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성균관 오늘 갓 각도 땜에 빵 터졌쏘.
유천이가 민영이 뒤에서 안고 대사칠때
그 갓 각도 땜에 동생하고 빵~터졌쏘.
민영이가 고개좀 숙여주지..ㅠㅠㅠ
어쩔...
어젠 갓땜에 설레었는데..
오늘은 큰 웃음을 주는구료.
1. ㅋㅋ
'10.10.26 11:15 PM (125.181.xxx.50)대사에 집중할수 없더이다 ㅎㅎ내 목이 다 아팠다오 ㅠㅠ
2. 으익..
'10.10.26 11:16 PM (118.223.xxx.86)저넘의 갓땜에 문제네.. 이러면서 봤어요..ㅜ.ㅜ
3. ..
'10.10.26 11:16 PM (115.138.xxx.23)오늘은 갓이 정말 큰 웃음을 주는구료. ㅋㅋ 그나저나 그 바쁜 상황중에 왜 껴안는지..
4. ㅁㅁ
'10.10.26 11:17 PM (110.9.xxx.12)저도 갓 보고 에궁 자세 이상혀 하다가 선준이 눈물보고 맘아 바뀌었어여...
그나저나 유천군 아버지랑 연기하는데 잘하더라구요....참 연기는 선배일텐데도
밀리지 안는다는 생각이 들드만요
그런데 왜 장근석이 끝나고 나오는지 그냥 꺼 버렸어요
미남은 잘 봣는데 이번건 왠지 보기 실오.........5. 갓대란
'10.10.26 11:19 PM (58.145.xxx.246)어제도 오늘도 갓대란...
유천군 눈물에 저도 눈물...ㅎㅎㅎ
저도 다음 드라마는 별로..........2010년 나의 드라마는 온리성스~~6. .
'10.10.26 11:19 PM (211.211.xxx.171)백허그 안되는 갓의 각도...
저노무 갓하면서 봤네요.
근데...걸오 죽으면 안되요 ㅠ.ㅠ
걸오치곤 싸움을 너무 못한다고 생각했는데...
초선이일까요?
여림?....이것도 안되는데.....7. 껴안은이유
'10.10.26 11:20 PM (211.117.xxx.84)백허그 장면에서 웃은건 나뿐이 아니었군요 ㅎㅎㅎㅎㅎ
마지막 부분에서 선준이 윤희를 껴안은건 윤희가 무사한걸 보고는 안도감에 그런거 같아요.
저도 첨엔 이 와중에 뭐여~~~ 걸오는 칼맞아부렀는데~~~ 소리 버럭 질렀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그런거 같아서 선준이를 용서(?)하기로 했습니다^^;8. 이래서
'10.10.26 11:23 PM (121.166.xxx.214)갓으로 흥한자,,,갓으로 망하는구료,,,
공동구매는 물건너 간걸로 보이오,,,9. 나는 갓
'10.10.26 11:23 PM (112.152.xxx.115)어젠 갓때문에 설렌다 좋았다 남편이랑 분위기 잡으라고 나를 두개 사겠단 사람도 있었는데,
오늘은 유천 목 쫌 꺽인 것 가지고 나를 잡아잡수라는 분들이 많네..ㅠㅠ
담주 나는 어떻게 될까?10. 유천이 신인연기상
'10.10.26 11:24 PM (221.143.xxx.92)신인연기상 남주로 확정 쐐기 박았소.
다모이후 최고요.11. ,,
'10.10.26 11:24 PM (115.138.xxx.23)갓으로 흥한자,,,갓으로 망하는구료,,, 크하하하
12. .
'10.10.26 11:27 PM (115.136.xxx.207)선준 대사에..질질 짜느라
각도까정 살피진 못했는데......
다시보기로..봐야겠소.ㅋ13. 시니피앙
'10.10.26 11:28 PM (116.37.xxx.41)그 각도로 눈물연기를 해내는(!) 선준이에게
신인연기상을!!!!!14. 아리
'10.10.26 11:28 PM (211.44.xxx.68)갓으로 흥한자,,,갓으로 망하는구료,,, ㅋㅋㅋ
님들 댓글 정말 쎈쓰 넘치오.ㅋㅋㅋㅋㅋㅋㅋㅋㅋ15. 이런걸
'10.10.26 11:28 PM (121.166.xxx.214)오마이갓이라고 하오
16. 갓 대란
'10.10.26 11:29 PM (58.145.xxx.246)상 못받는다면 이건진심 음모임...
아이돌을 개무시했던 나. 석고대죄하고있소17. 대사 완전
'10.10.26 11:30 PM (119.149.xxx.65)좋았는데, 그 놈의 갓때매.
코미디가 되버린.... 그래도 악조건에서도 열씨미 연기했던 두 배우에게 박수!!
진짜 초치기 촬영이긴 한가봐요.
나름 이번회 하이라이트던데, 그걸 그리 찍어 보내는 걸 보면.
군데 군데 선준이 침 튄 씬도 그냥 막 보내고18. 불쌍타.
'10.10.26 11:43 PM (218.237.xxx.202)갓신 보면서 계속 선준을 위협하는것 같아서 심히 불편하였소.
갓시 계속 선준의 얼굴을 찌르오.윽 윽19. ^^
'10.10.27 12:05 AM (180.229.xxx.17)백허그신 보면서 헉, 저거 찔린 거 아닌가 했는데..
디시 성스갤에 관련글 보고 웃겨 죽는 줄 알았소..
http://gall.dcinside.com/list.php?id=scandal&no=193875&page=2&search_pos=-193...
백허그 할때도 갓 푸르자 ~~~~~~~~~~ ^^~~~~~~~20. ㅋㅋㅋ
'10.10.27 12:48 AM (116.32.xxx.19)그러게 말이요...그놈의 갓땜에 그런 진중한 장면에서 배잡고 낄낄 웃었소...
차라리 손을 잡던지...갓에 찔려가면서 대사하는데..너무 웃겼소21. 쯧쯧
'10.10.27 3:33 AM (125.134.xxx.85)감독의 역활을 제대로 못하고 있소!!!연출을 어찌그리 한단 말이오? 찍을때 카메라 앵글 안보오??그럼에도 불구하고 선준이의 연기는 특대통이요...처음에는 좀 불편했으나 연기에 빠져 갓을 잊어버리고 몰입해 봤소ㅠㅠㅠㅠ
22. phua
'10.10.27 2:16 PM (218.52.xxx.110)ㅎㅎㅎㅎ
오늘도 성스의 주옥같은 댓글들로
웃음이 멈추지 않는 다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