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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그런가요 님들도 그러세요?

위대한 조회수 : 971
작성일 : 2010-08-08 04:02:34
저 마흔 넘은 아짐인데요.

요즘 외식하러 식당에 가면
공기밥 ...양이
반찬에 비해 심하게 서운해요.ㅠㅠ
왜 식당밥은 그리 맛있는 거죠?
공기밥 추가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거기다 반찬 가짓 수는 많고요.

남편이랑 갈 때야 추가해 먹기도 하지만 .. 다른 분들하고 갈 때면 영..
어떤 날은 하도 이상해서 ... (얼마 안먹었는데 밥이 없어요. 숟가락으로 두어번 뜨고 나면.)
밥공기를 이리저리 들어 사이즈를 살피기도 한답니다.
특히 같이 간 사람이 밥 남기거나 잘 안먹는 사람이면 그 밥 아까워서요... ㅋㅋㅋ

예전엔 입짧은 딸래미와  밥 한공기만 시켜서 제 밥 좀 퍼주고 먹어도 배불렀는데
이젠 딸래미 밥까지 제가 퍼먹을 기세.ㅋㅋㅋㅋ

저 비만 아니고요. 164에 49에요
그리고 호리호리하답니다. (슬쩍 자랑질~~ㅋㅋ)

하여간..
식당밥 이 어느 날부터
무척이나 부족하게 느껴져서 요즘 몹시도 상심하고 있는 1인입니다.

님들도 그러신가요?
IP : 124.54.xxx.1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10.8.8 4:23 AM (211.108.xxx.121)

    저도 공기밥양이 너무 작아서 불만입니다. ㅎㅎㅎ 근데.. 밥맛이 없는집도 있어요. ㅠ

  • 2. openyourmind
    '10.8.8 9:54 AM (122.35.xxx.89)

    몊년만에 한국에 오니 다들 밥은 정말 조금 먹는데 놀랐어요. 저녁 먹자고 해서 친구들 만나면 밥은 아예 주문도 안하고 술과 안주로만 저녁을 대신하는 일도 많고 남자들도 저녁 안 먹는데 놀랐고 술 마실땐 밥 안 먹는다는 애들도 있더군요. 난 일단 밥으로 일단 배를 채워야 술 한잔 하든가 하는데..

  • 3. 대식가
    '10.8.8 9:57 AM (211.200.xxx.239)

    숟가락으로 드시니까 그렇죠 ^ ^
    젓가락으로 드셔요.
    반찬을 밥인 듯 드시고 밥은 반찬인 듯 짤때 한번씩 젓가락으로 우아하게 ~~
    원래 날씬한 분들이 많이 드시잖아요. 안심하곤......
    이것저것 넣고 비빕밥을 만들면 양이 엄청 많아집디다.

  • 4. ....
    '10.8.8 10:23 AM (112.72.xxx.192)

    저도 같은생각이에요 돈받고 밥을 솔솔 펴서 아주 조금담아주는거 보면
    정말 성질나요 밥먹으러갔는데 밥조금주니 화안나나요
    식당하시는분들 남기는분들있다고 얘기하시는데 그러면 테이블마다 한공기는 리필이라던지
    밥을 많이 퍼주시던지 하세요
    밥값도 따로 받으면서 ..그리고 싼거 아니거든요

  • 5. 공감
    '10.8.8 11:44 AM (210.94.xxx.89)

    밥 남기는거 진짜 아깝죠..

    공기밥은 무한리필.. 정도는 해줘도 된다고 봐요 -_-;;
    대신 남기면 먹은 거 다 계산해서 한공기 천원..

  • 6. 이상
    '10.8.9 3:36 AM (180.66.xxx.134)

    처녀때는 밥이 맛도 없고 조금만 먹어도 배가 부르고 그랬는데 이제는 밥그릇에 담긴 밥을 보면 항상 적어 보이고 밥양 줄어드는 게 아쉬울 정도로 밥맛이 좋아요.살찔려고 그러는거죠? 희한하네요.밥맛이 너무 좋아서 걱정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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