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대뼈 부상에도 118분 종횡무진 '박지성 투혼'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main/cluster_view.html?clusterid=269...
비록 골은 못 넣었지만, 박지성의 활약은 대단했거던요. 뭐 이름값을 했다고 하면 그렇지만.
경기 화면에서도 고의로 발을 뒤로 차는 거 같았는데, 기사에 나왔네요. 그렇게 고의로 상대 선수를 부상을 입힐려는 태도는 참 곤란합니다. 서로가 나라를 대표해서 경기를 하는데, 상대선수에게 폭력으로 부상을 입혀서 이길려는 건 아주 나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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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어제 경기서 광대뼈가 부을 정도로 차였다네요.
참맛 조회수 : 1,105
작성일 : 2011-01-23 15:06:23
IP : 121.151.xxx.9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참맛
'11.1.23 3:06 PM (121.151.xxx.92)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main/cluster_view.html?clusterid=269...
2. ..
'11.1.23 8:14 PM (121.138.xxx.105)어제 봤는데...나도 모르게...얼굴을 찡그리게 되더군요...너무 아플것같아서...으~~~~
3. 축구화이팅!
'11.1.24 7:40 AM (61.83.xxx.201)새벽 1시 정도에 시작해서 연장전 끝나고 나니 시계가 새벽 4시를 향하고 있더군요.
박지성 맞는 순간 어금니 뺀지 며칠 안됐는데... 저렇게 얼굴을 맞아서 어쩌나?
많이 속상했어요. 골이 나올듯 나올듯 하면서 전후반 끝날때까지 무승부여서
더 간절히 응원을 했어요. 한일전이 기다려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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