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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보신 분들 얘기 좀 하시죠
UFO 는 확실히 존재한다고.
불가사의라고 하는 것들 그들의 장난이 아닐까하는 생각도 드네요..
그렇다면 그들의 과학 수준은 도대체 어떤 경지에 도달해 있는지.
아폴로호를 타고 달에 갔다온 우주인이 죽을때 남겨놓았다는 편지를 보니 더 확신하게 됩니다.
1. RC
'11.1.16 11:58 AM (125.134.xxx.108)설마 우주에 비행선 만들 줄 아는 존재가 지구의 인간들 밖에 없겠어요?
그게 더 이상한거지요.
다만 외계인들이 실수로 자신들의 정체를 드러냈을리는 없을거고
의도적으로 보여준거겠지요?2. 생명체
'11.1.16 12:04 PM (112.150.xxx.92)전 있다고 믿어요. 설마 끝도 없는 이 우주에 생명체가 지구인 뿐이겠어요?
옛날에 어떤 과학자가 쓴 칼럼을 읽었는데
근대 문명이 급속도로 발전하게된게 100년동안이다.
우주의 다른곳에서 문명이 우리보다 100년만 먼저 시작됐다고보면
우리보다 1세기를 앞서가는거고 과학이 급속도로 발전했을거니
비행체정도는 일도아니다.. 뭐 이런요지의 글이었는데 공감이 가더군요.
그리고 저도 대학교때 본적있어요.
도서관에서 공부하다 밤에 잠깐 바람쐬러 나왔는데
무심코 올려다본 하늘,, 별도아니고 달도아니고 비행기도 아니고 새도아닌
이상한 발광체가 떠있더니 갑자기 개체분열을..
그러너디 순식간에 사라졌습니다. 불과 몇초만에 일어난 일이라 멍하니..
친구들한테 말하니 아무도 안믿고, 난 분명 봤는데..ㅜ_ㅜ3. 전
'11.1.16 12:06 PM (115.137.xxx.21)어제 그것이 알고 싶다 보진 않았지만,
전부터 우주생명체는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4. 중반부터
'11.1.16 12:07 PM (218.147.xxx.203)봐서요. 편지내용이 무엇이었나요?
5. 저도
'11.1.16 12:08 PM (211.176.xxx.72)있다고 믿어요.
그리고 한번 간절하게 좀 보고싶은데 여태 한번도 못본게
참 아쉽네요ㅠ.ㅠ
어제 방송나온 UFO연구소 소장님이신가?
10여년전 그것이 알고싶다에 나오셨을때 굉장히 핸섬하셨는데
그분도 많이 늙으셨더라구요^^;;
(갑자기 왠 뻘댓글인지...ㅠ.ㅠ)6. 근데
'11.1.16 12:11 PM (211.176.xxx.72)참...궁금한게...그들이 왜 자꾸 지구에 나타나는 이유와 의도는 뭘까요??
우리를 바라보는 시각이 어떤건지...
혹시 미개인 보듯 보는건지...ㅠ.ㅠ
만화같은얘기지만 혹시 우르는 외계인의 조종을 받으며 사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ㅡㅡ;;7. 중반부터
'11.1.16 12:11 PM (218.147.xxx.203)저도 10살무렵에 놀이터에서 혼자 놀다가 ufo를 본 적이 있습니다 ㅎㅎ 혼자만의 기억으로 갖고 있네요.
8. 근데
'11.1.16 12:15 PM (211.176.xxx.72)오타수정
우르는-->우리는9. ..
'11.1.16 12:18 PM (121.139.xxx.101)저도 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살면서 ufo는 안 봤으면 좋겠어요.
ufo 직접 목격했지만 그 비밀이 풀리지 않아서 평생 그 궁금함과 답답함을 마음에 안고 살아갈 생각을 하면-
어휴;;
1976년도에 ufo를 향해 대공포 발사한 걸 봤다는 분들은 얼마나 궁금하고 답답하셨을까요;
심지어 텔레비전, 신문 같은 언론에서 나왔을 정도인데 속시원하게 해명이 안 되었으니까요.10. 영화같은 일이
'11.1.16 12:19 PM (220.127.xxx.44)드라마나 영화 같은 일이 생길까봐 무서워요..
11. 매리야~
'11.1.16 12:22 PM (118.36.xxx.183)그들이 지구에 자꾸 나타나는 이유는..
우리가 화성을 탐사하는 이유와 비슷하겠지요...ㅎㅎ
다른 곳에 사는 생명체가 궁금한 것은
외계인과 지구인의 공통점 아닐까요.
저는 내년에 나타날 거라는 지름 240km의 비행물체가
궁금합니다.12. ㅠ.ㅠ
'11.1.16 12:39 PM (175.119.xxx.188)날씨도 몸씨 추운데 클릭해서 한번보세요... 총 13편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매우 흥미진진합니다...^^
http://www.ddanzi.com/news/8059.html13. ㅠ.ㅠ
'11.1.16 12:47 PM (175.119.xxx.188)1편입니다. 나머지는 딴지에서 검색어로 찾아보세요...^^
14. 전
'11.1.16 1:31 PM (211.207.xxx.222)지구의 문명 자체가 외계인이 전해준 거라고 믿기 때문에....^^;;
15. ...
'11.1.16 1:32 PM (110.10.xxx.250)지구는 거대한 우주선이에요.
시속107.500킬로 1년에 9억 킬로를 달린다고 하지요.
이 엄청난 우주선을
성경 창세기 1:1은 외계 에서 지구가 만들어 졌음을 알려줍니다.16. UFO
'11.1.16 2:31 PM (222.112.xxx.182)있어요...요즘 기사들도..많이 떴잖아요...
사람들이 알게되면 난리나니까..쉬쉬...하는속에
정치지도자나 몇몇 사람들은 알고있을거에요
다만, 미국의 수뇌부 몇몇과 회신하고 있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지구가 멸망하면...
정말 인류중 0.1% ufo 타고 지구탈출하고
나머진 멸망하겠죠.........17. 저 봤어요.
'11.1.16 3:38 PM (175.116.xxx.63)생명체님 말씀대로 저도 그런 미확인비행물체를 본 적이 있어요.
별도 아닌 것이, 별과는 확실히 다른 발광체가 하늘에 떠있다 정말 찰나에 사라지더군요.(밤에)
여행 중에 스위스 베른 근처의 캠핑장에서 본 것이였는데 만일 제가 그런 현상을 목격하지 못했더라면 저도 유에프오에 대해서 부정적이었을거에요.
저는 거의 마지막 부분(?) 몇 초를 봤고 일행 대부분은 거의 처음 부터 그 광경을 봤더랬지요.
단 몇 초 였긴 했지만 아직도 그 이해할 수 없는 현상이 머리 속에 또렷이 남아있어요.18. ..
'11.1.16 9:10 PM (112.152.xxx.122)근데 왜 우주인들은 정말 보이락말락 하늘의 점처럼있다 사라지고 그러는 걸까요?
하늘위에 한참떠있고 티비에도 좀 나오고 지구인들에게 공개적으로 인사도 하ㅣ고 그러지 참 신기해요 없다는게 더이상한 생각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