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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20’ 풍자그림 박씨 “담당 경찰관, 전화받더니 배후 누구냐 추궁”
세우실 조회수 : 634
작성일 : 2010-11-04 06:21:02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46934.html
아~ 놔 그 놈의 배후타령 정말 지겹지도 않나?
그래 인마~! 내가 이배후다 이 자식들아~~!!
저는 저 분 배후보다 고따구로 일하고도 그 자리 보전해주는 그 경찰관 배후가 더 궁금하구만요.
-국가의 행사에 국민이 최선을 다해 협조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인식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것은 공무원이 가져야 할 인식이지 시민의 인식은 아니다. 국가 정책에 무조건 협조해야 한다는 것은 전체주의적 생각이다. 시민이라면 다양한 의견을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
이게 맞다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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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惡)의 편이다
- 김대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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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12.154.xxx.6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10.11.4 6:21 AM (112.154.xxx.62)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46934.html
2. ㄴㅁ
'10.11.4 9:16 AM (211.238.xxx.124)빙신들...그게 국민 정서인 걸 모르니...
차라리 배후가 있기를 간절히 바라겠지3. 슬퍼
'10.11.4 9:22 AM (61.98.xxx.181)이분이 40대라는게 우울해요. 젊은이들은 보수화,세속화되어가고 그나마
치열한 민주화과정을 겪어온 386세대가 있어 이렇게나마 민주주의를
지탱해나가는것같아서요.4. --;;
'10.11.4 10:33 AM (116.43.xxx.100)예네들 배후 늠 좋아하네요...오늘 한겨레보니 손문상화백그림...완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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