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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검색해서 읽게 되어요, 묘한 중독증상이 제게 나타났네요.

큰밭사시는그분 조회수 : 1,353
작성일 : 2010-10-15 02:02:15
자게에서 ..

큰밭 지명을 거론하시며 매우 독특한 필체로 글을 쓰시던 그분 계시죠..

그분께서 뷰티, 이런글 저런질문, 뭘사다먹지? 등등의 코너에 글을 올리셨더라구요.

제가, 그 분 글을 자꾸 찾아 읽고 있어요..-.-

왜그럴까요?
IP : 175.196.xxx.25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
    '10.10.15 2:09 AM (125.180.xxx.29)

    누군지 알겠어요

  • 2. ??
    '10.10.15 2:12 AM (175.116.xxx.97)

    전 당췌 누구신지...
    한분 생각나서 검색해보니 그분은 자게에 글을 안쓰셨는데...
    누구신지..

  • 3. ㅋㅋㅋ
    '10.10.15 2:15 AM (120.142.xxx.82)

    저도 이 새벽에 가서 보고 왔네요. 진짜 독특한 정신세계의 소유자이시더군요. 혼자 상상해 봤어요. 온라인의 이분을 오프라인에서 우리가 보게 되었는데 실제로는 정말 매우 평범한 아주머니가 아닐까? ㅋㅋㅋ 그리고 그 사랑하시고 루즈를 바르신다는 '그'는 상상속의? ㅋㅋㅋ 그냥 저의 느낌이었어요. 도대체 누굴까 궁금해서 함 가봤네요^^

  • 4. 시니피앙
    '10.10.15 2:28 AM (116.37.xxx.41)

    이러지 마시죠.

  • 5. 저도..
    '10.10.15 8:42 AM (112.167.xxx.138)

    다른 게시판에 올리신 글 아이디 보면 꼭 읽어요..^^;;
    독특하신 분이라
    자게에 글을 올려도 티가 확~ 나죠...ㅎㅎㅎ
    일년반동안 밖을 나가지 않는 애완견 글 읽으면서 안타까웠어요...-.-;;
    이제 서서히 그분의 세계에 동화되는 듯한 이 느낌은 뭥미~~~

  • 6. ㅎㅎㅎ
    '10.10.15 9:16 AM (121.151.xxx.155)

    큰밭이라고 어딘가했는데 대전이군요 ㅋㅋㅋ
    능력자분이 그분 블로그라도 알아신건가요
    무지 궁금합니다

  • 7. 큰일이다....
    '10.10.15 11:11 AM (221.150.xxx.157)

    저.......저......정들고 있어......

  • 8. 그게..
    '10.10.15 2:30 PM (203.234.xxx.3)

    가만 보면 웃기기도 하고 귀엽기도 하다는.. . 명품 브랜드라고 늘어놓는 게 명품 아닌 것이거나 누구나 다 아는 명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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