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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키우다가 아들키우면 몇배로 힘든가요?

허거덕 조회수 : 2,975
작성일 : 2010-08-13 19:18:34
딸키우다가 아들 낳은 분들이 딸셋키우는것 보다
아들 하나가 힘들다던데 정말 그런가요??
반면 아들키우다 딸키우면 거저라던데..
그리고 아무리 얌전한 아들도 극성맞은 딸보다 힘들다던데
둘다 키워보신분 어떠신가요??
극성맞은딸 키워본 사촌언니가 우리애 보더니 역시 아무리 그래도아들은 틀리다면서 힘들다고 하더라고요..
IP : 118.216.xxx.241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강쌤
    '10.8.13 7:22 PM (122.128.xxx.37)

    엄마가 아들을 키우는 것이 힘든 것은 과학적으로 당연한 것이라고 하더군요.
    남자와 여자의 두뇌구조가 다르기 때문인데 그 점을 인지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두뇌구조가 비슷한 딸을 키울 때 보다 두뇌구조가 다른 아들을 키울 때 몇 배 더 힘든 것이라고 하더군요.

  • 2. ,,,
    '10.8.13 7:23 PM (59.21.xxx.32)

    글쎄요 남매키우는 제입장에선 도리어 위에 딸이 더 힘들더군요..
    아들은 둘째라서 그런지..아직까진 애교부리는 곰같은 느낌이라..그닥 힘든줄 모르겠어요
    아이나름이겠지요..여자애들도 남자애 버금갈정도로 별난애는 별나던데...

  • 3. ..
    '10.8.13 7:27 PM (183.102.xxx.165)

    성향에 따라 다를텐데;...정말 보통 극성맞지 않은 딸 하나 키운 저로서는..
    세상 어느 아들을 갖다붙여도 얘만하진 않을거라는데..제 전재산 100원 겁니다.

  • 4. 남매맘
    '10.8.13 7:29 PM (211.63.xxx.199)

    큰아이 아들, 둘째는 딸이예요. 아들은 얌전하고 딸이 말괄량이예요 하.지.만..아들 키우는게 더 힘드네요.
    윗분말대로 딸아이는 제가 여자라서인지 공감가는게 많고 아이의 행동이 이해가 쉬운데, 아들은 얌전해도 이 아이가 왜 이럴까?? 하고 아이에게 공감 못해줄떄가 많아요.
    그러다보니 아이는 엄마에게 섭섭해하고 소통이 제대로 되지 않아 아이에게 화도 내게 되고 그럽니다.
    그나마 전 여자임에도 액티비한걸 어느정도 즐기는 편이라 아들아이와 자전거와 인라인도 함께 타주고 직접 가르켜줘가면서 키웠는데 그것도 힘들었구요.
    딸래미는 인형 하나 던져주고 옷장 열어주면 몇시간을 혼자 놀기도 하는데, 아들 아이는 몸으로 놀아줘야하거나 전 공감 안가는 로보트나 레고 가져와 놀자구 하니까 제가 지루하고요.
    아무튼..전 아들 키우나 딸 키우니 거저 키우는거 같고, 아들 키우는건 아직도 많이 힘드네요.
    특히 남편이 바쁘고 아이들과 잘 안 놀아주는 타입이라 더 힘든거 같아요.

  • 5. ..
    '10.8.13 7:31 PM (61.79.xxx.38)

    아이 나름이에요.
    엄마 하기에 따라 남자아이도 편하고,여자아이도 자유롭게 키우면 좀 와일드할수 있어요.
    그리고 까탈스럽고 감정적인 면에선 여자아이가 남자아이보다 더 힘들수 있어요.
    전 애들 많이 상대하지만 남자애들이 훨씬 대하기 편한거 같아요.
    근데, 아주 어릴때 아직 이성이 작용안할때..남자 아이가 조금 힘든거같기는해요.

  • 6. 제 경우
    '10.8.13 7:34 PM (121.136.xxx.199)

    아들키우기 어려웠던건 건 여자아이들보다 부산하게 시끄럽게 노는 것 때문인 것 같아요.
    뛰고 굴리고 시끄러운 것 때문에 스트레스 무지하게 받았거든요.
    큰소리 안내면 말도 잘 듣지 않구요. 초등 고학년정도 되니까 오히려 여자아이보다
    더 키우기 쉬운 것 같아요. 단순해서 여자아이들보다 엄마말에 말대꾸도 덜하고
    감정적인 소모가 덜하달까...암튼...아이 나름이겠지만 어렸을땐 너무나 힘들더니
    클수록 여자아이보다 손 갈 일도 드물고 싸울 일도 드물더군요.

  • 7. 음냐
    '10.8.13 7:43 PM (59.13.xxx.95)

    애들나름이라는데 일단 공감하구요
    걍 일반적인 사례로 봤을때 힘이 많이 드는 건 첫째가 딸이고 그담이 아들인거 같아요 생각보다 아들-아들맘들은 첫째때 다 겪어(?)봐서 둘째키우기 수월하다는^^ 첫째가 아들이고 둘째가 딸인경우 큰애때문에 애먹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큰애도 스트레스 지수가 높고...
    근데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워낙 애들성향이 다양해서 다 그런건 아니에요^^

  • 8. 금쪽같은내새끼들
    '10.8.13 7:46 PM (220.244.xxx.17)

    저의 경우엔 아들딸 구분없이 만 세돌조금 지나서까지 젤 힘든거 같아요. 울 첫째는 아들인데 이제 만세돌 반이구요. 만세돌 되기 전까지 잡으러 다니고 말도 안듣고 맨날 손이 안올라 간적이 없었거든요. 근데 둘째 딸래미 태어나고나서 큰애가 지금 만 네돌반 되고 딸래미가 두돌반 되었는데 정말 힘들어요. 반면 아들은 말이 통해서 그런지 정말 말도 잘듣고 분위기 파악도 잘하고 혼날일보다는 칭찬받을 일이 더 많구요. 우리딸래미 정말 이쁜데... 하루에도 몇번씩 손이 안올라 가는날이 없어요. 아들딸을 떠나서 이 시기가 정말 힘들때인거 같아요. 주변에 더 큰아이들 가진 언니들 말이 더 크면 두뇌싸움 시작된다든데 그땐 딸래미들 삐지는거 정말 지긋지긋하데요...

  • 9. 말려줘
    '10.8.13 8:18 PM (220.118.xxx.187)

    속이 남자애 같은 예쁜 딸램 키우고 있는데...아들 3 공은 듭니다.
    점점 꽃미남으로 정적인 아들아이들도 늘어나죠.
    아이 성향 나름이라 자신합니다.
    중3인 딸램 여전히 방문앞에서 달려들며 도움닿기해서
    발 높이 쳐들어 뻥~ 차 열고 들어갑니다.ㅡㅡ;;

  • 10. 그건
    '10.8.13 8:18 PM (59.14.xxx.63)

    애들 나름이죠..10살 딸내미 밑으로 7살,4살 아들들 있는데 딸아이는 그냥 평범한 보통 아이여서 무난하게 키웠구요, 둘째아들은 여자애같이 감성적이고 정적인 성격이어서 전혀 힘들다 못 느꼈구요,,,막내아들내미는 엄청 힘들어요.,...ㅠㅠ 결론적으로 케이스바이케이스같아요.

  • 11. ...
    '10.8.13 8:33 PM (118.217.xxx.120)

    사춘기를 겪어 봐야....아! 이래서 아들이 힘들다는 거구나 합니다.
    왜야하면 아이에서 남자가 되는 과정이 ...정말 알을 깨고 나오는 것과 비슷한 고통이 있어요.

  • 12. 정말케바케
    '10.8.13 8:40 PM (122.35.xxx.121)

    ㅋㅋ 어제 자게에서 배워 써먹네요. 케바케 ㅋㅋ
    정말 아이들 나름이에요.
    6살딸 4살 아들 키우고 있는데 아들이라고 더 힘들지도 않네요.
    오히려 신생아시기부터 생글생글 순둥이 애교쟁이라서 걷기 할때나 힘들었지 별로 힘들지
    않아요. 큰아이는 어떨땐 너무 징징거려서 감정의 끝까지 끌고가 펑~ 폭발시킬때가 있거든요.

    전에 아들키우던 친구가 맨날 ' 너는 딸만 키워 모른다고, 몸이 얼마나 힘든지 아느냐고 ' 그러면
    서 참 투정이 많았는데 제가 둘을 키워보니 몸은 어차피 힘든거구요. 로보트놀이를 하나 칼싸움
    을 하나 인형놀이를 해주나 뭘해도 힘든건 마찬가지에요. 보태서 살림까지 하다보면 진짜 엄마
    체력은 진짜 딸리거든요.

    그냥 정신적으로 잠시나마 쉬게 해주는 아이들이 편한 아이고 저의 경우엔 딸도 많이 예뻐하지만
    아들이랑 붙어있으면 감정적으로 폭발하는 일은 없어요.

    또 저같은 경우는 친정오빠가 하나로 남매로 자랐거든요.
    아들 노는걸 보면 어릴때 제가 오빠랑 놀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더라구요.
    레고나 블럭류 비행기 자동차 좋아하고 총싸움 칼싸움 하던기억 ㅎㅎ

    그냥 귀여워요. 딸아이랑은 이렇게 다른점이 있구나 관찰하는 것도 재미있구요.
    같은 책을 보면서도 다른 면에 관심을 가지고 그렇거든요.

    그리고 음.. 항상느끼는게 아이들은 항상 충분히 사랑해주면 다루기가 정말 수월하답니다.
    전업으로 늘 끼고 있으면서도 제가 조금만 다른데 신경을 쓰거나 소홀하면 금방금방
    아이들이 티가 나더라구요. 늘 사랑해 사랑해 안아주고 예뻐해주면 분명히 힘들지만
    (80% 좋으면서도 욱 해서 화내고 싸우는 순간은 분명히 있어요 어느집이나 그럴듯)
    그렇게 난리법석 부수고 소리지르고 이런 상황은 안가요.

  • 13.
    '10.8.13 9:12 PM (124.199.xxx.22)

    그런 공식이 어디 있겠는지요..
    그것보다는 첫째가 순하면, 무조건 둘째는 첫째 대비? 힘이 듭니다..
    그게 딸이든 아들이든....

    주변에 성별이 지그재그인든간에, 동성이든간에..
    얌전하고 순한 첫째 때문에 둘째로 인하여 몸과 마음이 지쳐가는 엄마들 수두록 하죠.~ㅎㅎ

  • 14. 고2아들
    '10.8.13 9:19 PM (211.172.xxx.83)

    초6 딸 키우고 있는 엄만데요.
    울 아들 키우는거랑 울딸 다섯명 키우는거랑 어느쪽이 더 힘느냐 하면은...

    우리 딸같은 아이 다섯명 키우는게 덜 힘들수도 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 15. 우리 딸
    '10.8.13 11:09 PM (222.109.xxx.64)

    극성은 극성인데...뛰고 구르고 하는 극성이 아니라 뭐든 친구들보다 잘 할려고 암튼 어린게 아주 악착을 떱니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8살인데 동화책까지 만들고 학원에서 영어책 읽는 걸 점수화 하는데 그거 많이 받으려고 매일 3권씩 읽고 확인 받아요...여자애들은 보통 이런 성향이 강한 것 같아요. 아이가 적극적인 아이라면.

  • 16. .
    '10.8.13 11:17 PM (221.148.xxx.84)

    아니요, 성향에 따라 달라요. 까다로운 딸은 순한 아들 열보다 힘들어요.

  • 17. 남매
    '10.8.14 12:12 AM (110.12.xxx.38)

    위에 9세 여아.밑에 5세 남아 이렇게 키우는데요.전..첫째 딸램이가 더 키우기 힘들었던거 같네요.그땐 혈기왕성하고 의욕도 넘치고 엄마로써의 사명감에 불타던때라 둘째때보다 더 자애롭고..ㅋㅋ 인내심도 많았는데 첫째딸램이가 워낙 기질이 징징대는 스탈이라 정말 힘들었어요...둘째는 남자앤데도 눈치가 좀 있고 기질이 순해서 놀이터에서 설치거나 집에서 누나랑 장난친다고 부산스러울땐 빼고 키우기 수월한거 같아요.정말 아이마다 다른거지 딸 아들 차이는 아닌것 같네요

  • 18. 둘다힘들어요
    '10.8.14 12:52 AM (115.143.xxx.72)

    전 아들둘인데, 조카(여) 보면 동생 힘들겠다 생각들더라고욤..
    애들나름, 엄마성향나름인것도 있는것 같은데요...
    아들이나 딸이나 둘다 힘든데 힘든 종류에 차이가 있는게 아닐까 라는 결론을 내렸네요
    대체적으로 아들은 육탄전, 딸은 심리전 인것 같습니다만.....

  • 19. 제경우에
    '10.8.14 1:29 AM (180.71.xxx.214)

    딸 낳고 연년생 아들 낳았는데...
    애 둘다 순하기로 평이 났지만....왜 그런지 이유는 모르지만 아들이 한 세배는 더 힘들었어요.
    애가 커서 더 무거워서 그랬나...ㅎㅎㅎ

  • 20. 흠...
    '10.8.14 2:55 AM (119.192.xxx.189)

    저 위에 님이 말씀하셨지만...아들은 사춘기를 겪어봐야
    아~ 이래서 아들 키우기가 힘들구나~ 합니다.
    가까이 지내는 언니가 자기 아들 사춘기때...정말 매일 매일 울더이다...
    지금은 맘잡고 잘 지내는데...언니왈...내가 그때 어떻게 죽지않고 버텼나몰라...하더군요 ^^;;
    둘째는 딸인데...사춘기가 있었는지도 모르게 지나갔다더군요...
    돌이켜보면...저희집도 그랬던 듯...
    저는 고3때 좀 예민했더거 빼곤...부모님께 순종하며 컸는데
    남동생은...정말 사춘기때 엄청난 반항과 방황을 해서 엄마가 정말 힘드셨었거든요 ㅠㅠ
    그치만 남자애들은 또...그 시기(2년 정도?)를 잘만 버티면 맘도 금방 잡는거 같아요

  • 21. 아들 너무 힘들어요
    '10.8.14 11:23 AM (121.135.xxx.37)

    아들 둘 맘이지만, 주변에서 아들 키우는 엄마같지 않아 보인다고 합니다....
    수월하게 키운다고 생각한거죠..

    하지만, 실상은,,,,,
    아들 둘,,,사춘기 지내면서부터 정말 죽고 싶을만큼 힘들었습니다...
    아들의 마음을 여자인 제가 도저히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남자와 여자....너무 달라요.
    아들도 남자이고,,사춘기 시절에 극에 달합니다.
    남자들의 세계는 여자들의 세계와 정말 다르다는 걸 뼈저리게 경험하고 있습니다.
    사춘기 시절이라 더 그렇겠지만,,,,
    아빠가 없었다면,,,,,사춘기 아들들,,,,,도저히 제압할 수 없었을겁니다......
    수컷의 세계엔 힘의 논리가 작용합니다,,,,,
    남자애들.....세계에서 일어나는 다툼.....모르시죠?
    물론, 여자애들처럼, 소소한걸 가지고도 얘길 하고 삐지고 하진 않으니, 감정적인 소모는 덜 할지 몰라도,,,,,,,,,,,,,,,,,,
    여자인 저로서는 감당하기 어려운 수컷들의 힘겨루기,,,,,본능적인 욕구(이기고 싶은 욕구) 잠재우기,,,등등은 정말 더 힘들답니다.
    뭐, 여자애들도 막나가는 애는,,,,,감당하기 힘들 정도라고는 하더군요,
    하지만, 남자세계가 더 폭력적이고, 컨트롤 하기 어렵다는 건,,,,,,,,현실세계의 범죄양상만 봐도 알수 있지 않나요?
    어린애부터, 다 큰 남자들까지.........다 엄마가 키우는 자식들인데,
    여자애들 엄마가 더 키우기 쉽겠어요?
    아니면, 남자애들 엄마가 더 키우기 쉽겠어요?

    딸 가진 엄마들이 너무 부럽습니다.거저 키우는 것 같아 보여서요^^

  • 22. 아들 너무 힘들어요
    '10.8.14 11:30 AM (121.135.xxx.37)

    어렸을때도,,,,
    딸들이 더 키우기 쉬워요.
    대체로 여자애들이 더 순종적이고, 바운더리(활동영역)가 크지 않아서 그런 것 같아요..
    그리고, 여자는 모성본능이라는게 잠재되어 있어서 그런지,,,,,,덜 공격적이고,
    남자들은 동물의 세계에서부터, 공격적으로 살아야한다는 본능이 잠재되어 있어서 그런지,,,,,훨씬 더 행동이나 사고 패턴이 공격적입니다.
    남자 세계에선 오히려, 요즘 엄마들이 좋아하는 얌전한 스타일(마마보이 스타일이죠)이 그 또래세계에선 우습게 여겨지고,,,,
    하옇든, 어느 순간,,,,아들은 아빠가 있어야 겠다는 생각이 참 많이 들더군요.

  • 23. 확실히 아들 힘들어
    '10.8.14 12:30 PM (118.218.xxx.171)

    아무리 얌전하다 그래도 아들은 힘이 세서 그런지 키울때 힘들어요.
    첫딸은 그냥 쉬웠는데 저는 아들 키우면서 한번 쓰러져보기도...
    힘이 딸려서... 제가 체력이 됐는데도 , 아이가 확실히 딸보다 먹성도 좋고
    돌부터는 딸보다 여기저기 많이 돌아다니니, 그것 쫒아다니는 것도 장난아니고...

    대체로 주위분들도 아들이 딸보다는 힘이 딸린다 하셔요? 그런데 장점은 딸은 클수록
    엄청 예민해질수 있는데, 아들은 그래도 쿨해요.
    아무리 혼내도 그때뿐이고 마음에 담아두질 않아요.
    그래서 해외 홈스테이 하는 사람들이 남자아이들 선호한데요?
    여자아이들은 조금만 마음에 맞지않으면 어느새 한국엄마에게 전화해서
    힘들게 하나봐요?

    또 아들키우신분들은 다른 아들들도 이뻐해요. 그 이유가 아들들의 단순함과 산만함들
    알기에... 그러나 딸만 있으신분들은 아들들 과 같이 만나는 가족모임, 힘들어하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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