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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서 이불털지 마세요

.. 조회수 : 4,053
작성일 : 2011-01-03 11:53:36
많이 읽은 글 보고 올려요
특히 여름에 문 다 열어놓고 사는데 윗층에서 이불털면 그 먼지 다 밑에층에 들어옵니다
문 닫은거 확인하고 털면 되지 않냐고 하시는데 그 바로 밑에 층만 들어오는거 아니에요
자기층 밑에 집 전부 나가서 문 닫혀있는지 확인못하실거면 털지 마세요
밖에 가지고 나가셔서 터시든지 이불터는 기계(레이캅 같은거) 장만하셔서 이불 청소하세요

아파트에서 꼭 지켜야할 에티켓이라고 생각들어요

그럼 이불도 안털고 어찌 사냐고 하시는 분들 계신데요.............아파트 살려면 이불들고 나가셔서 터셔야 해요
밑에층에선 정말 날벼락이랍니다
위에층 사람들 각질먼지까지 다 먹고 살아야 하는건 아니지 않나요?

이불터시는 분들도 그 위에층에서 또 이불털어 그 먼지 다 집안거실로 들어오면 기분 안좋으시겠죠??
IP : 61.81.xxx.205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니미
    '11.1.3 12:06 PM (222.105.xxx.115)

    제말이요...
    저도 여름에 윗집하고 엄청나게 싸웠는데요...
    특히나 여름&확장한아파트는 정말로 털면안됩니다..
    먼지가 훅훅들어오는게 보여요.

    백번양보해서...인터폰이라도해서 알려주면 창문닫기라도 할텐데..
    이얘길 친구들한테 했더니 제가 이상한여자가 되던데요...

  • 2. 배려하자
    '11.1.3 12:09 PM (122.37.xxx.51)

    복도식주택에 사는 사람은 어디 하소연할곳도 없어 참거나 직접 항의를 하죠
    항의는 백발백중 고성이 오가거나 하구요
    우리나라사람들 다 좋은데 공중도덕의식이 적은건 흠이네요

  • 3. g
    '11.1.3 12:13 PM (119.17.xxx.84)

    이불도 못 터나요 헐이네요. 어차피 공동생활지대인데 어느정도 사생활침해는 서로 양해해주어야 하지 않나요? 이불을 나가서 들고 털라니...그건 쉬운 일입니까. 담요한장도 아니고. 그냥 터는 것 같은 문닫으면 되고 몰랐다면 그냥 모르고 넘어갈일 같은데요.

  • 4. ;;
    '11.1.3 12:14 PM (222.237.xxx.41)

    저희 아파트에선 이불은 1층으로 내려와서 털던가, 아니면 복도 계단 창문(엘리베이터보다 반층 아래 있는)에서 털도록 되어 있어요. 아예 안털 수는 없는 노릇이니..

    그런데 서양의 경우엔, 이불을 아예 안터나요? 매번 우리나라 사람들 어쩌고 하시는데, 서양 사람들은 이불 관리를 어떻게 하는지 궁금해요.

  • 5. ...
    '11.1.3 12:15 PM (211.246.xxx.200)

    g님/ 당연히 나가서 털어야 합니다. 기본적인 공중도덕입니다.
    검색도 하시고 뉴스도 보시고 좀 사세요. 어리석으십니다.

  • 6. ..
    '11.1.3 12:17 PM (183.98.xxx.10)

    g 님. 이불도 못 터냐니... 저야말로 헐이네요. 털지말아야 한다는 거 모르셨어요? 상식인 줄 알았는데 의외로 너무 많은 분들이 당당하게 나오니 내가 이상한가 싶을 지경입니다.
    당연히 털면 안 됩니다. 털고 싶으면 집 안에서 터세요. 밖으로 먼지 안나오게요.

  • 7. ..
    '11.1.3 12:19 PM (203.226.xxx.240)

    근데 혼자 발코니서 이불 어떻게 터세요? 발코니 창 열어놓고 방쪽 문 닫고 사이에서 터시는건가요? 아님 발코니에 걸쳐놓고 터세요?

    전 아파트 생활 7년째지만..이불 터는 이웃을 한번도 안만나봐서..^^;;
    도대체 이불을 어떻게 털길래 이웃에 민폐가 되나 엄청 궁금하네요.

    혼자서 베란다 걸치고 털게되면..잘못되면 이불에 딸려 추락할 수도 있구요..
    발코니 난간대, 외부창호에 먼지 장난 아니던데..거기 걸치면 그런거 다 묻지 않나요? ^^;;;

    요며칠 이불터는 이야기가 나와서...신기해서 여쭤봅니다~

    그리고 진짜 혼자서 발코니 밖으로 이불을 날려가며 훌훌 터신다면...진짜 조심하세요.
    추락하실 수 있어요~

  • 8. ..
    '11.1.3 12:20 PM (61.81.xxx.205)

    g님 ...네 이불 못털어요 아파트에서..
    공동생활지대이니 못털지요
    자기몸의 각질이 다른사람 입에 들어가는건 괜찮고 자기입에 들어가는건 싫어 이불털어야겠다는거 ............. 공동생활에서 절대 해서는 안돼는 이기적인 행동이지요
    모르셨다면 앞으론 들고나가서 터세요

  • 9. 제목이....
    '11.1.3 12:21 PM (218.37.xxx.67)

    이불털고 싶은 사람들은 털고 살아야죠
    그냥 제목을 아파트사는 사람들 베란다에서 털지말자고 하면 모를까.....
    근데 왜들 그리 위험하게 베란다에서 이불을 털까요
    복도나 계단나가서 털면 될것을요

  • 10. ..
    '11.1.3 12:23 PM (61.81.xxx.205)

    g님 기본적인 공중도덕입니다 그래야 하구요 이제라도 아셨으니 다행
    그리고 이불말리는것은 밑에층 창문까지 걸쳐지게 내리면 안됩니다
    아파트 자체에서 외관상의 이유로 이불걸쳐놓지 못하게 하는 아파트도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 11. 이불
    '11.1.3 12:23 PM (175.116.xxx.12)

    안털고 살아요. 안털어도 괜찮아요.
    털어야 되면 빨구요.

    못빠는 이불 안삽니다. 당연한거 아닌가요?

    이러니 내가 중간층 가서 못삽니다.
    애 뛰고 이불털고;;; 창문 청소하고...어휴

  • 12. b
    '11.1.3 12:29 PM (58.148.xxx.169)

    전..어제 논란..끝난 주제를 가지고, 다시한번 똑같은 주제 올려서,이런 훈계하는 글이..편치 않네요.
    남이 글 쓴 주제는..거기다 댓글로 다세요.
    담날 또한번...글 올려서 훈계 하는 이유가?? ㅠㅠ
    이불 턴 적 없고, 힘이 없어 털 생각도 없는 사람입니다.

  • 13. ..
    '11.1.3 12:33 PM (61.81.xxx.205)

    아 b님 죄송하네요
    전 어제는 못봤고 오늘 글을 읽었는데 의외로 답글에 이불터는 것에 대해 관대하거나 당당하신분들이 많아서 너무 놀랐고요 그래서 다시한번 글 올린거에요
    그런분들 한번 읽고 다시 생각해주셨으면 해서요
    편치 않으시면 패스하세요 죄송해요

  • 14. 가장
    '11.1.3 12:41 PM (211.215.xxx.64)

    탑층이 답이군요.아까 어떤분 글에도 있었는데... 우리 윗층엔 짐승이 살거든요.
    엄청난 층간 소음에, 이불털기에,이슬비내리는 정도의 날씨인데 샷시 물청소하기..이건 어떤
    뇌구조를 가진 짐승인지 진상도 이런 진상이 또 있을까 궁금합니다.
    이불을 어떻게 안털고 살수 있냐고 했던 분들은, 본인들 윗층집에서 이불털면 그 먼지가
    고스란히 본인들 집으로 들어와도 상관없는거죠?만약 괜찮다면...내집 먼지는 밖에다 털고,
    윗집 먼지는 고스란히 내가 들이 마시고,결국 악순환인건데 먼지 터는것이 무슨 의미가
    있는 건가요?

  • 15. ..
    '11.1.3 12:45 PM (121.131.xxx.130)

    이불 털면 진드기가 더 증식하는 건 뭐 때문인가요?

  • 16. 이상하더라구요
    '11.1.3 12:48 PM (125.176.xxx.188)

    먼저글에 이불을 안털고 어찌사나요??
    하는 댓글들이 쭈욱 달리더라구요. 깜짝놀랐어요.
    헉,....이불을 왜 털어야하는지요 빨래를 하세요.
    자기집만 깨끗하면 그만이다...인가요ㅡ,,ㅡ 남을 위한 배려까지 이불털때
    다 털어버리시고 사시나보네요.

  • 17. jk
    '11.1.3 12:49 PM (115.138.xxx.67)

    우씨!!!

    내 치매!!!

    일어나서 바로 이불빨래하는걸 깜빡했넹.... 흑흑흑....

  • 18. 진드기가
    '11.1.3 12:53 PM (14.33.xxx.250)

    속에 박혀있는것까지 털면서 겉으로 나오기때문에 더 해롭다고 하던데요.

  • 19. .
    '11.1.3 1:06 PM (122.252.xxx.109)

    원글님을 비롯한 몇몇 분들.
    본인들 생활패턴이 그러하다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을 절하시켜 생각하나요?
    그런 분들 논리대로라면
    고층에 사는 사람들(3,40십층) 사람들도 이불 서너 채 들고 엘리베이터 타고서 일 층에 내려와서
    터나요? 전 그런 광경을 한 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아파트 생활 삼십년이 넘었는데 그 어떤 사람이 이불 수 채 들고 고층에서 내려와
    고상하게 남에게 피해 안 준다고 이불 털고 들어가나요?

    그렇다고 지상 내려 와서 터는 건 남에게 피해 안 준다고 생각합니까?
    그 먼지가 맨 아랫층에 사는 사람이나 통행인에게 피해는 안 준다고 생각하세요?

    이불 속 먼지보다도 더 건강에 해로운 건 자동차 배기가스, 공공장소에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뿜어내는 이산화탄소 등이 더 해롭다는 걸 아시길...

  • 20. .
    '11.1.3 1:08 PM (122.252.xxx.109)

    남의 생활패턴이 자기생활 패턴과 다르다고 본인생활이 더
    우월하고 고상한 방식으로 산다고 생각하는 몇몇 있는 거 같아
    글 읽기가 참 불편합니다.

  • 21. .
    '11.1.3 1:09 PM (183.98.xxx.10)

    바로 위 님. 그래서 말씀하시고 싶은게 그냥 털게 두자는 건가요?
    원글님 말씀은요, 바깥으로 먼지 안나가게 집안에서 자체해결하라는 거거든요.
    거실에서 이불을 털던, 화장실에서 털던 하시라구요.

  • 22. 참..
    '11.1.3 1:17 PM (122.252.xxx.109)

    거실, 화장실에서 털면 그 먼지 다 어디로 간다고 생각합니까?

  • 23. ...
    '11.1.3 1:18 PM (122.252.xxx.109)

    가장 최선의 방식이 그나마 베란다에서 털면서 공중분해 시키는 게
    가장 효율적인 방식이라 생각해서 한 말입니다.
    님은 님 방식대로 하십시오.
    거실, 화장실에서 열심히 터시구요.
    전 제가 베란다에서 털면서 공기중에 날리기 때문에 윗층에서 이불좀 털어도
    피차일반이라 생각하고 잠깐 창문 닫습니다.

  • 24. ...
    '11.1.3 1:23 PM (152.99.xxx.167)

    122.252님은 정말 헐이군요.
    네..님은 그냥 애들 앞에서도 담배피시구요.
    남들한테 평생 피해주면서 나는 그거 괜챦으니 다 하고 살겠다 이렇게 평생 사세요.
    공중도덕은 어디 밥말아 드셨는지.
    님네집 먼지 다른 사람이 마시기 싫다 쟎아요. 그럼 집안에서 해결해야죠

  • 25. ..
    '11.1.3 1:27 PM (61.81.xxx.205)

    112.252 님 진짜 그 사고방식으로 사실려면 옆에분들 힘드시겠습니다
    공중분라니요?
    그 먼지가 다 아래층으로 들어온다구요...뭘 들으셨어요??
    진짜 어이없다
    거실 화장실에서 털면 어디로 가냐니요? 그건 그집 내부에서 해결되잖아요 최소한 남한테 피해는 안주는 일이잖아요
    님 아래층에 안사는거 천만다행 ............님의 그 더러운 각질까지 다 먹으면서 살뻔했네요 웩

  • 26. 에효...
    '11.1.3 1:30 PM (211.110.xxx.137)

    이불 털지 말고 따뜻한물로 자주 빨아서 사용하라고 TV에서 전문가도 얘기하던데...
    저희 윗집도 요즘은 별로 안터는데 (추워서 그런가... ) 거의 4계절중 3계절은 털어댑니다.
    빨래 깨끗이 널어놨을때 털때 젤 짜증나요.
    먼지 정말 방충망 사이로 그대로 들어오거든요.
    머리카락은 방충망에 달라붙고....웩~
    제발... 좀 서로 배려하며 삽시다.
    털고 싶음 들고 나가서 털어주세요

  • 27. 에구
    '11.1.3 1:38 PM (116.39.xxx.198)

    추운날 이불 몇채씩 일층으로 운반해서 차에 놓고
    하나하나 털고 오는집 여기 있습니다.
    물론 자주는 못하고 1달에 2번정도..
    친구도 신랑이 그렇게 한다고 들었구요.
    저희 윗집 겨울이라 그런지 이불털더군요....밤12시에.
    오전에 한참 공기중에 떠다니는 먼지 잘 보일때 울집 먼지도 감당안되는데
    남의집 진드기까지....그건좀 아니지 아니죠.

  • 28.
    '11.1.3 1:39 PM (122.36.xxx.48)

    나 편하자고 남에게 피해 주는 행동은 괜찮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있으시네요
    나중에 다른사람도 나한테 할테니 괜찮다구요????
    정말 헉이네요 윗집에서 담배펴도 잠깐이고 공중분해 되니 괜찮으시겠네요 참내

    이불터는데 왜 그렇게 집착들을 하시는지 그냥 이불청소기 사셔요
    저는 그냥 그걸로 해요 편하고 진드기까지 죽여줘서 좋더라구요
    아니면 자주 빨아서 햇빛에 말리셔요 참 나만 편하면 된다는 사람들 많네요 기가막혀요

  • 29. ...
    '11.1.3 1:51 PM (112.149.xxx.143)

    예전 저희 윗집도 이불 터는 문제로 속뒤집는 일이 많았어요
    그집은 눈비오는날 제외하고는 늘 털었어요
    이불뿐만아니라 베개,깔개, 요커버도 벗겨서(이것도 일일텐데) 매일 털고
    이불이나 요는 난간에 걸쳐놓고 하루종일 일광소독 시키고
    5시쯤 테니스채로 이불을 뒤지게 패서 먼지를 날립니다
    그때 난간을 치는 굉음과 함께 먼지는 다 우리집으로 내려오고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장난 아닌거죠
    게다가 그 집 아저씨는 마루에서 줄넘기까지 하는 행동까지 하더군요
    줄이 마루를 탁치고 사람몸이 쿵하고 떨어지고 주기적으로 그 소리들으면 미칩니다
    정말 그집 이사가고나니 속이 다 후련합니다

  • 30. g님 대단
    '11.1.3 2:16 PM (211.177.xxx.47)

    사고가 굉장히 이기적이네요.
    주변에 저런사람 없다는게 다행..헐..

  • 31. ..
    '11.1.3 2:41 PM (121.155.xxx.42)

    동향집에 살면 위층에서 이불털면 정말 죽음입니다.
    동향집이라 아침일찍 해가들어 거실에 햇빛이 찬란한데
    우리집 방충망이 위층에서 터는 이불때문에 덜커덩 거리며 온갖 먼지,머리카락,과자부스러기
    우리집으로 다 들어옵니다.했빛에 비쳐서 온갖먼지들이 너무 적나라하게 보여요.
    지금은 그 집때문에 고마워합니다.
    스트레스 받다 받다 악착같이 돈모아서 이사했거든요.
    정말 사는동안 노이로제 걸렸었어요.

  • 32. ....
    '11.1.3 6:55 PM (188.108.xxx.196)

    저기 위에 서양에서는 어떻게 하나요 보고 글 써요.
    저는 지금 현재 독일에서 6가구가 사는 연립주택 스타일 집에 사는데요,
    집에서 지켜야할 법규 내용이 현관에 있는데 거기에 보면요
    수건이나 이런 것들 창문 밖으로 터는 것 금지되어 있구요,
    카페트 터는 것도 금지에요. 카페트 터는 것은 카페트 털 수 있게 특별히
    허용된 장소에서 평일 8시-13시 15시-17시 사이에 해야된다고 나와 있어요.
    공동주택에 살면 집계약할 때 보면.
    밤 몇시 이후에는 샤워 금지
    저녁 몇시 이후에는 빨래 금지
    오후시간이랑 밤시간에는 소음 내는 것 금지
    등등 엄청 많이 쓰여져 있어요.
    12시 넘어서 시끄럽게 음악 틀고 파티하고 하면 경찰에 신고하면 경찰이 출동하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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