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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유현선'이 내가 아는 대학 동기인가...

... 조회수 : 28,182
작성일 : 2010-09-03 16:18:01
대학졸업한지 벌써 13년이 넘어서 그런지
어디서 많이 들어본 이름이다... 했는데

나이가 35 (제가 만 35거든요) 라 나오니
그때 그 현선이가 그 현선이인가.... 하면서 얼굴까지 떠오르네요.

입학 초에 한국말 발음이 좀 특이해서 인상적이었고
영어 잘했었고...
국제대학원으로 진학했던것도 비슷하고...

정원외로 들어왔던 친구인가...기억이 가물가물
암튼...학력고사 분위기 풍기는 학생은 아니었어요.
그렇다고 공부가 많이 떨어지는 풍은 아니고
암튼 제 고등학교 친구들과는 분위기가 좀 차이가 났어요...

그 아이가 제 동창인지는 100% 정확하진 않지만 대학 학번만
맞으면 맞겠네요.

기사 문구 그대로... "철없는 딸" 이미지는 아니고,
나름 똑똑한 친구로 기억되는데...

현선아... 너 아니지? 아니길 바란다.

아버지 빽으로 들어가서 공무원생활 할만큼
부족한 사람은 아닌거 같은데...
자력으로도 뭐든 해낼만큼... 똑똑했던거 같은데...
IP : 58.124.xxx.213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9.3 4:22 PM (222.239.xxx.168)

    올해 33이랍니다.
    무단 결근해서 지 엄마한테 대신 전화 해 달랬다는 무개념녀ㄴ인데요. 무신 똑똑은..
    그것도 뭐라하니 아빠보고 전화하랬는데 엄마가 대신 했다는둥 ...
    이게 보통 머리 돌아가는 사람의 대화인가요?

  • 2. 33은
    '10.9.3 4:24 PM (203.236.xxx.241)

    예전에 계약직 근무할때인거같으니 이제 35 맞을 거 같은데요

  • 3.
    '10.9.3 4:29 PM (218.153.xxx.196)

    윗님 무단결근어쩌고..직접 보셨어요?내눈으로 본게 아니니 그건 함부로 말 못할사안 아닌가요
    외려 능력있는데도 좀 억울한 부분도 있지않나싶던데요
    학벌보니 실력있는거같던데

  • 4. ..
    '10.9.3 4:31 PM (112.149.xxx.69)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570618
    무단결근 - 뉴스에도 나오니 사실이겠죠

    학벌이야.. 뭐 특례입학이니

  • 5.
    '10.9.3 4:32 PM (121.136.xxx.93)

    이대나왔나요? 아버지가 외교관이었으니 특례입학이었겠죠..

  • 6. .
    '10.9.3 4:35 PM (222.239.xxx.168)

    감싸주고 싶은 사람 등장 할 줄 알았어요.

  • 7. 33은
    '10.9.3 4:35 PM (203.236.xxx.241)

    학벌보니 실력있다니 -_-
    그럼 저도 실력은 있습니다 아버지만 장관 아니지

  • 8. 학벌보니
    '10.9.3 4:53 PM (210.0.xxx.119)

    실력있는것 같다는 분...진짜 웃기네요.
    학벌이 실력에 도움이 될지언정 실무에 있어서 절대적인건 전혀 아닙니다. 더군다나 그정도의 학벌있는 사람은 대한민국에 한둘이 아니구요. 참 감쌀걸 감싸야지.
    설사 실력이 있었다고 해도 아버지가 장관인데 딸을 그 조직에 특례로 채용한다는게 상식있는 사회. 민주사회에서 제대로 된일인가요? 그 여자 아니면 외교부가 돌아가지 않을정도로 형편없는 사람들만 외교부에 모여있나요?

  • 9. ..
    '10.9.3 4:57 PM (58.141.xxx.106)

    ㅎㅎ..학벌보니 실력있을듯합니까? 아이고 두야~~
    저런 사람들은 차라리 알바였음 좋겠어요..알바도 아니라면 저 청순한 뇌로 어떤 해악을 끼치며 살런지..

  • 10. 원글
    '10.9.3 4:59 PM (58.124.xxx.213)

    기사 문구대로 보면 앵앵대는 무개념녀 처럼 그려지는데요.

    그렇게 막되먹은 애는 아닌걸로 기억하는데...

    그간의 경력이나, 학력이나... 완전히 빵점짜리는 아니었을텐데;;;
    아쉽네요.

  • 11. 아버지
    '10.9.3 5:06 PM (180.66.xxx.4)

    이름생각해서라도 사회에서의 태도는 제멋대로면 곤란하지요.
    경력과 학력이 참 아깝네요. 그처자... 무단결석...이런게 울나라의 사회생활에서 어떤 의미인지 모른다면 앞으로 사회생활하기 참...힘들수도 있네요. 차라리 좀 낮은 학교나와 성실히 열심히 일한다는 칭찬이 더 낫지 않았을까요..

  • 12. 오하나야상
    '10.9.3 5:55 PM (125.177.xxx.83)

    기본적으로다 아버지 머리가 외교관이니 아주 덜떨어지지 않은 이상 보통 머리는 되겠죠.
    그.러.나.
    외무고시 패스할 머리는 못 되고, 5급 외교부공무원 채용에 패스할 머리도 못 되었나보죠.
    응시요건에 박사, 변호사 이상 이라는 항목이 올해 어째선지? 석사 이상.으로 하향조정되고
    채용 전형과정에서도 가장 난코스인 외교역량평가, 어학 필기시험은 쏙 빠지고 서류-심층면접만~~
    *
    유명환장관 딸 특채위해 응시자격 요건도 고쳤다. 지난해 5급 특채 자격요건은 변호사또는 박사였으나 이번 자격요건은 석사로 바꿨다. http://twitpic.com/2kqfv7

    유명환장관 딸 특채위해 시험방법을 바꿨다. 2탄- 지난해 5급특채때는 서류전형, 어학시험, 외교역량평가, 심층면접->이번엔 서류전형, 심층면접으로만. http://twitpic.com/2kqhp8

    [단독-3] 유명환장관 딸 특채위해 제출서류를 줄였다. 3탄- 지난해 5급 특채 제출서류는 주민등록 초본, 성적증명서가 있었으나 이번 특채때는 두개의 서류를 생략했다.http://twitpic.com/2kqm4g

    출처는 언론연대 박영선님 트위터 http://twitter.com/happymedia

  • 13. 고시 부활
    '10.9.3 6:42 PM (125.178.xxx.3)

    서민들의 기회의 문
    고시를 부활하자........

  • 14. 노블리스..
    '10.9.3 7:05 PM (203.234.xxx.3)

    노블리스 오블리제라고는 전혀 찾아볼 수 없는...

  • 15. ,
    '10.9.3 9:43 PM (222.239.xxx.168)

    친구라고 나서는 사람들 많네요.확인해 볼 수도 없고....35살 먹은 여자가 저 모양인데 어릴때는 오죽했겠어요. 학교는 제대로 다녔나몰라. 별명이 3차관이었다네.
    오죽 꼴통이었으면

  • 16. 욕심이
    '10.9.3 9:52 PM (115.140.xxx.239)

    지나치죠. 누가 인정하겠어요. 영어 좀 하고 이대 정외과 나와 5급 사무관 특채라...
    혹시 이대 수석 졸업했다면 모를까 . 자기 딸이 정말 그정도의 능력이 있다고 생각하는건지.
    자기 딸만이 적격자였다고 하는데 서류 전형에 떨어진 다른 수험생들의 학력과 경력을 국민들과 함께 같이 검증해 봤으면 좋겠어요.

  • 17. 아이고
    '10.9.3 10:19 PM (119.64.xxx.30)

    정말 학벌이 좋으면 실력이 좋다고요? 허허...
    서울대 펌하하자는 건아니지만 서울대 나오고도 회사에서 헤매는 아이들많이 봤습니다..
    이상하게 그러더군요...공부머리랑 사회성 머리는 또 다른듯..

  • 18.
    '10.9.3 10:33 PM (125.186.xxx.168)

    그학벌이 진짜 자기실력도 아니었을거같은데요.
    어렸을때 똑똑한애들이야 정말 쎄고 쎘지요 ㅎ

  • 19. 궁금
    '10.9.3 10:34 PM (218.51.xxx.240)

    저도 제가 아는 유현선인지 긴가 민가 하는데요~~ 님이랑 동창이라면 몇학번 이신가요? 93학번 이신가요?

  • 20. ....
    '10.9.3 11:22 PM (114.29.xxx.96)

    95학번 아닌가요?
    33인 제가 97학번인데요~~
    그냥 지나가다 한번써봤어요

  • 21. 38인제가
    '10.9.3 11:46 PM (112.72.xxx.105)

    92학번되겠습니다
    지나가다가^^

  • 22. 핵심은
    '10.9.3 11:48 PM (124.195.xxx.79)

    부당한 특채입니다.
    그 사람이 똑똑하건 천재건
    부당함이 핵심이죠

  • 23. 흠님
    '10.9.4 12:06 AM (121.138.xxx.47)

    말이 맞아요...
    아버지 외교관 특례 이대면 잘한것도 아녜요...
    그리고 진짜 꼴통이 아닌이상 학교다닐때 엄청 유명하게 사고치고 다니기야 하겠어요??

    전 이번 채용의 문제가 유현선이 실력보다는 장관딸에 핵심을 둬야지요
    고시폐지해서 추천제로 돌린다는데
    지금 이 사태로 봤을때 뻔한거 아닌가요??

    그나마 젊은 사람들 너무 고시공부에 목맨다고 욕하면서도 어찌 할수 없었던게 고시였는데
    이제 그들만의 리그가 되버렸으니...

    그토록 외치는 친서민친서민...뭐가 친서민인지...
    그리고 이말도 자꾸 들으니 빈정상하네요
    ...조만간 천민될 분위기;;

  • 24. ss
    '10.9.4 1:57 AM (211.208.xxx.5)

    중앙부처에 있는 사람인데요.

    <별명이 제3차관이었다>고 네이버 메인에까지 기사났던데, 아무리 안하무인으로 자기 잘난줄알고 다니는 젊은사무관들, 30대서기관들도 그런 소리는 안듣는데, 별명이 저렇게 붙었을 정도면 정말 보기안좋게 행동하고 다닌겁니다. 다들 짐작하실걸요. 저는 저 기사 보고 입을 딱 벌렸는데요.
    저정도면 장차관 아래 국과장들도 다 혀를 내둘렀을텐데요.

  • 25. -_-
    '10.9.4 2:04 AM (63.224.xxx.246)

    전 그보다 쪼금 더 늙은, 연대 나왔는데요,
    우리도 10% 특례입학이었어요. 80명 정원이면 88명 뽑은..
    근데 그 중 누가 그 10% 였는지는 비밀이었어요. 본인이 밝히지 않는 한..
    친한 사이에만 서로 알았지 사실 아무도 스스로 밝히지 않았죠. 쪽팔리잖아요. 공부 못했단 뜻이니까...

  • 26. ...
    '10.9.4 5:00 AM (77.176.xxx.150)

    전 95학번이고 연대나왔는데, 윗님말씀처럼 특례입학 10퍼센트 정도 되었었어요.
    경영학과는 정원 400명인데 특례 10퍼센트 뽑으면 40명인셈이죠.
    우리 과는 매학기마다 몇명씩 있었는데, 왠만하면 특례라는거 잘 이야기안했었어요.
    몇명은 우연한 기회에 특례로 들어온거 알게되었고요, 그 중에 한명은 외무고시 이부인지
    외국에서 살다온 사람들 주로 뽑는 시험 공부하더라구요.

    근데 특례 들어가기가 더 힘들다는 말은 좀 믿기가 어렵네요.

  • 27. 5급은 진짜
    '10.9.4 6:10 AM (122.35.xxx.121)

    -- 차라리 고시가 낫지 이런식으로 할꺼면 앞으로 고시줄이고 특채한다는거 진짜 무섭네요.
    중앙부처 공무원 하는 친구한테 안그래도 10급은 저런 아버지 딸(?) 들이 엄청나다고 늘
    들어왔는데... 10급이면 넘어가줘도... 사무관까지야 ;;

    친구왈. 이상하게 공무원 분위기 아닌 부티나고 세련된 여자들이 있어서 멋쟁이다 신기하다
    했더니 거의 10급 기능직인데 있는 집 딸들이 출근은 광화문 이쪽으로 하고 돈은 많이 안벌어도
    되고 뭐 그런 케이스들이라고 하더라구요.
    친구왈 ' 야 그게 차라리 부러워 스트레스도 없고 돈 쪼금받고 널널하게 다니고'

  • 28. ㅎㅎㅎㅎ
    '10.9.4 8:45 AM (110.11.xxx.122)

    외교관 자녀들은 거의 특례로 대학가요...........저희 시누이 아들도........외교관 아들인데.....
    고딩 막판에 무지 공부 안했지만......그래도 외국어 능력이 뛰어나니...........괜찮은 대학가더라고요. 그래도 적응 못하고...지금 미국으로 유학갔답니다. 외교관 자녀라도 공부 못하면 좋은 대학 못가요.. ^.^ 스카이나 서강대 이대 등도 웬간히 공부 잘해야 특례도 가는거랍니다.

  • 29.
    '10.9.4 8:56 AM (125.186.xxx.168)

    공부 못해도, 좋은학교 가던데요? 이번에 그렇게 간애가 있어요. 외국나가기전에 지지리 공부 못했고, 동생도 올해 입시치르는데, 지들끼리 경쟁이라서 학교가기쉽다고 공부 안하더군요.-- 보통의 고등학생은, 스카이는 커녕, 인서울 하려고 얼마나 아둥바둥 하는데용.

  • 30. ㅋㅋ
    '10.9.4 9:56 AM (222.109.xxx.221)

    저도 실력은 있습니다 아버지만 장관 아니지 2222222222

  • 31. ㅋㅋ
    '10.9.4 10:34 AM (125.132.xxx.26)

    저도 실력은 있습니다 아버지만 장관 아니지 33333333

  • 32. ...
    '10.9.4 11:11 AM (119.64.xxx.143)

    저도 연대나온 95인데요. 편드는 건 아니지만 지금과 그 당시 특례는 시험자체가 좀 달라서 당시 특례 어려웠어요. 저 아는 오빠도 아버지 외교관이라 영어 독어 능통에 일본어와 러시아어 조금씩 했었는데 특례가 너무 경쟁률도 세고 어려워서 정시로 서울대 경제학과 들어갔어요.

    요즘엔 영어만 잘 해도 잘가는 거 엄청 많이 봤지만(고등 영어 강사에요) 그 당시와는 좀 차이가 있어요.

  • 33. 특례
    '10.9.4 11:21 AM (211.206.xxx.182)

    그당시가 지금보다 훤 쉬웠어요.
    거저들어가는

    일부러 특례로 들어가려고 그 요건 채우느라 연장하는 사람들 많아요

    들어가기 훨씬 쉬우니까 그런거죠

  • 34. 95학번
    '10.9.4 11:29 AM (110.12.xxx.189)

    저도 연대 95학번이고 엄마 친구분 아들, 딸 중에 같은 해에 특례로 들어간 사람들도 있어서
    조금 아는 편인데 외국생활 오래 한 아이들이라 국어를 어려워해서 자신들 나름대로는
    특례 공부도 힘들었다고 하는데 하한선이 이대인건 맞았어요

    이대 이하는 잘 가지도 않았고 연고대에 몰리니까 쉬운건 아니었다고 자신들은 말을
    하는데 정작 떨어져서 그 아래 대학을 가거나 결국 대학을 못간 케이스는 정말
    흔치 않더라구요

    물론 그 중에도 공부 자체를 정말 잘해서 특례 떨어지고 수능봐서 고대 간 케이스
    엄마 친구분 아들 중에도 있긴 합니다만 그런 케이스가 있다고 특례가 더 어렵다고
    보기는 어려운 것 같아요

  • 35. ㅎㅎ
    '10.9.4 1:03 PM (183.98.xxx.218)

    천하의 맹박씨도 베스트 프렌드 사이에선 착하고 똑똑한 사람이란 평 듣겠죠.
    친구들 사이에서 소시민으로 그렇게 살면 다들 그러려니 하고 살겠습니다만
    한 나라 수장까지 욕심냈으니 까일만 한 것 아닙니까요

  • 36. ㅋㅋ
    '10.9.4 1:22 PM (114.205.xxx.153)

    저도 실력은 있습니다 아버지만 장관 아니지 4444444

  • 37. 에효
    '10.9.4 2:09 PM (71.176.xxx.5)

    35살이라면서 무단결근에...엄마가 상사한테 전화해 주는...이게 말이 됩니까?
    한심한 인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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