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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자, 객관적으로 어떤사람인지 보아 주세요
여자에게 말을 놓지 않습니다.
존대를 할때와 반말을 섞어서 사용해서 편하게 말을 놓을수 없는 사람입니다.
낯선 사람과 첨 마주칠때 눈을 마주치지 않습니다. (점원 이라던가 혹은 첨 입사한사람)
그렇다고 사교성이 없는 스타일은 아닙니다. 단 여자와 친해지는데 굉장히 시간이 많이 걸리는걸로 판단됩니다
술과 안주를 즐기는 편입니다.
게임과 야구를 좋아하고 겨울에 스키장에 갑니다.
아부를 하거나 입바른 말을 하지 않는데 그렇다고 티나게 적대시함을 나타내지도 않습니다.
부모님과 관계가 좋고 특히 아버지와 관계가 좋습니다.
친하지 않은 사람에게 하기싫은 일을 부탁 받을때 싫은 티가 나지만 거절하진 않습니다.
평상시에 느긋하고 온유하다가 일이 바쁠때 굉장히 급하게 돌변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이런 사람인데요
이사람때문에 좋기도 하고 아프기도 한데 객관적으로 어떤 남자인지 봐주셨음 해요 ..
82에 들어 오시는 분들이 저보다 보는 눈이 현명하시다고 판단되서요
1. 대강
'10.12.14 9:43 PM (14.52.xxx.19)재미없는 사람이요,,결혼하면 가정적일것 같은데,
마찬가지로 여자도 가정적이어야 할것 같아요
성실한데 좀 막힌 느낌도 들구요,
능력있으면 가정적이라는 말 듣고,,능력없으면 좀스럽다는 말도 나올 타입이요.
애 낳으면 잘해주는 대신 교육이나 육아방식에 대한 간섭도 좀 있지요2. **
'10.12.14 9:46 PM (110.35.xxx.218)원글님 시각으로 바라보는 그 사람을 써놓으셨으니
누구도 객관적으로 보기는 힘들지요
차라리 어떤 일을 예로 들어보세요
지금 글만 봐서는 특별히 어떻다고 말하기 힘드네요
여자에게 말을 놓지 않는데 평상시에 말을 놓는다는건가요?
글에 약간 모순이 있네요3. 대략좋음
'10.12.14 9:56 PM (121.134.xxx.209)전체적으로 괜찮은 사람 같은데요
경솔하지도 않고 꽉 막힌 것 같지도 않고
다른 별 이상한 조건 가지고 있지 않으면 쓰신 내용만으로는
사겨도 좋을 남자네요
그런데 이런 것들도 결혼 전에는 사실 잘 몰라요
결혼하고 나야 그 남자의 진면목을 알 수 있답니다
그 전에 보는 것은 빙산의 일각일 뿐이죠4. .....
'10.12.14 9:57 PM (115.143.xxx.19)다른건 모르겠지만..먹어도 살안찌는 체질들 까탈스럽고 피곤합니다.살안찌는데는 다 이유가 있다고들 하죠?
5. ,,
'10.12.14 9:58 PM (118.36.xxx.132)조금 더 만나보시던가..지켜보시던가 하길 바랍니다.
6. 고지식하고예민
'10.12.14 10:11 PM (122.35.xxx.125)할것 같네요..주변에 비슷한 양반 있어서 ^^;;;;;;;;;;
82의 평보다 일단 본인과 잘 맞는지가 관건으로 보이네요..
쓰신걸로만 봐서는 특별히 문제있는 사람처럼 보이진 않으네여..7. 원글입니다
'10.12.14 10:21 PM (219.250.xxx.35)예민할것 같다는건 저도 생각했는데 ,,
그런것 같네요 .. 어떻게 보면 남자답고 어떻게 보면 답답하고 ...아직 잘 몰라서 매력적이게 보이는 걸까요 ? ㅠㅠ
단념해야 겠네요.. 어쩌다 이런사람이 맘속에 들어와서 ..8. 제가무딘건지
'10.12.14 11:08 PM (125.142.xxx.143)쓰신 내용으로만 봐서는 도무지 어떤 사람인지 모르겠어요. 대략 일반적인 사람들은 보통땐 여유다가 급하면 돌변하고.. 싫은 티는 나지만 해주고... 다 그러지 않나요? ㅋㅋ
9. ..
'10.12.14 11:16 PM (118.40.xxx.56)괜찮은 사람...건실해보이고 취미생활도즐길줄 아는사람..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성격인것같네요..98점10. 저도
'10.12.14 11:58 PM (221.151.xxx.168)고지식하고 예민한 사람, 융통성 없고 좀 답답한 사람이라는 느낌이 들어요.
개인적으로 마른 남자 싫어하고...남과 얘기할때 눈 피하는 사람 안 좋아해요.
일단은 저 글로 봐서 무난한 사람으로 보이는데
결혼에 대한 고민이시라면 저런 정도로는 판단하기 힘들어요.
사소한 생활 습관과 남을 배려해 주는 사람인지 등등을 알아볼 필요가...11. ..
'10.12.15 12:32 AM (111.118.xxx.22)원글님 글만 봤을때는 최고인데요?
한쪽으로 치우치지않고 딱 적당하다는 표현..
여자한테 너무 친근하게 하는거 문제 많습니다 내여자한테만 잘하면되요
성품이 모나지도 않고 특히 아버지랑 유대관계 좋다는 것에 높은점수..
저..사회생활좀하고 남자도 쫌 만나봤는데 제경험에 의하면///경제적인것만 괜찮다면 꽉!!잡으세요
그런남자 흔하지 않습니다12. .
'10.12.15 12:39 AM (211.224.xxx.222)저(여자)랑도 많이 비슷한데요. 나쁜사람은 아네요. 겉으론 온유해보이지만 속엔 열정이 있고 눈도 높지 않나요? 저도 평소엔 아무말없이 느긋하다가 일에 빠지면 목소리 커지고 엄청 적극적이고 성질도 급해져요. 전 좀 세심한 편인데 내식구 많이 챙기고 못된 사람은 아닙니다. 그리고 존대말 한다는건 그만큼 남존중도 하고 자기도 존중받고 싶고.. 막 대하고 그런 관계는 싫어한다는 뜻예요. 말이나 행동 막 하거나 그러면 안돼요
13. ..
'10.12.15 1:16 AM (124.49.xxx.214)존중받길 원하고 상대방한테도 남이 시키지 않아도 기본은 하는 사람입니다.
매너도 기본 이상일 겁니다.
성격도 내성적이지만 편안한 상황. 꼭 해야할 상황이라면 성격적인 울타리쯤이야 뛰어 넘어 해야할 일을 해내죠. 사람들과의 관계에서도 그런 겁니다.
결혼 상대로 나쁘진 않습니다만 관계가 나쁠 땐 그런 내성적인 면 생각이 많은 면 때문에 고집이 셀 수도 있겠습니다. 그러나 꼭 그러리란 법은 없죠. 생각이 많기 떄문에 배려심 많고 폭넓은 사고로 심중 깊은 남자가 될 수도 있습니다.
가볍지 않은 게 매력이군요.
좋아하는 분이라니 잘 되시길 바랍니다.^^ !!!!!!!!14. ㅜㅜ
'10.12.15 8:34 AM (175.115.xxx.136)댓글 읽다보니.. 먹어도 살안찌는 사람은 정말 피곤한 사람맞아요...본인이 자기 성격 감당못해 옆의 사람도 피곤하게 할 사람이에요..
15. 제남편
'10.12.15 8:35 AM (218.153.xxx.79)몇가지 제남편과 비슷한 성격이 보여 댓글달아요
첫째 먹어도 살안찌는 이부분이요
까칠한성격은 아니지만 예민하긴해요(제가 남편을 표현하길 오감이 열린남자라고 지칭해요)
근데 저는 예민한남자가 좋아요
무더셔 남의 감정 못읽고하는것보다는
싫어하면 얼굴에 바로 티가나는것도 비슷해요(바로거절하거나 그러진 않지만요)
입바른 소리는 하지않지만 티나게 적대시하는것도 아니고
인간관계가 넓지는 않지만 깊고 오래가고 처음에는 약간 거만해보이는 스탈이지만
오래되면 다들 진면목을 알게되는 그런..
평상시 느긋하다가 급변.. 이런점도 약간비슷하네요
결론은 이런저런점이 저와 잘 맞아서 저는 남편을 좋아해요 존경하는 면도 있고
남편은 집에서도 화초가꾸고 음악듣고 책읽고 그런사람이거든요 매우 가정적이고
그만큼 저도 노력하는 편이구요
두분이 잘 맞으신다면 좋은남자일수 있을거예요16. ..
'10.12.17 10:04 PM (175.197.xxx.42)어쩐지 직업이 프로그래머일 것 같음.. 왜 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