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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그런가요 님들도 그러세요?
요즘 외식하러 식당에 가면
공기밥 ...양이
반찬에 비해 심하게 서운해요.ㅠㅠ
왜 식당밥은 그리 맛있는 거죠?
공기밥 추가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거기다 반찬 가짓 수는 많고요.
남편이랑 갈 때야 추가해 먹기도 하지만 .. 다른 분들하고 갈 때면 영..
어떤 날은 하도 이상해서 ... (얼마 안먹었는데 밥이 없어요. 숟가락으로 두어번 뜨고 나면.)
밥공기를 이리저리 들어 사이즈를 살피기도 한답니다.
특히 같이 간 사람이 밥 남기거나 잘 안먹는 사람이면 그 밥 아까워서요... ㅋㅋㅋ
예전엔 입짧은 딸래미와 밥 한공기만 시켜서 제 밥 좀 퍼주고 먹어도 배불렀는데
이젠 딸래미 밥까지 제가 퍼먹을 기세.ㅋㅋㅋㅋ
저 비만 아니고요. 164에 49에요
그리고 호리호리하답니다. (슬쩍 자랑질~~ㅋㅋ)
하여간..
식당밥 이 어느 날부터
무척이나 부족하게 느껴져서 요즘 몹시도 상심하고 있는 1인입니다.
님들도 그러신가요?
1. ㅋㅋ
'10.8.8 4:23 AM (211.108.xxx.121)저도 공기밥양이 너무 작아서 불만입니다. ㅎㅎㅎ 근데.. 밥맛이 없는집도 있어요. ㅠ
2. openyourmind
'10.8.8 9:54 AM (122.35.xxx.89)몊년만에 한국에 오니 다들 밥은 정말 조금 먹는데 놀랐어요. 저녁 먹자고 해서 친구들 만나면 밥은 아예 주문도 안하고 술과 안주로만 저녁을 대신하는 일도 많고 남자들도 저녁 안 먹는데 놀랐고 술 마실땐 밥 안 먹는다는 애들도 있더군요. 난 일단 밥으로 일단 배를 채워야 술 한잔 하든가 하는데..
3. 대식가
'10.8.8 9:57 AM (211.200.xxx.239)숟가락으로 드시니까 그렇죠 ^ ^
젓가락으로 드셔요.
반찬을 밥인 듯 드시고 밥은 반찬인 듯 짤때 한번씩 젓가락으로 우아하게 ~~
원래 날씬한 분들이 많이 드시잖아요. 안심하곤......
이것저것 넣고 비빕밥을 만들면 양이 엄청 많아집디다.4. ....
'10.8.8 10:23 AM (112.72.xxx.192)저도 같은생각이에요 돈받고 밥을 솔솔 펴서 아주 조금담아주는거 보면
정말 성질나요 밥먹으러갔는데 밥조금주니 화안나나요
식당하시는분들 남기는분들있다고 얘기하시는데 그러면 테이블마다 한공기는 리필이라던지
밥을 많이 퍼주시던지 하세요
밥값도 따로 받으면서 ..그리고 싼거 아니거든요5. 공감
'10.8.8 11:44 AM (210.94.xxx.89)밥 남기는거 진짜 아깝죠..
공기밥은 무한리필.. 정도는 해줘도 된다고 봐요 -_-;;
대신 남기면 먹은 거 다 계산해서 한공기 천원..6. 이상
'10.8.9 3:36 AM (180.66.xxx.134)처녀때는 밥이 맛도 없고 조금만 먹어도 배가 부르고 그랬는데 이제는 밥그릇에 담긴 밥을 보면 항상 적어 보이고 밥양 줄어드는 게 아쉬울 정도로 밥맛이 좋아요.살찔려고 그러는거죠? 희한하네요.밥맛이 너무 좋아서 걱정입니다.ㅋㅋ

