소 안하나요?...떡검의 행보가 기대됩니다....ㅋㅋㅋ

[뭐저런게]

오세훈이 저렇게 맛가기도 쉽지 않을텐데. 왜 저러는 거죠? 무상급식에 아주.....목숨거네요. 미친.

[..]

5세후니 무상급식에 목숨 걸고 저리 안하무인 떼쓰고
대권 지지율이 올라갔답니다, 보수층에서 먹히고 있다는..

[ㅡㅡ]

가카가 격노하실 순서 아닌가요?
현수막에 쥐 그림 그렸다고 잡혀가는 세상에 감히 서울시장이 언론에 대고 쥐덫 운운 하다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