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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궁금한데 임신중에 유기농위주음식만 먹으면 태어난 아기두뇌가 똑똑한가요??

궁금 조회수 : 830
작성일 : 2010-10-13 10:47:39
건강은 물론이지만 태아두뇌가 유전이 강한가요?? 아니면 임신중에 머리 좋은 음식이나
유기농 음식등 가려 먹으면 똑똑한 아기가 태어나는지요?? 갑자기 궁금해서 여쭈어봅니다...
IP : 58.227.xxx.14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0.13 10:50 AM (112.159.xxx.148)

    최소 3년은 몸을 만들어야 한다던데요~
    임신중이 아니라요~

  • 2. ....
    '10.10.13 10:53 AM (221.139.xxx.248)

    음..
    제가 아시는 분은...
    임신중에..콜라 한모금 입에 댄 적 없이...
    철저하게 유기농으로 가려서 먹었는데..
    아이가 아토피가 엄청나게 심했구요..
    그 반대로 먹을꺼 다 먹고..
    임신중에 중국집 짜장면이 너무 너무 맛나서 매일 매일 먹고...
    아이스크림이 너무 맛나서 몇개씩 달고 먹은 엄마도 있었는데..
    전혀.. 아토피는 커녕..
    애 피부가..백옥 같더라는....

  • 3. 노란곰
    '10.10.13 10:57 AM (222.105.xxx.199)

    진짜 그런거 유전인거 같아요.ㅠㅜ
    저희집도 완전 복불복이었어요.
    근데 엄마나 아빠쪽 닮든가 반반 닮았더라구요.

  • 4. 지금
    '10.10.13 10:57 AM (119.205.xxx.131)

    현재 나의 식습관의 영향은 3대를 간다는 말이 있던데요.

  • 5. ...
    '10.10.13 11:09 AM (115.86.xxx.17)

    건강하라고 유기농먹지만...
    딱히 두뇌좋아진다는 소리는 들은적 없어요.

    윗님말마따나..언제 어떻게 나타날지 모를 영향에 자신만만하지 않기에
    음식은 좀 가려먹고 싶어요.

  • 6. 가려먹은 엄마
    '10.10.13 12:24 PM (182.208.xxx.67)

    저... 좀 가려먹은 엄마입니다. 유기농을 먹진 않았지만 고기먹으면서 콜라는 일절 먹지 않았구요, 고기도 어쩌다 먹고 전 김장김치가 그렇게 땡겨서 거의 시골밥상 수준으로 먹었어요. 과자도 먹지 않고, 태열을 유발한다는 복숭아, 고추 안먹었어요. 과일값으로 한달에 평균 60만원정도 들었고. 많이들땐 100만원도 넘게 들 정도로 과일을 많이 먹었어요. 딸기 2kg을 하루에 다 먹었으니까요. 근데...우리애 알러지성 비염과 기관지 안좋아요^^ 피부가 가렵거나 하진 않는데, 상처가 나거나 벌레에 물리면 오래가요. 그건 저 닮은거라 음식 가려먹어도 소용없나봐요. 대신 피부는 남자아인데도 좋아요. 3~4살때도 갓난아기보다 더 보들보들했구요, 초등학생인 지금도 피부는 보들보들해요. 사람들이 저희 애 얼굴 만져보고 부럽다고해요. 모유먹이고, 이유식할 때부턴 유기농으로 먹였고, 유치원 들어가면서는 완전히 유기농식단을 할 수 없었어요. 그런데 알러지가 있는 애치곤 또 무지 건강해요. 애기때도 감기나 뭐 유행성 질병에 걸려도 2~3일이면 나았고, 다른 애들보다 회복이 빨랐어요. 아마 제가 임심 때 무지 잘 먹어서 그러지 않나하는데 우리애는 아파도 밥을 잘 먹어요. 우리애에게 입맛없는 날은 없었어요. 지금까지 밥을 먹지 않아 고민했던 적은 없으니까...아기 때 아파서 병원에 갔더니 의사샘께서 아마 애가 밥을 잘 안먹을거고 1주일은 걸려요 그러시길래 그럴까했는데... 평상시하고 똑같이 먹고 2틀만에 다 나아서 병원 가니까 의사샘께서 웃어버리시더라고요. 그니까 아무거나 잘 드시면 되는 것 같아요^^ 어디서 봤는데 엄마가 임신때 잘먹으면 애 머리가 좋다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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