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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들 오물거리면서 뭐 먹을때 너무 귀여워요...

ㅋㅋ 조회수 : 1,406
작성일 : 2010-08-27 11:45:29
아우 그냥 그입을 확 깨물어주고 싶을정도로 귀엽네요..
그리고 그 조막손으로 먹을걸 집어서 입에다가 우걱우걱넣을때 표정하며...
아웅 너무 귀여워요.
IP : 118.216.xxx.241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ㄴㅁ
    '10.8.27 11:46 AM (115.126.xxx.100)

    아이들 그 오동통한 볼이 젤 이뻐요
    ...특히 옆에서 보면 톡 튀어나온 볼....

  • 2. ..
    '10.8.27 11:47 AM (114.203.xxx.5)

    지금 생후 28일짜리 애기 키우는데

    오물거리는거랑 몸 비틀면서 오징어춤 추는거 정말 이쁘고 신비로와요 ㅎㅎ
    밤에 잠 안자고 울때 쪼메..

  • 3. 저희
    '10.8.27 11:48 AM (218.147.xxx.39)

    조카는 코에 땀까지 맺혀가며 먹어요.ㅋㅋㅋ

  • 4. ^^
    '10.8.27 11:50 AM (61.255.xxx.141)

    입 삐쭉거리다가 아앙~~ 우는거^^

  • 5.
    '10.8.27 11:53 AM (125.252.xxx.24)

    내 생각엔 별거 아닌것에 좋다고 까르르 거릴

  • 6. ,,,
    '10.8.27 11:54 AM (59.21.xxx.32)

    자다가 입 모아 쪽쪽 거릴때 넘 귀여워요..

  • 7. ...
    '10.8.27 12:02 PM (121.146.xxx.168)

    저도 애 키우다보니 애기들은 다 귀여워요. 5살 이하 ㅎㅎㅎ

  • 8. ,,,
    '10.8.27 12:12 PM (59.21.xxx.32)

    앉아있을때 다리주물러 준다고 발목부터 주무르면 두칸만 올라가면 볼록한 배가 닿일때...
    시원하다고 한껏 다리 뻗치는데도 그것밖에...^^;; 넘 귀여워요...ㅋㅋㅋ

  • 9. 행복해요..
    '10.8.27 12:14 PM (115.86.xxx.17)

    ㅋㅋ..
    아침열시가 우리 6개월 공주님 이유식시간이에요.
    볼이 유난히 튀어나와 뽀로로별명이 붙은 보조개 쏙들어간 아기..
    거기다..지금은 배불러서 낮잠자고있는중..

    뭐 먹기만 해도 바라보면서 입오물거리는 식탐아가인데
    작게 태어나서 특히나 먹는게 이뻐보이네요.
    다람쥐처럼 과자먹어요.ㅋㅋ

    자랑할수 있을때 막해야쥐...
    (그외 저의 생활은..구질 그자체입니당..)

  • 10. ㅋㅋㅋ
    '10.8.27 12:15 PM (203.126.xxx.130)

    윗님 말씀하신 애기들 옆에 톡 튀어나온 볼살 정말 사랑해요~~~~~ 탱글탱글 보드랍고 애기냄새 나는 통통 볼살~~ 아응... 실행할 수는 없지만 정말 그 튀어나온 볼 입에 한가득 넣고 앙 앙 깨물어버리고 싶어요~~

  • 11. 대변 볼 때
    '10.8.27 12:44 PM (211.178.xxx.193)

    인상쓰는 모습요~ㅎㅎ

  • 12. ㅎㅎ
    '10.8.27 1:19 PM (118.32.xxx.139)

    저도 애기들 볼덕후예요 ㅠㅠ 인간극장 네쌍동이들 나왔을때 서현이 볼만 보면 아우 정말 막 가서 깨물어 주고 싶었어요
    http://hgc.bestiz.net/zboard/view.php?id=gworld0707&page=1&sn1=&divpage=47&sn...

  • 13. 막내
    '10.8.27 1:25 PM (114.202.xxx.120) - 삭제된댓글

    우리막내 삐졌을때 입술이 ^ 자로 양쪽이 내려가요 실룩실룩하다가 우앙~~~목청까지 다 보여요 ㅋㅋ

  • 14. 저는
    '10.8.27 1:27 PM (203.170.xxx.11)

    잘때가 가장.... 쿨럭...

  • 15. 음..
    '10.8.27 4:37 PM (219.248.xxx.50)

    한숨 자~알 자고 일어나서 울지도 않고 미소띤 채
    내게로 기어올 때....정말 너무너무 이뻤어요....

    세월이 넘 빨리 흘러, 이 녀석이 벌써 커서 어제 입대했네요.
    다시 돌아오지 못할 소중한 순간들.....아기 엄마여러분들!! 힘들더라도 즐기세요.

  • 16. 입에 먹을거
    '10.8.27 5:33 PM (115.136.xxx.39)

    한번 들어가면 그거 다씹어 삼킬때까지 입밖에 안보이게 오몰오몰 씹는게 넘 이뻐요.
    아이 먹는거 예쁘다고 할아버지,할머니는 물론 아이 아빠까지 너무 먹여대서
    그게 걱정이예요 ㅡㅡ;

  • 17.
    '10.8.27 6:36 PM (116.40.xxx.63)

    젓살 빠지지 않은 두룩한 손으로 뭘 집어서
    옮길려고 너무 진지하게 내려단 보고 있는모습요.
    긴속눈썹이 가지런히 내려놓고 입은 삐죽이
    내 저걸 다 옮기리라 하는 표정으로 심취해 있는 모습이 15년 지난 지금도 선명하네요.
    5분만 잠잠하면 사고 치는거고.. (순덕이 보면 울딸 생각이 저절로 나요)
    곰부하자 하면서 공책 옆에 끼고 저한테 매달리는 모습..
    이루 헤아릴수 없네요.지금 고1.

  • 18. 젖 먹다가 방그레
    '10.8.28 1:58 AM (180.71.xxx.214)

    요즘 티비에서 더블하트인가 선전하잖아요.
    제일 마지막 장면이 아기가 젖 먹다가 엄마랑 눈 마주치고 갑자기 방그레 아니 까르르 웃어요.
    어머...가슴이 툭 떨어져요. 너무 예뻐서요.
    나도 내 새끼들 젖 먹일때 저런 적이 있었는데....벌써 까마득합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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