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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대학은 서울권으로 보내는게 좋을것같아요
한명은 부산대학교 사범대출신이고.
또다른 한명은 이화여대 사범대출신입니다.
고등학교떄 성적은 비슷했구요..
뭐..지금은 두명다 교사입니다.
어떻게 보면 결과는 똑같지만 이대나온 친구가 학교다니는동안
수천만원은 더 썼겠죠..
근데..그럴 가치가 있었다고 봅니다.
대학교 다닐떄 부터 안 친구라..
부산대다니던 친구는 1학년떄부터 임용고시가 어렵다.
임용고시 준비를 잘해야 한다...뭐 이런 생각만 하고 살더군요..
이대다니던 친구는 1학년떄 서울을 누비면서 좋고 재밌다는거 다하구요.
임용고시 우리학교는 다 돼~ 이런 배짱을 피우면서 재밌게 지내더군요.
3학년떄 쯤 되서는 행정고시를 준비하더군요.
그러면서 한다는 말이. 정 안되면 임용치지뭐..이런 마인드..
결국 행시떨어지고.. 임용고시 준비해서 합격했습니다.
부산대 다니던 친구는 4학년 졸업하고 바로 임용 붙어서.
이대다니던 친구보다 근 2년정도 더 빨리 교사가 됬습니다만..
그래도 이런 생각이 드네요..
이대다니던 그 친구는 서울에 있는동안 수많은 가능성을 보고 도전할 기회가 있었고.
부산대다니던 친구는 자기가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임용밖에 없었나..?이런 생각도 들구요..
그리고 학부모들이나 학생들이 어떻게 알았는지 선생님들 학벌도 다 안다던데..
부산대 다니던 친구는 그냥..아 그렇구나..?
라지만.. 이대 다니던 친구에게는 교장부터 교감에가 다 엘리트 선생님..
아는거 많은 선생님으로 통한다고 하더군요..
솔직히..
결과는 동일한 경우지만..
그래도 수천만원 투자할 가치는 있었던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1. 글쎄요
'10.8.28 8:11 PM (211.54.xxx.179)이대 다닌 친구가 수많은 가능성에 도전을 했는지 서울에서 입고 먹고 놀러 다녔는지는 모르지요,,
그리고 2년넘게 시험준비 했으면 거기서 또 몇천 덜 번거네요,,
부산대 나오신분은 성실하고 현명하게 자기길을 준비한거고,,
이대 다닌분은 결국 자기의 마지노선에서 턱걸이 한거나 마찬가지니,,,
제 보기엔 부산대 나온분이 현명하신것 같구요,,
아무리 다른선생님들이 엘리트 어쩌고 해도 본인이 잘 가르치는것과는 달라요,,
아이학교에도 스카이 아닌 선생님이 드문데,,,잘 가르치는 사람은 아니더라구요,,,2. a
'10.8.28 8:12 PM (61.73.xxx.77)이대가 무슨 엘리트씩이나...
3. 그니까요,,,
'10.8.28 8:14 PM (211.54.xxx.179)서울에서 임용을 안하셨나봐요 ㅠㅠ
4. 도대체
'10.8.28 8:16 PM (118.36.xxx.222)무슨 마인드일까요?
서울이면 무조건 오케이, 지방이면 일단 후지게 보는...
좋은 대학 나오는 것도 장한 일이지만
열심히 사회생활하면서
알차게 인생 사는 것이 더 장한 일이라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5. 부산대가
'10.8.28 8:19 PM (180.64.xxx.147)언제부터 이런 취급이었나요....
6. 도대체
'10.8.28 8:21 PM (118.36.xxx.222)제가 제일 싫어하는 부류 중 하나가
학벌로 사람을 갈라놓는 겁니다.
대학으로 모든 걸 결정짓는 것. 제일 바보같은 짓.7. 이대
'10.8.28 8:24 PM (115.140.xxx.239)사범대 나와서 임용에 합격되기 어려울걸요. 보통 서울 경기권에서 교사하시는분들 보면 이대 사범대보다 학벌 낮은 분들 별로 없어요.친구가 자기 이야기를 과장되게 하는편이고 원글님은 그걸 곧이곧대로 믿는 편인가 봐요. 임용에 합격한 건 장한 일이지만 학교에서 이대 사범대 나온 학벌로 다른 선생님보다 나은 엘리트 선생님 대접을 받는다는것은 믿기 힘든 말입니다.
8. 대학
'10.8.28 8:25 PM (110.13.xxx.248)음..제가 표현이 좀 잘못되었나봐요.
그냥..하고 싶은 말은.. 아무래도 지방보다는 서울이 직업군이 당양하고
많은 사람들이 있으니.. 여러가지 기회가 많은것 같다라는 말을 하고 싶었습니다.
말은 제주도로.. 사람은 서울로 이런말도 있잖아요9. 그럼
'10.8.28 8:27 PM (180.64.xxx.147)그렇게 말씀하시면 좋았을 것을 이대 나온 친구 엘리트,
부산대 나온 친구는 그저 그런 학벌....
이런 말씀 하시는 거 자체가 참 별로네요.10. 헐
'10.8.28 8:27 PM (124.199.xxx.22)전 원글님 의견 하나도 공감 못함....
그 두 친구 그런 평판 받는 것 직접 보셨나요?? 직접 들으셨나요??
친구 평판은 어느 루트로 알게 되는지...
대부분 그들이 떠드는 자랑질 속에서 알게 되는거 아닌가요?
제, 결론은..
이대 사대 나온 친구는 자기 자랑질 잘하고 허영에 좀 차 있고,
부대 사대 나온 친구는 속이 알차고 겸손하다..
(님 주장대로라면 저는 이렇게 반박하고 싶네요...)11. 근데..
'10.8.28 8:28 PM (180.66.xxx.21)이대사범계랑 부대사범계랑 다르지않나요?
12. 계속
'10.8.28 8:28 PM (211.54.xxx.179)기회기회 하시는데 무슨 기회요,,,
어차피 이대 사대 나온 사람이 할만한 일은 한정적이고,,그건 꼭 서울에서만 할수 있는것도 아닌데요
그리고 서울하고 부산이 뭔 차이가 그리 나나요,,,
같은 직업 같은 연봉이라면 삶의 질은 훨씬 나을수도 있고,,전 서울살지만 인터넷쇼핑하면 다 부산에서 오던데요,,,ㅎ
부산 좋아요 ^^13. 대학
'10.8.28 8:31 PM (110.13.xxx.248)제가 표현에 좀 과장이 있었나보네요.
그래서 그냥 제가 학고 싶었던말은..
부산보다는 서울이 크니 서울로 갈 수 있으면 가보는것도 좋다라는 말을 하고 싶었어요.
이말을 해주고 싶었던 주 대상은..
집이 가난해서 지방거점국립대로 가야한다거나 보내야 한다는 학부모님들도 한번쯤
생각해보라구요..
그리고 제가 부산대 출신이라 오히려 모교라서 더 깍아내리는 어투를 사용하는것 같네요.
제가 집안사정떄문에 서울을 못갔는데..
꼭 그게 좋은 일이였을까? 하는 생각에 쓴글입니다.
물의를 일으켰다면 사과하겠습니다14. 집이
'10.8.28 8:35 PM (211.54.xxx.179)가난한데 서울 가기가 쉽나요,,,
특히 이대는 학비 자체도 비싸고 용돈 많이 들어갈수밖에 없어요,
못 간 길에 미련이 남는건 이해하지만,,,서울로 딸 보내 몇년씩 뒷바라지하고 시험준비 해주려면 억대 깨져요,,,15. 아,,
'10.8.28 8:36 PM (211.54.xxx.179)그러고도 결과는 똑같은 경우잖아요,,부산에서 교사생활,,,,
16. 음,,
'10.8.28 8:38 PM (125.132.xxx.83)부산대 다닌다고 행정고시 못 보나요?!ㅋㅋ
그냥 처음부터 부산대간친구는 꿈이 확실한거고 이대간 친구는 사범대 갔지만 꿈이 확실하지 않았었던거겠죠..
그리고 요즘은 지방대 다녀도 방학때 서울와서 구경도하고 학원도 다니고 하는것 같은데...
저는 솔직히 다른대학보다 이대가 아웃풋이 좋아서 더 좋긴하지만 절대 그게 서울있어서 더 좋고 그들에게 기회가 더 많다고 생각은 안드는데요..17. 원글님
'10.8.28 8:39 PM (61.109.xxx.40)제가 지금 교직에 있는데..
학부모들과 학생들이 교사들의 출신학교를 다 안다는것자체가 넌쎈스이고
(혹시 간혹 스카이대 출신교사들이 스스로 밝히는거 아니고는)
부산대 나왔다고..그렇구나하고 이화여대나왔다고 교장,교감이 엘리트 대우한다는건
어불성설이네요.18. ...
'10.8.28 8:39 PM (116.126.xxx.103)원글에 이대가 들어가서 더 발끈한것 같은데요?
여기는 이대, 강남, 기독교,.. 얻어터지자나요 ㅋ19. ...님
'10.8.28 8:41 PM (180.64.xxx.147)진짜 어이없는 댓글이군요.
원글에 그 어떤 대학교 이름이 들어가도 이런 글은 반대 댓글이 달릴 수 밖에 없습니다.
근거도 희박하고 정확한 사실도 아닌 그냥 개인적인 느낌을 바탕으로
꼭 그래야만 한다는 식의 글이 이대라서 발끈한다구요?
진짜 어이없네요.20. 흐
'10.8.28 8:42 PM (211.54.xxx.179)이대 나온분이 쓰신 글이면 난리가 났을텐데,,그건 아닌것 같구요,,
결과도 똑같고,,더 나은것도 없는데 이상한 자기비하같아서 그런것 같아요,,21. 대학
'10.8.28 8:42 PM (110.13.xxx.248)125님/
부산대 다닌다고 행정고시 못치는건 아니지만..전 생각을 못했어요.
엣날에 참 많이 붙고 했다고 하던데..적어도 제과에서는 고시치는 사람 한명도 못봤어요.
다들 공무원 시험준비하고..그냥 다들 공무원됬죠..
저도 마찬가지구요..
그런데 그냥 서울에 대학 간 고등학교 동창들 보면..
저보다 고등학교떄 공부도 못했는데 고시친다는 애들도 있고..(아직 붙지는 못했지만 그런 생각이라도 해본게 부러워요..) 아나운서 지망생도 있고..하여튼 특이한 직업들이 참 많더라구요..
부산대 동창들은 다 공무원인데..
그냥 사실 부산근처에 괜찮은 기업들도 참 없고..그래서 우리가 할 수 있었던게 공무원뿐이 아니였을까..뭐 이런 생각에..
밤이라서 더 그런가 써봤어요..
정말 불쾌감을 줄 글이라고 생각지는 못했어요..그냥 하소연이라고 생각해주세요22. 글쎄
'10.8.28 8:42 PM (112.149.xxx.16)결과로 전부를 말할순 없지만
이대다닌 친구는 수천만원은 더 썼을거라는데
그 기간동안 그 돈 쓴만큼 인생에 보탬이 될만한 대단한 경험을 쌓은것도 아니고
그저 좀 놀아보고 아니면 말구식으로 행시 공부했다가 떨어져서 임용됐다는건데
뭐가 더 나았다는건지 공감이 안돼요
차라리 첨부터 임용을 목표로 매진한 친구가
딴거 하려다가 안돼서 꿩대신 닭으로 선택한 친구보다
진지하고 책임감 있어보이는데요
두 친구분중에 우리 아이 담임을 선택하라면
놀다가 차선책으로 임용본 친구보다 오직 임용으로만 끝까지 달린
선생님을 선택하겠어요
그리고 전 선생님 출신 별로 중요하지 않거든요..
교사로서의 자질 인격 이거말고 중요한게 뭐가 있나요?
이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전 아이담임이 이대나왔다면 왠지 모를 편견이
생길거 같아요...
저 고딩때 이대출신 선생님 두분있었는데 완존...--;;23. 점세개님
'10.8.28 8:43 PM (118.36.xxx.222)분위기 파악 좀 제대로 하고 댓글 다세요.
24. 원글님!
'10.8.28 8:45 PM (116.123.xxx.56)서울로 가면 아무래도 다양한 사람을 만날수 있죠. 사람을 만나는것 자체가 기회이기도 하구요.
꼭 직업만으로 기회를 말하는건 그렇구요. 아무래도 시야는 더 넓어지는것 같아요.
전 딸이라면 꼬옥 껴안고 데리고 있고 싶고 아들이라면 시야도 넓히고 보내고 싶네요. 이러면 성차별 되려나^^25. jk
'10.8.28 8:54 PM (115.138.xxx.245)부산에 있다가 서울로 학교 가봤지만
한 2-3년 정도 타지역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보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봄.
(물론 이건 서울에서 다른 지역으로 오는것도 해당됨)
게다가 한국은 지나치게 서울에 많이 집중된 나라라서리 서울을 무시하고 살수는 없어서리...
그냥 개인적으로 걱정하는건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서울로만 몰려드니 지방 도시들의 공동화(좀 능력있다 싶은 사람들은 수도권으로 다 빠져나가고 20대초반은 직장을 위해서 서울로 빠져나감. 결국 4-50대 이상 장년층/노년층들만 남음)가 앞으로 한 10년내로 문제가 되겠지요...
그리고 현재도 서울/수도권내에 지나치게 많은 인구로 인해서 소득수준에 비해서 말도 안되게 높은 집값을 지불해야 하고 엄청나게 많은 비용/시간을 교통에 때려부어야 하죠.
정책적으로 지방 대도시 우대가 필요하다능....
근데 원글님하의 예시는 전혀 타당하지도 설득력이 있지도 않다능...26. +
'10.8.28 8:56 PM (124.199.xxx.22)부산대 나오셨다는 원글님,,
본인의 마음이 친구분으로 통해서 약간 투영된 것은 아닌지..
본인이 지방에서 학교 나와서 꿈이 접혔다 내지는 활짝 펴보지 못했다..등등..
암튼,,,나름입니다..
위에 <음,,>님 말씀처럼 본인 의지가 많아요..
물론 외적 영향 없다 못하겠지만..
최근 부산대동문회지 보셨나요?
서울에서 활약하는 동문인들이 얼마나 화려한지....
연세 지긋한 동문들 말고..
그들의 아들, 손자격인 90후반, 00이후 학번도 꽤 많이 왕성한 활동들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유명인사가 많다 적다로 학교 수준을 판단할 것은 아니구요...
그만큼 본인의 확고한 신념과 노력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말하고 싶네요..
실상 님 의견이 맞는 부분이 있다 할지라도
이대 사대 나온 것이 부대 사대 나온 것보다 좋다는 사실을 일반화하기에는 무리가 많습니다...27. .
'10.8.28 9:20 PM (211.176.xxx.64)원글님의 글을 봐선 수천만원까지 써가며 굳이 서울에 보내야할만한 메리트를 눈꼽만치도 못 느끼겠어요.
28. ..
'10.8.28 10:15 PM (68.38.xxx.24)저도 원글님 글을 봐서는 굳이 돈 더 써가며
서울로 갈 필요가 없겠다는 결론을 내게 만드는 글입니다.29. ㅎㅎㅎ
'10.8.28 10:19 PM (121.166.xxx.41)머 SKY정도면 몰라도 이대가지고 그렇게 말씀하셔서 댓글들이 험악한가봐요...
원글님은 아마도 부산보다는 서울에서 자극도 많이 받고 인맥도 넓힐 기회가 있다...이런뜻이었는데 넘 댓글들이 과격해서 상처받으실 거 같아요...비교대상이 이대라는 거만 빼곤 공감이 가는 측면도 있습니다...30. 근데,
'10.8.28 10:47 PM (116.39.xxx.72)이건 딴 얘기지만, 저 서울에서 공립 중고등학교 다녔는데,
선생님들 학벌이 거의 대다수가 서울,연고대여서 깜짝 놀랐던 기억이 있네요.
대단들 하셔.
근데 웃긴게 중학교 때 인천대 나왔다는(본인이 밝힘) 영어선생님이 계셨는데, 제일 잘가르치셨다는 겁니다.
여기까진 뻘글이고,
저는 부산대 나와서 2년 일찍 선생되었다는 친구가 더 현명해보여요.31. 흠...
'10.8.28 10:59 PM (121.165.xxx.79) - 삭제된댓글비교대상이 이대여서 넘 기분나쁜거죠. 부산대 출신분들이.
지금 30대 중반 넘은 부산대 출신에겐 솔직히 이대는 비교 대상으로 삼기도 자존심 상해하거든요.32. 더 넓게보면
'10.8.29 12:14 AM (116.36.xxx.14)일찌감치 자기 길 찾아서 준비 착실히 해서 대학 졸업과 동시에 직장 잡아 직장생활 열심히 하는 삶도 결코 나쁘지 않습니다. 이상 소위 명문대 나와 좀 방황하다 석사까지 마치고 직장생활 10년째 하면서도 내가 가야할 길이 무엇인가 고민하고 있는 사람 드림.
33. 그래도
'10.8.29 12:55 AM (124.61.xxx.78)많이 틀린 글은 아닌거 같은데요.
서울이 최고라는게 아니라, 새로운 경험도 해보는게 낫다는...
특정 두 대학이름이 거론되서 첨예하게 나오는듯해요.34. ㅋㅋ
'10.8.29 12:27 PM (112.149.xxx.234)이대나온 친구보고 엘리트 선생님이라고 한다는 얘긴
그 친구본인이 한 거겠죠?
그럭저럭 괜찮구나 생각은 하지만
아무도 엘리트선생님이라고 하진 않을텐데요.
국립대 사범대 나온 친구가
더 내실있게 느껴지는데요?35. ㅋㅋ
'10.8.29 12:29 PM (112.149.xxx.234)그렇게 비교하자면
미국 대학 나온 친구가 더 많은 가능성을 알고 있긴 하겠네요.36. 서울
'10.8.29 1:00 PM (122.35.xxx.89)교사란 직업이 뭐 그리 대단하다고...
주변에 교사하는 지인들 보면 다들 스트레스 엄청 받는 직업이라 관두고들 싶어 하던데.
전세계 어디서나 우리나라처럼 교사가 선호되는 직업인 나라는 없어요.
얼마전 다른 지방에 가보니 헉~ 서울이 물가고에 교통체증에 어쩌구 해도 정말 우리나라는 서울만 벗어나면 너무 차이 나요. 사람들 사고방식이 특히 너무 뒤떨어져서 답답함. 서울이 좋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시야를 높이고 크고 넓게 살려면 어쩔 수 없이 서울에 사는게 낫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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