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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근무 힘들까요........해보신 분 조언 좀 해주세요^^;;;

취업아지매 조회수 : 2,004
작성일 : 2010-12-17 12:44:12
백화점은 첨인데요
직장구하기도 넘 어렵고 알바같은건 돈이 안되네요
아는분이 백화점에 친척분가게가 있는데
나가보지 않겠냐고 해요
요즘은 백화점에 친절도가 높고 거의 종일 서있어서 힘든거 아는데
휴식이나 식사시간도 정해져 있고 월급도 되게 적지도 않은거 같아서요
근데 주말엔 거의 못쉬네요
나이많은 싱글이라 주말에 딱히 할건 없는데
그래도 주말에 쉬다가 평일에 하루만 쉴려니 이건 아쉽네요
이런거까지 따지면 돈못벌게죠^^;;

암튼 백화점근무 힘든점 좋은점 좀 알려주세요^^
IP : 124.153.xxx.7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2.17 12:47 PM (58.122.xxx.247)

    매장마다 다르지요 .옆집싱글맘은 백화점만 찾아다니며 일하거든요
    유명메이커매장인데 몇번가보니 죙일 서있지도 않더라구요.자리있으면 해보세요 .
    힘든가 아닌가는 해보고 결정 내려도 되잖아요

  • 2.
    '10.12.17 12:50 PM (220.84.xxx.3)

    저두 백화점 식품매장에서 일해봤는데......식품매장은 피하심이...
    하루종일 서 있느라고 힘들었어요 ㅠ.ㅠ

  • 3. 취업아지매
    '10.12.17 12:51 PM (124.153.xxx.76)

    애키우면서 직장다니시는 분들 새삼스레 존경하네요
    전 강아지한마리 건사하기도 힘든데요^^;;
    근데 유명메이커도 아닌 경쟁사에 밀리는 가게인데
    매출까지 신경써야되고...그게 걱정이예요

  • 4. ..
    '10.12.17 12:52 PM (116.37.xxx.58)

    윗분 말씀대로 브랜드마다 틀려요... 매대지키거나 행사매장이면 정신없으실수도 있고요..마담쪽이나 모피쪽이 좀더 페이가 쎄고 덜 바뿌죠..대신 손님들이 고정고객이라 깐깐...
    말씀대로 주말에 거의 쉬기 힘들고요 종일 서있는 직업이니 밤이면 다리가 퉁퉁..
    고객상대보다는 백화점쪽의 층담당이나 슈퍼바이저가 속뒤집어 놓을때 종종 있고요...유니폼이 어떠네..귀걸이빼라 복장단속 등등.. 장점은요...
    계속 하다가 샵마로 빠지시면 좀 나아져요 매출부담이 좀 있긴 하지만 급여도 눈치도 덜 보이죠...

  • 5. 취업아지매
    '10.12.17 12:53 PM (124.153.xxx.76)

    식품은 아니긴한데 거기도 편한자리는 아니거든요
    용모나 옷차림도 제약이 있겠죠
    긴머리도 잘라야되나요.....

  • 6. 힘들긴하죠.
    '10.12.17 12:59 PM (175.204.xxx.118)

    20년 백화점 근무했어요. 물론 종일안쉬고 일하는건 아니지만 점심 40~50분 , 저녁간식 30~40분
    외에는 서서일해야하는게 맞는답니다. 중간에 커피타임정도 있다보심되구요. 공휴일엔 휴무 거의 안되구요. 적응잘하면 재미도있어요. 식사값 지원 안되구요. 눈높아지면 낭패봅니다.ㅠㅠ
    데리고 있던아이들 돈 제대로 모으는걸 본적이없네요. 지천에 깔린상품들 유혹에 못이겨...

  • 7. 취업아지매
    '10.12.17 1:04 PM (124.153.xxx.76)

    와~~~~~~윗님 대단하시네요
    20년을 남들 쉴때 거의 일하신거네요
    오바아니고 존경스럽습니다
    사실은 젤 문제가요
    요즘 뭐든 자신이 없어요
    돈은 벌어야하고 일하러 오란데는 몇군데 있고
    일할때 못한단 소린 안듣거든요
    근데 뭐든 시작을 잘 못해요 넘 넘 자신감이 떨어져
    그게 문제예요
    꾸준히 뭐든 하신 분들 정말 부럽네요^^

  • 8. ..
    '10.12.17 1:08 PM (116.37.xxx.58)

    긴머리는 망씌우고 묶으라고 하죠...확실히 사무실 자리보다 힘들어요...
    일단 시작해보세요...무슨일이든 일장 일단이 있지요..
    열심히 해서 매대 지키시다 유명 마담브랜드 샵마로 가신분도 봤어요...
    나이 꽤 많으신데...좋아보여요

  • 9.
    '10.12.17 1:17 PM (122.40.xxx.41)

    20년전 대학시절 방학때마다 겔러리아에서 알바 했는데
    정말 힘들었던 기억이..
    요즘은 근무환경이 많이 좋아졌을까요.

  • 10. .....
    '10.12.17 1:40 PM (123.204.xxx.126)

    저도 예전에 알바한 적 있었는데....
    직원식당에서 나오는 점심이 맛있어서 그맛에 힘들어도 잘 다녔네요.
    젊어서 체력이 받쳐준 것도 있겠지만요.
    고생했다는 생각은 안나고 점심이 참 맛있었는데...그생각만 나요.
    제가 한 건 매대에서 하루종일 서서 판매하는거 였어요.

  • 11. 아이고
    '10.12.17 3:38 PM (211.108.xxx.67)

    말리고 싶네요..
    월급 무진장 짜고 다리 아프고 쉴 시간 없고 근무시간 길고..
    저 있던 곳은 점심밥도 별로였고..
    하기 싫고 있기도 싫고 그랬어요..
    다만 남자들에게 인기가 ㅡㅡ;;;

  • 12. .
    '10.12.17 7:58 PM (211.224.xxx.222)

    저도 해봤는데 백화점일 힘들다 하면 어데가서 일하나요? 저정도면 하나도 안힘든거예요. 다리..한 일주 지나면 괜찮아지고요. 저 윗분 말대로 손님때문에 힘들고 그런건 없었고 백화점내 슈퍼바이저 이런애들이 진상입니다. 암것도 아닌것 가지고 명령조로 이래라 저래라. 매장언니 좀 멍청하고 이상한 자존심내세우느라 밑에 동생 피곤하게 하는거 빼고는 일반사회생활에 비하면 암것도 아닙니다. 서있고해서 몸이 고되서 그렇지 일반사무실이나 영업직서 스트레스받는거에 비하면 진짜 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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