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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에서만 한국남자들이 뿌린씨가 1만명이 넘는다네요.

한국남자 조회수 : 2,308
작성일 : 2011-01-24 06:38:09
젊은 필리핀 여자들 노리개로 삼아 놀다가 임신되면 낙태하라며 돈 조금 쥐어주고 연락 끊는 한국남자로 파탄난 그녀들의 인생, 그로인한 한국인에 대한 분노, 버려진 아이들은 어떻게 하나요.
시사 2580보다가 정말 한심해서.. 책임못질 거면 피임이라도 하던가..

더구나 그게 필리핀 뿐이겠습니까?

미국, 그것도 백인들에게는 왠지 주늑들어 할말도 못하는 것들이 지네기준으로 자기보다 못살거나 못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인간취급도 안하는 썩어빠진 인간말종들 많아도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같은 한국인이라는게 부끄러워요.

동남아로 골프관광 섹스관광떠나는 남편들 많지요? 당신 남편들은 안그럴지 확신합니까?

IP : 68.174.xxx.17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짜증
    '11.1.24 6:41 AM (112.170.xxx.186)

    이런 얘기 들을때마다 짜증 확 솓구쳐요.
    어떻게 된 뇌인지 뜯어보고 싶네요.
    완전 ㅁㅊ놈들.

  • 2. ...
    '11.1.24 6:46 AM (112.159.xxx.178)

    어제 프로그램 보는데.... 완전 부끄럽고 창피하고... 코피노 애들 우짠대요... 휴

  • 3. 비단
    '11.1.24 7:21 AM (92.228.xxx.166)

    결혼한 사람들 뿐이겠습니까..

    2002년도에 필리핀에 한달 넘게 살았는데 지성인이라는 대학생들조차 그짓거리 하러 다니더군요!
    어처구니가 없어서..정말 성교육 제대로 시켜 티비에 베드신 나와도 서양아이들 처럼 그러려니 할텐데 정말 문제에요, 문제.

    필리핀 아가씨들이 어디서 한국말 배워서 나한테 안녕하세요 그러나 했두만...
    정말 한국남자들 징그럽다 징그러...(일부 안그런 사람도 있다는거 아니 발끈하지 마시길.)

  • 4. 코피노
    '11.1.24 8:35 AM (58.233.xxx.139)

    어제 보면서 내내 가슴 아팠어요,, 그리고 무책임한 한국남자들 너무 싫었네요..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태어나 고생하는 아이들이 너무 딱해보였어요,,,

  • 5. 무명씨
    '11.1.24 9:27 AM (70.68.xxx.12)

    어디 필리핀 뿐이겠습니까? 유학생, 외항선원, 해외파견근무자, 해외사업자 등등으로 잠시 어느나라에 머물면서 즐기는 것에서 끝나는 것도 맞아죽을 일인데 꼭 씨를 뿌린단말이야. 책임 절대 안지고. 나쁜 시키들. 그게 다 어글리 코리안이라는 이미지를 키우는 결과인데.

  • 6. ..
    '11.1.24 9:55 AM (119.194.xxx.122)

    그런 놈들 다 잘라버려야 해!!!

  • 7. ........
    '11.1.24 10:19 AM (218.158.xxx.82)

    유구무언이네요.
    얼굴을 어찌 들고 하늘 아래 사시는지들....

  • 8. 종태
    '11.1.24 11:16 AM (211.215.xxx.39)

    라는 아이는 완전 한국인처럼 보이던데...
    그남자 와이프가 봐도 알겠던데요.
    자기남편아이라는거...
    정말 자기 자식들이 밤거리에서 똑 같은일 당하며 살아갈텐데...
    끔찍하더군요...1만명...ㅠㅠ

  • 9. 이거
    '11.1.24 11:28 AM (211.108.xxx.77)

    한번씩 나오네요..
    몇 년 전에 봤을때 옆에서 같이 보면 남편에게 막 뭐라 했는데..
    생각하면 할수록 챙피해요

  • 10. 요리잘하고파
    '11.1.24 11:44 AM (211.253.xxx.85)

    정말..종태라는 아이..영락없는 한국인이더라구요. 형하고는 외모가 많이 차이 나더군요. 게다가 아빠 이름을 따서 종태라고 지었다니..아빠라는 사람 부인이 봤음 딱 알아보겠던데..어쩜 다들 무책임한 말만 늘어놓는지..나중에 챙길려고 했었다는...첨부터 책임질 생각은 손톱만큼도 없더군요..다들..

  • 11. Anonymous
    '11.1.24 12:25 PM (221.151.xxx.168)

    저도 지난주에 티비 보다가 밑에 자막에 담주 금요일에 이 내용의 프로한다는 광고 보고 깜짝 놀랐어요.
    이젠 돈 좀 벌었다고 해외관광하면서 한국남들이 동남아에 씨를 뿌리고 다니는군요.
    내가 여렸을때 (한국이 아직 뭇살았을때는 일본남들이 한국에 섹스관광하는게 잇슈였었는데
    그후 일본 아내들이 그런걸로 시위도 하고 그랬더랬죠.
    국가적인 망신이라고. 그래도 그렇게 함부로 씨를 뿌리고 다니진 않은걸로 아는데.

  • 12. 베트남
    '11.1.24 5:37 PM (59.10.xxx.172)

    에 갔었는데..거기도 많더라구요
    한국인 같은 아이 외모보고 깜짝 놀랐어요
    한국남자들 진짜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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